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을 빨리 잊는 방법

잊고싶다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26-07-21 10:55:49

헤어짐은 늙으나 젊으나 힘드네요...

장거리연애중이라 자주 못 보는데...그러다 보니 서로 오해도 쌓이고 소홀해지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잘 유지해오다가...

제가 남친 있는 곳으로 출장을 갔거든요...1박2일 출장을 갔는데 다음날 본인도 출장이라는걸 당일에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하루만 만나고 다음날은 못 만났어요

주말동안 서운해서 톡도 안하고 있다가 그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 물어보더라구요...만나기 힘들면 다음에 보자하면서...

그래서 제가 서운한 얘길 다다다 했거든요

그랬더니 일주일간 연락이 없어요... 전화를 했는데 콜백도 없고...

그래서 저도 카톡으로 이별을 고했죠... 어떻게 비겁하게 잠수이별을 하냐하고...

남친은 비겁하다는 말에 더 꽂혀서 오히려 제가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커서 자기도 힘들었다고 ㅎㅎㅎ

아마 제가 이별을 통보하길 기다렸나봐요

저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대요... 하하하

어제 일이구요...아직도 꿈인가 싶어요

슬프게도 전 이 나쁜 인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많이 의지했나봐요

지금 삼재라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의지를 마니 했는데

기댈곳이 없어서 더 그런가봐요

 

 

 

IP : 223.194.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6.7.21 10:5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그냥 시간이 약이에요.
    그 남자 첫연애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지난 일 되돌려감기해서 웃고 울고
    삼재랑 뭔 상관...
    멘탈이 약한가 봐요.
    힘내시고
    시간이 약입니다.

  • 2. 그동안
    '26.7.21 11:04 AM (117.111.xxx.9)

    쌓인 게 많아 한계까지 도달해서 마음을 접은 거 같네요
    남자는 몇 번 실망한 것 가지고 마음이 떠나진 않거든요
    남자한테 퍼붓기 전에 나의 어떤 점이 힘들게 했을까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3. ..
    '26.7.21 11:11 AM (61.39.xxx.97)

    다른 사람 만나면 싹 잊어질거에요.
    갈아타세요
    거기 더 연연하지마세요.

  • 4. 한편으로는
    '26.7.21 11:13 AM (223.194.xxx.196)

    맘이 떠난걸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게 괘씸해요...원래 표현이잘 없기는 하지만...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놓곤...나때문에 헤어진것 처럼 하니 억울한 맘도 있구요..

    지금 다른 사람 만나기가 너무 두려워요
    가장 믿고 의지했던 사람한테 버림을 받으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20.30대면 모를까

  • 5. ...
    '26.7.21 11:40 AM (180.70.xxx.141)

    어제 헤어졌는데
    당연히 오늘은 안 잊혀지죠ㅎㅎ
    아직 현재형 인거잖아요~
    한달쯤 지나면 잊혀질겁니다
    혼자 자립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쁘게 사세요 잊혀지게
    화이팅

  • 6. ...
    '26.7.21 11:40 AM (182.211.xxx.204)

    예민하고 감정 기복 큰 사람이랑 사귀는 거
    정말 힘들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래 가기 힘들어요.

  • 7. . .
    '26.7.21 1:26 PM (106.101.xxx.6)

    이건 무조건 남자잘못이네요
    전화했는데 콜백없고
    잠수도 가끔 타는 남자들
    진짜 짜증
    잘 헤어지셨어요
    운동하고 나 가꾸는것에 힘쓰다보면 잊혀져요

  • 8. 그 분이
    '26.7.21 3:51 PM (47.136.xxx.67)

    맘이 식었거나 다른 여자들이 눈에 들어오거나
    이미 썸타는 사람이 있거나 할 것 같아요.
    더 좋은 사람만나시고
    헤어져줘서 땡큐다 하세요.
    사람마음을 억지로 돌릴 순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549 넥스트장도 탄력 받았네요...하이닉스 adr +7.29%. 6 ... 18:00:00 1,881
1827548 장을 그렇게 봤는데 당장 저녁먹을거리가 없어서 충격받았어요 6 ㅇㅇ 17:51:22 1,287
1827547 왼쪽 이빨 신경치료후 5 .. 17:50:30 604
1827546 자식 많이 낳은 어르신 보니 딸들이 거둬요 19 시골 17:48:56 2,597
1827545 주변에 외동딸인데 부모 간병으로 힘든케이스 10 ㅇㅇ 17:48:40 1,617
1827544 오후 6시이후 퇴근때 듣는 fm dj분 10 라디오녀 17:45:47 871
1827543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경찰은? 2 ... 17:40:55 468
1827542 늙으면 자식 있건 없건, 돈 있거나 없거나.. 8 17:40:02 1,932
1827541 선관위 직원분 돌아가셨네요 9 17:36:54 2,726
1827540 외신 “삼전닉스 레버리지는 韓정부 실패…집값 폭등, 청년들 투기.. 19 ... 17:30:42 2,864
1827539 고1상전님이 보일링시푸드가 먹고 싶다 합니다 8 보일링시푸드.. 17:27:46 1,381
1827538 노후도 돈으로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빈곤한 사람들 사.. 37 정말 17:27:42 2,971
1827537 이재명 집 매수인 “대통령 모른다, ‘근저당 매도’는 정상 거래.. 26 ㅇㅇ 17:27:01 2,655
1827536 냉장고장 딱 맞춰 짜서 넣으면 통풍, 먼지, 수리는 어떻게 하나.. 8 ㅇㅇ 17:21:42 1,253
1827535 아이들 라이드 19 ㅇㅇ 17:17:46 979
1827534 홍준표 만난 송영길 ..이만희 교주 충격적 이야기 들어 27 그냥3333.. 17:17:36 1,539
1827533 무릎이 시큰거려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원인을 모르네요 11 무릎 17:16:07 1,471
1827532 치매걸린 엄마를 보면 결혼안한 내 노년이 걱정되긴 해요 15 ㅇㅇ 17:16:03 2,328
1827531 별거중 내집 마련 후 세금 여쭈어봅니다 4 조언 17:15:45 496
1827530 법원,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선고 중계방송 허가.. 18 ... 17:06:05 1,377
1827529 제 주변은 이런 집이 많아요 16 17:03:35 5,196
1827528 지금 경기가 많이 안좋은가요? 30 이상하게도 17:03:29 3,140
1827527 정형외과 진료비가 저렴? 한 거 맞나요? 11 진료비 16:55:30 703
1827526 북한갔던 임수경은 뭐하고 사나요? 8 .. 16:52:59 2,554
1827525 대통 근저당매수 궁금한 게 9 궁금 16:50:56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