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23 7:35 PM
(125.128.xxx.63)
신기한 경험이네요.
무서우셨겠어요.
2. ...
'26.7.23 7:36 PM
(114.203.xxx.229)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3. ..
'26.7.23 7:49 PM
(117.111.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겪은 일이라 알아요
몸을 막쓰다듬었어요
안겪은 사람들 절대 이해 못해요
남편이 없을 때는 큰방에서 못자고
거실서 불켜두고 잤어요
철학관 가서 물어보니
터가 쎄서 기가 약한 사람에게 붙는다고
귀신이 엄나무 무서워 한다고
우연히 듣고 사서 여러개씩 묶어서 달아뒀어요
무시하게 가시가 막 쏟은 약초
그거 사서 많이 두세요
4. ....
'26.7.23 7:51 PM
(218.51.xxx.95)
글을 잘 쓰셔서 재밌게 읽었어요.
이런 일 겪는 분은 무서우시겠지만.. 죄송^^;
전 고딩 때 가위 심하게 눌려서
엄마를 불렀더니 엄마? 반문하면서 비웃더라고요.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5. 글쎄
'26.7.23 7:54 PM
(223.38.xxx.219)
보통 가위 눌렸다고 하는 증상인데용…
6. 가위눌리는거
'26.7.23 7:57 PM
(175.202.xxx.200)
가위 눌린거 아닌가요
7. ..
'26.7.23 7:58 PM
(114.203.xxx.229)
가위 눌러본 적 있는데
그거랑은 또 달랐어요.
손길, 목덜미에 닿는 숨결
다 느껴지는게 너무 소름...ㅠㅠ
8. 귀신은 어딜가나
'26.7.23 7:59 PM
(119.207.xxx.80)
있어요
지금 바로 곁에도 있고
다만 에너지 파동 맞는것끼리 작용하는거라 인간은 인간이나 다른 생물과 파동이 맞아 같이 생활하는거고 귀신은 저들끼리 파동이 맞아 생활 하는거구요
가끔 파동이 엇나가서 귀신이 보이기도 하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거예요
귀신이 무섭거나 특별한 존재는 아니예요
그냥 우주 에너지의 한 형태
인간도 마찬가지구요
9. ....
'26.7.23 8:01 PM
(218.51.xxx.95)
일반적인 가위 증상은
그냥 온몸이 안 움직이는 거죠.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힘들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저렇게 옆에 누가 눕는 느낌에
허리에 팔을 감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건
귀신이라고 할 밖에요.
10. 가위
'26.7.23 8:01 PM
(118.235.xxx.64)
가위 눌린거는 아니죠
가위는 온몸이 꼼짝도 못하게 경직되어 눈뜨기조차 힘든거죠
11. 와우
'26.7.23 8:13 PM
(118.235.xxx.202)
유튜브 채널 공포라디오 쌈무이에서 들은 내용이랑 똑같아요.
12. ...
'26.7.23 8:16 PM
(114.203.xxx.229)
118.235/
으잉? 진짜요?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있다구요?
13. ㄱㄴ
'26.7.23 8:17 PM
(210.222.xxx.250)
마지막에 터졌네요ㅎㅎㅎ
저도 초딩때 귀신소리 들음요ㅎㅎ
14. 네네
'26.7.23 8:20 PM
(118.235.xxx.202)
원글님.
그 유튜브 채널에서는 원글님 같은 경험자가 엄청 많아요.
무속인의 해결 방법도 비슷하고요.
이 글 읽으면서 이런 일을 진짜 경험하는구나 했네요.
15. 자는게 무서웨
'26.7.23 8:21 PM
(223.38.xxx.200)
저도 누군가 침대워를 막 뛰어다니는 느낌 몇번 있었고, 어느날은 발로 뻥~ 아픈느낌 들게 찬적도 있어서 소리지르며 깬적있어요
누가 침대머리맡에 가위꽂아놓으라해서 그렇게 해봐도 며칠 괜찮았다가 또 그러대요
이 집에 귀신을 달래줘야하는건지 자는게 힘들어요
16. 영통
'26.7.23 8:21 PM
(211.241.xxx.39)
귀신이
물리적으로 침대를 꿀렁이게 한다고요?
무섭네요..
17. ...
'26.7.23 8:24 PM
(114.203.xxx.229)
211.241/
안믿기는데 진짜 그랬어요.
몸이 꿀렁거리건 그 느낌 아직도 기억나요.
그래서 침대에서 안자고 거실에서 자요.
그 느낌 또 들까봐.
18. ....
'26.7.23 8:31 PM
(218.51.xxx.95)
유튜브 돌비 공포라디오에서도
많이 듣는 얘기에요.
시청자들이 자기 경험담 얘기하는 방송인데
귀신 봤거나 직접 겪은 얘기가 흔합니다^^
19. bb
'26.7.23 8:36 PM
(121.156.xxx.193)
헉 무서워요.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하고 싶지도 않아요 ㅠ
천주교 신자인데
낯선 곳에 가서 잘 때 성수 뿌리고 묵주 가지고 가면 덜 할까요?
20. 점 네 개님
'26.7.23 8:41 PM
(175.122.xxx.191)
'가위 심하게 눌려서 엄마를 불렀더니 엄마? 반문하면서 비웃더라고요'.
이거 정말인가요?
엄마? 이렇게 반문하고 비웃었어요???
21. ..
'26.7.23 8:49 PM
(223.38.xxx.137)
막바지 장마 습한 여름 저녁에 귀신얘기
재밌게 읽었지만 원글님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도 딱 두번 비슷한 경험 한 적 있는데요.
한밤중 새벽에 완전 골아떨어져 자는데, 꿈에 왠 낯선 남자가
제 두 팔을 잡고 끌고가려고 안간힘을...
그런데 제가 너무너무 잠에 취해서 남자가 아무리 잡아땡겨도 일으켜지지가 않았어요. 올캐가 화났다며 얼렁 가자는거예요(저는 올케가 없는데). 하다하다 안되니 남자가 포기하고 울집 현관으로 가더니 문앞에서 뿅하고 사라졌어요.
그 순간 꿈에서 깼는데 제가 자고있는 포즈도 그렇고 방금 일어난 일이.. 남자귀신이 번짓수 잘못 찾아왔던거 같아요.
두번째 꿈은.. 제가 일하던 회사에서 젊은 남자동료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사람이 품성이 좋고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안타까웠죠. 그렇게 떠나고 나서 제 꿈에 몇번 모습이 보였는데, 한번은 저에게 에로틱한 것을 하려고 해서 제가 거부하니까 바로 사라지더라구요. 그러고는 한번도 꿈에 나타나지 않았네요.
22. ㅣㅣ
'26.7.23 8:51 PM
(211.234.xxx.201)
샤먼에 나온 내용이랑 비슷해요. 시즌1 보세요.
23. 궁금한게
'26.7.23 8:51 PM
(183.99.xxx.54)
보통 원한있으면 위로 못가고 여기 있다고들 하잖아요.
큰아버지외 조상님들 오셨다는데 그럼 죽은뒤에도 다들 그냥 여기서 같이 사는 걸까요?
24. ㅡㅡㅡ
'26.7.23 9:01 PM
(183.105.xxx.185)
저도 있어요. 여자였는데 제 목을 조르길래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니까 아하하하 내가 널 놔줄거같니 ? 이러더군요 ㅋㅋ 가위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 귓가에서 들려오던 목소리 ,감촉 정말 생생그잡채 ..
25. 그런
'26.7.23 9:18 PM
(116.43.xxx.143)
그런 집은 어쨌건 하루라도 빨리 이사나가시는 게 좋아요
알게 모르게 눌리고 영향 받습니다
26. ....
'26.7.23 9:18 PM
(218.51.xxx.95)
175님 네~ 제가 직접 겪은 일이에요.
그 목소리도 잊을 수가 없어요.
영화에서 악령 씌인 사람들이 내는 것 같은
목을 긁는? 음성변조 심하게 한 듯한 목소리ㅡㅡ
주기도문 미친듯이 생각했더니
악~~~ 비명소리 들리고 가위가 풀렸어요 ㅎ
27. ....
'26.7.23 9:23 PM
(218.51.xxx.95)
엄마를 부른 건 거의 속으로 부른 거예요.
입도 안 움직이고 목소리도 안 나와서
어어어어.. 이 수준으로 신음 소리처럼 낸 거죠.
그때 잠든 상태가 아니고 반쯤 깨있었네요.
28. ㅜㅜ
'26.7.23 9:41 PM
(119.56.xxx.123)
주말 부부라 혼자 자는데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ㅜㅜ
29. ...
'26.7.23 9:46 PM
(219.254.xxx.170)
최근에 가위 눌렸는데 무서워요
근데 가위 눌리는 것도 귀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