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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80세 토박이 할머니들이 정리해주시는 무섭노

...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26-07-08 22:01:57

https://youtu.be/x_KpKXEOlG4

 

경상도 사투리가 부산 경남 경북 다 다르고 

원이 유튜브 봐도 경주랑 거제랑 다르다고 나오잖아요

거제할머니들이 무섭노 흔하게 많이 쓰신답니다

일베말투묻은거 아니라고요.

 

고려대 국어학자도 아무문제없다고 인터뷰했네요

https://youtu.be/DSz3vuVSi9c

IP : 211.234.xxx.15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8 10:07 PM (118.235.xxx.62)

    이런말해봐야 소용없어요 노는 일베라잖아요 ㅋㅋㅋ 믿고 싶지 않으니 아몰랑 일베

  • 2. ㅇㅇ
    '26.7.8 10:08 PM (121.157.xxx.106)

    "와이래 무섭노"
    공포 영화, 드라마 보면서 많이 쓰지요.

  • 3. ..
    '26.7.8 10:08 PM (39.118.xxx.199)

    며칠 전에 여기서 논란됐을때
    포항사람인 저, 이건 너무 나간다고 사투리인데 했다 뭇매를 맞음.
    억양 뉘앙스 등에 따라 쓴다는데도 ㅠ
    싱겁노~~. '와 이리' 붙이지 않고도 쓴다는데
    너무 몰이하는것 같아..진짜 ㅠ.

  • 4. 내참
    '26.7.8 10:1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몇 번을 마뢔고 도돌이표

    의문사 붙어서 뭐가 무섭노 하고 말하는 건
    정상이라고요.
    저 할머니들도 뭐가 무섭노 라고 하잖아요.
    의문사 없이는 어색하다고 수많은 경상도 화자들이
    말하는데 그건 무시하시는 거예요?

    의문사도 없는데 그냥 감탄문으로 쓰는 무섭노 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유행하는 건
    일베용어가 확산한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 추측입니다.

  • 5. 내참
    '26.7.8 10:11 PM (114.203.xxx.133)

    몇 번을 말해도 또 도돌이표

    의문사 붙어서 뭐가 무섭노 하고 말하는 건
    정상이라고요.
    저 할머니들도 뭐가 무섭노 라고 말한다고 하잖아요.
    의문사 없이는 어색하다고 수많은 경상도 화자들이
    말하는데 그건 무시하시는 거예요?

    의문사도 없는데 그냥 감탄문으로 쓰는 무섭노 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유행하는 건
    일베용어가 확산한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 추측입니다.

  • 6. ...
    '26.7.8 10:13 PM (211.234.xxx.152)

    와이래 안붙이고도 무섭노 쓴다는데 또 와이래 갖고 오시나요

    처음에 문제제기한 pd, 조국, 아까 노무현재단분까지 다 부산출신이라던데 거제사투리랑 다를수 있죠.

  • 7. ㅇㅇ
    '26.7.8 10:13 PM (114.203.xxx.133)

    1:00부터 보세요
    할머니들이 “뭐가 무섭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8. ...
    '26.7.8 10:14 PM (106.101.xxx.95)

    위대한 정치인 조국씨가 물었으니
    조국빠인 노무현재단 조수진씨도 맞장구치고
    국립국어원이나 국어학자들이 의문사 없는 -노 체에 문제 없다고 아무리 말해도
    저들과 저들의 지지자들은 아무런 증거도 대지 못하면서
    내 주변에서는 안 쓴다! 만 반복 주장하고 있죠.
    지긋지긋한 인간들입니다.

    ...
    8일 국립국어원이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국립국어원 조사에서 경남 창녕의 72세의 화자는 표준어로 '한 오십 년 넘었나'라는 표현을 경상도 방언으로 '한 오십 년 넘었노'로 표현했다. 국립국어원이 해당 표현을 용례로 갖고 있다는 것은 '-노' 표현이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도 실제 경상도 방언으로 쓰여 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8232?sid=100

  • 9. ㅡㅡ
    '26.7.8 10:14 PM (118.235.xxx.203)

    원이는 거제도사람이라 써도 됩니다
    하지만 일베가 노노거리는건 확실히 노무현 조롱맞습니다
    희석시키면 안됩니다

  • 10. 아휴
    '26.7.8 10:17 PM (123.212.xxx.149)

    무슨 일베 래퍼가 모욕하려고 쓴 것도 아니고
    사투린지 일베용어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거제 출신 아이돌이 쓴 말로 저렇게 타게팅 하는게 맞는걸까요?
    평소에 일베가 의심스러웠던 사람도 아닌데 저 한마디만으로 저러는거 너무 이상해요.
    저거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 경상도 사람들 많던데요.
    앞에 와이리가 생략된 의미상으로 (와이리)무섭노 이런 느낌이라고요

  • 11. ...
    '26.7.8 10:19 PM (106.101.xxx.187)

    강호동이나 다른 사람이 쓸 땐 가만히 있다가
    여자 아이돌이 쓰니까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공격하는 게 찌질하기까지 해요.

  • 12. 부산도
    '26.7.8 10:19 PM (39.120.xxx.65)

    써요.

    그냥 타겟. 쏘세요!! 같음
    넌덜머리 나서

    17년 동안 뭐하다가 이러는지

  • 13. 말고도
    '26.7.8 10:22 PM (116.36.xxx.235)

    도시노 뭐 그런것도 쓰던데???

  • 14. 어휴
    '26.7.8 10:26 PM (211.211.xxx.47)

    그만 좀 우기시지. 국어사전에도 있고 사투리가 맞다는데...
    좌일베도 아니고.

  • 15. ㅡㅡ
    '26.7.8 10:27 P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DSz3vuVSi9c?si=j6h05PF7yeEb7631

    국어학자 나오셔서 문제없다고 말씀 해주시네요.
    주변도르 말고는 할 말도 없는 분들은 입 좀 다무시길요.
    경상인들이 경상도 여자 아이돌을 골로 보내려고 엉기불통을 하고 달려드는 거 추해요.

  • 16. ㅡㅡ
    '26.7.8 10:2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72세 할머니든 82세 할아버지든
    의문사 없는 ~~노 를 쓰는 사람들도 있겠죠.
    언어는 살아 움직이는 것이고 다른 형태로 사용되는 오용도 흔합니다. 하지만 일부 오용이나 변칙 활용이 존재한다고 해서 어말어미 활용 시스템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 활용 시스템은 중세 국어 이후로 동남방언에 남겨진 유산이고요.
    그 시스템에서 어긋나는 사용 현상도 당연히 존재하지만 그건 변칙 활용으로 취급합니다.

    예를 들어 경상도에서는 매워 를 맵워라고 말하는 현상이 현대네도 남아 있죠.
    ㅂ순경음이 다른 지역에서는 우 모음으로 변화했는데도
    중세 국어 스타일을 지키며 남아 있는 것이 동남 방언의 특징이고 그래서 방언 연구가 의미를 갖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 국어에서 그런 활용은 어법에 맞지 않아요.
    그래도 존재하는 하나의 언어 현상임에는 틀림 없으니
    매워/맵워 이 두 표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몇 번을 마뢔고 도돌이표

    의문사 붙어서 뭐가 무섭노 하고 말하는 건
    정상이라고요.
    저 할머니들도 뭐가 무섭노 라고 하잖아요.
    의문사 없이는 어색하다고 수많은 경상도 화자들이
    말하는데 그건 무시하시는 거예요?

    의문사도 없는데 그냥 감탄문으로 쓰는 무섭노 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유행하는 건
    일베용어가 확산한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 추측입니다. 공존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결국 맵워라는 표현은 서서히 사라져 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나의 어말어미 구별은 매우 체계적이고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과 그렇지 않은 의문문의 형식이 서로 다른 언어는 이밖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건 오래동안 지켜져 온 규칙인
    거고, 문법을 따로 배운 적 없는 동남방언 화자들에게는 암시적 지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어요.
    언젠가는 모종의 이유로 동남방언에서 어말어미 노와 나의 구분이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공고하게 지켜지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많은 원어민 화자가 그걸 증명하고 있는데 일부의 혼용을 예로 들면서 역사적인 유래가 담긴 시스템 자체를 무력화하는 연구를 하는 연구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언어 연구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 17. ...
    '26.7.8 10:29 PM (106.101.xxx.47)

    https://youtu.be/DSz3vuVSi9c?si=j6h05PF7yeEb7631

    국어학자 나오셔서 문제없다고 말씀 해주시네요.
    주변도르 말고는 할 말도 없는 분들은 입 좀 다무시길요.
    경상인들이 경상도 여자 아이돌을 골로 보내려고 엉기불통을 하고 달려드는 거 추해요.

  • 18. ㅡㅡ
    '26.7.8 10:29 PM (114.203.xxx.133)

    72세 할머니든 82세 할아버지든
    의문사 없는 ~~노 를 쓰는 사람들도 있겠죠.
    언어는 살아 움직이는 것이고 다른 형태로 사용되는 오용도 흔합니다. 하지만 일부 오용이나 변칙 활용이 존재한다고 해서 어말어미 활용 시스템 자체가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 활용 시스템은 중세 국어 이후로 동남방언에 남겨진 유산이고요.
    그 시스템에서 어긋나는 사용 현상도 당연히 존재하지만 그건 변칙 활용으로 취급합니다.

    예를 들어 경상도에서는 매워 를 맵워라고 말하는 현상이 현대네도 남아 있죠.
    ㅂ순경음이 다른 지역에서는 우 모음으로 변화했는데도
    중세 국어 스타일을 지키며 남아 있는 것이 동남 방언의 특징이고 그래서 방언 연구가 의미를 갖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 국어에서 그런 활용은 어법에 맞지 않아요.
    그래도 존재하는 하나의 언어 현상임에는 틀림 없으니
    매워/맵워 이 두 표현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공존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결국 맵워라는 표현은 서서히 사라져 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나의 어말어미 구별은 매우 체계적이고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과 그렇지 않은 의문문의 형식이 서로 다른 언어는 이밖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건 오래동안 지켜져 온 규칙인 거고,
    문법을 따로 배운 적 없는 동남방언 화자들에게는 암시적 지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어요.

    언젠가는 모종의 이유로 동남방언에서 어말어미 노와 나의 구분이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공고하게 지켜지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많은 원어민 화자가 그걸 증명하고 있는데 일부의 혼용을 예로 들면서 역사적인 유래가 담긴 시스템 자체를 무력화하는 연구를 하는 연구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언어 연구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 19. 뭐하노
    '26.7.8 10:38 PM (124.51.xxx.24)

    그럼 뭐하노? 도 안되냐
    진짜 염병이네

    뭐하노?
    뭐하는데?
    뭐하는기가?

  • 20.
    '26.7.8 10:40 PM (114.203.xxx.133)

    의문사가 있으면 ~노? 쓰는 게 맞습니다.

  • 21. 무섭노
    '26.7.8 10:42 PM (124.51.xxx.24)

    무섭노? 도 의문사 쓴 거 잖아요.

  • 22. ...
    '26.7.8 10:44 PM (118.235.xxx.107)

    저 거제 할머니도
    뭐가 무섭노? 라고 쓴다고 말씀하시네요.

  • 23. 이게 맞음
    '26.7.8 10:44 PM (125.184.xxx.35)

    의문사 붙어서 뭐가 무섭노 하고 말하는 건
    정상이라고요.
    저 할머니들도 뭐가 무섭노 라고 말한다고 하잖아요.
    의문사 없이는 어색하다고 수많은 경상도 화자들이
    말하는데 그건 무시하시는 거예요?

    의문사도 없는데 그냥 감탄문으로 쓰는 무섭노 가
    어색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유행하는 건
    일베용어가 확산한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 추측입니다.22222

  • 24. 네??
    '26.7.8 10:44 PM (114.203.xxx.133)

    무섭노 어디에
    의문사가 있나요???

  • 25. 의문사는
    '26.7.8 10:46 PM (114.203.xxx.133)

    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라고 아시면 됩니다.

  • 26. ...
    '26.7.8 10:49 PM (116.121.xxx.221)

    와이리 무섭노, 와이리 뜨시노, 와이리 찹노, 와이리 뻘겋노...등 다양하게 쓰는데요. 거제도 사람들이 좀 심하게 단답형으로 말을 많이 합니다. 다 잘라 먹고 무섭노, 찹노, 뜨시노, 뻘겋노...잘 씁니다. 하물며 친구이름도 철수야~ 순정아~ 잘 안 부르고 철수 순정 혹은 성까지 김철수 김순정 요렇게도 부르고요. 아님 그냥 끝자만 불러요. 수야~ 정아~ 무섭노 요즘도 씁니다. 원이는 사투리 사용하기 컨셉이라 더 과장되게 했을거라보고요.

  • 27. 어쩔
    '26.7.8 10:49 PM (39.120.xxx.65)

    예를 들어
    모서리에 발가락을 부딪혔을 때 너무 아프면 본인도 모르게
    아파라! 소리가 나오죠.
    무섭노
    도 무서운 상황이 아닌데 생각치 않게 무서우면 놀라서 혼잣말로 무섭노
    할 수 있는 거예요.
    뭐하노?
    도 뭐하나? 라고 묻기도 해요.


    진작에 혐오물 대응하고 , 노력하지
    이제와서 이러는지

  • 28. 괜찮아
    '26.7.8 10:50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무섭노 그랬노 뭐하노 씁니다
    무섭나 그랬나 뭐하는데 이런단어도 쓰구요

  • 29. 늦었지만
    '26.7.8 10:55 PM (114.203.xxx.133)

    이제부터라도 혐오 조롱 표현 대응하는 게 맞죠
    그동안 너무 일베를 키워 놨어요

  • 30. 네 맞아요
    '26.7.8 10:57 PM (116.36.xxx.235)

    일베의 일상화 경계합시다

  • 31. ...
    '26.7.8 10:57 PM (116.121.xxx.221)

    원이 또래도 사투리 심한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는데 집에서 사투리 많이 쓰면 술술 그냥 나옵니다. 저도 거제도에서 중학교까지 이후 고등부터 마산 창원에서 50까지 살았습니다. 창원이 공업도시라 나름 각 지역인들의 집합체와 비슷한 도시라 나름 거제도 가면 니는 왜 사투리 안 쓰냐는 소리 들었고 지금은 경기도 사는데 나이드니 잊고 있던 사투리까지 기억해내서 씁니다. 특히 자매들 모이면요.
    어쩌면 일베에서 저급하게 떠들어대는 비하용어가 묻었을수도 있겠지요. 문제가 되는 원이씨의 진실을 모르겠지만 거제도에서는 아직도 씁니다. 지금은 와이리 덥노 많이 하겠네요. 그리고 덥노도 더불어~

  • 32. ??
    '26.7.8 10:59 PM (39.120.xxx.65)

    경상도 부산 사람들 언어 검열, 사투리 소멸하게 하는 게 일베 대응이구나..

  • 33. ㅇㅇ
    '26.7.8 11:03 PM (118.235.xxx.26)

    맥락없이 무섭노? 이렇게는 안쓴다고요!!!!!

    그 아이돌 영상보면
    피디가 먼저 무섭노 이러잖아요.
    그건 딱 일베 말투라고요

  • 34. ....
    '26.7.8 11:03 PM (211.234.xxx.123)

    가상의 적을 만들고 토왜로 네이밍해서 온갖 일반인한테 토왜토왜거리면서 정의의 수호자인듯 굴더니
    이제는 일반인한테 일베타령..

  • 35. 덕분에
    '26.7.8 11:03 P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아이돌 유명인사 되네요.
    처음엔 무서웠다가 이젠 고마울수도...

  • 36. ㅇㅇ
    '26.7.8 11:07 PM (118.235.xxx.26)

    거제도 사람들이 좀 심하게 단답형으로 쓴다구요?

    거제도에서 태어나고 살아왔는데 할매들도 저렇게 안써요.

    뭐가 덥노?
    와이리 무섭노?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이름 부를때는
    순희야~ 또는 희야~ 이렇게 부르지
    순희! 이렇게 안부릅니다.

    도대체 거제도 살아본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데마 갖다붙이지 마세요.

  • 37. ...
    '26.7.8 11:25 PM (116.121.xxx.221)

    118님 님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원이씨가 일베 용어를 썼는지 아닌지 그 의도는 나도 님도 몰라요. 다만 덥다, 덥노, 잪다 찹노, 무섭다 무섭노 안 쓴다면 님 동네랑 내가 살던 동네 차인가 봅니다. 그리고 이름도 저렇게 불러요. 민지! 김민지! 지야~ 다정하게 부르면 닭살 돋아할 때 일부러 저렇게 부르고요. 지금이야 민지야~ 많이 하죠. 원이 세대나 그 위 90년생 애들이 그랬어요. 제 딸이나 조카들도요.
    한 가지. 일베놈들이 혐오표현으로 노노 그리면서 괜한 경상도 사투리 표현이 검열의 대상이 된 것이 슬픕니다. 저 놈들은 왜 그냥 두는지...

  • 38. 그러니
    '26.7.8 11:33 PM (118.235.xxx.151)

    할머니 정확히 "뭐가 무섭노" 하네요. 의문사 들어가면 노 아니면 나
    무섭노를 쓰되 의문사 들어가야 쓴다고요. 아니면 무섭나
    감탄사 무섭데이(무섭구나)
    이해력이 문제인지 용례를 이야기 해줘도 의문형 종결어미가 의문사가 있나 없나에 따라 바뀐다는 걸 이해를 못하네요.

  • 39. 그러니
    '26.7.8 11:38 PM (118.235.xxx.15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211392&reple=40783845

    이미 이야기 된 부분이에요. 사투리는 문법도 없이
    일베처럼 아무데나 노 붙이면 되는 줄 아세요?

  • 40. ㅇㅇ
    '26.7.8 11:39 PM (61.43.xxx.178)

    원이야 사투리를 어떻게 쓰든 그 지역 사람이니까 그냥 그런가부다 하겠는데
    그 서울말 쓰던 피디가 먼저
    무섭노 하잖아요 원이는 따라 말한 느낌이고
    그 피디는 노 유행어 쓰는 느낌이었어요
    일베든 아니든
    어쨌든 일베에서 노통 비하하려고 만들어 쓰는건 맞으니까
    그 지역 사람 아니면
    ~노 유행어 쓰지 맙시다

  • 41. .....
    '26.7.8 11:40 PM (182.224.xxx.149)

    댓글 읽다 진짜 웃겨요.ㅋㅋㅋ
    의문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음요;;;;;;;;;;;;;;;;;

  • 42. ㅇㅇ
    '26.7.8 11:40 PM (118.223.xxx.29)

    그냥 나라에서 이제 어미에 노 금지 시키세요.
    저 서울 사람인데 뭐뭐 하는데 어쩌노 란말 가끔 씁니다.

  • 43. ㅡㅡ
    '26.7.8 11:43 PM (211.234.xxx.46)

    ㄴ어쩌노는 의문문이잖아요
    이 논란 자체를 이해 못하고
    생각하기 싫은 분들이 많은듯

  • 44. 참나
    '26.7.8 11:45 PM (118.235.xxx.151)

    우짜노
    어떻게 하노(how)
    의문사 들어간 거예요.
    모든 노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의문사 안 들어간 노가 틀렸다는 거예요.
    와 그랬노? (o) 그랬나?(o) 그랬노?(x)
    뭐가 힘드노?(o) 힘드나?(o) 힘드노?(x)

  • 45. ...
    '26.7.8 11:47 PM (221.147.xxx.127)

    한국어 문법에 의문사라는 품사는 없어요
    영문법을 가져다가 의문사라고 쓴 거죠

  • 46. 쯧쯧
    '26.7.8 11:48 PM (118.235.xxx.151)

    ㄴ의문 대명사, 의문 부사 를 통칭해서 쓴 거예요.

  • 47. ....
    '26.7.8 11:50 PM (211.234.xxx.50)

    원글인데 이해력어쩌고 하시는데 저도 국어 배울만큼 배웠구요.

    의문사 생락하고 많이 쓰이고 있는건 이미 다른 커뮤니티, 유튜브 댓글들로 밝혀진 기정사실이에요.
    사투리가 지역마다 편차가 있는데 주변에 쓰는사람 없다는건 의미없구요.
    그렇게 많이 쓴다 했더니, 젊은 애들이 그러는건 일베흉내내다 그 영향으로 (와이리)같은 의문사 생략하게 된거라는 얘기 있길래
    할머니들 인터뷰포함된 영상 떴길래 가져온거예요.

  • 48. 아니죠
    '26.7.8 11:54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ㄴ아뇨. 이해했으면 할머니 나온 방송 보고 이해하셨겠죠.
    신중한 분이면 보고 올리셨을 거고요.

    표준어로 영탄법
    왜 저렇게 멋져? 를 멋져? 라고 안 쓰죠? 앞 부분이 빠질 경우 전혀 다른 뜻이니.
    왜 이리 무섭노? 를 무섭노? 라고 안 쓰는 게 맞아요.

  • 49. 아니죠
    '26.7.8 11:55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ㄴ아뇨. 이해했으면 할머니 나온 방송 보고 이해하셨겠죠.
    신중한 분이면 보고 올리셨을 거고요.

    표준어로 영탄법
    왜 저렇게 멋져? 를 멋져? 라고 안 쓰죠? 앞 부분이 빠질 경우 전혀 다른 뜻이니.
    왜 이리 무섭노? 를 무섭노? 라고 안 쓰는 게 맞아요.
    엉터리 사투리 또는 일베 언어입니다.

  • 50. ㅇㅇ
    '26.7.8 11:56 PM (118.223.xxx.29)

    그니까 노노 하는거 어려우니까 나라에서 어미노 금지 시키든지
    맞춤법에 노노도 넣으라구요.

  • 51. 아니죠
    '26.7.8 11:57 P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ㄴ아뇨. 이해했으면 할머니 나온 방송 보고 이해하셨겠죠.
    신중한 분이면 보고 올리셨을 거고요.

    표준어로 영탄법
    왜 저렇게 멋져? 를 멋져? 라고 안 쓰죠? 앞 부분이 빠질 경우 전혀 다른 뜻이니.
    와 이리 무섭노? 를 무섭노? 라고 안 쓰는 게 맞아요.
    영탄으로 문장을 정확히 다 쓰거나 상대에게 물어볼 때 무섭나? 써야 합니다.
    "무섭노" 단독 사용은 엉터리 사투리 또는 일베 언어입니다.

  • 52. 거제도
    '26.7.8 11:57 PM (114.203.xxx.133)

    할머니들이
    “와 이리 무섭노”라고 쓰는 게 맞다고 하시는데
    원글님은 영상도 안 보시고 링크 거신 거예요??

  • 53. 맞고틀리고간에
    '26.7.8 11:58 PM (61.43.xxx.178)

    그럼 경상도 지역 아닌 젊은애들이
    왜 노 유행어를 쓰기 시작했는지는 아세요?

  • 54.
    '26.7.8 11:59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이제는
    국문법에 의문사라는 품사가 없다는 주장까지 등장..
    검색이라도 좀 하시든가
    제미나이에게라도 좀 물어보고 글 쓰세요

  • 55.
    '26.7.8 11:59 PM (118.235.xxx.151)

    아뇨. 이해했으면 할머니 나온 방송 보고 이해하셨겠죠.
    신중한 분이면 보고 올리셨을 거고요.

    표준어로 영탄법
    왜 저렇게 멋져? 를 멋져? 라고 안 쓰죠? 앞 부분이 빠질 경우 전혀 다른 뜻이니.
    와 이리 무섭노? 를 무섭노? 라고 안 쓰는 게 맞아요.
    영탄으로 문장을 정확히 다 쓰거나 상대에게 물어볼 때 무섭나? 써야 합니다.
    "무섭노" 단독 사용은 엉터리 사투리 또는 일베 언어입니다
    노를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사투리 이상하게 쓰지말라는 거죠.
    네이티브라도 이상하게 쓰면 안되는 거고요.

  • 56. 쯧쯧님아
    '26.7.9 12:01 AM (221.147.xxx.127)

    한국어 9품사에 의문사라는 건 없다고요 !
    의문대명사 의문부사를 의문사라고 톰칭하는
    기준이 명시된 적 없는데 원칙이라도 되는 양
    어디서 쯧쯧 거리나?

  • 57. 품사
    '26.7.9 12:01 AM (118.235.xxx.151)

    국어 9품사 분류에서는 의문사가 없는 건 맞는데 표준국어대사전의 '의문사'에 대한 설명에서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9품사 중에 의문의 성질을 띤 단어들의 집합인 거죠.

  • 58. ㄹㅎ
    '26.7.9 12:11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소위 학교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문법의 전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학교문법은 일본의 학교문법의 근간이 된 하시모토 문법을 바탕으로 삼고 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학교문법이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에 이식되었습니다.

    일본 하시모토 문법에서는 의문사를 따로 정하지 않고 있는데 그걸 그대로 답습한 문법이 한국의 학교문법이지만,
    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학교문법은 여러 가지로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품사를 어떻게 규정하느냐는 언어별로 특징이 있을 수 있으나
    언어는 인류 보편적인 특성을 갖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
    여기서 나오는 의문문의 초점이 되는 부분을 “의문사”라고 부르는 것은 인간 언어의 보편적 특성입니다.

  • 59. ㄹㅇ
    '26.7.9 12:14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소위 학교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문법의 전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학교문법은 일본의 학교문법의 근간이 된 하시모토 문법을 바탕으로 삼고 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학교문법이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에 이식되었습니다.

    일본 하시모토 문법에서는 의문사를 따로 정하지 않고 있는데 그걸 그대로 답습한 문법이 한국의 학교문법이지만,
    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학교문법은 여러 가지로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품사를 어떻게 규정하느냐는 언어별로 특징이 있을 수 있으나
    언어는 인류 보편적인 특성을 갖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
    여기서 나오는 의문문의 초점이 되는 부분을 “의문사”라고 부르는 것은 인간 언어의 보편적 특성입니다. 이에 따라 태생적 한계를 지닌 학교문법의 틀에서 벗어나 언어학적 관점에서 각 언어의 문법을 연구하는 연구는 매우 많습니다.
    한국어라고 그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고로 한국어 학교문법에서 정한 9품사에 의문가가 규정되어 있지 안 타고는 할 수 있으나
    한국어에 의문사 라는 품사가 없다는 것은 거짓된 주장입니다.

  • 60. ㄹㅇ
    '26.7.9 12:15 AM (223.38.xxx.26)

    소위 학교문법이라고 하는 것이 문법의 전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학교문법은 일본의 학교문법의 근간이 된 하시모토 문법을 바탕으로 삼고 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의 학교문법이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에 이식되었습니다.

    일본 하시모토 문법에서는 의문사를 따로 정하지 않고 있는데 그걸 그대로 답습한 문법이 한국의 학교문법이지만,
    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학교문법은 여러 가지로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품사를 어떻게 규정하느냐는 언어별로 특징이 있을 수 있으나
    언어는 인류 보편적인 특성을 갖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
    여기서 나오는 의문문의 초점이 되는 부분을 “의문사”라고 부르는 것은 인간 언어의 보편적 특성입니다. 이에 따라 태생적 한계를 지닌 학교문법의 틀에서 벗어나 언어학적 관점에서 각 언어의 문법을 연구하는 연구는 매우 많습니다.
    한국어라고 그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고로 한국어 학교문법에서 정한 9품사에 의문가가 규정되어 있지 않다는 주장은 사실이지만
    한국어에 의문사 라는 품사가 없다는 것은 그릇된 주장입니다.

  • 61. ...
    '26.7.9 12:15 AM (211.234.xxx.47)

    경상도 지역 사람들이 뭐 어떻게 쓰든 상관하고 싶지는 않고
    경상도 사람 아니면서
    의문사 없는 ~노 를 쓰는건 일베 유행어 맞아요
    영상에서 거제 할머니들도 와이리를 넣어 말씀들 하시는데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건지...

  • 62.
    '26.7.9 12:20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아이랑 공부하다 보니 고등학교 국어 자료에 의문사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설명의문문과 판정의문문의 구별에서요.
    설명의문문은 '예, 아니오'가 아닌 특정 정보(이유, 장소, 대상 등)의 대답을 요구하는 문장인데 의문사(의문대명사, 의문관형사, 의문부사 등)가 반드시 포함되며, 의문관형사는 체언을 꾸미고 의문부사는 용언을 수식하여 질문을 구체화합니다.
    중학교 국어 수준에선 9품사로 끝이겠지만요.

  • 63.
    '26.7.9 12:36 AM (118.235.xxx.151)

    아이랑 공부하다 보니 고등학교 국어 자료에 의문사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설명 의문문과 판정 의문문의 구별에서요.
    설명 의문문은 '예, 아니오'가 아닌 특정 정보(이유, 장소, 대상 등)의 대답을 요구하는 문장인데 의문사(의문대명사, 의문관형사, 의문부사 등)가 반드시 포함되며, 의문관형사는 체언을 꾸미고 의문부사는 용언을 수식하여 질문을 구체화해요.
    중세 국어에서 설명 의문문은 종결어미로 'ㅗ' 계열을 사용했고 이것이 경상도 사투리 '고, 노'로 남아있고, 판정 의문문은 종결어미로 'ㅏ/ㅓ'계열을 썼는데 이것이 경상도 사투리 '나'로 남았어요.

  • 64.
    '26.7.9 12:39 AM (211.235.xxx.226)

    별 같잖은것들이 완장차고 지덜이 뭣이 되는 양
    말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어데서 꼬장질인지..
    찌그러져있어라..
    역사의 죄인 좌파들아..
    너거들이 일베 욕할 주제가 못된다.
    너거들은 역사가 기록해 줄 정도로 패악질을 부리고 있어
    대한민국에서..쪽팔린줄 알어..
    일본 앞잡이 매국노 다음이 너거들 좌파떨거지들이
    역사에 올라갈꺼여..

  • 65.
    '26.7.9 12:45 AM (118.235.xxx.151)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요. 좌파 아닌데 틀린 걸 맞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일베의 문제는 인명경시 사상이에요. 너무 비인도적이라고요. 죽은 사람 놀리는 거, 너무 잔혹합니다. 그런 건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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