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아저씨 다시보기 하는데
진짜 박동훈 부장, 이선균 보고싶으네요 ㅜ
거기선 행복하길...
힝 슬퍼요...
요즘 나의 아저씨 다시보기 하는데
진짜 박동훈 부장, 이선균 보고싶으네요 ㅜ
거기선 행복하길...
힝 슬퍼요...
이선균 이분도 그렇지만
아내분이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나의 아저씨 다시 볼 수 있을지 ㅠㅠ
너무 슬퍼요.
다른 드라마 뭐 볼까요.
이선균 드라마는
공유 나왔던 커피프린스랑
나의 아저씩만 봤어요.
저는 호박씨 깐거 생각하면 기가 차요
선균씨가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서 머물렀던 곳이 저희 동네 근처입니다
참고로 저도 젊은 시절에 영화일을 했었고 나이도 비슷하고 선균씨가
충무로 데뷔하기 전 영상원 졸업 작품 전에서 처음 보고 이 사람 누구지?
하면서 눈 여겨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년 전까지는 그 날이 오면 그 장소에 가서 장미꽃을 놓고 막걸리를 부어주었고
작년 그 날에도 막걸리 2병 사들고 가서 한 통은 그 자리에 부었고 다른 한 통은
놓고 왔습니다
2년 전만해도 그 날 거기에 가면 사람들이 놓고 간 술 병, 꽃 등이 있었는데
작년에는 아무 것도 없더군요
그렇게 잊혀지는거겠죠
그렇다고 외로워하지 말라고 내가 이 동네에 사는 한 매년 그 날이면 찾아오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요즘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있는데...
제가 결혼할뻔 했던 전남친과
그 드라마의 공유랑 넘 닮았어서
주기적으로 보곤 했는데...
이 선균 나오는거 보니...ㅠ
사실 이선균 그 일 후에는 처음 보는데...
안타깝더라고요ㅠㅠ
김세의가 죽인거죠..
이선균 나왔던 영호 드라마들 보면서 그시절 재미있게 보냈고 참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왠지 선하고 짠한 그 느낌이 있거든요..
내아내의 모든것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나의 아저씨도.. ㅠㅠ
네.. 사무치게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