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땜에 극심한 스트레스...

솔라 조회수 : 5,909
작성일 : 2026-07-22 19:28:55

요즘 어머님과의 사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얘기

깁니다ㅠㅠ

 

지독한 통제형 시어머니신데 남편이 강하게 막은 케이스라 그간 저한테 안통했거든요 

 

근데 어머님이 암투병 중이세요 

작년에 항암약 안들어 중단하셨어요 

희귀암이라 치료법이 없고 아마 수년 내에

돌아가실것 같은데 아직 통증만 있으시고 드시는 거 거동하시는 거 아무런 이상이 없으세요 

 

어머님 항암 중단한 뒤로 남편이 느슨해졌어요 

이해해요 병원에서도 호스피스 연결해주고 증상완화 마약성 진통제로만 지내고 계시거든요 

불효자인 아들인데 그냥 돌아가시기 전까진 엄마 원하는 대로 하게 하고 싶은가봐요

근데 그게 지독한 통제입니다 

 

어느 정도냐면요,

 

정수기 물에 파란색이 떠있으면 냉큼 쫓아와 저랑 아이에게 추궁하세요 찬물 먹지 말라고! 몸에 안좋다고

지방 사시는데 여름 초에 전화하십니다 아직 에어컨 틀지 말라고 

쓰레기통에 햄버거나 그런 봉지보이면 절대 안넘어가시고 와서 잔소리 하세요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이 주말부부 끝에 승진을 해서 좀 높은 자리에 올라갔어요 그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신건지 궁금하신건지 저한테 매일!!! 전화하십니다 

화환이 몇 개나 들어왔다니 너는 보냈니 그런 거 가족들이 보내는거다 직원관리는 잘 한대니 뉴스 보니까 이러저러하던데 애비는 괜찮니 이제 집에서 출퇴근하니 밥 잘 챙겨먹여라 아침 뭐먹였니 애비밥은 애비밥은 애비밥애비밥밥밥밥 어휴 

 

심지어 이번 주말에 다녀왔어요!!!! ㅠㅠ

근데 어제오늘 전화해서 잔소리를 미친 듯이 하시네요 

 

잔소리 뿐만이 아니라 젠장 남의(어머님친구)집 아들이 걸어서 퇴근했다는 둥 그 집 애기가 보챈다는 둥 그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 계속 하세요 돌아버릴 것 같아요 

그 긴 이야기를 4-5분 안에 다다다다다다다다 하세요

 

남편이 외국으로 골프여행을 자주 가고 이번에 승진기념으로 다녀온대서 오늘 갔어요

근데 그걸 가지고 저한테 화를 내세요 애비가 그러면 말려야지 왜 그냥 냅두냐고 바가지 좀 긁으라고 왜 냅두니 응 왜 냅둬 

 

또 저희가 가진 아파트 중 하나를 팔아서 곧 증여세를 내고 시부모님 집 증여받을 게 있거든요 

그것도 저 멀리서 이래라저래라 왜안하니 마니 느리니 빠르니 ㅠㅠㅠㅠ 애비가 알아서 하겠죠 하면 

또 바가지 긁으라ㅜ여자가 나서야 한다ㅠㅜ 잔소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하 진짜 오늘은 오전에 건조기 세탁기 수리받고 오후 되어서 집 치우려는데 저 폭탄 잔소리 듣고 쓰러져 누워있었어요 

매운 닭발 하나 시키고 지금 가라앉히는 중입니다만 

돌아가실때까지 저러시고 남편은 이제 예전처럼 막아줄 것 같지 않아서 힘드네요 

전엔 보름 정도 저희 집 병원 하루 가시고 내내 계셨는데 

(저희 집에 쉬러온다 하심) 

가시고 저 얼굴에 약하게 대상포진 와서 한 달 동안 얼굴 감각이 이상했었어요 ㅠㅠ 

 

저 한계에 이를 것 같은데 말기암 시어머니한테 도저히 나쁜 말은 못하겠고 딱 죽겠습니다 ㅠㅜ 

 

남편한테 매번 지랄하는데 미안해하는데

방법이 없네요 저보다 더한 취급을 받고 자란 사람인지라 ㅜㅜ 작년까진 패륜아소리 들어가며 막아줬는데ㅠㅠ

 

오죽하면 사춘기 지랄난 딸이 

시댁가거나 어머님만 오시면 효녀가 되어 절 챙겨주네요... ㅠㅠ 

IP : 58.29.xxx.18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6.7.22 7:31 PM (61.81.xxx.191)

    고생이 많으시네요..
    남편좀더 잡도리해야죠..

  • 2.
    '26.7.22 7:33 PM (118.235.xxx.8)

    어니, 막말로 남편 엄마 아닌가요? 가운데에서 스트레스는 남의 딸인 님이 다 받고 정작 자식인 남편은 우리엄마ㅜㅜ이 것만 하고 있는 이 상황이 맞아요? 전화부터 차단하세요.

    이러다 님도 암걸리겠어요 지금.

  • 3.
    '26.7.22 7:37 PM (221.138.xxx.139)

    패륜아 소리 들을 정도로 아들이 하는 말(반박)을 몇 십년을 듣고도
    저러는 인간이면 (사람이 변하지는 않아도 보통은 눈치로라도 주춤-누울자리가 안보이니 발 못뻗는…)
    정말 답도 없는 인간이네요.

    글로만 읽어도 미친사람 같아요.

  • 4. 난감
    '26.7.22 7:37 PM (123.212.xxx.149)

    정말 난처하시겠어요ㅠ
    근데 진짜 그러다 님도 암걸릴 수 있어요.
    제가 암 유병자인데..스트레스가 주요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전화 안받으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남편한테 전화하라 하세요.
    그리고 뭐라하던말던 님 마음대로 하세요. 맞춰주지마시고요.

  • 5. ㅇㅇ
    '26.7.22 7:37 PM (39.125.xxx.57)

    에구 힘드시겠네요
    연세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린다 하셔야 별수없네요
    말기암이라고 하시니~ 그냥 네네하시고 집안사정 말하지마시고 대화를 줄여야 ..방법이 없네요ㅜㅜ

  • 6. 그러다
    '26.7.22 7:40 PM (1.233.xxx.108) - 삭제된댓글

    님도 암걸려요. 적당히 전화받지마세요

  • 7. 에고
    '26.7.22 7: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네요.
    투병중에는 순둥했던 사람도 갈수록 엄청 주변사람 힘들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드니 그러겠지만 본래 통제형이었으면 가족들은 죽어나가겠네요.

    이런말 좀 그렇지만 죽어가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응하셔야지 달리 방법이 없겠네요.
    읽기만 해도 힘듦이 느껴지는데....

    사람이 생을 마감하면서도 성찰하기가 어려운 존재인가봅니다.

  • 8. ㅇㅇ
    '26.7.22 7:41 PM (217.216.xxx.118)

    저희가 가진 아파트 중 하나를 팔아서 곧 증여세를 내고 시부모님 집 증여받을 게 있거든요 
    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떠드는 동안 수화기 내려놓고 있으세요
    그걸 왜 다 듣고 있나요
    떠드는거 멈췄다 싶으면 네 네 하면 될걸

  • 9. ,,,
    '26.7.22 7:42 PM (173.67.xxx.139)

    님은 잠시 차단하세요. 님이 굳이 시모 잔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가 없죠. 나이 먹어을 수록 더더욱

  • 10. ...
    '26.7.22 7:43 PM (115.136.xxx.96)

    전화를 올때마다 받지 마시고 적당히 받으시고
    통화 길어지면 전화들어온다고 하고 끊으세요
    아니면 택배왔다거나 세탁기가 다 돌아가서 꺼낸다거나
    이유를 만드세요
    그러다 원글님이 스트레스로 쓰러지겠어요

  • 11.
    '26.7.22 7:43 PM (221.138.xxx.139)

    그냥 감정 섞지 말고 단호하게 건조하게 할말 하세요.

    어머니, 저희는 찬물 마셔요. 그만하세요.
    어머니, 저한테 잔소리 허지 마세요.
    어머니, 모르는 사람 얘기 저 관심 없어요. 듣고 싶지 않아요/ 하지 마세요.

    왜 들어주고 있고 맞장구 정도의 말만 해야 해요?
    그냥 시어머니가 따따다 할때 님도 같이 말 하세요. 저런 말, 아님 님도 시어머니에겐 전혀 관심없고 재미 없는 다른 접설들(동문서답 식으로)
    말하자만 통화하는게 시어머니에게 득이 없고 재미도 없고 피손하고 싫기만 하게.

    물론 차단/거절하고 안받으시면 더 졸구요.

  • 12. 받을거있음
    '26.7.22 7:45 PM (1.233.xxx.108)

    버텨야지 방법있나요

  • 13. .....
    '26.7.22 7:46 PM (211.235.xxx.139)

    녹음하시고
    다음에 남편 오면 틀어놓고 들으라 하세요.
    다 들을 때까지 너도 못 쉰다고.

    또는 아 어머님 제가 지금 세탁기가 끝나서 빨래 널어야해요..
    아 지금 찌개가 끓어서요..
    아 지금 ...
    으로 중간에 끊으세요.

    또는 남편 귀가했을 때 남편폰으로 전화해서 남편과 어머님을 직접 연결해주세요.
    궁금하신 거 직접 물어보시라고.

  • 14. 너무
    '26.7.22 7:47 PM (118.235.xxx.178)

    진심으로 듣지마시고
    네네네 하고 끝으면 안되나요 ㅎ
    그이가 제말은 안듣네요
    어머님이 혼내주세요.오홍홍

  • 15. 희봉이
    '26.7.22 7:50 PM (58.232.xxx.146)

    남편은 평생 겪었기때문에 그리고 자기 엄마라 안괴로울거에요
    그냥 너무 괴롭다 말은 하시고
    시어머니 전화 뜨문뜨문 받으시고
    스트레스 받을때 뭐 사고싶은거라도 사세요

  • 16. 꿀잠
    '26.7.22 7:51 PM (124.216.xxx.90)

    전화차단만이 답...
    어머니랑 통화하면 암걸릴거같아서 차단한다고 남편한테 얘기하고 어머니랑은 별말하지말고연락받지마세요 급한건 아들통해전달하면됨

  • 17. ......
    '26.7.22 7:59 PM (59.15.xxx.225)

    전화차단하세요. 암말기던 뭐던 님의 딸이 시모에게 그런 학대 받으면 암환자니 참아줘라 하시겠어요?

  • 18.
    '26.7.22 8:16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말기암이고 자시고간에 저는 못참아요
    분노에 바들바들 떨려 전화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아요

  • 19.
    '26.7.22 8:19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말기암이고 자시고간에 저는 못참아요
    분노에 바들바들 떨려 전화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아요
    들어주고 있다는건 참을만하고 참아지는거에요
    전업이라 이혼시 받을 재산이 적어 그러고 사나요

  • 20. 그냥
    '26.7.22 8:23 PM (112.157.xxx.212)

    같은말로 대답해요
    어머님 말씀도 안듣는 아범이 제말 들어요?
    어머니 편찮으신데 속상하실까봐 말 안했는데
    저도 미치겠어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는지 무한 반복
    어머님이 좀 말려주세요 어머님이 좀 야단쳐주세요
    제말은 안들어요~~~~~~오오

  • 21.
    '26.7.22 8:24 PM (125.176.xxx.232)

    말기암이고 자시고간에 저는 못참아요
    분노에 바들바들 떨려 전화 안받는게 아니라 못받아요
    들어주고 있다는건 참을만하고 참아지는거에요
    자기 자식도 매일 전화하면 괴롭히는건데
    어딜 남에 자식에게 전화해 그런짓을 하나요
    내자식에게 장모가 그러거나 남편에게 엄마가 그런짓하면 가만 안있어요
    그거 패악질이고 폭력이에요
    전업이라 이혼시 받을 재산이 적어 그러고 사나요

  • 22. 아이구
    '26.7.22 8:30 PM (221.138.xxx.92)

    스트레스 해소 될만한 무언가를 찾으셔서
    그때그때 해소해가며 지내세요.
    큰일나겠네요.

  • 23. ...
    '26.7.22 8:32 PM (218.209.xxx.224)

    안받으면 아들한테 전화하시겠죠
    걱정되는게 어떤 부분이세요
    곧 돌아가시면 너무 다행이나
    포커페이스 유지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차피 내 엄마 아님 남편도 관심 없을텐데
    웬 전전긍긍?

  • 24.
    '26.7.22 8:38 PM (121.167.xxx.120)

    스피커 폰으로 받으시고 어머니 다다다 하면 내버려 두세요
    원글님이 대꾸 안하면 혼자 떠들다 반응이 없으면 너 전화 받고 있니? 물어요
    그럼 네 어머니 하고 반응하지 마세요
    몇번 그렇게 전화 받으면 전화 덜 걸어요

  • 25. 시모도
    '26.7.22 8:39 PM (203.81.xxx.37)

    본인이 암인거 아시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에 더 그러는거 같으니
    뭐라 하시면 네네 하고 식구들은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 26. dddd
    '26.7.22 8:57 PM (14.53.xxx.152)

    걍 전화기 멀찍이 놓고 가끔 네네 해주고
    걱정해주는 척 님도 잔소리 좀 하세요

    어머님 제발 걱정 좀 내려놓으세요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돼요
    애비가 애예요? 어머님 건강만 신경쓰세요
    네 네 제가 알아서 할게요

  • 27. ㅡㅡ
    '26.7.22 9:08 PM (112.156.xxx.57)

    전화를 받지 마세요.

  • 28. ㅇㅇ
    '26.7.22 9:18 PM (14.41.xxx.27)

    애비에게 직접 말하세요
    라고 못하실거면 한귀로 듣고 흘리기 하세요
    점점 거리를 두시면 어른들도 2번 전화할거 1번으로 줄이세요.

  • 29. ㅇㅇ
    '26.7.22 9:20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어머니랑 며느리는 그러고 있는데 아들은 해외로 골프 여행을 갔다고요??
    지금 이게 형식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30. ㅇㅇ
    '26.7.22 9:21 PM (182.215.xxx.32)

    어머니랑 며느리는 그러고 있는데 아들은 해외로 골프 여행을 갔다고요??
    상식적인 상황이 아닌데요?

  • 31. ...
    '26.7.22 9:44 PM (112.154.xxx.58)

    전화와서 잔소리가 시작되면 수화기에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 질러 버리세요.
    그리고 뚝 하고 가만히 있기.
    또 뭐라 말 시작하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냥 같이 미친* 되는게 낫겠습니다...

  • 32.
    '26.7.22 9:50 PM (221.138.xxx.92)

    여행은 님이 가셔야죠...

  • 33. 티니
    '26.7.23 12:01 AM (124.50.xxx.130)

    저희가 가진 아파트 중 하나를 팔아서 곧 증여세를 내고 시부모님 집 증여받을 게 있거든요


    :::::
    여기에 관계의 핵심이 있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남편분도 원글님도 받을 게 있으니 함부로 끊어내질 못하고
    시모도 그걸 아니 득의양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18 내일 부동산 토론회 14 내일 2026/07/22 1,279
1827817 회사를 15년 가까이 다니다보니 인간혐오를 느끼네요 3 어오성 2026/07/22 2,238
1827816 새날 오래 보신 분들 계시나요. 7 .. 2026/07/22 994
1827815 이 대통령 떠난 ‘코어’ 50대, 민주당엔 결집…국정지지율 50.. 9 ㅇㅇ 2026/07/22 1,936
1827814 구글이가 요며칠 큰 변동은 없는걸 보면요 1 ㅇㅇ 2026/07/22 1,014
1827813 거절하면 발작하는 이들은 왜 그래요? 3 ㅇ ㅇ 2026/07/22 1,044
1827812 관리자님 신천지 타령하는 분은 강퇴시켜주세요 21 .. 2026/07/22 579
1827811 푸꾸옥 왔는데 여기 정말정말 촌이네요 8 2026/07/22 3,832
1827810 부동산 대책전에 근저당해서 급하게 판건가요 20 ㅇㅇ 2026/07/22 1,658
1827809 메타AI도 좋네요 2 ........ 2026/07/22 782
1827808 남의 일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 심리가 이런거더군요. 2 ooo 2026/07/22 1,302
1827807 김민석이 당에게 검찰개혁 안했다고 비난하는 건 시키는대로 1 안했다고 2026/07/22 608
1827806 정치인들도 1년에 한 번씩 중간평가 했으면... 4 글쎄 2026/07/22 339
1827805 대통령 집무실인가 4 윤석렬이 쓰.. 2026/07/22 1,445
1827804 더불어근저당이라니.. 웃프네요 5 더불어 2026/07/22 1,183
1827803 “귀하신 김건희여사 얼마나 불편할지”…풀려난 올다르크의 말 6 .... 2026/07/22 1,615
1827802 복숭아 vs 근저당. 누가 더 비정상? 9 ... 2026/07/22 1,154
1827801 지금 KB스타뱅킹 어플 잘 열리나요? 3 제이비 2026/07/22 373
1827800 너무 습해요 7 ,,,, 2026/07/22 1,931
1827799 음식할때 에어컨 끄는게 나을까요? 4 커피 2026/07/22 1,652
1827798 이건태가 위장 당원 대거 모집했다네요. 11 2026/07/22 1,192
1827797 아무생각없이 뱉는말에 타격받으세요? 8 2026/07/22 929
1827796 위기의주부들의 미국문화 이상하지 않나요? 13 미드 2026/07/22 2,844
1827795 배다해 시할아버지처럼 드시면 진짜 편할듯 20 요즘 2026/07/22 5,837
1827794 로컬푸드 너무 좋네요 11 .. 2026/07/2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