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친구가 시어머니 은행 모셔드리는 하소연을 들어보니
예금하시려는데
아무리 큰 은행도 못 믿는다고 하시어 저축은행 포함
10개 은행에 예금자보호법 1억 원씩 예금 하신데요
정말 현금 부자들은 딱 예금자보호법 1억
까지만 하고 여러 은행에 예금하시나요?
더위에 친구가 시어머니 은행 모셔드리는 하소연을 들어보니
예금하시려는데
아무리 큰 은행도 못 믿는다고 하시어 저축은행 포함
10개 은행에 예금자보호법 1억 원씩 예금 하신데요
정말 현금 부자들은 딱 예금자보호법 1억
까지만 하고 여러 은행에 예금하시나요?
시어머니 부럽네요
의심많은 할머니신가보네요
별별사람 다 있으니까요
아뇨 무슨소리
현금 부자 기준이 뭔가요
은행수가 모자르겠어요 ㅋㅋㅋㅋㅋ도대체 몇개의 은행을 가야 하는건지
그냥 몇십억씩 한 은행에 두는 사람들 허다해요
10개은행 1억이라해봐야 10억인데 그 정도는 현금부자도 아니죠 솔직히 요즘 세상에
옛스러운분이신거죠..
그런 분 간혹 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요.
저희 엄마가 현금 많은데 20억씩 쪼개서 넣어놨다고 하셨어요. 만기 돌아오면 은행에서 연락오고 지점장실에서 상품을 좀 나눠서 쪼갠다고... 은행 5개 정도로 나눴다고 하셨어요.
8억 있는데 쪼개 넣었는데요 내돈은 소중하니까
저 쪼개넣었어요. 은행 새마을 저축은행 농협 신협 하면 그거 다됩니다.
은 다 보장 되지 않나요?
우체국은 전액보정이라 거기에 50프로이상
국책은행 산업은행에 30프로
나머지는 1억씩 저축은행 몇개와 국민은행에 넣어뒀어요.
요즘 다 비대면으로도 가능한데...
그다지 부자는 아니지만 저도 쪼개서 넣어요. 원리금 합쳐 1억이니 예치금은 9억5천 정도겠네요. 은행 안 가고 집에서 다 처리하니 번거롭지는 않습니다.
그 댁 시어머니는 며느님을 믿으니 같이 다니면서 재정상태도 공개하시는 걸텐데, 그냥 폰뱅킹을 가입해서 며느님 도움 받아서(인증순서, 금액 정확히 입력했는지 등만 확인) 집에서 거래하시면 될 텐데요. 처음 거래할 때 이자만 다른 통장으로 받으면서 원금을 자동재예치 신청해놓으면 매번 안 가셔도 되고요.
저축은행보다 큰은행이 더 안전한거 아닌가요?
저축은행이 이자를 더 많이주니 안전하게 1억씩 넣는거죠.
우체국은 보장대신 이자가 낮아서 안가는거죠. 이자에 관심없고 안전만 따진다면 우체국이 정답이긴하죠.
많지는 않아서 5개 저축은행에 1억씩 나눠넣었어요.
예전에 저축은행 뱅크런으로 아주 고생한적 있어서요.
수백억대 아주 부자면 기업은행이나 우체국같은데 크게 맡기죠
돈 있으신 분 예금자보호 기준으로 여러 은행에 다 나눠넣으신 분 봤어요. 손주들 이름으로도 다 넣더라고요
중요하지만 한군데 몰빵하면 돈이 나올때까지 묶이잖아요.
우체국이 망할리는 거의 없겠지만
몰빵 넣어뒀다가 해결될때까지 돈을 쓸 수 없는 상황도 감안해야죠.
전 sb톡톡으로 분산해서 넣고
만기때 이자 제일 많이 주는곳으로 해서
전용계좌 이용합니다.
이런 글 보면 82엔 현금부자가 별로 없는듯
분산하기 귀찮아서 우체국에 예금해요.
현금 10억 그 정도론 현금 부자가 아니라니
놀라고갑니다
Imf때 금융기관 파산으로 제때 못찾거나, 날린사람들은 한곳에 몰빵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