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찍 출발해서 일요일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청주에서 두가족이 출발할거예요.(초등5 초등2 초등1 다섯살)
숙박지가 강촌 리조트 입니다.
중부고속도로 이용해서 47번국도 이용
청평댐쪽으로 가 쁘띠프랑스 구경하고
남이섬 찍고 강촌으로 가서 숙박
아침일찍 일어나 소양댐을 과 청평사 들렸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들렸다.
아침고요수목원 들렸다가 집으로 오기
아이들이 어린데 너무 무리한 코스 일까요
첫날 아침고요수목원과 소양댐 청평사 들렸다가 둘째날 아침 일찍 남이섬 갔다가 쁘띠프랑스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게
좋은지...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