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이 뭐길래 일상 얘기도 자랑한다고??

끼리끼리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26-07-23 17:58:13

여행 갔다오면 여행 얘기 하고 호텔에서 밥 먹었으면 호텔 간 얘기 하고 그냥 일상적인 얘기인데 왜 이런 이야기를 자랑이라고 하는지 ?  그래서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야 되나 봐요. 남편 사회적 위치도 비슷하고 시댁 경제도 형편도 비슷하고 자식들 대학도 비슷하고 끼리끼리 그래야 서로 공감도 되고... 이런 일상 얘기가 자랑으로 들리지 않겠죠.. 

IP : 59.10.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3 6:05 PM (1.236.xxx.121)

    여행얘기도 좋아하는 사람끼리나 하죠

  • 2. ..
    '26.7.23 6:07 PM (125.134.xxx.136)

    사는 형편 비슷해도 자랑이라 생각하죠.
    자링이 일상인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

  • 3. ...
    '26.7.23 6:17 PM (211.54.xxx.6)

    그냥 혼자 놀아야 이래저래 말을 안듣고 사는게 나을듯요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글쎄요...
    이래도 자랑 저래도 자랑꺼리가 되니 그냥 혼자 즐기고 혼자 편하게 사는게 답
    남편.자식.돈등 자랑 과하면 문제지요
    본인 얘기도 과하면 문제되지 않나요
    그러니 그냥 혼자 지내는게 ...ㅎㅎ

  • 4. ㄹㄹ
    '26.7.23 6:22 PM (192.42.xxx.53) - 삭제된댓글

    여행 다녀온 거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다녀온 사진 핸드폰 갤러리에서 보여주면서
    1시간 동안 얘기하던 친구 겪은 이후로..
    자랑도 꼴갑이다 싶었네요
    본인 여행 다녀온 얘기 본인이나 재밌지...

  • 5. ㄹㄹ
    '26.7.23 6:23 PM (171.25.xxx.46) - 삭제된댓글

    여행 다녀온 거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다녀온 사진 핸드폰 갤러리에서 보여주면서
    1시간 동안 얘기하던 친구 겪은 이후로..
    자랑도 꼴갑이다 싶었네요
    본인 여행 다녀온 얘기 본인이나 재밌지...

  • 6. 고두심
    '26.7.23 6:23 PM (1.239.xxx.52)

    고두심이 드라마에서 그러잖아요 잘났어증말

  • 7. ㄹㄹ
    '26.7.23 6:23 PM (171.25.xxx.46)

    여행 다녀온 거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해외여행 다녀온 사진
    핸드폰 갤러리에서 수백장 보여주면서
    1시간 동안 얘기하던 친구 겪은 이후로..
    자랑도 꼴갑이다 싶었네요
    본인 여행 다녀온 얘기 본인이나 재밌지...

  • 8.
    '26.7.23 6:37 PM (58.120.xxx.112)

    지인이 꼬인 것일 수도 있고,
    자랑을 달고 사는 원글이 여행 호텔 식사 얘기도
    그러식으로 하니 또 자랑인가싶을 수도 있고...

  • 9. ㄷㄷ
    '26.7.23 6:44 PM (59.17.xxx.152)

    맞아요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을 듯
    전에 같은 직장 동료 남편이 의사였는데 밥 먹을 때마다 호텔 간 얘기, 명품 사줬다는 얘기, 비행기도 비즈니스 탔다, 어디 호텔 뷔페가 괜챃다 이런 얘기만 해서 진짜 불편했어요
    퇴사하고 시간 한참 지나서 생각해보니 본인으로서는 그냥 일상 얘기 한 거일 수도 있는데 내 소득 수준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거라 자랑으로 들렸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 10. ollIllo
    '26.7.23 7:11 PM (118.235.xxx.188)

    강남에 있는 호텔 사우나 회원권 끊고 다니는 할머니들의 대화 주제가 빌딩이래요. 빌딩없는 사람이 들으면 자랑으로 들리겠죠.

  • 11.
    '26.7.23 7:18 PM (116.121.xxx.231)

    저도 아까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 글이 삭제 되었네요 ㅎㅎㅎ
    고고한척하며 글 쓰시더니만 글 삭튀는 무슨 매너인지....

  • 12. 그래서
    '26.7.23 7:55 PM (124.53.xxx.50)

    그래서 비슷한사람 끼리 만나야해요

    이태리 다녀온친구에게 스페인다녀온 이야기는 일상이지만

    휴가도 못가고 일하고 시댁생활비대는 친구에게는 자랑이고 상대작 박탈감입니다

  • 13. 저도
    '26.7.23 8:37 PM (61.74.xxx.49) - 삭제된댓글

    그 어젠가 그젠가 올라왔던 없어보이는 50대 여자 글을 보니
    그냥 그사람은 일상 얘기 한게 아닐지,
    친목 모임에서 그냥 자기(와 가족들) 근황 얘기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 14.
    '26.7.23 8:45 PM (121.167.xxx.120)

    대화도 상대 형편 봐가면서 얘기 해야지 잘못하면 자랑으로 들려요
    자식얘기도 거의 안해요
    결혼 안한 자식 결혼 해도 딩크인 자식
    직장도 작은회사 다니고 결혼 했어도 생활비 보태는 부모들에게 상처 주는거 같아 절대 안해요
    자기들이 먼저 물어보면 구체적인 얘긴 안하고 잘 지내고 있어 별일 없어 그리고 간단히 얘기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071 최배근 교수도 어제 당했네요.jpg 5 .. 19:58:58 2,371
1828070 젊은 남성들이 집단행동을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14 ........ 19:51:44 1,341
1828069 40대 중반.. 폐경 언제될까요? 18 ㅇㅇ 19:44:29 1,844
1828068 은퇴 후 제주살이 추천 지역(구역) 받아요! 15 쿼카는귀여워.. 19:40:23 1,341
1828067 목소리큰사람과대화하면 2 기빨려 19:38:03 641
1828066 해쉬브라운은 어떤게 맛있나요? 3 감자 19:32:02 667
1828065 귀신 경험... 29 ... 19:29:34 2,634
1828064 유시민, 1년간 전통 언론 2번, 유튜브 5번 나왔다 12 ㅅㅅ 19:27:05 1,613
1828063 실수로 그만 사발면에 찬물을 부었는데요 9 ... 19:16:31 2,714
1828062 유시민 작가 나오네요 31 .. 19:11:05 2,561
1828061 장염인데 흰죽대신 감자로 죽 먹어도 돼요? 6 괴로움 19:10:40 607
1828060 기숙재수학원에선 과외수업때문에 외출은 안되겠죠? 5 19:04:25 454
1828059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죄질이 좋지 않은 오세훈 1심 유.. 1 같이봅시다 .. 19:02:36 346
1828058 이선균 보고싶네요... 7 . 19:01:18 1,897
1828057 허ㄱ환이 진짜 180넘었으면 15 ㄱㅇㅁㅎ 18:53:06 3,324
1828056 에어컨을 켜도 습도가 너무 높은데 답답합니다 24 ... 18:52:18 2,579
1828055 첫 번째 판결 — 알파벳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보낸 확인서 3 My Pro.. 18:48:53 1,155
1828054 테슬라 정민철 꼬숩다 16 테슬라 18:48:37 2,543
1828053 서울아파트 2019년에 던졌는데 ㅜ 25 18:40:35 4,772
1828052 말만 잘하고 공부머리 없는 케이스는 극복이 불가능한가요? 8 ㅇㅇ 18:37:12 1,009
1828051 저 귀신 있는 호텔 묵었어요 하 24 ..... 18:36:18 4,368
1828050 일본에 부촌도 그렇고 빈집이 많다는데 6 ㅇㅇ 18:35:30 2,117
1828049 뉴스하이킥 유시민 작가님 나오십니다 6 플랜 18:33:07 913
1828048 비누로 세안을 했더니... 10 &&.. 18:31:39 3,437
1828047 진미채 반찬 좋아하시는 분~ 7 . . 18:30:36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