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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이 있으면서 인색하고 궁상스런 사람이요

궁상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26-07-10 06:06:41

경제력도 있으면서 돈 쓰는데

인색한 사람은 타고 난 걸까요??

밥한끼 안 사고

자신한테도 조차도 못 쓰고

여름에는 에어컨 틀면 전기세 걱정에

겨울이면 난방비 무서워서 난방비 걱정에

경제력도 있는데 이러면

진짜 병인지...

비싼 디저트 매번도 아닌데도

이 돈이면 반찬값으로 환산 계산.

매번 돈돈돈..

어릴 때 형제 많은 집에서

가난한 환경에 세뇌된건지...

돈의 노예 같아요...,

이제 충분히 자신한테

쓰고 살아도 되는데 좋은 화장품도 못 사고...

옷도 어디서 촌스러운 싸구려만 입는지

친정언니가 그래요.

며칠 전에 만났는데 돈돈돈.

내가 좋은데서 사주면 좋아해요..

인색하고 궁상

형편이 좋아졌는데도 궁상....

뭐 있음 나 주라.. 

 

 

 

 

IP : 211.234.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고쳐요
    '26.7.10 6:11 AM (58.126.xxx.63)

    저희시누이 5급사무관이고 시댁잘살아서 살만한데도 어릴적 가난한친정에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던거 평생 DNA에 새겨져서 안고쳐지더라더요
    같이만나면 밥값한번을 안내고 커피한잔 사먹는것도 돈을 니가냈니 내가냈니 계산하고그래요

  • 2. uuuu
    '26.7.10 6:14 AM (61.255.xxx.179)

    안되더라구요
    저흰 시부모 두 분이 다 그래요
    본인 자식들에게 쓰는 돈조차 아까워 못살더군요
    그러니 며느리나 손주들에게도 용돈조차 주는걸 아까워하고 특히대학생 손주들에게 5만원 명절용돈 주는것도 대단히 생색내더군요
    지금 80이 넘었는데도 그래요 진짜 정뚝떨

    남에게는 뭐 자기 돈을 굳이 쓸 이유가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 3. ...
    '26.7.10 6:28 AM (211.227.xxx.118)

    못 고쳐요..나중 자식들만 좋겠죠.

  • 4. ...
    '26.7.10 6:51 AM (61.43.xxx.11)

    그게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래요
    본인을 바닥으로 여기니 그런 사람에게 돈을 어떻게 쓰나요
    그러다 늙으면 호더됩니다

  • 5. ..
    '26.7.10 7:25 AM (119.203.xxx.129)

    못쓰는건 그러려니해요.
    남의 거 탐내지나 말았으면 좋겠어요.

  • 6. 가난세뇌
    '26.7.10 7:31 AM (121.166.xxx.208)

    가난해 봐서 그래요.. 돈없으면 비참해지니깐요.

  • 7. 그러니까 부자?
    '26.7.10 7:35 AM (211.234.xxx.171)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부자 됐나봐요?
    저희 이모가 그러셨거든요
    이모부랑 두분이 맞벌이로 돈벌며 아끼고 아끼셔서 모으시고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셨죠
    재산은 모으셨지만 너무 아끼시다가...

  • 8. ..
    '26.7.10 7:50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없는데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고 중고 수입차라도 타는 분들도 많은데 더 좋아 보여요 존경 스럽달까

  • 9. ..
    '26.7.10 7:58 AM (121.185.xxx.217)

    정말싫다.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얻어먹지도말고 같이 있음 피페해질거같아요... 저도 모임에 얻어먹기만하고 한번을 안사는사람이 있는데 연구대상이에요. 돈이 없는것도아닌데 왜 저러고사나 사람들이 앞에선 얘기안해도 속으론 인색하고 찌질한거 다 느껴요. 내돈 소중하년 남의돈도 소중해요...

  • 10. ..
    '26.7.10 8:01 AM (223.38.xxx.225)

    없는데 골프치고 해외여행 기고 수입차 타는 분들도 많고

    다 그런거죠

  • 11. ..
    '26.7.10 8:17 AM (218.153.xxx.32)

    그러면서 돈자랑까지 하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 오랜시간 그 곁에서 고통받다가 조용히 의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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