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씨 동영상 보니, 쑥떡을 넣고 팥죽을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당뇨가 있으셔서 떡은 안드시는지...
저도 떡은 당뇨에 안좋다고 해서 피하고, 아주 가끔만 먹어서, 받은 떡들은 그냥 냉동했다가 오래되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도 가래떡이 좀 있네요. 이걸 버리려다가, 나도 죽을 만들어볼까 싶은데요. 혹시 선우용녀씨처럼 떡으로 죽을 만들어보신 분 계시면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나이들면 떡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지, 가끔 떡 선물이 들어오는데, 살 찔까봐 떡 먹기는 꺼려지고, 매번 얼렸다가 결국 그냥 버리는 것도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