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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수간호사 친구 왈

...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6-07-08 07:50:47

첫 번째 인력문제... 가 가장 큰 문제이고

일을 가르쳐줘도 못한다고.. 해도해도 일을 못한다고.

여러 간호사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환자 생명이랑 직결돼서 

보호자들조차도 저 간호사 좀 바꿔달라고...

시간이 지나도 지나도 일을 잘하는게 아니라,

일머리가 없어서 여러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데...

환장하겠다네요.

일이 안 맞으면 자발적으로 다른 길을 찾아 나서기도 하는데

안 그런 경우 계속 팀에 민폐...

요즘 간호사들 다 녹음하고,,이래서 상전 모시듯한다네요...

IP : 211.234.xxx.1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7.8 7:55 AM (218.234.xxx.124)

    상전 모시듯은 아닌 거 같은대요..
    그럼 왜 태움으로 자살하나요

  • 2. 그중
    '26.7.8 7:56 AM (113.199.xxx.78)

    한둘이겠죠
    전부가 저럴라고요

  • 3. 에이
    '26.7.8 8:00 AM (58.236.xxx.72)

    상전모시듯이? 제 조카가 대학병원 다니고 있어서
    아는데 그런경우는 정말 5프로인듯요

  • 4. ..
    '26.7.8 8:00 AM (36.255.xxx.149)

    환자 생명을 다루는 일이면
    이중 삼중 체크가 이루어지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히는데
    근로환경이 여유가 없으니
    시스템 대신
    일 못한다고 사람을 까는거죠.
    처우가 훨씬 좋은 의사집단은 시스템화가 점점 되어가고 있어 나아졌지만요.

  • 5. 2차병원입원
    '26.7.8 8:13 AM (175.202.xxx.200)

    얼마전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2차병원으로 연결해서
    2차병원에 일주일 입원했는데요.
    병동에 간호사가 3교대니까 환자 저녁약이 뭔지 문의하니 다르게 말해서
    결국 나중에 그게 아니고 다른거라고 다시 말하러 왔어요.
    이런것들은 중요하잖아요.
    3교대하면서 서로 일상적인거라 그렇기도 하고 젊은 간호사들이 일을
    집중도와 책임감이 좀 나이있는 간호사들과 다르지 않나 생각했었어요.
    환자 관련 일인데 중요하잖아요.

  • 6. 녹음할짓
    '26.7.8 8:13 AM (118.235.xxx.194)

    안하면 되잖아요. 걸리는게 있으니 상전 타령 하는거죠

  • 7. 2차병원입원
    '26.7.8 8:17 AM (175.202.xxx.200)

    물론 젊은 간호사 중에도 보면 야무지게 책임감있게 일 잘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보니까 표시가 나요.

    간호사도 연차가 쌓여야 실력이 생겨요.
    링거 맞은 주사바늘부분에 살짝 피가 비쳐서 간호사 부르니 간호사가
    간호대실습생에게 보고 확인하라고 했어요.
    실습 학생이 괜찮대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아닌거라서 간호사 좀 불러주시라고했고
    간호사가 보고 링거 주사바늘이 약간 빠지면서 수액이 좀 세어서.
    다시 링거주사바늘 꽂았고 좀있다가 혈관이 부으니 냉찜질하라고 가져다줬어요.

  • 8. ,,,,,,
    '26.7.8 8:17 AM (14.33.xxx.71) - 삭제된댓글

    어느 분야나 일 못하는 사람은 있을텐데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는 좀더 힘들긴하죠
    칼 쓰는 요리사들도 빡세게 한다고 하는것처럼요

  • 9. 제생각
    '26.7.8 8:18 AM (211.211.xxx.168)

    이상한 간호사 많고요.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 엄하게 할 필요 분명히 있어요.

    제 어머니도 아뇨제 놓으면서 소변줄 잠가 놓아서 방광 터질뻔 했어요.
    제가 몇번 문의 했는데 괜찮다고. 황당

    근데 이걸 인간적 모멸감 주는 식으로 뢰롭히는 건 분명히 구분되냐자요,
    한명만 인사 안 받고 막말하는 거요,

  • 10. ......
    '26.7.8 8:23 AM (211.234.xxx.133)

    높은 집중도와 지식, 손기술 다 필요한 직종인데
    트레이닝을 오래 기다려줄 여유가 없어요.
    인력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한 달 정도 봐주는 것 같네요
    문제는, 사고치면 환자의 건강, 생명에 바로 위해를 다하게 됨..
    그러니 다들 예민할 수 밖에 없어요...
    여기 댓글님들도 신규 간호사가 사고쳐서 혈관 터졌다, 피멍들었다, 잘못된 약이 들어가서 저혈당 되서 의식이 흐려졌다.. 하면 아무도 그러려니 할 사람 없잖아요... ㅠ
    그러면 트레이닝 과정 동안 사람을 더 붙이면 되지 않나 하겠지만...
    애초에 인력이 부족함..
    왜냐면 병원이 수익을 못 내거든요..
    그나마 인건비를 줄여야 수익이 날까 말까인데..
    왜냐면 의료보험으로, 포괄수가제로..
    사람 진료비가 강아지 진료비보다 싸거든요...
    포괄 수가제는 진료할 수록 적자나는 분야도 있고..
    새로운 재료, 약, 기구 등은 계속 개발되어서 비용은 증가하는데 포괄수가제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정해놨으니 계속 적자..
    그렇다고 진료비가 막 올라가는 건 또 싫으시잖아요..
    그러니 사람 갈아가면서 없는 인력으로 과로할 수밖에요...

  • 11. ㄱㄴㄷ
    '26.7.8 8:24 AM (120.142.xxx.17)

    다른 직업은 그렇다치고 선함이 우선되어야 할 간호사들이 그렇다는게 슬프네요.

  • 12. 2차병원입원
    '26.7.8 8:24 AM (175.202.xxx.200)

    이게 간병인들이 환자들을 보면서 이상한 부분을 체크를 빨리 못 하세요.

    당연히 자식들과는 다르니까요.

    위에 제생각님도 간병인이면 그냥 넘어갓을거고 큰일 나는거죠 ㅜㅜ

    그러니 간호사들이 더 체크하고 관리하는게 필요해요. 그런데 그게 업무 로딩이 되니까

    간호사들을 더 충원하면 좋지만 병원은 이윤을 남겨야하니 최소한만 유지하고요.

    그러니 간호사들이 간병인이 놓쳐서 문제 될것들을 사실 업무 정확성이 더 필요한거죠.

    의사 간호사들 좋은일 하는 분들이예요

    간병인들도요.

  • 13. ..
    '26.7.8 8:26 AM (36.255.xxx.149)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적 문제에요.
    처우가 개선되고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해요 .

  • 14.
    '26.7.8 8:28 AM (211.234.xxx.101)

    대학병원 간병인 문제 심각..
    간병인들이 나이가 많아서 말귀 못알아먹지 개념없지… 그렇다네요..

  • 15.
    '26.7.8 8:29 AM (211.234.xxx.101)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적 문제에요.
    처우가 개선되고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해요 .

    ..
    맞는말이죠.
    그렇지만 조직사회에서 일머리 없는 사람들 끝까지 일머리 없음
    민폐… 누구에게???

  • 16. ...
    '26.7.8 8:33 AM (219.249.xxx.58)

    태움 없어져야 할 문화이지만
    한편으로 이해도 됩니다
    생명이 왔다갔다 해요
    현장은 치열합니다
    일 안되는 멤버는 정말 미쳐버립니다 ㅠ

  • 17. 제 생각
    '26.7.8 8:33 AM (211.211.xxx.168)

    중국 간병인이 어린 간호사들 심부름 시키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이불 가져 와라, 환자복 가져 와라 ㅋㅋ

    제가 여기서 '직접' 가져 가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끼어 들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더라고요

  • 18. 흠..
    '26.7.8 8:37 AM (222.100.xxx.11)

    시스템적인 문제 맞고, 해결방법은 돈을 더 내면 됩니다.
    간호사를 더 충원할수 없으니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일머리 없는 사람은 솔직히 간호사 하면 안되죠.
    다른회사는 모르겠지만 의료계는 생명이랑 직접 관련된거니 본인 능력이 없으면 간호대때부터 알지 않나요? 그만두고 다른거 해야죠.

  • 19. 글쎄요.
    '26.7.8 8:38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간호사 페이 센거 삼교대고 일 힘들어서 그래요.
    한국이라고 덜 힘들까요?
    임금 체계 바뀌어야 하고 건보도 바뀌어야죠.

  • 20. 글쎄요.
    '26.7.8 8:39 AM (118.235.xxx.135)

    미국에서 간호사 페이 센거 삼교대고 일 힘들어서 그래요.
    한국이라고 덜 힘들까요?
    한국 출신 간호사들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임금 체계 바뀌어야 하고 건보도 바뀌어야죠.

  • 21. ㅡㅡ
    '26.7.8 8:39 AM (118.235.xxx.58)

    요즘 선임들이 신입들 눈치 많이 보는거 현실.
    일도 못하면서 뭐라하면 응사가 비일비재.
    응사는 응급사직.
    말도 없이 그만 둬버리는거.
    일머리 없는 애들은 민폐 중에 민폐.

  • 22. 돈으로 해결
    '26.7.8 8:57 AM (119.195.xxx.153)

    시스템적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는 말은 동감합니다

    그런데 돈을 더 내면,,,,,,,, 그 돈 병원과 의사에게는 가도, 간호사에게는 안 간다에 100원 겁니다

  • 23.
    '26.7.8 8:57 AM (211.235.xxx.77)

    우리나라는 간호사는 수가가 없죠?
    간호사가 처치나 의료행위를 해도 건보에서 간호사에게 인정해주는 수가가 없는거죠?

    아마도..그래서 대통령에게 해결하라고 한거 같은데..

    필수 의사 수가도 못챙겨주는 판국에..
    실현가능성 없는 요구에요..

    여기가 미국인가..
    또 간호사선생님들도 이민가셔야겠어요..

  • 24. ...
    '26.7.8 9:00 AM (118.235.xxx.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1380
    바늘 등 의료기구를 바닥에 뿌린 뒤 모두 치우라고 지시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고 괴롭힘
    계속 째려봄

    심한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태움경험들보면
    오히려 시간이 남아돌아서 저러나싶게 유치하고 일을 더 키움.
    본문처럼 수술을 직접 하고 진료도빡빡한 의사들이 그럼 더 태움이 많아야되는데..
    의사들은 후배들이 인사제대로 하는지안하는지 감시안할듯 자기할일도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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