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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모시는거 힘든게 주변가족때문

난반댈세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26-07-22 23:42:10

배다혜 이장원 부부 얘기가 핫해서요

어쩌면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한게 아닐까요 효부 이미지로 방송 컨텐츠도 뽑고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일가친척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아빠 보러 온다 들락날락 거리며 말나오고..

잘모시나 못모시나 이게 얼마나 피곤하고 큰 스트레스인데

노인 수발들고 밥하는거 요양사가 거진 한다해도 쉽지 않은 일이죠

IP : 220.123.xxx.2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7.22 11:48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할머니랑 함께 살 때
    아버지 남매들, 사촌들은 물론이고
    할머니 오촌까지 명절 외에도
    1년에 몇 번씩 인사하러 와서요.

    저는 중학생부터 설거지에 음식 대령에
    진짜 너무 싫었어요.

    그러니 성인 돼서도
    많은 사람이 복작거리며 밥먹는 걸
    심하게 싫어하게 됐어요.

    이러니 노인 모시고 사는 며느리면 진짜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요.

  • 2. ㅡㅡ
    '26.7.22 11:51 PM (112.156.xxx.57)

    누가 들락거리며 말 나오는거
    어디 나왔어요?
    왜 있는지도 모르는 일을 난리에요?
    일단 경제적으로 모두 자유롭고.
    나이 70,80 되도록 자녀들이 돌아가며 모셨고,
    배다해 시부모님 차례가 됐는데
    시부모가 모실 상황이 안되서 배 부부가 모시기로 했고.
    그동안 봐왔던 성품들, 상황들을 보니
    가장 이상적인 모습인거 같아요.
    저 집안의 품격?이랄까
    그런게 느껴집니다.

  • 3. 기준
    '26.7.22 11:52 PM (180.68.xxx.52)

    어쩔 수 없이 자기 기준으로만 타인의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니...
    모시는거 아니고 같이 사는거고, 식사 대령하고 수발해야 하는 거 아니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 손주며느리가 자진해서 손든거라니 그런 환경이나 그 가족 분위기가 괜찮았나보죠.

  • 4. ㅇㅇ
    '26.7.22 11:55 P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집과 달리 집이 매우 넓고
    각자 생활공간이 분리되어있고
    요양사 있고
    밥하는 도우미 있고
    청소하는 도우미 있고
    운전사 있으면
    가족이 할 일은 일하는 사람들 관리하고 감시하는 거.
    직접 밥해서 상차리는 일은 어쩌다 한번 하고 칭찬받음.
    설거지할 일 없음.
    손님 들락날락하는 거 일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접대.
    같이 사는 아들며느리 안보고 어른만 만나고 가는 거 가능.
    뒷치닥거리 일하는 사람들이 다 함.

  • 5. ㅇㅇ
    '26.7.22 11:57 P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집과 달리 집이 매우 넓고
    각자 생활공간이 분리되어있고
    요양사 있고
    밥하는 도우미 있고
    청소하는 도우미 있고
    운전사 있으면
    가족이 할 일은 일하는 사람들 관리하고 감시하는 거.
    직접 밥해서 상차리는 일은 어쩌다 한번 하고 칭찬받음.
    설거지할 일 없음.
    손님 들락날락하는 거 일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접대.
    같이 사는 아들며느리 안보고 어른만 만나고 가는 거
    뒷치닥거리 일하는 사람들이 다 함.

    사는 세상이 달라요.
    사는 규모가 다르고...

  • 6. ㅇㅇ
    '26.7.22 11:57 PM (98.32.xxx.166)

    일반적인 집과 달리 집이 매우 넓고
    각자 생활공간이 분리되어있고
    요양사 있고
    밥하는 도우미 있고
    청소하는 도우미 있고
    운전사 있으면
    가족이 할 일은 일하는 사람들 관리하고 감시하는 거.
    직접 밥해서 상차리는 일은 어쩌다 한번 하고 칭찬받음.
    설거지할 일 없음.
    손님 들락날락하는 거 일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접대.
    같이 사는 아들며느리 안보고 어른만 만나고 가는 거 문제아님.
    뒷치닥거리 일하는 사람들이 다 함.

    사는 세상이 달라요.
    사는 규모가 다르고...

  • 7. ...
    '26.7.22 11:59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각자 상황이나 조건이 다른데
    자기 기준으로 남의 가정을 재단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들은 저렇게 살만한가부네 하는거지
    괜히 이러쿵저러쿵 해서
    상처 줄 필요가 있는지
    알아서들 하겠죠

  • 8. ㅇㅇ
    '26.7.23 12:00 AM (98.32.xxx.166) - 삭제된댓글

    큰 부잣집은 며느리든 손주 며느리든 자진해서 하겠다고 손들면
    그만큼 큰 보상이 툭 떨어져요.
    속사정을 알게되면 부럽다고 할 집을 보고 힘들겠다 안됐다... ㅎ

  • 9. ...
    '26.7.23 12:00 AM (211.234.xxx.95)

    각자 상황이나 여건이 다른데
    자기 기준으로 남의 가정을 재단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들은 저렇게 살만한가부네 하는거지
    괜히 이러쿵저러쿵 해서
    상처 줄 필요가 있는지
    알아서들 하겠죠

  • 10. ...
    '26.7.23 12:03 AM (1.235.xxx.154)

    이런저런 모습으로 산다
    보여주는거죠
    저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아요

  • 11. 팩트
    '26.7.23 12:30 AM (58.123.xxx.22)

    가족이 할 일은 일하는 사람들 관리하고 감시하는 거.
    직접 밥해서 상차리는 일은 어쩌다 한번 하고 칭찬받음.2222

  • 12. ㅇㅇ
    '26.7.23 12:31 AM (118.223.xxx.29)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원글님 말씀이 맞지만 요즘 연예인들은 신흥귀족들입니다.
    유럽귀족들 영화보면 같은 집에 살아도 시부모나 장인장모 한달에 몇번 안보드라고요.
    예전 궁궐드라마보면 임금님 알현할려고 난리잖아요.
    알현해야 돈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니까요.

  • 13. ...
    '26.7.23 12:45 AM (180.70.xxx.141)

    Tv 나온 댁은 일하는 분이 2명 이라던데요
    거기에 요보사도 오시면 3명 인데요

    그 댁 노인 아침식사가 요즘스타일인것 보면
    주변가족들이 힘들게 할 집은 아니예요 ㅎㅎ

  • 14. 다해다해다해
    '26.7.23 1:29 AM (49.164.xxx.69)

    다해는 다해

  • 15. ㅇㅇㅇ
    '26.7.23 7:24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시누가 은근 저보고 ㅡ둘째남
    모시라하는데 남편이 결사반대
    큰집도 자긴 손주 봐주니까 안됌
    결국 시누집으로 갔는데 2주만에 복귀
    남편 자식등 가족들이 전부 나가서
    밤늦게 들어 왔데요
    시누얼굴이 홀쭉 해졌더라고요
    그사이 방문한 큰아들과 싸우고
    본인도 못할껄 며느리들에게 요구하면 안됌
    저는 예전시누 막말로
    앞으로 시댁 신경안쓴다 명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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