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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ㅇㅇ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26-07-09 22:51:02

https://v.daum.net/v/20260709202107273

IP : 182.232.xxx.25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베
    '26.7.9 11:10 PM (116.36.xxx.235)

    일베어가 일상화 되고 보니
    부산 사투리 쓰는 제가 사투리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고
    우기면 다 되는 세상이 열렸네요

  • 2. ..
    '26.7.9 11:30 PM (223.38.xxx.224)

    경상도 사람이라면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우기는게 어이없음...

  • 3. ..
    '26.7.9 11:41 PM (175.125.xxx.60)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노 를 자연스레 붙여보아요.
    아주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수럽게 나도 아무렇지않게 썼던 말들일경우가 많기도 한데..
    요즘 어린친구들이 ~노 라고 하는 말을 사투리에 익숙해서 쓴다기보다는 일베용어로 접해서 쓰는 느낌적인느낌 이 강해요. 그 말이 원래 사투리로 쓰일지언정....의도는 불순하거나숨은일베들 워낙 많으니 그냥 그들의 놀이에 아닌 애들도 모르고 그냥 막쓰는것 같은... ㅠㅠ

  • 4. ..
    '26.7.9 11:43 PM (175.125.xxx.60)

    최근 논란이 된 여자 아이돌ㅇ 말도.. 그냥 모르고 사투리로 쓴 말이 아니라... 일베용어에 노출되서 쓴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걔가 일베라는게 아니라 그런 문화에 노출돼서 모르고 막 쓴것같은..

  • 5. 유튜브댓글
    '26.7.9 11:48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유튜브댓글만 봐도 일베표현 넘실거려요.
    지역비하 멸칭도 서슴없이 쓰고요.
    그런거 보면서 무심코 서서히 젖어드는거죠.

  • 6. 유튜브댓글
    '26.7.9 11:48 PM (180.65.xxx.218)

    유튜브댓글만 봐도 일베표현 넘실거려요.
    지역비하 멸칭도 서슴없이 쓰고요.
    그런거 보면서 무심코 서서히 젖어드는거죠.
    싫어요와 신고를 눌러서 수시로 청소해줘야 합니다.

  • 7. ............
    '26.7.9 11:49 PM (222.106.xxx.199)

    평생 경상도 살았지만 그렇게 안썼어요..

    최근에 하도 애들이 아무말에나 노노 쓰고 다니는게 일베식 조롱인건데

    거기에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말투 배운 애들이 생겨나니까

    이제 모두 일베로 몰아간다 이런식으로 또 가지고 놀고 있는거죠..

  • 8. ............
    '26.7.9 11:50 PM (222.106.xxx.199)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는 반드시 문장 안에 의문사(누구, 언제, 어디, 무엇, 어떻게, 왜 등)가 함께 존재할 때만 의문형 어미로 사용되며, 의문사 없이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평서문(일반 진술문) 끝에 붙지 않습니다.

    1. 중세 한국어의 유산: '설명 의문문'과 '판정 의문문'의 구별
    이 규칙은 15세기 중세 한국어의 문법 체계가 현재까지 경상도 방언에 고스란히 보존된 결과입니다. 중세 국어에서는 질문의 성격에 따라 어미를 엄격하게 구별했습니다.

    설명 의문문 (Wh-questions): 구체적인 정보나 설명(누가, 무엇을, 왜 등)을 요구하는 의문문입니다. 중세 국어에서는 어미 ‘~고’ 계열을 썼으며, 이것이 경상도 방언에서 ‘~노’로 이어졌습니다.

    판정 의문문 (Yes/No questions): 의문사 없이 단순히 "예" 또는 "아니오"의 답변을 요구하는 의문문입니다. 중세 국어에서는 어미 ‘~가’ 계열을 썼으며, 이것이 경상도 방언에서 ‘~나’로 이어졌습니다.

    2. ‘~노’와 ‘~나’의 문법적 적용 공식
    ① ‘~노’의 규칙: [의문사 + ~노] ➡️ 설명 의문문
    문장 안에 구체적인 정보를 묻는 의문사가 반드시 들어가야 하며, 답변자는 구체적인 사실을 설명해야 합니다.

    올바른 예시:
    "너 지금 어디 가노?" (대답: "학교 간다.")
    "머(무엇) 먹었노?" (대답: "국밥 먹었다.")
    "와(왜) 그러노?" (대답: "배가 아파서 그런다.")

    잘못된 예시 (문법 오류):
    "너 지금 학교 가노?" (의문사가 없으므로 불가능)
    "밥 먹었노?" (의문사가 없으므로 불가능)

  • 9. ...
    '26.7.9 11:59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아이돌 일베라고 욕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구요
    그냥 모르고 유행어 쓴거 같아요
    원이라는 아이는 성격도 호감형이더라구요
    그 영상 피디가 먼저 표준어 쓰다가 무섭노 갑자기 씀
    충청도 사투리를 재미로 쓰는 사람들은 뭔가 친근감과 장난스러움을 표현할때 쓰잖아요
    저기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저도 노 유행어 처음 뭐지? 싶었던건 유튜브 댓글들이었어요
    상대비하하고 비웃을때 평서문에 노만 붙이는 사람이 많아서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일베 유행어
    노 쓰면 일베다 이얘기가 아니고
    나쁜 의도로 만들어진 유행어니 되도록 쓰지말자 그런거죠

  • 10. ...
    '26.7.10 12:01 AM (61.43.xxx.178)

    저도 그 아이돌 일베라고 욕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구요
    그냥 모르고 유행어 쓴거 같아요
    원이라는 아이는 성격도 호감형이더라구요
    그 영상 피디가 먼저 표준어 쓰다가 무섭노 갑자기 씀
    충청도 사투리를 재미로 쓰는 사람들은 뭔가 친근감과 장난스러움을 표현할때 쓰잖아요
    저기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저도 노 유행어 처음 뭐지? 싶었던건 유튜브 댓글들이었어요
    상대비하하고 비웃을때 평서문에 노만 붙이는 사람이 많아서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일베 유행어
    노 쓰면 무조건 일베다 이런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고
    나쁜 의도로 만들어진 유행어니 되도록 쓰지말자 그런거죠

  • 11. ..
    '26.7.10 12:04 AM (175.118.xxx.52)

    사투리 논쟁 불러 일으킨 것만 봐도
    일베가 얼마나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지 알겠네요.

  • 12. ....
    '26.7.10 12:16 AM (98.97.xxx.225)

    일베는 들어가본적 업지만 미씨유에스에이나 극좌 사이트 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왜 입을 틀어 막으려고 하는지

    그 기준을 누가 정하는지요?

    좌파 독재 시대가 군사 독재 보다 더 강경한 것 같아요. 군사독재때는 고작 신문 잡지 매체만 관리되었지만 지금은 모든 국민들이 자기 평소 쓰던 말도 못쓰게 되었네요.

  • 13. ㅅㅅ
    '26.7.10 12:41 A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무슨 입을 틀어 막아요?
    기준을 누가 정하냐니? 어법에 맞는지가 기준이잖아요
    무섭노 대신 무섭다 하면 될껄
    님은 일상에서 그냥 무섭노 하세요

  • 14. ㅅㅅ
    '26.7.10 12:46 AM (211.234.xxx.13)

    무슨 입을 틀어 막아요?
    무섭노 대신 무섭다 하면 될껄
    노대신 다쓰면 입을 틀어막는거에요?
    기준을 누가 정하냐니? 어법에 맞는지가 기준이잖아요
    님은 일상에서 그냥 무섭노 하세요

  • 15. ㅡㅡ
    '26.7.10 1:31 AM (114.203.xxx.133)

    타인의 비극, 역사적 사건의 아픔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비인간적 행동을 하지 말자는 것을
    독재라는 둥 언론탄압이라는 둥 하시는 분은
    대체 왜 그러시는 거예요??

  • 16. ...
    '26.7.10 5:40 AM (112.133.xxx.227)

    혐오표현은 표현의 자유에 안 들어가요
    유태인들 보고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이런 게 표현의 자유 아닌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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