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컨설팅

00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26-07-18 20:41:33

안녕하세요?

고3 엄마입니다

일반고 내신4등급인데 수시컨설팅 받아야할까요?

제 아이는 학종으로 지원할려고 해요

생기부가 좋은편입니다

남편은 받고 싶어하고 저는 의미가 있을까? 싶구요

선배 맘님들 고견 듣고 싶습니다

중하위권 컨설팅 업체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6.126.xxx.2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8 8:43 PM (1.239.xxx.246)

    그냥 솔직히 말할게요.
    업체에서도 잘 모르는 성적대에요.
    상위권이나 알지
    그리고 생기부 좋은거 소용없어요. 그냥 4점대일뿐이에요
    모든 입학사정관들이 충격 받을만큼 전무후무한 굉장한 생기부 아니면 아무 소용 없어요

    숫자 이기는 생기부는 없어요

    좋은 생기부가 의미있는건 내신도 좋을때에요

    4점대면 엄마가 보기에 엄청 좋아도 인서울 다 안되요. 경기권도 어렵고요

  • 2.
    '26.7.18 8:47 PM (221.148.xxx.201)

    다니는 고등학교 4점대 입결을 보시는게 나아요
    모의 잘나오면 질러볼수는 있어요..무료 교육청 컨설팅 받아보시고
    코엑스 수시 박람회도 가보세요

  • 3.
    '26.7.18 8:47 PM (210.100.xxx.239)

    4등급대면 그 성적대의 학교들은 생기부를 크게 보지 않아요
    성적에 맞는 교과를 꼭 쓰셔야해요 생기부가 좋아도 크게 고려되지 않아요 생기부가 좋아 성적을 뒤집을 수 있는 학교는 보통 건동홍숙라인 최대한 넉넉하게봐도 국숭세단까지예요

  • 4. 00
    '26.7.18 8:47 PM (116.126.xxx.23)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엄마가 보기에도 안좋은 성적 맞습니다 ㅠㅠ

  • 5. ㅇㅇ
    '26.7.18 8:47 PM (116.121.xxx.181)

    입시 때 돈 아끼는 건 아닌 듯해요.
    돈 쓴 만큼 뽑는다가 아니고, 최선을 다해 알아보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죠.
    입시 다 떨어지고 재수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 6. 00
    '26.7.18 8:50 PM (116.126.xxx.23)

    네 님
    성적에 맞는 교과를 쓰라는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ㅇㅇ
    '26.7.18 8:51 PM (115.140.xxx.165)

    제가 보내보니 컨설팅은 고1때부터 받아서 어떻게 대학을 보낼지 설계하는게 컨설팅이지 고3때 1.2등급도 아닌데
    컨설팅 가봤자 제가 알아본 수준으로 알려주더라구요.
    돈만 버렸어요.
    그런데 제가 알아본 학교랑 업체에서 알려준 학교 다 비슷한 학교인데 다 떨어지고 정말 마지노선으로 쓴 학교만 되서 결국 안갔습니다.
    완전 보수적으로 잡아야하고 4.5등급인데 갔다는 수도권대학은 다 특목고 외고출신 이더라구요.

  • 8. 모고는
    '26.7.18 8:53 PM (1.239.xxx.246)

    어떤가요???

  • 9. ..
    '26.7.18 8:55 PM (211.234.xxx.27)

    의미가 없지는 않죠. 가성비가 낮을뿐.
    저는 돈 아까우니 받지 말라고 말리고 싶지만
    저 또한 현역일때 컨설팅 받았어요.
    왜냐. 나중에 후회할까봐.
    남편이나 아이가 내탓할까봐 내 마음 편하려고요.

    그런데 그나마 신뢰가 가는 컨설팅업체는 이미 예약이 마감됐을거에요.
    그리고 그 성적대는 서류가 큰 의미가 없고
    컨설팅 업체에 신뢰할수있는 데이터도 별로 없을거에요.

  • 10. ...
    '26.7.18 8:58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수능 최저랑 논술 가능라인까지 잘 짚어보세요..
    모고는 백분율 잘 살펴보시구요..
    좋은 내신은 아니지만 생기부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으신것 같네요..지역진학센터에서 무료로 하는 컨설팅도 있으니 3분 정도 만나보시고 의견 들어보세요. 어머니도 3년치 입결 비교해서 후회없이 준비해보시길 저는 권합니다ㅡㅡㅡ

  • 11. 00
    '26.7.18 8:59 PM (116.126.xxx.23)

    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12. ...
    '26.7.18 9:00 PM (42.82.xxx.254)

    수능 최저랑 논술 가능라인까지 잘 짚어보세요..
    모고는 백분율 잘 살펴보시구요..
    좋은 내신은 아니지만 생기부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으신것 같네요.우선 학교 같은 내신대에 어느정도 대학라인이 잡히는지 학교 선생님과도 상담하시고, 지역진학센터에서 무료로 하는 컨설팅도 있으니 2분 이상 만나보시고 의견 들어보세요. 부모님도 3년치 입결 비교해서 후회없이 준비해보시길 저는 권합니다.

  • 13. ....
    '26.7.18 9:18 PM (2.76.xxx.43)

    상술같기도 하지만,
    전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수시전형이 어찌나 많은지..
    전 읽어봐도 뭐가뭔지...저한텐 어렵더라구요.
    나중에 한 번 받아볼걸 하는 후회하는게
    싫어서요.
    받고나면 이게 다야 할 수 있지만,
    결정에 도움이 된거 같아요, 제 경우에는요.

  • 14. 11
    '26.7.18 9:43 PM (175.121.xxx.114)

    그래도 한번은
    해보세요 개념잡기에 도움이
    확실히 됩니다
    경기도면 진학센터에서 하는 무료 컨설팅있습니다
    꽤나 설득력있게 해주십니다

  • 15. ...
    '26.7.18 9:45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4점도 학생이 노력한 성적입니다
    컨설팅 보다는 학교샘과 상의하는게 낫고
    4점대는 학종이 큰의미가 있지는 않더라구요
    약간.. 교과하나쓰고 교과보다 약간 높게 쓴다는 정도로만..
    컨설팅은 그냥 그래요 그성적대는요

  • 16. 그래도
    '26.7.18 10:37 PM (182.219.xxx.35)

    상향도 써보세요. 작년에 저희학교에서 3점대가
    생기부로 뚫어서 숭실 과기대 광운대 붙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컨설팅 한번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봐요.

  • 17. ㅇㅇ
    '26.7.18 10:47 PM (125.240.xxx.146)

    재수생엄마인데요. 제 아이도 비슷한 성적대라ㅜㅜ

    현역때 대치동 컨설 받았는데 공부 못하면 의미없어요.

    돈 날리기만하고

    유튜브에 중하위 입시컨설팅이라고 치면 입시컨설팅 그쪽만 해주는 채널 있어요. 거기 컨설팅 받으니 차라리 그쪽이 대치동보다 나아요. 중하위 자료만 전문적으로 가지고 있으니

  • 18.
    '26.7.19 12:54 AM (210.183.xxx.68) - 삭제된댓글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은 입시생 부모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상술의 힘이죠. 4등급 대면 컨설팅 의미가 없습니다.

  • 19. 비빔국수
    '26.7.19 7:13 AM (114.204.xxx.58)

    4점대 엄마입니다.
    충분히 종합 써보셔야 되세요. 당연히 교과보다 훨씬 유리하죠. 4점대 학생들은 학종을 아예 엄들을 못 내기 때문에 오히려 유리한 면도 있어요.
    학교에서나 시에서나 또 경기도에서 또는 서울시에서는 무료로 하는 상담이 많아요. 지금 열심히 돌아다니셔야 할 때예요. 열심히 인터넷으로 서치해 보세요. 저는 25학번 엄마입니다.
    그 점수 때에 학종으로 보내려면
    강남대 한국외대 용인 글로벌 용인대 상명대 천안
    등 알아보세요
    그리고 잘 모르시면 담임 선생님하고 입시 상담 아니면 교내
    전문적으로 입시 상담해 주시는 선생님하고 하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면접에 유리하다면 면접도 꼭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881 남궁민 “결혼의 완성”과 지성 “아파트” 둘다 넘 재밌어요 18 ㅇㅇ 15:57:40 3,960
1826880 독신분들 사후 재산 어떻게 하시나요 6 미리걱정 15:53:23 2,193
1826879 김치냉장고에서 오이지 오래된거요 4 오이지 15:44:14 759
1826878 직장 다니면서 2주 휴가 가는 비법? 알려주세요 3 15:41:41 1,085
1826877 신깍두기 2 15:39:58 402
1826876 사고나면 그냥 즉사가 낫다고 아빠가 그랬는데 15:38:53 2,057
1826875 병원에서 느낀점 5 ... 15:37:39 2,415
1826874 김부장 스포 (ㅇ) 7 뭐지 15:34:58 2,367
1826873 여자 혼자 1인독립하려면 얼마나 드나요? 12 1인독립 15:32:47 1,914
1826872 ebs 닥터지바고 4 ..... 15:31:41 876
1826871 가족 모임에서 언니 때문에 너무 열받아요 24 ... 15:30:13 4,440
1826870 고 이해찬총리 사모님께서 정청래 후원회장 맡아주셨네요 15 알정찍! 15:29:59 1,823
1826869 당헌 당규 뭐하러 정해요? 14 .. 15:28:34 792
1826868 우리나라 최고령출산 63세 22 . . . 15:25:29 5,135
1826867 더워서 바디 로션을 안발라요 6 ㅇㅇ 15:25:29 1,875
1826866 오메가3,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3 15:24:47 389
1826865 인상 참 좋으세요 3 Io 15:23:02 1,638
1826864 딴지도 식물이 되어가는듯 8 바바 15:21:40 1,175
1826863 이재명 X 게시글 댓글들 10 ... 15:21:11 1,182
1826862 정민철은 개인계좌로 후원받은게 불법이에요 17 .., 15:18:48 1,389
1826861 서울.경기 성남 초등학교 방학했나요? 2 15:15:50 825
1826860 제가 내일 종합병원을 가는데요 9 ㄴ ㄴ 15:15:19 1,109
1826859 가끔 보면 부모님이 오래도록 살아계시는게 큰복이다 17 ??? 15:12:10 3,905
1826858 이쯤되면 새들이 흥부네 박씨 하나 물어줘야할듯 2 ... 15:06:10 648
1826857 李대통령 "기탁금 원상복귀" 발언에, 민주당 .. 15 .... 14:58:14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