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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라 일주일간 기다린 남편 자네요

웬수 조회수 : 7,328
작성일 : 2011-10-15 02:03:39

주말부부라 금요일 저녁에  1시간반 거리의 직장에서 오는데,

저녁 먹자 마자 골아떨어져서  자네요.

일주일 내내 기다린 난 뭐냐구요.

,  또 외롭고 쓸쓸하네요...우이씨.

애들은 점점 다 커가고,  남편은 주말부부이고,  내인생은 뭔가 싶네요.

나도 밖에 나가고 싶어요. 애들 남편 뒤치닥거리 힘들고, 낙도 없네요.

IP : 121.148.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15 2:18 AM (61.255.xxx.178)

    차로 한시간 반거리인가요?
    전 매일 세시간씩 지하철+도보 포함해서 출퇴근하는데
    저처럼 다님 주말부부 안해도 될거같아요..
    주말부부 정말 정 없어지게 하는 지름길이더라고요.
    힘내세요^^

  • 2. 원글이
    '11.10.15 2:23 AM (121.148.xxx.93)

    저 사는곳 지방이구요.
    자가용 고속도로로 달려서 1시간 반이요.
    근데 님 세시간 어찌 출퇴근 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살림은 또 어찌하는지요.
    요즘 알바라도 할려고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 3. 같은심정
    '11.10.15 8:52 AM (218.157.xxx.235)

    저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오느거리 시간도 한 시간 반거리 저도 주말부부 애들 고학년 다컸고 어쩜 저하고 같으세요 저도 지방이고 전 제가 금요일이라 피곤해서 먼저자요 남편은 내일 쉬니까 부담없다지만 전 토요일에도 근무하는 직장이라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전 주말부부여서 신혼같은느낌으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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