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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1인실도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abc. . .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26-07-20 08:49:35

2인실에 가족입원했을때

보호자로 있었는데 옆 환자가

거동이 많이 힘든 분인거같았어요.

그분은 간병인이 와서 있었는데 식사때,얼핏 보니까 환자한테 생선같은거 살 발라주면서  간병인이 반은 더 먹더라구요.  그게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환자가 중병인 분인건지 말도 안하던데 ..

 

그때부터 가족이 보호자로 있을거아니고  간병인하고 둘이 있을거면

돈있어도 1인실은 가지말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2인실에  옆환자있을때도 저런거 보니까 참 겁나더라구요.

 

1인실은 진짜 딱 문닫으면

병실안에서 뭘하는지 몰라요.

특히  밤에 소등하고 그러면 더 그렇고.

그리고 생각보다 병실 보안이 허술하다고 느낀적이 많거든요.

 

세상 돈이 전부가 아니구나 나이들면서 자주 느낍니다.  가족이 간병해줄수있을때만 1인실이 좋고  편한거같아요.

 

IP : 223.38.xxx.1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0 8:52 AM (219.241.xxx.152)

    요즘 애들 보는것도 홈캠 동의 해서 보던데
    1인실 병실도 홈캠 동의해서 설치 해야겠네요

  • 2. ....
    '26.7.20 8:53 AM (118.235.xxx.188)

    2인실도 칸막이 닫으면 뭐 하는지 모르는건 매한가지...

  • 3.
    '26.7.20 8:55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2년전 부모님 요양병원에 일인간병인두고 두분이 같이 계셨어요
    그 병원은 문을 절대 못닫게 하고 열어두게 했어요
    딸인 제가 가서 문닫으니 가족이 있는데도 일인실은
    문 열어두는게 병원방침이라고 했어요
    부모님 두분이 못드시니 간병인이 다 먹어요
    좋은 병원이었는지 반찬이 세가지에 메인요리가
    늘 있어서 간병인은 밥 하나 추가해서 다 같이
    드셨어요

  • 4. ..
    '26.7.20 8:57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그게 어때서요
    중병인 환자 많이 먹어봐야
    대소변저리하기도 힘들지..

  • 5.
    '26.7.20 9:00 AM (221.149.xxx.157)

    제가 환자로도 입원해보고 보호자로도 입원해 봤는데
    환자일때는 1인실이던 다인실이던 상관이 없더라구요.
    내가 아파죽겠는데 주변따위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침상도 1인실이나 다인실이나 똑같음
    보호자로 있을때는 1인실이 확실히 편함
    샤워도 마음대로 할수있고 소파도 있고 공간이 여유로워서 좋음
    다인실은 옴싹달싹하기 불편하고
    보조침대에서 떨어질까봐 긴장하면서 자야해서
    잠을자도 잔것같지 않음

  • 6. ...
    '26.7.20 9:02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그게 어때서요
    수술중이거나 요양중인 부모
    제발 몸보하는 음식좀 보내지 마세요
    대소변처리본인들이 안한다고

  • 7.
    '26.7.20 9:04 AM (219.241.xxx.152)

    그게 어때서요
    수술중이거나 요양중인 부모
    제발 몸보하는 음식좀 보내지 마세요
    대소변처리본인들이 안한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주객이 전도 되었네
    환자을 위해 간병인을 두었는데
    간병이 편하자고 몸보신 음식 보내지 말라니

  • 8. 정말
    '26.7.20 9:08 AM (118.235.xxx.14)

    병원 식사가 나오는데
    따로 음식보내는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건강한 사람에게나 보양이 될텐데
    간병인용으로 먹으라는거잖아요

  • 9. ㅡㅡ
    '26.7.20 9:09 AM (153.231.xxx.213)

    간병인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몰라도
    식사 잘 하는 환자는 거의 없어요.
    환자식 나오면 간병인이 햇반 하나 챙거와서
    남은 반찬으로 식사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요.

  • 10.
    '26.7.20 9:09 AM (61.84.xxx.183)

    친정엄마 2인실입원했을때 옆에 할머니환자 간병인은
    누워있는 할머니가 아프다고 몸좀뒤집어달라해도
    들은척만척 우리가 뒤집어드렸네요 우리한테 고맙다 하더라구요 자식여럿이 있어도 들여다 보지도 않고
    그래서 그랬을까요

  • 11. 요새는
    '26.7.20 9:13 A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6인실도 침대별로 커텐이 다 되어 있어서 마찬가지에요. 머튼 닫으면 안에서 뭐하는지 몰라요.
    그래도 6인실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6인실은 보통 간호사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의료진들이 다른 다섯명의 환자들 보러 자주 들락날락하니 ( 그만큼 소란스럽기는 하지만) 나머지 한명도 스쳐지나가더라도 한번은 더 보게 됩니다.
    진상들도 6인실 오면 덜 진상스러워져요. 보는 눈이 많아서...
    2인실 특히 1인실은 간호사실과 멀어요. 이러면 간호사들도 의료진들도 아무래도 병실에 들어가는 횟수가 줄죠.

  • 12. ..
    '26.7.20 9:14 AM (221.162.xxx.158)

    제가 덜 아픈 환자여서 1인실이 좋았나
    에어컨 온도 나한테 맞게 설정하고 탭으로 드라마도 소리켜서 볼수있고 넘 좋았거든요
    넘 아프면 드라마볼생각도 못하겠지만요
    보호자가 더 좋은건 맞아요
    편하게 있다가 갈수있으니

  • 13. 요새는
    '26.7.20 9:14 AM (221.149.xxx.36)

    6인실도 침대별로 커텐이 다 되어 있어서 마찬가지에요. 커튼 닫으면 안에서 뭐하는지 몰라요.
    그래도 6인실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6인실은 보통 간호사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의료진들이 다른 다섯명의 환자들 보러 자주 들락날락하니 ( 그만큼 소란스럽기는 하지만) 나머지 한 명도 스쳐지나가더라도 한번은 더 들여다 보게 됩니다.
    진상들도 6인실 오면 덜 진상스러워져요. 바라보는 보는 눈이 많고 의료진들이 수시로 들어오니까요.
    2인실 특히 1인실은 간호사실과 멀어요. 이러면 간호사들도 의료진들도 아무래도 병실에 들어가는 횟수가 줄죠.

  • 14. ..
    '26.7.20 9:23 AM (211.58.xxx.223)

    저도 간병인 쓰며 입원할때는 다인실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부모님때도 보면 다인실에선 간병인이든 보호자든
    잠깐 쉴때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가 있었고
    간병인도 주변 눈치를 보며 행동했거든요.

  • 15.
    '26.7.20 9:27 AM (1.234.xxx.42)

    음식 좀 먹는거로요?
    6인실에서도 환자 엄청 구박하고 해달라는거 안하는 간병인도 있습니다
    늙고 병들면 존엄성은 커녕 인간대우 못받습니다
    요양병원은 기저귀 차면 1인실 가라고 해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 경우도 많아요

  • 16. 1인실 2인실
    '26.7.20 9:41 AM (125.181.xxx.202) - 삭제된댓글

    좀 무서워요.
    중증 층의 1.2인실은 거의 힘든 환자가 많이 선택해요.
    즉 돌아가신 병실들이죠.
    정형외과나 안과 치과나 산부인과
    이런덴 1인실이 좋죠

  • 17. ...
    '26.7.20 9:49 AM (58.79.xxx.16)

    1인실은 보호자 + 간병인 이렇게 2명이 간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특실은 가능한가 모르겠네요? 재벌회장들 입원하고 이런곳..

  • 18.
    '26.7.20 11:14 AM (182.231.xxx.92)

    아버지 한달 입원하셨을 때 간병인 안 쓰고 제가 간병했는데요. 1인실이었고요.
    아버지 식사 하시고 나면 반도 더 남은 환자식 남은 거 들고 휴게실 가서 컵라면 하나 끓여서 같이 먹었는데 보니까 다른 간병인 분들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저야 아버지가 드시던 거 먹는 거니까 뭐 어떠랴 했지만 간병인들은 남이 먹던 건데, 그것도 아픈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먹는 거 보고 참 힘든 일이구나 생각했어요.

  • 19. ...
    '26.7.20 11:25 AM (118.37.xxx.223)

    이거 맞아요
    가족이 간병할 거 아니면 1인실 위험

  • 20. 맞아요
    '26.7.20 11:45 AM (175.202.xxx.200)

    맞아요... 2인실이 더 안전해요.

    옆에서 보고 알려줘요.

    1인실은 간병인이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어요.

    얼마전에 가족이 2인실에 4박5일 입원했는데 간병인이 계셨어요.

    제가 하루 3-4시간 갔는데 옆에 아이(중딩 환자) 엄마가 알려줬어요.

    어제 의사가 뭐라고 했다고 뭐 검사했다고.
    간병인이 이런것이 중요한데 제겐 말을 안 했거든요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21. 맞아요
    '26.7.20 11:48 AM (175.202.xxx.200)

    저흰 간병인에게 보호자식 시켜드렸어요.

    그런데 혼자 먼저 드시고 환자의 식사( 티슈, 뼈 발라드리기 등) 보살핌을 안 하고 있던데요.

    식사때 갑자기 제가 방문했거든요.

  • 22. ㅇㅇ
    '26.7.20 12:16 PM (118.40.xxx.140)

    가족이 간병할때는 무조건 1인실이 좋죠
    가족과 둘이 있으니 맘편하고 간병인도 편하게 잘수있어서
    훨씬 덜 힘들죠
    저도 가족때문에 1인실 입원했거든요

    다인실 입원은 간병인 써야죠
    간병이 진짜 힘든데 익숙한 간병인이 해야지
    가족은 골병들어요

  • 23. ...
    '26.7.20 1:24 PM (202.20.xxx.210)

    1인실 있었고, 한달 동안 남편이 곁에 있었어요. 너무 편했습니다. 물론 같이 한 남편이 힘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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