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오면 여행 얘기 하고 호텔에서 밥 먹었으면 호텔 간 얘기 하고 그냥 일상적인 얘기인데 왜 이런 이야기를 자랑이라고 하는지 ? 그래서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야 되나 봐요. 남편 사회적 위치도 비슷하고 시댁 경제도 형편도 비슷하고 자식들 대학도 비슷하고 끼리끼리 그래야 서로 공감도 되고... 이런 일상 얘기가 자랑으로 들리지 않겠죠..
자랑이 뭐길래 일상 얘기도 자랑한다고??
1. ...
'26.7.23 6:05 PM (1.236.xxx.121)여행얘기도 좋아하는 사람끼리나 하죠
2. ..
'26.7.23 6:07 PM (125.134.xxx.136)사는 형편 비슷해도 자랑이라 생각하죠.
자링이 일상인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3. ...
'26.7.23 6:17 PM (211.54.xxx.6)그냥 혼자 놀아야 이래저래 말을 안듣고 사는게 나을듯요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글쎄요...
이래도 자랑 저래도 자랑꺼리가 되니 그냥 혼자 즐기고 혼자 편하게 사는게 답
남편.자식.돈등 자랑 과하면 문제지요
본인 얘기도 과하면 문제되지 않나요
그러니 그냥 혼자 지내는게 ...ㅎㅎ4. ㄹㄹ
'26.7.23 6:22 PM (192.42.xxx.53) - 삭제된댓글여행 다녀온 거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다녀온 사진 핸드폰 갤러리에서 보여주면서
1시간 동안 얘기하던 친구 겪은 이후로..
자랑도 꼴갑이다 싶었네요
본인 여행 다녀온 얘기 본인이나 재밌지...5. ㄹㄹ
'26.7.23 6:23 PM (171.25.xxx.46) - 삭제된댓글여행 다녀온 거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다녀온 사진 핸드폰 갤러리에서 보여주면서
1시간 동안 얘기하던 친구 겪은 이후로..
자랑도 꼴갑이다 싶었네요
본인 여행 다녀온 얘기 본인이나 재밌지...6. 고두심
'26.7.23 6:23 PM (1.239.xxx.52)고두심이 드라마에서 그러잖아요 잘났어증말
7. ㄹㄹ
'26.7.23 6:23 PM (171.25.xxx.46)여행 다녀온 거 얘기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해외여행 다녀온 사진
핸드폰 갤러리에서 수백장 보여주면서
1시간 동안 얘기하던 친구 겪은 이후로..
자랑도 꼴갑이다 싶었네요
본인 여행 다녀온 얘기 본인이나 재밌지...8. 음
'26.7.23 6:37 PM (58.120.xxx.112)지인이 꼬인 것일 수도 있고,
자랑을 달고 사는 원글이 여행 호텔 식사 얘기도
그러식으로 하니 또 자랑인가싶을 수도 있고...9. ㄷㄷ
'26.7.23 6:44 PM (59.17.xxx.152)맞아요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을 듯
전에 같은 직장 동료 남편이 의사였는데 밥 먹을 때마다 호텔 간 얘기, 명품 사줬다는 얘기, 비행기도 비즈니스 탔다, 어디 호텔 뷔페가 괜챃다 이런 얘기만 해서 진짜 불편했어요
퇴사하고 시간 한참 지나서 생각해보니 본인으로서는 그냥 일상 얘기 한 거일 수도 있는데 내 소득 수준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거라 자랑으로 들렸나 싶기도 하더라고요10. ollIllo
'26.7.23 7:11 PM (118.235.xxx.188)강남에 있는 호텔 사우나 회원권 끊고 다니는 할머니들의 대화 주제가 빌딩이래요. 빌딩없는 사람이 들으면 자랑으로 들리겠죠.
11. 음
'26.7.23 7:18 PM (116.121.xxx.231)저도 아까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 글이 삭제 되었네요 ㅎㅎㅎ
고고한척하며 글 쓰시더니만 글 삭튀는 무슨 매너인지....12. 그래서
'26.7.23 7:55 PM (124.53.xxx.50)그래서 비슷한사람 끼리 만나야해요
이태리 다녀온친구에게 스페인다녀온 이야기는 일상이지만
휴가도 못가고 일하고 시댁생활비대는 친구에게는 자랑이고 상대작 박탈감입니다13. 저도
'26.7.23 8:37 PM (61.74.xxx.49) - 삭제된댓글그 어젠가 그젠가 올라왔던 없어보이는 50대 여자 글을 보니
그냥 그사람은 일상 얘기 한게 아닐지,
친목 모임에서 그냥 자기(와 가족들) 근황 얘기 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14. ᆢ
'26.7.23 8:45 PM (121.167.xxx.120)대화도 상대 형편 봐가면서 얘기 해야지 잘못하면 자랑으로 들려요
자식얘기도 거의 안해요
결혼 안한 자식 결혼 해도 딩크인 자식
직장도 작은회사 다니고 결혼 했어도 생활비 보태는 부모들에게 상처 주는거 같아 절대 안해요
자기들이 먼저 물어보면 구체적인 얘긴 안하고 잘 지내고 있어 별일 없어 그리고 간단히 얘기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