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7/23/7SPGWZSE7BBHVFZ3Q...
정부가 이전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올해 1조원 넘게 삭감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내년에 도로 8000억원가량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댐 건설과 하천 정비 등 협력국의 가뭄과 홍수 피해를 줄이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력국의 재해 위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난 안전 정책과 기술을 제공하고, 아동과 빈곤층 등 협력국의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도 추진한다. 정부는 문화·인공지능(AI) 분야가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라고 보고, 이와 관련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