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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곡동 그 땅의 풍수지리이야기

지나 조회수 : 5,240
작성일 : 2011-10-11 21:21:42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00240.html ..
 
내용이 너무나 웃기고 한편으로 기가 막혀서 뭐라 덧붙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링크한 칼럼의 내용을 직접 읽어들 보세요.
IP : 211.196.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0.11 9:26 PM (218.38.xxx.22)

    진짜 끝이 없다는..
    남편의 안위걱정은 무지 했나보네요..이럴땐 교회도 필요없는지..
    물욕과 천박함과 뻔뻔함의 끝판왕!!!

  • 2. 참...
    '11.10.11 9:27 PM (211.196.xxx.222)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 3. 다른댓글에도 썼지만
    '11.10.11 9:27 PM (1.246.xxx.160)

    서울공항이랑 너무나 가까워요~~그냥 그렇다구요...

  • 4. ..
    '11.10.11 9:35 PM (115.136.xxx.29)

    무늬만 신앙심이 깊으신..
    이명박 장로.. 연화심권사가
    이젠 풍수지리까지..

    전지전능한 하나님갖고는 안될정도로 급해나보군요.

  • 5. 대통령. 취임초에
    '11.10.11 9:48 PM (203.236.xxx.21)

    유명한 사주 관상 풍수 보시는 분 한테 직접 들었어요.
    말년이 무지 안좋다고.
    안좋아도 대통렬 했답시고 29 만원처럼 떵떵 거리고 살지 않겠느냐하니
    별다른 말 없이 말년이 안좋다고만...
    저도 믿어볼랍니다.

  • 6. 참맛
    '11.10.11 9:52 PM (121.151.xxx.203)

    거 참.....
    불신지옥이라고 하더만.....

  • 7. ...
    '11.10.11 10:03 PM (211.246.xxx.12)

    연화심이었죠. 불교에서 지어준(?) 이름이...
    풍수 볼때는 그 이름으로 봤나보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를것이고..

  • 8. ㅁㄴㅇㅁㄴㅇ
    '11.10.11 11:25 PM (115.139.xxx.76)

    꼼꼼하네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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