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60717204202793
미국이 한국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 일부를 미국 측에도 배분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초과이윤 배분' 논의가 해외까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는 비판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17일(현지시간)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는 미국 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의 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막대한 이익과 관련해 미국 측도 일정 부분 기여한 만큼 몫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