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때거지 애들이

무서워요. 조회수 : 5,643
작성일 : 2011-10-06 12:20:11

어제 밤 9시쯤 일인데 퇴근하고 동네에서 닭강정을 사서 집으로 가는길이었는데

집에 가려면 동네 소형 마트앞을 지나가야해요.

근데 그 마트바로옆에 페스트푸드점이 있어 젊은사람들이 그앞을 자주 다니고

많아요.

어제는 마트 앞 보도 사람들 다니는길에 애들이 오토바이 한대 놓고 7~8명되는

학생들이 때거지로 있어 그앞을 지나가야해서 애들 얼굴 일부로 안쳐다보구

그사이를 지나갔는데 그중 한애가 제가 지나가니깐 조그마하게 시**하고 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째려보거나 뭐라 몇마디하고 싶지만 애들이 너무 많아

잘못하면 제가 당할것 같아 그냥 조용히 왔네요.

애들 있는데서 50미터만 가면 지구대 있는데 애들이 때거지로 덤비면

지구대에 신고하면 되는데 제가 그앞을 매일 지나다녀야하니 나중에

저한테 해꼬지할까봐 그냥 지나갔어요.

앞으로 동네에서 그애들과 또 마주칠까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제가 그애들한테

뭐라 한마디 못한 저를 생각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지금도 그생각에 기분이

안좋네요.

동네 그런 애들보면 학교에서 애들 못때리게 하는것이 더욱더 불량 청소년들을

만들지 안을까 걱정되는데 이런 애들은 정말 집이나 학교에서 체벌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애들 부모들은 뭐하길래 애들 단속도 안하고...

앞으로 이나라가 어찌될런지...

지구대에 민원 넣어도 될까요?

IP : 121.135.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원
    '11.10.6 12:23 PM (203.254.xxx.192)

    넣으세요 그냥 지나가시는거 잘했어요
    혼자서는 암것도 못하면서 때거지로 몰려서는 깡패짓하는 것들 잘 피하셨어요

  • 2. 유지니맘
    '11.10.6 12:28 PM (112.150.xxx.18)

    10년전 .... 담배피고 침 찍찍 하는 기껏해야 초등6 아니면 중 1정도 아이들 3-4명 한테
    어여들 집에 가라고 . 어린애들이 담배피면 안된다고 ..한마디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
    몇시간 뒤 보니 차유리창이 박살이 나 있더군요 ㅠ
    뭐가 옳은건지 .. 저도 모르겠어요 .

  • 3. 원글
    '11.10.6 1:52 PM (121.135.xxx.112)

    위에분...
    그때거지 애들이 다 남자 였고 여자는 하나도 없었어요.
    지나갈 길이 없어 저는 애들 사이로 지나갔고
    욕끝에는 놈도 아닌 년이라고 하면 저 들으라는 소리 아닌가요.
    그것도 제가 그사이를 막 지나가고 있는데 그런 쌍욕을 했네요.

  • 4. 원글
    '11.10.6 1:58 PM (121.135.xxx.112)

    이어서 써요.
    제가보기엔 애들사이를 가로질러 갔다고 저한테 욕한거
    같아요. 그 때거지 애들무서워 길도 맘대로 못다녀야
    하나요.
    지들이 땅산것도 아니면서...
    평소 불량청소년들한테 피해의식은 없었는데 어제같은 일을
    당하고보니 매우불쾌 하네요.
    귀신들은 뭐하는건지 그런것들 안잡아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04 댓글 남겨주세요,, 안목있는 분들의 댓글 기다리고 있어요 2 알려주세요 2011/11/09 3,525
39303 중계동 무지개 그린 아파트 어때요? 3 중계 2011/11/09 6,172
39302 토요일 격주근무 회사에서 쉬는 토요일~일요일끼고가는 워크샵 어떤.. 6 애엄마 2011/11/09 3,817
39301 대리석에 구두약 묻은거 지우는 방법 아시는분!!! 4 후리지아 2011/11/09 7,150
39300 민노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 통합선언 34 pumpki.. 2011/11/09 4,654
39299 아마존 책 구매하려는데 배송은 뭘로 해야하나요? 아마존 2011/11/09 3,904
39298 초5 아이 방과후 생활, 공부법 조언 좀 해주세요~ 22 조언 좀 해.. 2011/11/09 4,345
39297 초등학생 1주일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11 candy 2011/11/09 4,417
39296 매일 오는 형부땜시 답답해요 9 답답해 2011/11/09 5,716
39295 전화할 때, 소고기 재협상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답변 꼭 들려달라.. 3 우언 2011/11/09 3,452
39294 10살 아이와 11월 중순 북경여행 괜찮을까요? 독수리오남매.. 2011/11/09 3,896
39293 5세 아들 유치원 선택 도와주세요. ^^ .. 2011/11/09 3,508
39292 뉴스매거진에 나온 '아울렛'의 진실보니 좀 허탈하네요 2 2011/11/09 5,482
39291 우리나라의 가을은 정말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34 가을 2011/11/09 5,914
39290 엄마가 종합검진을 했는데 유방관련해서 조직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네.. 5 엘도라도 2011/11/09 4,589
39289 암만 그래도 비싼 옷이 좋더구만요,. 4 돈이좋네~ 2011/11/09 5,507
39288 민주 45명 한미FTA 절충안마련 동의 ! 7 rainbo.. 2011/11/09 3,617
39287 코스트코 캐논 디카 이번주 할인인데 얼마인지? 1 카메라 2011/11/09 4,305
39286 모양 없는데 임부용 속옷이 넘 편해요 ㅎㅎㅎ 3 2011/11/09 3,827
39285 "FTA 괴담 유포 처벌" 檢, 하루 만에 꼬리빼기 2 세우실 2011/11/09 3,719
39284 미레나 안 맞아서 빼신분 계세요? 3 미레나질문 2011/11/09 7,859
39283 초1아이 영양제 뭐 먹이세요??? 잘크톤??튼튼보감??? 5 초등맘 2011/11/09 5,939
39282 옆가게의 대책없는 주인여자 5 날으는 원더.. 2011/11/09 4,374
39281 배에 침맞으면 뱃살 좀 빠질까요? 해보신분~~!! 8 손님 2011/11/09 6,596
39280 위키리크스 MB실체 폭로…“사실상 매국” 경악 18 참맛 2011/11/09 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