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외국은 치안이 어떻니 말이 많아서...
9월 중순쯤 일주일 정도 스웨덴과 덴마크 쪽에 가야 하는데
제가 해외라곤 일본 밖에 못 가봤어요
근데 어쩌다 그 먼 유럽으로 가게 돼서 설렘보다 걱정이 점점 커지네요
그쪽 숙소와 음식, 날씨 등등
뭐라도 좋으니 정보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나이 먹은 아줌마 혼자 대중교통 타고 돌아다니기도 괜찮을까요?
하도 외국은 치안이 어떻니 말이 많아서...
9월 중순쯤 일주일 정도 스웨덴과 덴마크 쪽에 가야 하는데
제가 해외라곤 일본 밖에 못 가봤어요
근데 어쩌다 그 먼 유럽으로 가게 돼서 설렘보다 걱정이 점점 커지네요
그쪽 숙소와 음식, 날씨 등등
뭐라도 좋으니 정보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나이 먹은 아줌마 혼자 대중교통 타고 돌아다니기도 괜찮을까요?
인종차별 당하실수도 ㅠㅠ
스웨덴은 못가봐서 모르겠는데 덴마크 인종차별 좀 심했어요 ㅠ 동양인 아줌마 혼자 다니면 더 우습게 볼수도...
저 혼자 원글의 2국과 핀란드 헬싱키까지 다녀왔어요.
지하철 버스 트램 더듬더듬 다 타고 다녔어요.
영어는 다 잘해서 괜찮았어요.
대도시로만 이동하면 위험성 적고
도시가 크지 않아서 다닐 수 있어요.
영어도 잘 통하니 언어 걱정없고 돈만 많으면 됨^^
인종차별ㅠㅠ
점둘님은 혼자 더 많은 나라까지 다녀오셨다니 용자십니다!
어차피 기간이 길지 않아서 대도시로만 다녀야 할 것 같긴 해요
영어는 그나마 완전 무지랭이급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ㅎㅎ
작년에 혼자 갔었는데 관광하면서 인종차별은 못 느꼈고, 비행기 시간 때문에 새벽 3시쯤 버스와 전철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는데 그 새벽에도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사람들이 참 다들 모델처럼 길쭉길쭉하고 잘 생겼다는 점이였었요.
밤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북유럽도 요즘 범죄율 높아져서 더더욱.
쾔른에서 레퓨지들이 여자 집단강간한사건 있었으니
지금은 레퓨지들이 문제에요
제가 갈때는 25년전 너무 안전했어요
항상 조심하셔요
네,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요^^
가봤어요.
안전해요. 걱정 마세요.
예요. 저 유럽 15개국 여행했는데 긴 여행동안 사건사고 한번도 없었어요. 어느 나라든 나쁜 사람 보다는 좋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저는 촌스럽지만 지도랑 책을 펴들고 다니면서 여행했는데 제가 가방에서 지도만 꺼내도 달려와서 뭘 도와줄까? 어디를 갈 건데? 묻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골목에 숨어서 볼 정도였어요.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곳은 아닌게 집시도 많고 소매치기나 나쁜놈도 많아요. 저도 당할뻔 했던적이 많았거든요. 사람 쉽게 믿지 마시고 우범지대 피해 다니세요. 저는 모르고 우범지대로 들어가 길을 잃은적이 몇번 있었는데 다행히 그나마 착한 사람들을 만나서 도움 받았어요. 그때 제 나이가 스물 두살이었는데 다들 저를 십대로 보고 아이가 혼자 길을 헤매는줄 알고 도와주심.
저 작년 여름에 코펜하겐 다녀왔는데 밤중에 도착해서 숙소 가는데도 사람 많고 불 훤하고 전혀 문제 없었어요
관광지만 가서 그런가 다른 친절하고 좋던데
특히 어떤 분이 떨어진 제 휴대폰 주어주셔서 날치기 생각했다가 창피했던 일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