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6.7.23 11:47 AM
(14.36.xxx.131)
재밌는 건 알바 했을 때가 돈은 더 벌었다는 사실 ㅋㅋ
근데 지금이 더 마음 편하고 매일 즐거워요.
2. 오우
'26.7.23 11:50 AM
(118.235.xxx.88)
딱 제가 생각하는 창업요. 가늘게 갈게 가시길 응원해요
3. 원글님
'26.7.23 11:51 AM
(112.164.xxx.151)
내가 옷수선집을 해요
원글님처럼 생각했어요
지금은 12년차라 가격이 처음 시작했을때 배가 올랐어요
그래도 원글님
조금은 더 비싸게 현실적으로 파세요
너무 싸게 하면 나중에 남는게 없잖아요
나도 내 ㅡ가게고 따로 돈 나가는거 없어서 한달 100 만 벌어도 좋다고 했어요
지금은 200은 벌어야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주5일 근무 6시에 문 닫고 빨간날도 다 놀아요
4. Poo
'26.7.23 11:52 AM
(106.101.xxx.143)
멋지세요. 사장님 건강 잘챙기시고,
길게길게 힘드실테니, 가끔만 굵게
까페 유지하시길 빌어요. 어딘지 놀러가보고 싶네요
5. 저도
'26.7.23 11:53 AM
(14.4.xxx.150)
그런.장사하고싶어요
용돈 정도만 벌어도 되는데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마이너스 날까봐 못하고있어요
6. ᆢ
'26.7.23 11:54 AM
(1.218.xxx.110)
세금 월세 제하고 순수익이죠
제 친구도 순수익 100조금 넘는데 집에서 벗어나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7. 오
'26.7.23 11:54 AM
(223.39.xxx.80)
오 동네가까우면 이렇게 재료비 안 아끼고 맛있게 파는곳 매일 가고싶네요.
저도 애들 아직 뒷치닥거리와 양가부모
사랑하는줄? 알고 결혼한 남편이 너무
미워지는 시기라 저도 독립하고 싶네요.
회사다니는 며느리라 넉넉한줄 아는건지
더많이 요구하고 더 당당한 시부모 때문에 효자 남편이 최고로 밉고 쫒아내고 싶어요.
8. ..
'26.7.23 11:56 AM
(223.38.xxx.134)
고생 많으시네요.
안정화 되면 세배 벌게 되시기를요.
9. 어딜까
'26.7.23 11:57 AM
(222.113.xxx.251)
그런 기분좋은 사장님이 하는 카페 가고잎네요
어디쯤일까요
문닫는거는 몇시에 닫으시나요?
그냥 궁금해요 :)
10. ..
'26.7.23 11:57 AM
(14.36.xxx.131)
네 세금 월세 유지비 재료비 빼고 100만원 남짓이요.
가끔 단체주문 들어올 때는 좀 더 벌긴 하죠.
그냥 매일 아침 남들 출근할때 눈떠서 나가고...남편과 밤에 잠깐 보고 ㅋㅋ
그런 정도로 만족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더 바빠져서 돈이 많아진다 해도
몸 아픈게 더 싫을 거 같아요. 바빠지면 알바도 써야 하는데 그게 스트레스일 거 같아요.
11. ...
'26.7.23 11:58 AM
(14.36.xxx.131)
저 완전 날라리에요. 지인들이 가끔 와서 영업시간 이제 맞냐...
이렇게 짧게 일할거면 뭐하러 열었어, 기왕 연거 오래 하지..하는데
저 5시에 닫아요 ㅋ
12. 하늘호수
'26.7.23 11:59 AM
(211.221.xxx.114)
원글님 부럽습니다
저도 월백만원ㅠ
알바할때가 더 많이벌었어요
전 빨간날 토요일 다 일해요
8시30분 퇴근해서 집가면 9시30분ㅠ
월세랑 관리비 식자재비 내고남 알바비도 안되는게 현실이네요
13. 소문나죠
'26.7.23 11:59 AM
(175.202.xxx.200)
곧 소문날거고 점점 많이 벌거예요. 아마 알바생도 있어야겠죠
14. ㅇㅇ
'26.7.23 12:00 PM
(211.36.xxx.203)
혹시 초기에 투자한 인테리어 비용, 각종 기계 및 기물 비용도 다 회수하신 건가요?
15. 그게꿈
'26.7.23 12:00 PM
(118.235.xxx.50)
인분들 ㄴ많더군요
집에서 놀기는 심심해서 적당히 일하는것 ㅎㅎ
저도 로또1등되면
하고 싶어요
16. ㅇ
'26.7.23 12:01 PM
(211.234.xxx.224)
오 제가 바라는 거에요
17. ....
'26.7.23 12:01 PM
(121.146.xxx.147)
실례되지 않는다면
가게 창업비용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 와
'26.7.23 12:01 PM
(222.113.xxx.251)
5시에 닫는거 너무 좋은데요
그러면 오~~~래 일할 수 있잖아요
저라도 적게 벌어도 그게 더 좋을거같아요
다만 생활비는 대책이 따로 있으시겠죠?
(남편분? ㅋ)
저도 괜찮은자리나면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근데 컨셉이 뭐예요?
요즘 컨셉 없으면 작은까페 힘들지 않나요?
저는 북카페 해보고싶어요
19. ..
'26.7.23 12:02 PM
(211.109.xxx.57)
유튜브에 80인데도 카페하는 분 있어요.
정애까페? 인가? 가물가물.
쿠키도 구워 파시는데 입소문타고 많이 가더라구요.
20. 어디예요
'26.7.23 12:02 PM
(106.101.xxx.126)
가서 쥬스마시고 싶네요
저 아는친구는 체인점커피집하는데
매일매일 사람이 바글바글
한달에 순수익 천아래버는듯해요
주변에 대기업회사가 있어서인지 경쟁도 많은데
친절하니 단골손님이 많네요
대신 자꾸 커피집이 느네요 다합쳐서 10개는되는듯
알바도 쓰지만 친절해요
21. ...
'26.7.23 12:04 PM
(180.70.xxx.141)
중년여성 최고의 사치가
월수익 상관없는 자영업 사장 이라는데
사치 중 이시군요
부러워요~~
22. ..
'26.7.23 12:04 PM
(14.36.xxx.131)
아무리 백만원 벌어도 힘들 때도 있어요.
아침에 오픈 준비할 때는 요즘 같은날씨엔 이미 몇분만에
땀이 줄줄 완전 사우나 한 느낌...일 벌이지 말고 집에 있었음
에어컨 바람 맞으며 뽀송뽀송 있었을텐데
생각은 들더라구요. 그래도 장점아닌 장점은 제 나이가 있어서인지
진상 손님들은 생각보다 없어요. 첨에 너무 겁먹고 시작해서 그런지
나 혼자 운영하면 못볼 꼴 보려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손님들이 젊은 친구들 반..중장년층 반인데..다들 매너가 좋아요.
지금 1년 되어가요.
23. ㅎㅎ
'26.7.23 12:07 PM
(58.235.xxx.21)
사장님 그런 여유로운 마음이 커피와 빵에서 다 느껴질듯~
문닫지마시고 오래오래 해주세요~~~
24. 부러워요
'26.7.23 12:08 PM
(106.101.xxx.126)
일하는게 나아요
괜찮은자영업의 장점이 은퇴가 없다는거
원글님 홧팅!요
25. 오
'26.7.23 12:09 PM
(211.108.xxx.76)
저도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진짜가 나타났!ㅎㅎㅎ
그런데 50대에도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26. ...
'26.7.23 12:10 PM
(14.36.xxx.131)
월세 싸고 권리금 없는 곳 찾느라 거의 일년 걸렸어요.
지금 찾은 곳이 베스트라고 할순 없지만...상가 몇백군데 보러다는 중
저한테는 제일 나았어요. 망해도 나에게 리스크 없는 크기와 금액이어야
훌훌 털어버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투자금은 2500 들었어요. (월세보증금 제외)
대부분 다 당근과 황학동으로 해결했거든요.
27. ㅇㅇ
'26.7.23 12:12 PM
(118.40.xxx.140)
진상 손님 없는게 최고의 장점이네요
자영업 최대의 스트레스가 사람 대하는거 진상 대처인데요
그런 이유로 접은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사실 천만원으로 읽고 들어왔어요 ㅎㅎ
비결 알려주는 글인줄 알고요 ㅎㅎ
28. 오
'26.7.23 12:15 PM
(222.113.xxx.251)
황학동에서 해결하셨다는거보니
서울인가봐요
궁금하고 가보고싶어요 ㅎㅎ
계속 즐겁게 잘 하시길
29. ^^
'26.7.23 12:16 PM
(218.39.xxx.118)
저는 실행력이 부러워요.
30. ..
'26.7.23 12:16 PM
(14.36.xxx.131)
제가 생업으로 해야됐으면 좀더 공격적으로 규모있게 했을 거에요.
애들 둘다 결혼했고, 대출 없는 집 있고, 부자는 아니지만 궁핍한 수준은 아니에요.
나이 많아도 진짜 집요하게 알바몬 알바천국 공략하면 자리 무조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나이때문에 안 구해져서 몇백군데 연락했어요. 딱 한군데라도 나를 알아봐주는 분이 생겼을때 의리를 다해 열심히 일하면 그게 경력이 되고 그담부터는 나이 많아도 그 경력으로 다른데 알바 구하는 거 문제 없어집니다. 저는 다른 동네로 이사가야해서 새 알바 구할때 면접 당시 나이때문에 멈칫하는 사장님한테 저 00커피 알바 2년반 했는데 저 그곳에서 대학생들과 일했다거기 사장님 연락처 드릴수 있으니 레시피 숙지, 근태 확인하셔도 된다 하면서 설득(?) 했어요.
근데 확실한건요. 큰돈 안되니까..개인카페 하실 분들은 그냥 내 공간에서 누워있을 바엔 용돈이라도 번다 수준으로 생가하셔야 돼요. 그렇다고 커피나 디저트 퀄리티 떨어지면 안되구요.
31. ??
'26.7.23 12:17 PM
(114.201.xxx.32)
저렴하면서 영업시간 짧은데
순수익 백만원도 많아 보이는데요??
32. ㅡㅡㅡㅡㅡ
'26.7.23 12:20 PM
(175.205.xxx.131)
가고싶네요
좋은재료로 정직하게 파는 디저트
33. ..
'26.7.23 12:22 PM
(14.36.xxx.131)
네 저는 100만원 정도 버는 것 만족해요. 많다고 생각해요.
단체주문 받으면 돈은 더 될지라도 몸이 힘들어서 감사하면서 부담되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씀씀이도 작아서 이 정도도 감사합니다.
34. rosa7090
'26.7.23 12:25 PM
(222.236.xxx.144)
-
삭제된댓글
카페 이름은
82cook 언니들로 저도 하고 싶어요
35. .....
'26.7.23 12:26 PM
(211.218.xxx.194)
아직은 돌봐야되는 부모나 가족이 없으신가 봅니다.
보통은 돈을 벌어올 필요 보다
시간이 없는게 장년 여성인것 같거든요.
36. rosa7090
'26.7.23 12:28 PM
(222.236.xxx.144)
카페 이름은
' 82 cook 언니'
로 하면 딱 일 듯 해요. ㅋㅋ
뭔가 야무지면서 자기 일 하지만
남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며
장사는 크게 남기지도 않지만
손해도 안보는
그러나 힘든 사람 보면
도와주는
정의로움을 탑재한 느낌적인 느낌의
동네 카페
37. rosa7090
'26.7.23 12:29 PM
(222.236.xxx.144)
요런 이름의 카페있다면
다 친구, 언니, 동생, 이웃사촌
38. 음
'26.7.23 12:34 PM
(118.235.xxx.40)
울 아파트상가 카페 어떤 처자가 늦게 열고 일찍 닫고
연휴엔 주욱~~닫고 그러다가 3년안에 폐업했어요.
엄마가 차려준 거라 그냥 편하게 영업했다가 첫해 개업빨 1년
순수장사 2년 더 버티고 3년 인내심최대치 지나고 닫았죠.
제주도에서 공수해온 유자로 청만들어 팔고 커피도 고급원두.
늘상 점심시간에 사람많았지만 저녁에 넘 일찍 닫으니
안가게 되더라구요.
반면 아침 7시 40분에 열어 근처 회사손님들 일찍부터 받고
마감시간도 8시까지 늘 일정한 두 카페는 코로나위기 겪고도 아직 승승장구하고 있고요.
뭐 사정이 다 다르겠지만 참조하시라고요.
39. ..
'26.7.23 12:36 PM
(14.36.xxx.131)
아직 양가 부모님 건강하셔요. 제가 둘째 결혼 하자마자
카페 오픈을 목표로 한 것도... 부모님들 아프시기 전에, 내가 아프기 전에
최대한 오래 해보려고 계산(?) 한 거에요. 온전히 저에게 쓸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거 같아서요.
40. 윗분
'26.7.23 12:37 PM
(175.205.xxx.131)
맞아요,
항상 열려있는 가게가 좋긴해요
41. 500원씩
'26.7.23 12:39 PM
(211.206.xxx.180)
올리세요. -_-;;
빨리 닫아도 늘 시간이 일률적이기만 하면 되는 거 같아요.
헛수고가 제일 싫어서.
42. ...
'26.7.23 12:44 PM
(110.70.xxx.49)
제가 바라는 미래상이예요.
그 돈 더 벌어서뭐해요,내가 바지런함을 주는 공간이 필요하고
섭섭하거나 포기하지않을 이익을 주는 곳이면 딱이죠.
그래도 손해는 보지마세요.
내 시간과 노동은 소중하니...
43. 와~
'26.7.23 12:50 PM
(1.237.xxx.4)
까페 어디에 있나요?
진심으로 조용히 모른척 하고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오고싶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44. 저는
'26.7.23 12:50 PM
(182.226.xxx.183)
비슷한 케이스인데 속편하고 좋아요. 아둥바둥하기도 싫고, 또 그런다고 엄청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적게 벌고 맘 편하게 좋아요
45. ...
'26.7.23 1:06 PM
(58.149.xxx.170)
장사꾼이 아니면 장사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거 같아요..
46. 123123
'26.7.23 1:10 PM
(211.234.xxx.136)
디저트 딱 하나라도
요일마다 바뀌면 좋겠어요
직접 좋은 재료로 만드는거
매장에 예쁘게 잘 써놓으시면 베스트
47. ㄷㄷ
'26.7.23 1:13 PM
(59.17.xxx.152)
같은 자영업자로서 부럽습니다.
자영업자 되어 보니 처음에는 많이 버는 줄 알았는데 투자비와 재료값, 근무 시간을 생각하면 직장 다닐 때보다 오히려 덜 버는 것 같아요.
나중에 세금 내고 나면 1년 365일 일했는데 이게 뭐지? 현타 오더라고요.
5시에 문닫는 게 제일 부러워요.
주말 안 하시는 것도 부럽고요.
인건비가 안 드니 초기 투자 비용 회수하시면 정말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60 넘으면 주말에 문닫고 영업 시간 줄이는 거 꿈만 꾸고 있네요.
82쿡에 예민한 주제 많아서 댓글 달기 무서울 때 있는데 같은 자영업자로서 반갑고 부럽습니다
48. 나무
'26.7.23 1:23 PM
(147.6.xxx.21)
가게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여기에 오픈하시면 안될까요?^^
49. ......
'26.7.23 1:24 PM
(1.219.xxx.244)
왠지 가보고싶은곳....
50. ..
'26.7.23 1:25 PM
(220.118.xxx.37)
우리 동네 어떤 도로가에는 돈까스집들이 몇 집 있거든요. 각자 맛있어요. 유학간 아이가 여룸에 와서 돈까스 먹고 싶다고 저녁시간에 나갔는데 세상에... 다 닫았어요. 써놓은 이유도 가지가지. 병원가요(언제 열지 써놓던가). 잠깐 비워요. 오늘은 닫았어요. 아무 싸인 없음..... 결국, 길 건너 유명한 중국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