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집 가야한다니까
옆에 있는 저한테 얘기하면 해줄거라고
지가 생색내면서 말하는 심리는 대체 뭔가요
제가 내거 아님 부담스러워서 안한다고 거절하긴했는데
뭐 정작 그사람도 부탁할 의지가 없어보여서 다행이었구요
근데 저렇게 무례한 사람은 대체 무슨 맘인지
수선집 가야한다니까
옆에 있는 저한테 얘기하면 해줄거라고
지가 생색내면서 말하는 심리는 대체 뭔가요
제가 내거 아님 부담스러워서 안한다고 거절하긴했는데
뭐 정작 그사람도 부탁할 의지가 없어보여서 다행이었구요
근데 저렇게 무례한 사람은 대체 무슨 맘인지
어떤 집단인지 모르지만
생색내는게 아니라 원글님 솜씨가 좋으니 해결 가능하겠다 선의로 말한거죠
물론 자기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는거 좋은거 아니지만
이렇게 부르르르 거릴 일도 아닌 듯 합니다.
저는 윗님과 다르게 생각해요.
상당히 무례한 발언이죠.
원글님을 우습게 보는거라고까지 생각되는데...
이미 아시는데요.
지가 생색내기
선 넘네요. 기분 나빠요.
결국은 원글님한테 공짜로 수선을 맡기라는건데 뭐가 부르르거릴일이 아니란거죠??? 입으로 정보만 주는것도 아니고 몸으로 노동을 해야하는건데 지가 할것도 아니면서 곤란하게 다른이가 나서서 오지랖을 부리는거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동서지간인데 큰형님이 동서를 엄청 괴롭힌다 소리만 듣다가
눈앞에서 목격한 적이 있어요.
무슨 바자회 같은 일을 같이 하게 됐고
손이 바빠 분주해 하니까 우리 동서 시켜~ 우리동서 시키면돼
지가 한단 소린 안하고 계속 동서 시키라고;;;
당시 다들 30대 젊을때였는데 오지게 시짜짓 하고 앉았더라구요;;;
다들 설마 사람 좋게 생기고, 동화읽는 어른 모임 회장인데 설마
얼마나 괴롭히겠어 했는데 저러는거 보고 다들 벙쪘었음요
첫댓님처럼 선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혹시 가능한지 물어봐도 아니고
얘기하면 해줄거야는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해요
일은 남이 하게 하고 생색은 자기가 내고
첫댓님처럼 선의를 베풀었다고 착각하는거죠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게 어떻게 선의인가요...진짜 이해가 안가네.
저런 사람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불필요한 거절까지하게 만들잖아요.
막 화가 나려고 하네요.
제가 왜 긁히죠? ㅎㅎ
평소에 그 오지라퍼가
원글님을 편하다못해 약간 호구로 생각하고
있었나보네요.
원글님이 거절해서 다행이에요
저는 그런 경우 얼떨결에 넘어가서 해주게 되거든요
면전에서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은 많이 당하곤하죠
지가 해줄거 아니면 입 다물지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생색은 지가내고
이해불가.....
원글님 글속에 정확한 답이 있네요
자기가 생색내기
타인을 좌지우지할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 착각하는
저지능인의 근본 없는 허세. 무례하고 불쾌한 언행인데
저걸 선의라니 ...이또한 독특합니다
원글이 어지간히 만만하거나 미운가 보네요. 괴롭히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