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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어머님들) 자녀의 학습 능력을 적나라하게 알기 원하시나요?

dd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26-07-11 21:48:47

만약에 과외나 학원에 보내놨다면 

과외교사나 학원강사가 자녀의 학습 능력에 대해 정확히 알려줬으면 좋겠나요 

잘한다 못한다 이런게 아니라 

학습을 어떤식으로 한다... 예를 들어, 암기 능력이 떨어진다 등등 

그렇게 말해주는게 좋나요? 

아니면 싫은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꿋꿋이 계속 가르쳐주기만 했으면 좋겠나요? 

 

IP : 175.208.xxx.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7.11 9:49 PM (49.172.xxx.12)

    팩폭해주면 좋겠어요..

  • 2. ㅇㅇ
    '26.7.11 9:50 PM (175.208.xxx.29)

    팩폭해주는 선생을 더 신뢰하게 되실까요?

  • 3. ..
    '26.7.11 9:54 PM (112.145.xxx.43)

    성향에 따라 달라요
    그런데 대부분 팩폭하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둥글게 돌려서 이야기합니다

  • 4. 아니됩니다
    '26.7.11 9:58 P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저얼대 팩폭하지 마세요
    현실에서 팩폭 좋아하는 엄마들 못봤어요
    진짜로 팩폭 원하는 엄마는 학원이든 과외든 처음에 선생님께
    얘가 어디가 부족하다 어디를 봐주시면 좋겠다는 것부터 정확하게 설명 들어가요
    웬만하면 싫은 소리도 잘 포장해서 하시는게 좋아요 얘가 머리는 좋은데~ 부터 하는 그런거요

  • 5. 하루만
    '26.7.11 9:58 PM (61.39.xxx.97)

    그거 상처돼요.
    말 조심하셔야해요.
    말을 교육적으로 잘 하는 것도 교사가 할일.

  • 6. ...
    '26.7.11 10:01 PM (175.119.xxx.68)

    잘하는거 아닌데 잘한다 한 선생님도 나중에 결과보니 짜증이
    반반 으로 말해야 해요

  • 7. ㅇㅇㅇ
    '26.7.11 10:02 PM (119.193.xxx.60)

    팩폭하면 다 떨어져 나갈걸요
    대부분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그만둔다하면 팩폭하더라구요

  • 8. ....
    '26.7.11 10:11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초등때 과외샘이 팩폭 대단했어요.
    머리가 나쁘니 노력이라도 해야한다고...
    아이가 그말 듣고 노력 참 열심히해서 과학고 갔는데.
    가보니 동기들중 머리가 나쁜건 맞다고 하네요.

  • 9. 에이
    '26.7.11 10:12 PM (219.255.xxx.120)

    학원은 다 좋게 말해줘요
    기본적으로 성실하다 이번 시험이 어려웠다 수업태도가 좋아서 성적이 잘 나올줄 알았다 사회 나가서 잘 할 아이다 등등

  • 10. ㅇㅇ
    '26.7.11 10:13 PM (106.101.xxx.143)

    당연히 적나라하게 알고싶고 그럼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겠죠
    문제는 신뢰가 높아진거랑 그 학원을 연장하는거는 다른 문제라는거지요.
    우리애가 학원을 못 따라간다면, 그 말을 해준 선생님이 사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그 학원을 계속 다닐 수 없잖아요.
    개인과외를 붙이던, 좀 못하는 애들 볶아서 공부시키는 곳에 보내는 해야죠

  • 11. ..
    '26.7.11 10:25 PM (119.64.xxx.2)

    팩폭이 좋다 나쁘다가 중요한게 아니죠
    아이의 상태를 부모가 정확히 모를때는 알려줘야하지만 그 상태를 진단했으면 그에 맞는 학습법도 제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외동이라 저는 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과외든 학원이든 그에 맞는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끌어주는 선생님을 찾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병원에 갔는데 진단만 하고 처방은 안해주는 것처럼요..

  • 12. ///
    '26.7.11 10:26 PM (125.137.xxx.224)

    적나라하게 말해주는건 좋아요.
    그런데 1. 나는 이거 해결 못해준다. 못고친다 고질적 문제니까 그냥 다른데 가시는게 좋겠다. 2. 이렇게 이렇게 내가 가르치겠다 내지는 가정에서 이렇게 해달라. (추가적인 학습비가 나와도 대안이 좋으면 상관없음) 하는 대안이나 해결책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팩트폭력을 애 있는데서는 저와 사전대화없이 갑자기는 안해줬음 좋겠습니다....성인대 성인으로....먼저 이야기 나누고 애하고도 좀 이야기해보겠다 하고 강하게 이야기하는건 좋을듯합니다..

  • 13. 서두는
    '26.7.11 10:50 PM (180.228.xxx.184)

    칭찬깔고 마지막에 아쉬운 점 말해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한다... 이러면 백이면 백 수긍함.

  • 14. 선생님도
    '26.7.11 11:36 PM (116.36.xxx.235)

    아이를 다 알지 못할텐데 ..
    자라나는 아이를 너무 재단 하지 마시고..

  • 15. 아니요
    '26.7.11 11:53 PM (121.190.xxx.190)

    그걸 알아서 엄마가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면 모르는게 나아요
    암기능력이 떨어질때 엄마가 달달외우고 만들수있냐? 없다면 안다고 달라질게 없죠
    그냥 숙제를 잘해오게 체크해라 정도의 피드백이나 지각을 안하게 신경써달라 정도는 괜찮구요

  • 16. 학교도
    '26.7.12 12:31 AM (79.235.xxx.170)

    아니고 돈 내고 다니는 학원에서
    팩폭은 기분만 상해요.

  • 17. 저는
    '26.7.12 5:11 AM (112.146.xxx.21)

    팩폭원해요 학교는 오히려 그런거모르잖아요 학생이 한둘도 아니고 하나하나에 관심도없고요
    나도 몰랏던 거 생각도못했던거 알려줘야 학원보내는 보람이 있죠
    그래야 보완을 할거아니에요

  • 18. 아는게
    '26.7.12 6:03 AM (121.162.xxx.234)

    좋다 생각함
    돈 내고 다니는 학원이 왜 말하냐 가 아니라
    돈 내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려는 거지
    내 기분 맞춰 달라는 거 아님
    거기 따라서 부족한게 뭔지, 메울 방법이 뭔지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보는데
    제가 흔한 경우는 아니라는 건 맞음

  • 19.
    '26.7.12 9:58 AM (123.142.xxx.144)

    사실대로는 얘기해야죠.
    최대한 둥글게요.
    사교육 교사는 영업직이라 생각하면 할말없지만 영업도 신뢰가 우선인 시대라.

  • 20.
    '26.7.12 12:26 PM (58.123.xxx.22)

    팩폭이든 아니든 부모가 자식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데
    부모가 객관적으로 인정하냐 안하느냐가 더 문제.

    신뢰가 기본이니 사실대로 말할 것

  • 21. ㅁㅁ
    '26.7.12 4:29 PM (49.172.xxx.12)

    반반 섞어 말해주시던데요 보통..
    칭찬으로 시작해서 아쉬운 점으로 마무리..
    아이한테 애정있는 팩폭이면 감사하구요.
    형식적인 피드백은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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