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부터 나꼼수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 그만 자러 가렵니다..
너무 지쳐 이젠 올라와도 오늘밤엔 못들을거구ㅠ.ㅠ
설마 자고일어나면 올라와있겠죠?
기다리는 사람도 힘든데 목사아들 진짜 음으로 양으로 젤 고생인듯.
시원하게 돼지바라도 사주고싶네요.
저녁때부터 나꼼수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 그만 자러 가렵니다..
너무 지쳐 이젠 올라와도 오늘밤엔 못들을거구ㅠ.ㅠ
설마 자고일어나면 올라와있겠죠?
기다리는 사람도 힘든데 목사아들 진짜 음으로 양으로 젤 고생인듯.
시원하게 돼지바라도 사주고싶네요.
안 열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