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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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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민들 재테크에 대해 각성해야합니다.

.... 조회수 : 4,827
작성일 : 2026-07-19 12:23:38

지방에 생각보다 젊은 분들도 많이 살거든요.

저는 경기도에 학업포함 20년정도살다가 내려와서 느낀게, 지방분들 제또래들도

집한채 깔고 있으면 꽤 살만하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여기 대장아파트 3억 후반 4억초반이면 대장아파트거든요

직업들은 제가 직장에서 보는 공무원, 교사, 은행원(정확한건 안밝힐게요)중 하나인데

신축대장 좋은데 사니까 마치 재테크 이룩했다 더 할거없다 이런 느낌을 받았달까요

이정도면 우리 잘 산다 생각하는것 같아요..제가 보기엔 깔고 사는 집 외에는 현금 1억도 없는거 같이 보이던데.. 어떻게 아냐면 그냥 추측이긴 한데(그 집조차 대출금 아직 내고 있다고 하니까요..)

지방의 생활수준은..  식세기를 예로 한번 들면요..

한 10년전에 수도권은 이미 식세기  한창 다 휩쓸고 지나갔는데..그때 제가 지방 내려온 직후인데

그때로부터 2-3년후에서야 어떤 대구에 사는 어떤 직원이 주말에 식세기 보러 갔다왔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사실 저희 시골집에도 그때 이미 식세기 설치한 상태)

속으로 이미 3년전에 수도권사람들은 이미 다 설치했는데 좀 늦구나 했는데

계속 살아보니까 의식들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난다는걸 느꼈어요..

집 겨우 3-4억짜리 한채 있는데 파이어를 하고 싶다? 하지 않나..

수도권에서는 그 가격의 집있으면 더 위로 올라가지 못해 다들 안달들인데.. 위기의식이 없어보여요. 

내가 보기엔 지금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졌는데,,, 다같이 뒤떨어져서 못느끼나? 

이게 위에서 말씀드린 공무원,교사,은행원들 그래도 좀 지방에서는 안정적인 직군인데도 이래요

10억.. 있으면 여기서는 부자취급 받아요. 

물론 82에는 지방에 거주하시면서도 돈많으신분들 무척 많겠지만, 

저 직군에서 일하고 있는 지방 40대분들.. 보통 여기서 나고 자라신 분들이고 학교도 대구로 광역시 한번 갔다가 다시 고향오신 분들 많은데..더구나 이 직군안에서 다 고만고만하게 사니까 비교군이 없으니까 착각할 만하긴 할것 같아요

그런데 나혼자 살다 죽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나중에 서울갈수도 있고

수도권 거주자들 얼마나들 잘 사는데, 다들 몇억씩 깔고 사고, 깔고 사는 집들이 또 올라주고해서 살아가는데

지방민들 이런식으로 올라가지도 않을집만 깔고 앉아 있다가, 난 지방 대장아파트살아 하면서 재테크 아무것도 안하다가, 나중에 벼락거지될까봐 걱정됩니다.

IP : 59.24.xxx.18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9 12:27 PM (124.50.xxx.169)

    거디서 살꺼면 그 정도여도 괜찮지 않아요? 벼락거지가 서울에서나 그 가격으로 거지지 시골선 거지 아니잖아요? 거기서 안분지족하면 되는거지 끊임없이 서울 아파트값과 비교해 난 거지다 거지다 하는게 나을까요? 직장 확실하고 집있고 1억은 없지만 매달 안정적인 수입있고 그럼 되지 싶은데...뭘 더 해야 하나요?

  • 2. 대단한
    '26.7.19 12:28 PM (211.108.xxx.76) - 삭제된댓글

    오지랖러 나셨네!

  • 3. ...
    '26.7.19 12:31 PM (180.83.xxx.74)

    그정도 직업군들 노후 연금 나오면 뭘 더바래요
    지방민이 보는 서울사람들은 불쌍하게 봐요
    넘사벽 재산가들 빼고는

  • 4. ..
    '26.7.19 12:3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진짜 원글님 대단하시네요ㅠㅠ

    강남 아파트 사는 울언니 삶의 질이 제일 떨어져요
    재테크잘해 집만 있어서 국민연금으로만 살아요
    지방사는 저나 언니 동생들이 자주 챙겨줍니다
    가장 부자지만 가장 현금없는사람이 우리 언니에요
    판다고 판다고 늘 애기해도 더 오를까봐 결국 못팔고 안팔아요 ㆍ죽을때까지 못팔고 껴안고 살거에요

  • 5. ᆢ지방민
    '26.7.19 12:33 PM (182.227.xxx.181)

    지방사는데 삶은질은 높은듯요
    서울살면 다 부자인가요

  • 6.
    '26.7.19 12:34 PM (221.139.xxx.217)

    이더운데 이정도로 남걱정을 …
    미친다진짜

  • 7. 동감해요
    '26.7.19 12:34 PM (45.66.xxx.41)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도 여자가 교사이고 남편이 대기업인데
    신축 브랜드 아파트 3억짜리 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본인들이 잘산다고 생각해서 씀씀이가 장난 아니에요.
    1억짜리 외제차 타고 다니고, 해외여행 일년에 몇번씩 가고..
    이제는 여자가 일까지 그만둔다고 하는데
    뭘 믿고 그렇게 사는지 이해 안 가더라구요.
    아직은 30대니까 창창한 거 같지만
    남자가 평생 돈 벌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거고,
    부모님도 사정 안 좋아서 양가에 생활비 준다면서...
    돈으로 한풀이 하듯 그렇게 살더라구요.
    둘다 어릴 때 가난했다던데
    그때에 비하면 돈이 엄청 많다고 생각하는 건지
    어릴적 결핍을 지금 한풀이 하나보다 했어요.

  • 8.
    '26.7.19 12:34 PM (223.38.xxx.225)

    자가 있고 현금 흐름있으면 행복한건데
    뭘 자꾸 서울이랑 비교하나요
    스스로 불행해지는 전형이네요

  • 9. 으이구
    '26.7.19 12:35 PM (59.1.xxx.109)

    가소로운글
    서울안살고 식세기 없어도 맘 편하고 삼시세끼 잘먹고
    공기좋은곳에 느긋하게 사니 좋습니다

  • 10. 에혀
    '26.7.19 12:36 PM (14.7.xxx.134)

    어디 살든 자기 편한데서 편하게 사는 게 최고임

  • 11. ....
    '26.7.19 12:37 PM (59.24.xxx.184)

    다들 우리 부모님은 왜 70년대에 강남에 땅을 사지 않았을까 이런생각 안해보셨나요?
    그거랑 비슷하죠.
    나만 살고 말거면 지방에서 안정적으로 살만하죠. 근데 자식들 생각도 해야하고
    그리고 절대값 자체가 다른데 절대값이 다르면 상대값도 언젠가는 떨어집니다. 절대값이 다른 두 노후, 삶의 질 과연 같을까요?
    언니분도 10년만 지나보세요. 나도 언니처럼 서울에 집이나 살걸 하게되실겁니다.

  • 12. ..
    '26.7.19 12:39 P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이젠 누구나 살고 싶은 곳은
    아무나 살 수도 없는 곳이 돼버렸 잖아요

    몰라서 안 사나요
    알아도 못사지

  • 13. ..
    '26.7.19 12:40 PM (211.234.xxx.132)

    이젠 누구나 살고 싶은 곳은
    아무나 살 수 없는 곳이 돼버렸 잖아요

    몰라서 안 사나요
    알아도 못사지

  • 14. ㅇㅇ
    '26.7.19 12:41 PM (211.36.xxx.155)

    오지랖이 팔만대장경이네

  • 15. 아이고
    '26.7.19 12:45 PM (211.60.xxx.163)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이런 삶 저런 삶이 있는 거지
    그렇게 치열하게 안 살고 싶나 부죠
    서울에 집 없으면 죽어요?
    지방에서도 잘 살아요
    삶의 질? 지방도 좋은 곳 많고요
    오지랖도 정도껏 해야지 원
    지금도 서울 박 터지는데 왜 이러시나

  • 16. . .
    '26.7.19 12:46 PM (49.164.xxx.82)

    어딘데 대장아파트 가격이 그정도인가요
    저도 지방민이지만 그정도면 여기서도 싼곳이고
    비선호지역이예요
    식세기가 뭐라고 ㅋㅋ
    서울 충격적이게 허름한곳 많은데

  • 17. ..
    '26.7.19 12:49 PM (49.164.xxx.82)

    서울집값보다 미국지수투자 훨 수익률 좋아요
    지방아파트 입지좋고 편한곳 살면서 에센피 나스닥 사는게 맘편해요
    물론 직장이 그쪽이면 가야죠

  • 18. 안타
    '26.7.19 12:50 PM (119.149.xxx.5)

    안타깝긴하죠 벼락거지라는 시조어가 있듯이
    고교시절 공부잘해서 교대가서 학교 선생님 됬지만 수도권
    서울로 시집온 공부못한애는 음 인생 뒤집어짐요
    현금 환금성도 좋고요

  • 19. ....
    '26.7.19 12:52 PM (59.24.xxx.184)

    지금도 서울 박 터지는데 왜 이러시나
    -> 서울분들 지방민들까지 진입하실까봐 그러시는건가요?

  • 20. Nn
    '26.7.19 12:57 PM (14.43.xxx.199)

    멀 각성씩이나 하라그러나요
    원글의 오지랖에 놀라자빠질 지경

  • 21. ....
    '26.7.19 12:58 PM (59.24.xxx.184)

    같은 서울아래 있으면 내가 벼락거지구나 느끼기라도하지
    여기는 내가 벼락거진지도 아예 자각조차도 못하고 , 꽤 나름 산다 생각하니까 안타까운거죠
    그래요 뭐 나는 그렇게 살다 연금받으며 텃밭에서 방울토마토 거둬먹으면서 안분지족 실컷하고 죽는다쳐요
    자녀들 중에 서울간애가 우리부모는 2020년대 부동산호황기에 대체 뭐했나 원망하면..

  • 22.
    '26.7.19 1:03 PM (112.155.xxx.214)

    일부분 맞아요
    저 지방 공무원인데 월급 적으니 자식들은 대학 졸업시키면 알아서 살아야한다..고 해요
    신축 대장이면 괜찮게요 대부분 30년 구축에 눌러앉아있어요
    저만 상급지 찾으며 이사다녀요
    근데 이 직업군이 그래요 안정을 원해서 이런 직업을 선택한 거잖아요
    저는 친한 동료들한테 줄곧 비과세 구간에 증여해서 미국주식 사주라고 말하는데 사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 23. 어쩌라고
    '26.7.19 1:06 PM (118.235.xxx.89)

    이런글을 올려요?
    전국에서 모두 서울집 사라고 부추기는건가요

  • 24. ㅎㅎ
    '26.7.19 1:09 PM (211.36.xxx.84)

    안분지족하는 사람들도 있어야지
    그렇지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열심히 살아서 탈 아닌가요
    좀 냅두세요 성향대로 살게…

  • 25. ...
    '26.7.19 1:12 PM (122.32.xxx.74)

    그냥 부모의 각성이 자식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 정도로만.
    그래도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 부모 사랑이 끔찍해요.
    한평생 고생만 하셨다고 집 옮겨드리고 싶다고.
    서울 자식들은 내가 부모집 받고싶다 아니 내거다 이런 생각이 더 커요. ㅎ

  • 26. ㅇㄴ
    '26.7.19 1:12 PM (211.46.xxx.137)

    님같은 사람 젤 싫음

    돈이면 다야
    인간삶이 다 똑같아야 돼요? 줄에 세워놓고 경쟁해야돼요?

    지방 평화로운 삶에 위기의식 느껴라
    왜 강요하고 그래요
    생활수준은 지방이 높기도 해요
    넓은 신축 아파트 주차자리 고민도 없고 어디든 주차난 교통란도 없고

    다 나름의 생할을 풍요롭게 살고 있는 거에요
    님 눈엔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 27. 놀며놀며
    '26.7.19 1:18 PM (125.143.xxx.204)

    행복해보여요. 집마련하느라 한평생 쪼들리느니 여행도 다니고 먹고 싶은거 먹고 합리적 가격에 주거 해결되고. 본인의 터전이 그곳이라면 구지.... 그돈으로 차라리 외국에 집마련 하고픈....

  • 28. 남걱정은
    '26.7.19 1:20 PM (113.199.xxx.78)

    넣어두세요
    님 걱정하며 사세요
    남걱정 해봐야 나한테 쓴코오피 한잔이 없어요

  • 29. ㅎㅎ
    '26.7.19 1:21 PM (123.212.xxx.149)

    근데 저도 서울이랑 수도권살다 지방왔는데
    지방마다 분위기가 다 다른가봐요.
    저는 여기 오니까 집값대비 삶의 질이 말도 안되게 상승했어요.
    주위 보면 버는 돈 대비 집값이 싸니까 차도 다 좋은거 끌고 다니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애들 학원도 돈걱정 안하고 보내던데요?
    알고보면 부모님이 시골에 농사 크게 지으신다거나 임대업하시는 등 알부자인 경우 많더라구요.

  • 30. ㅎㅎ
    '26.7.19 1:32 PM (119.66.xxx.136)

    미친다 미쳐
    오늘 젤 웃긴 글이네요

  • 31. ㅋㅋㅋ
    '26.7.19 1:34 PM (175.194.xxx.161)

    오지랍이 태평양이네
    왜 모든 사람들이 집값 아파트값에 목매며 돈도 못쓰고 궁상떨며 살아야 하죠
    원글이나 평생 아파트 끼고 살다가 죽을때 가져가세요

  • 32. ...
    '26.7.19 1:36 PM (118.235.xxx.49)

    문재인이 만든 비정상인데...
    본인이 잘나서 마치 재테크 신이라도 된 양 착각하고 있네요

  • 33. 별나다
    '26.7.19 1:36 PM (14.4.xxx.150)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거늘
    그걸 조장하면서 살라니 별 거지같은 글이네요
    각자 사정에 따라 만족하며 살면.되는겁니다
    굳이 서울과 비교하면서 왜 악착같이 살아야하나요?

    시멘트에 돈 깔고 바르르하며 사는거 지방민들 입장에서 이상해보이거든요

  • 34. ??
    '26.7.19 1:36 PM (211.211.xxx.168)

    식기세척기에서 웃고 갑니다

  • 35. ㅇㅇ
    '26.7.19 1:37 PM (49.175.xxx.61)

    깡시골 지방직공무원인데요, 예전에 연구소 다닐때 광역시에 근무했어요. 그때와 비교해보면 시골살이가 전 너무 좋아요. 원글님 말대로 부동산가격은 비교불가지만 행복지수는 훨씬 높아요. 사무실에서도 별 경쟁 이런거없고 모두 오순도순 도와가며 잘 지내고 점심메뉴고를때 엄청 진중하고 맛집에 진심이예요. 주말에도 가족들끼리 놀러 잘 다니고 노부모님들 봉양잘하구요. 대체로 큰 걱정없이 잘 살더라구요. 저도 첨에는 원글처럼 좀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런게 더 사람사는것같다 싶어요. 정말 돈이 전부는 아니예요

  • 36. 제발거기서
    '26.7.19 1:46 PM (124.49.xxx.188)

    만족 하시길

    .서울 안올라오는거에 감사드랴요ㅡ.

  • 37. 111
    '26.7.19 1:48 P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서울집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 비싼 부동산에도 눈 돌려야죠
    애들이 나중에 해외에서 살게 돼서 부모 원망하면 어떡해요

  • 38. 그래서
    '26.7.19 2:06 PM (58.143.xxx.66)

    재작년에 광역시 시내 빌딩 정리함
    인재풀이 날로 나빠짐

  • 39. 내것
    '26.7.19 2:07 PM (14.43.xxx.20)

    뉴욕 집값 비교해보고
    서울 사람들도 분발해야 해요.
    서울 집값에 안주말고...'
    그런데
    김치먹고 살면 김치값 살피면 되지
    굳이 먹지도 않을 치즈값 계산하며
    생활비 준비해야 하나요?

  • 40. 뭐래
    '26.7.19 2:10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ㅋㅋㅋ 뉴욕은 국적이 다른데 왜요?

  • 41. 뭐래
    '26.7.19 2:11 PM (58.143.xxx.66)

    ㅋㅋㅋ 뉴욕은 국적이 다른데 왜요?
    근데 강남삼구는 검머외가 많아 뉴욕 집가진 사람도 꽤 있어요.

  • 42. 본질
    '26.7.19 2:24 PM (118.235.xxx.55)

    천정부지로 오르는 서울집값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소도시 지방민들까지 모두 식기세척기를 사서 설거지하는 1분이라도 아껴 자산상승을 위해 피땀눈물 흘려봅시다.

    -라는 말이 하고 싶으신건지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목표는 오로지 서울부동산을 살 수 있을만큼의 자산마련인가요.

  • 43. ㅇㅇ
    '26.7.19 2:25 PM (122.43.xxx.217)

    그래서 재테크 어떻게 하라고요?
    서울집에 투자하라고요? 그럼 서울 집만 더 오르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비거주인데.. 실거주는 전월세 떠돌라고으

  • 44. .....
    '26.7.19 2:26 PM (58.77.xxx.107) - 삭제된댓글

    구형 3억 집에 살면서 만족하는 지방 사람ㅡ쓰신 사례가 바로 저네요. 서울 가서 살 생각 전혀 없는데 여기 생활로 정년보장, 노후 만족하며 살면 왜 안 되나요? 제가 왜 강남집값, 서울집값에 비하면 거지다고 생각하며 그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들들 볶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 지인들이 대출 얘기 했다는 정보 하나만으로 현금도 없을거다고 단정하는 것도 참 단순하네요. 제 이웃들 중에 집 대출이라고 우는 소리 하지만 벤츠 끌고 다니고 상속 받을 재산 많은 사람도 꽤 있어요. 그리고 재테크를 다들 소문 내며 하는 것도 아니고요. 어떤 분은 아파트 갈아타기가 최고의 재테크겠지만 다른 사람에겐 아닌 거죠. 그런 성향 차이를 무시하는 분이야말로 본인의 획일적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셔얄 듯.
    그리고 여기 소도시에서도 대장 아파트 소리 들으려면 진즉부터 6,7억은 넘는데 어디 사시길래 3,4억이 대장아파트예요? 그 정도로 소규모 작은 도시에서 은행,공공기관 같은 안정적인 직장 다닌다면 서울보다 훨씬 여유있는 게 당연하죠. 거기 지인들이 서울 살다 온 님보다 못 살아서 패배감 느껴야 하는데 안 그러니까 멘붕오고 짜증나신가 봐요?
    식세기 사례는 진짜 유치해서 ㅎㅎ 님에게는 10년 전 열풍이었겠지만 저 아래쪽 소도시에 살면서 30년 전부터 식세기 써 온 사람들도 있고 서울 비싼 땅에 살면서도 최근에야 식세기, 건조기를 누리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건 개인차이지 지역차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님 지인이 식세기 샀다고 말한 건 새 냉장고, 새 옷 샀다는 것과 비슷한 말인데 마치 얼리어답터인양 자랑한다고 생각한 건 주변분들을 매사 그런 태도로 본 님의 시각과도 무관하지 않을까요?

  • 45. 원글녀의
    '26.7.19 2:27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지방사니 서울가고 싶어 쓴글같으

  • 46. ㅇㅇ
    '26.7.19 2:33 PM (122.43.xxx.217)

    저는 20만 30만 사이 소도시 사는데(광역시 인접도 아님)
    대장 아파트 소리 듣는곳은 6억 7억해요
    경기도, 충청도 아님

  • 47. ...
    '26.7.19 2:52 PM (116.46.xxx.135)

    원글님 글에 완전 동의....
    60대 후반입니다
    학력좋고 유학까지 다녀와 지방에서 냠편만나 죽도록 맞벌이(진짜 진짜 힘들었어요)해서 지방에 좋은집 갖고, 여유있게 잘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50중반에 남편 서울로 발령나서 서울생활 시작.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만났는데 완전 멘붕
    전업으로 편히 살면서 먼저 서울 살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생 고생한 나보다 어마어마한 재산차이.
    10년정도 더 고생해서 서울에 집 마련했고 그래도 더 더 벌어지는 재산차이.
    그래도 우린 다행히 자식들도 다 서울에 집 마련했고 여유있게 사는데.
    지금까지 지방에 있던 비슷한 경우의 친구들 자식드 똑똑해 전부 서울로 좋은직장 갖고 취직해도 서울 집 살 꿈도 못꿉니다.
    자식들 결혼해서 애 봐주러 오고 싶어도 지방집 팔아 빌라 전세도 어려우니.....
    주중 서울 왔다가 주말 지방 갔다가 피곤하게 삽니다.
    본인세대는 어찌어찌 행복해도 자식세대는 어마어마한 재산차이가 납니다.

  • 48. 그러고 보면
    '26.7.19 3:02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이런거 보면
    지방 농어촌 경제 망쳐놓은
    박정희 및 보수정당이 (이름만 보수)집값 다 올려놓은거네
    지방 젊은이들 지방 농어촌 경제가 다 죽으니 집떠나서 고생만하고
    이미 수도권에 자리잡고 사는 같은 나이대 젊은애들은
    부모집에서 결혼할때까지 따뜻한 밥먹고 살면서
    안정적으로 공부도 하고 자신이 번돈은 저축도 하고
    집떠니 수도권으로 온 지방 젊은이들은
    혼자 방세며 생활비며 돈도 많이들고
    저축도 어렵다
    대학진학을 한 학생이나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든 학생이나 힘들다.
    가정복지가 있던 부모집을 떠나서
    새로운 지역의 환경속에 새로 적응해야하니
    삶의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고
    좋은직업 없으면 힘들게 살수밖에 없다
    지방을 살려서 지방 젊은이들이 부모가 해주는 밥먹고
    수도권에와서 고생좀 덜하고 살면 좋겠다

  • 49. ㅇㅇ
    '26.7.19 3:05 PM (211.220.xxx.123)

    3,4억이 대장아파트는 어떤시골이에요?
    그리고10년전 5,6억짜리가 가만히 앉아 다 이십억 된거 아니예요?

  • 50. 그러고 보면
    '26.7.19 3:10 PM (223.38.xxx.201)

    이런거 보면
    지방 농어촌 경제 망쳐놓은
    박정희 및 보수정당이 (이름만 보수)집값 다 올려놓은거네
    지방 젊은이들 지방 농어촌 경제가 다 죽으니 집떠나서 고생만하고
    이미 수도권에 자리잡고 사는 같은 나이대 젊은애들은
    부모집에서 결혼할때까지 따뜻한 밥먹고 살면서
    안정적으로 공부도 하고 방세 안드니 자신이 번돈은 저축도 하는데
    집떠나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온 지방 젊은이들은
    혼자 방세며 생활비며 내야하니 숨이 턱턱 막힐만큼
    돈도 많이들고
    저축도 어렵다


    대학진학을 한 학생이나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든 학생이나 힘들다.
    가정복지가 있던 부모집을 떠나서
    새로운 지역의 환경속에 새로 적응해야하니
    삶의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고
    좋은직업 없으면 힘들게 살수밖에 없다
    지방을 살려서 지방 젊은이들이 부모가 해주는 밥먹고
    수도권에와서 고생좀 덜하고 살면 좋겠다

  • 51. ...
    '26.7.19 3:11 PM (211.176.xxx.192)

    저도 서울,수도권 살다가 남편 직장 때문에 지방 몇 년 살았는

    데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지방 오래 살면 안될꺼 같아 주말부부로 저는 수도권으로 이사나왔네요.
    그 때의 선택으로 자산 격차 엄청 벌어질 뻔...

  • 52. 이어서
    '26.7.19 3:16 PM (223.38.xxx.201)

    부모랑 집에서 떨어져 사니
    서울의 지방 젊은이들은 집에 한번 내려갈려면 교통비도 만만치 않다
    부모를 만나러 가는것도 쉽지 않다
    가정 파탄 방지를 위해서도 지방에 부모를 둔 젊은이들에게 교통비 지원복지사업이 필요한것 같다

  • 53.
    '26.7.19 3:16 PM (221.139.xxx.217)

    신종 식세기.홍보인가

  • 54. ㅂㅅㄴ
    '26.7.19 3:26 PM (180.229.xxx.54)

    지방부모세대는 상관없고 서울온 자식세대가 피눈물나죠.
    한세대는 희생을 해야합니다.
    제가 자식세대로 서울올라와 버틴케이스인데
    바닥부터 따라가느라 20년 걸렸네요.
    부모원망 간간히 했지만 그것도 이젠 다 지나간일이고
    인생이 고되다...뼈져리게 느끼고 살았네요.

    지방서 돈좀 있다고 개무시하던 친인척들
    다 따라잡고 제가 적당히 무시하고 사네요.

  • 55. ㅇㅇㅇ
    '26.7.19 3:29 PM (116.42.xxx.177)

    제가 이사 하면서 새오사귄 분이 경기도 끝자락 에 실던 분이에요. 아들 아이봐주러 오신 60초반대 아줌마신데 , 저보다 삶을 픙부하게 즐기며 사셔서 부러워 하고 있어요. 그분도 원글댓글처럼 몇억대 아파트 하나에 연금 받고 사시는데 저보다 비싼옷 잘사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인생을 즐기시더군요. 전 그보다 4뱌는 재산많아도 돈아끼며 구질구질 살았는데, 그분보며 그렇게 살지말아야겠구나 해요

  • 56. ....
    '26.7.19 4:07 PM (59.24.xxx.184)

    제가 여기 처음왔을 때 청약안하시냐고 하니까 청약 그게 뭐녜요.
    얼마 안지나서 알았어요. 청약신청할 아파트가 있어야 청약을 하죠. 아파트를 안짓는데
    하기사..
    근데 이런데 젖어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그래요. 시간=돈 이잖아요
    내 고향분들이 안타까워서 글쵸. 한다리 건너 다들 아는 사이들이고 죄다 친척 친지들인데

  • 57. ㅁㅁ
    '26.7.19 4:39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

    뭐이런 모지리 같은 글이...
    서울 다 쓰러져가는 30년 넘은 구축
    귀신나올거같아요
    쥐도나온다면거요

    그런 집 살바에야
    지방 시내권에서 1군브랜드 40평대
    뷰 좋은 곳 차는 포르쉐
    주말마다 근교 드라이브
    현금 십억 안팎으 돈으로 제테크
    훪신 픙족하게
    누리고 삽니다

  • 58. ㅁㅁ
    '26.7.19 4:44 PM (118.235.xxx.18)

    뭐이런 모지리 같은 글이...
    서울 다 쓰러져가는 30년 넘은 구축
    귀신나올거같아요
    쥐도나온다면거요

    그런 집 살바에야
    지방 시내권에서 1군브랜드 40평대
    뷰 좋은 곳 차는 포르쉐
    주말마다 근교 드라이브
    현금 십억 안팎의 여웃돈으로 제테크
    부부합산 연금 300
    훪신 픙족하게
    누리고 삽니다

    서울 다쓰러져가는 구축 귀신나올거같은 아파트
    하나 엉덩이에 깔고 살며
    아둥바둥 살 사람은 살고
    지방에서 대기업 다니면거 연금 쌓아놓고
    여유롭게 살 사람 사는 거지
    뭐 누가 안타깝다고 저러는지 ㅉㅉ

  • 59.
    '26.7.19 4:47 PM (121.155.xxx.78)

    각성할게요.
    지방집팔고 서울갈래요
    근데 이돈으로 전세도 못얻는데 어느 동으로 가야할까요 ㅎㅎㅎ

  • 60. ...
    '26.7.19 5:08 PM (211.234.xxx.227)

    현실이긴하죠....

    민주당 조국당 이런 정치인들이 싫어할 글이네요
    가재 게 등등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라 싶을텐데
    그러라고 집값폭등시켜서 빈부격차 어마어마하게 만든걸텐데

  • 61.
    '26.7.19 5:16 PM (219.241.xxx.152)

    현실이긴하죠....

    민주당 조국당 이런 정치인들이 싫어할 글이네요
    가재 게 등등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라 싶을텐데
    그러라고 집값폭등시켜서 빈부격차 어마어마하게 만든걸텐데
    2222222222222

    이갈리게 싫어요
    그러고도 항상 국민탓

  • 62. fjtisqmffn
    '26.7.19 5:45 PM (222.104.xxx.98)

    그래서 뭐 집팔고 직장 그만두고 서울로 싸그리 몰려가야 돼나요?
    어쩌라는 거야

  • 63. ..
    '26.7.19 9:12 PM (123.200.xxx.214)

    아이고 서울집 없으면 완전 모지리 취급이네ᆢ 자아도취감 쩌네 ㅉㅉ

  • 64.
    '26.7.19 9:23 PM (218.101.xxx.3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국민 전부 다 재테크잘해서
    서울에서 살아야돼요?
    병맛같은글이네요.
    서울에 살다가 지방내려가서 사는 사람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다 모지리인가요?

  • 65. 짜짜로닝
    '26.7.19 9:45 PM (182.218.xxx.142)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요.
    3-4억 아파트 살면서 골프치고 수입차 끌고 할 거 다 하더라구요. 저는 지방 살면 삶의질이 높다, 아등바등 살지 않는구나, 까지만 생각했어요.
    지방에 계신 분들 상대할 일이 많은데 제가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한다고 하니 차도 없냐고 웃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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