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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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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생이 나르입니다

흠 ᆢ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6-07-21 15:56:11

둘은 몇초도 같이 못있는 앙숙입니다

전 친정엄마ㆍ여동생의 잔인한 패턴을 알아요

그래서 연락을 끊는등ㆍ스스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서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매순간 사람을 조정하고ㆍ간보려고 하는 시도가

너무 뻔하게 보입니다

둘의 아킬레스건을 전 잘 알고 있기때문에

당분간은 그걸 건드리고 싶지 않거든요

 

때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는 제가 둘 가만두지 않으려구요

가끔 이럴땐 제가 사이코일까 생각이 듭니다

 

평생 지독한 편애에 시달렸을때 

최고의 복수는 ㅡ내가 잘돼야 한다 ㅡ였거든요

노력도 많이 했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제가 제일 잘나갑니다 

 

엄마가 내게 쏜 화살은 엄마가 제일 아끼는 자식이

맞았다고 얘기해줬어요

전 돈과 정에 굶주리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될것이구요 

 

IP : 175.123.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의 복수는
    '26.7.21 4:08 PM (118.235.xxx.136)

    님이 행복하고 펑안한것은 맞아요.
    님 홧팅!!

  • 2. ㅠㅠ
    '26.7.21 4:14 PM (211.212.xxx.29)

    어떤 때를 기다리시는 건가요?
    어떻게 가만히 두지 않으시겠다는 거죠?
    저도 나르에게 휘둘려 지금도 마음 고생 중인데
    한수 배우고 싶네요.
    근데 연락 끊고 제일 잘 사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신가 보네요

  • 3. ..
    '26.7.21 5:17 PM (223.38.xxx.232)

    제일 잘산다니 축하 드립니다.
    그들에게 관심 끊으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4. 나르엄마랑
    '26.7.21 6:04 PM (118.235.xxx.38)

    최장기로 관심 끊고 연락 끊고
    사니
    너무 행복함
    나르엄마한테 사랑 구걸하며 숨 죽이며 살던
    내가 아닌 길들여진 초라한 노예는
    이제는
    프리
    모든 인연은 끝이 있으니
    결국은 나도 나를 버리고 가는 게
    이곳인데
    뭘 그리
    갈구하며 애태워하며 초라했는지 ㅠㅠ

  • 5. 똑똑하신분
    '26.7.21 7:22 PM (220.83.xxx.149)

    젤 잘 사는게 복수고
    완전히 무심히 잊고 사는게 복수같아요.

    윗댓처럼 나르부모랑 끊고 사니 너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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