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이라고 해서 상황을 회피하고 무조건 잘될거야~ 라는 그런류 말구요.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나 좋으려고 이러나? 이래서 참 다행이다. 이게 아닌게 어디야? 액땜했네... 그럴수도 있지.
반대인 부모 밑에서 살면서 불안과 걱정을 달고 살았어요. 일이 잘 해결되어도 먼 미래까지 소환에서 걱정하고 그 걱정에 내가 괜찮다고 애써 마음을 다스리려하면 내 눈에서 눈물이 날때까지 네가 걱정해야 하는 이유를 들먹인다음에 그래서 어쩌라는거냐고~ 소리치며 울면 그때서야. 절 위로했죠.
어쩌다 한번 통화하고 자주 못만나고 엄마랑 심리적 거리두기가 되면서 좀 덜한데 그래도 가끔 통화하면 부정적인 이야기.. 그게 현재도 아니고 옛날에 꺼낸 이야기. 남 이야기. 집안 식구들 이야기. 섭섭한 이야기 등등. 정말 왜그러는지.... 통화 하고나서는 거울보기가 싫어요. 내 얼굴이 더 늙어가는것 같음.
어떤 책에서 본 내용처럼 본인이 그렇게 미리 걱정해서 일이 잘 풀리고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0000 해서 걱정이다... 000 는 어쩌려고 그러냐? 하면서요. 한때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하다가 이제는 본인만 잘 챙기고 살라고 하고 싶어요. 그래야 하실 나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