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6아이의 구토

고민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26-07-09 19:25:48

아이가 구토를 자주해요 

그런데 학원 가기싪거나 학교 가기싫거나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으면 토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토를 하면 학교에서 무조건 데려가라고 하니 ( 외국이에요 ) 

이번 년도에만 몇번을 토했다고 학교 조퇴를 하는지 문제는 양호선생님? 이 토하는걸 직접 못보고 아이말만 듣고 가라고 하는거거든요 거의 열번 넘어요 ㅠ 

처음엔 엄청 걱정했죠 큰 병있나 해서요 

그런데 집에 오면 너무나 말짱하고 배고프다고 먹고 미친듯이 게임합니다 

마음의 문제인가 하고 학교 면담 하고 체크하고 학교에선 아이가 전혀 문제가 없대요

은따나 왕따도 아니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수학학원에서 토했다고 전화 주셨네요 정말 왜 이럴까요 ... 너무 지쳐요 과외를 많이 하는것도 아니에요  다 본인이 좋아하는거만 시켜줘요 

 

그냥 토한다는데 정말인지 믿기가 어렵고 

토를 진짜 한다고 해도 걱정

토를 안하고 거짓말치는것도 걱정입니다 으휴 

요즘 집안 사정에 신경써야할거 너무 많은데 

머리가 그냥 멍해지네요 

 

IP : 14.63.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6.7.9 7:26 PM (14.63.xxx.156)

    부모와의 사이는 매우 좋아요 …

  • 2. 저라면
    '26.7.9 7:35 PM (221.149.xxx.157)

    병원에 데려가요.
    외국이라서 어려우시면 정로환 같은거 구하셔서
    입에 쓴 약을 먹이세요.
    아이가 그런 거짓말을 자꾸 한다면
    거짓말로 얻어지는 달콤한 보상을 쓰게 먼들어야죠

  • 3.
    '26.7.9 7:56 PM (221.138.xxx.92)

    병원 쓴약 좋네요..

  • 4. ...
    '26.7.9 8:05 PM (211.44.xxx.96)

    꾀병으로 얻는게 있으니
    아이가 계속 반복하는듯 합니다.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배아프다고 조퇴
    집에 와서 한숨 자고, 먹고 유튜브 + 게임
    이러니 툭하면 조퇴 하고 오더라고요.
    그래서 배아프다고 하니
    흰죽만 주고, 배고프다고 하면 또 흰죽,
    괜찮다고 논다고 하면 아파서 안되니
    그냥 자라고.. 학원 간다고 (놀려고) 하면
    아픈데 무슨학원이냐며
    그냥 방에 감금하다시피하고 (게임 유튜브 핸드폰 안됨)
    흰죽만 주고 주말에도 아프니 쉬라고
    암것도 안시키고 흰죽만..
    이렇게 해서 조퇴 하는거 고쳤어요.
    중1 남자애에요.

  • 5.
    '26.7.9 8:41 PM (118.219.xxx.41)

    제 아이들은 아파서 집에 오면 핸폰도 게임도 티비도 안되는 규칙이 있어요

    토를 했는데 뭘 먹나요
    흰죽만 먹어야죠

  • 6. 이거
    '26.7.9 9:10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의사에게 물으니 스쿨 리퓨징이래요
    소아정신과. 가야하고 홈스쿨링 하거나
    힌국에도 많아요.

  • 7. 저도
    '26.7.9 9:3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소아정신과로 알고 있어요..

  • 8.
    '26.7.9 10:30 PM (14.63.xxx.156)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학교 가기 싫어서 그런다 생각하고
    상담 받았는데 또 아니에요
    너무너무 학교에선 잘 지낸대요 ㅠㅠ

    보상을 끊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66 오늘 일요일인줄 알았어요 3 .. 2026/07/18 944
1826465 철없는 서른 넘은 남동생 7 ㅇㅇ 2026/07/18 2,761
1826464 비오는 아침, 모닝 커피 한잔에 발라드 어떠세요? 3 이게 행복 2026/07/18 1,177
1826463 유작가님 2분뉴스 출연 티저 영상 22 그래도 2026/07/18 1,749
1826462 대장내시경 .위내시경때 혈압약 어떻게 하나요? 5 ... 2026/07/18 751
1826461 생활비를 얼마 받을까요?? 58 오호라 2026/07/18 5,278
1826460 원래 중학생부터는 학원 시간 변경을 부모한테 연락 안하나요? 11 감사함으로 2026/07/18 938
1826459 소염제가 몸무게 늘리나요? 3 낙소졸 2026/07/18 1,202
1826458 노무현 운동권이 아니라서 공격하더니 이재명에게도 33 2026/07/18 1,471
1826457 미국 정부, 삼성·하이닉스 이익 분배 요구"…".. 12 ........ 2026/07/18 2,539
1826456 새우깡 좋아하시나요? 19 새우깡 2026/07/18 2,273
1826455 펠리쉐이드살라했는데 다 날아갔어요 4 주식 2026/07/18 3,525
1826454 유튜브에 분례기 드라마가 있네요 9 옛드 2026/07/18 966
1826453 쓰레기봉투에대한 이상한 강박 12 비비빅 2026/07/18 2,718
1826452 남편이랑 싸웠는데 좀 봐주세요. 56 ... 2026/07/18 5,654
1826451 수포자인데 아이와 수학공부 하시는 분 계신가요? 10 ... 2026/07/18 816
1826450 정민철 : 이준석이 낙선해가면서 선거 도전한 거 높게 평가한다 14 ㅇㅇ 2026/07/18 1,266
1826449 40대 중반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요 32 ... 2026/07/18 9,670
1826448 모두의 카드 K패스아시는분 ㅎㅎ 2 부자되다 2026/07/18 1,613
1826447 나홀로집에2 비둘기 아줌마 배우 브렌다 프리커 별세 3 RIP 2026/07/18 1,554
1826446 입벌리고 자는것도 노화인가요?ㅜㅜ 10 ... 2026/07/18 2,164
1826445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검찰개혁을 왜 그렇게 원하세요 93 ㅇㅇ 2026/07/18 3,500
1826444 염색 때문에 온 두피가려움으로 피부과 갔다온 후기 7 두피 2026/07/18 1,969
1826443 조카가 이쁜 이유가 뭘까요? 20 조카 2026/07/18 3,196
1826442 반말하고싶다 40 ... 2026/07/18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