이 기사 보셨나요??
천안 채선당에서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찼다고 해서 한창 난리인데~
채선당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찬것은 사실이 아니라고하네요.
다만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
"서로 다툼이 있었지만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차지 않은 사실이 인정됐다"며 "여종업원 A(40)씨는 상해죄로 임산부 B(32)씨는 폭행죄 혐의로 각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발로 배를 차지는 않았다고 해도 그래도 종업원과 손님간의 이런 폭행, 욕설 시비가 일어난 것이 참 보기 않좋네요..
배를 찬건 아니지만 그래도 채선당 측에 뭔가 조취는 취해 지겠죠??
아무튼 종업원도 임산부도 두분 모두에게 잘못이 있는 것 같네요..
다신 이런일이 안 생겼음 좋겠군요..
뉴스본문 >> 천안경찰 "채선당 임산부 배 맞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