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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이사해보신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26-07-08 08:38:05

다음주에 이사가야하는데

장마가 쭉 이어질 것 같아요 ㅠㅠ

비올때 이사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가요?ㅠㅠ

가구나 가전은 멀쩡할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당일 이사여서 사이청소도 진행해야하는데 시간이 매우 촉박할것 같고..

걱정입니다 ㅠㅠ

IP : 211.58.xxx.1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8 8:41 AM (218.156.xxx.64)

    여러모로 거추장스럽긴해요 ㅠㅠ

  • 2. ***
    '26.7.8 8:42 AM (112.148.xxx.225)

    비가 얼마나 오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탑차에서 사다리차로 곧장 옮겨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어요.
    너무 많이 오면 이사업체에서 잠시 큰 비 피하기도 하고요.
    비 오는 날 이사하면 부자된다하니 이왕 결정된 일 너무 마음 졸이지 마세요.

  • 3. 걱정마세요
    '26.7.8 8:42 AM (58.236.xxx.72)

    업체에서 바구니 살림들 대봉투로 다 싸주고
    가전이니 가구도 차에서 집안으로 들일때 정도
    비 맞는건 상관없었어요
    다만 비닥이 물기로 지저분한게 일이긴 했죠

  • 4. ㅇㅇ
    '26.7.8 8:47 AM (211.58.xxx.111)

    이사 갈때는 사다리차인데 오후에 이사갈 집은 사다리차 금지라서 엘베 이사해야합니다 ㅠㅠ
    다음주 이사갈 날 비올 확률이 85%라서 너무 걱정되네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 5. ㅇㅇ
    '26.7.8 8:48 AM (211.58.xxx.111)

    대봉투로 싸주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결혼 후 이사를 11번했는데 다행히 비온날은 한번도 없었는데 하필 장마철에 이사라니..ㅠㅠ

  • 6. 원글님
    '26.7.8 8:51 AM (211.243.xxx.141)

    이사 시각에만 잠시 비가 멈출겁니다^^

  • 7. ㅇㅇ
    '26.7.8 8:55 AM (211.58.xxx.111)

    아이고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아닐거 알지만 댓글에 잠시나마 위안이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8. ...
    '26.7.8 9:00 AM (222.112.xxx.158)

    저두 비가 주룩주룩오는날
    이사해본적잇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 포장이사라 안에는 멀쩡하고 바닥만
    닦음 되요
    청소까지 싹해주시니 괜차나요

  • 9. ㅇㅇ
    '26.7.8 9:09 AM (211.58.xxx.111)

    큰 문제는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포장이사지만 약간 가성비업체를 선택해서 더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매번 가성비 업체로 하다보니 마무리 청소 이런건 안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입주청소(사이청소) 예약해놓았지만 그분들은 이삿짐 들어오기 전에 청소 몇시간하고 가시는 거라…
    암튼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ㅠㅠ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 10. 저기
    '26.7.8 9:42 AM (211.211.xxx.168)

    업체에 미리 이야기 해야 해요.
    비오면 어떠게 할꺼냐?
    그때 대책 잘 듣고 못한다 하면 바로 바꾸세요.?

    전 갑자기 비오긴 했는데
    가구 다 젓고

    책에 비닐 씌워서 올리라 했더니 비닐 날라가서 못한다고 ㅈㄹㅈㄹ
    비닐 한번 테이핑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바빠서 안 된다고 황당!

    저랑 엄청 싸우고 나서 책만 현관으로 내려서 엘베로 옮기는 걸로 혖의 봤었는데
    처음 올린 책들은 불어 있더라고요.

    제가 마지막에 가구보다 책이 더 비싼거 아냐고 했더니 (그때 비싼 유아책, 영어책 한가득)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나마 한 아저씨가 착해서 가능했던 일

  • 11. Oo
    '26.7.8 9:54 AM (118.235.xxx.12)

    장마철 이사했어요.
    폭우는 아니고 후덥지근 비내렸는데 문제없더라구요.
    더워서 혼났죠.
    얼음생수 준비했는데 꽁꽁 얼어서 반쯤 얼린게 낫구요.

  • 12. .....
    '26.7.8 10:07 AM (211.234.xxx.133)

    저는 부슬비 내릴 때 했는데
    책같은 것은 이사박스?(비닐? 플라스틱? 재질 박스요) 안에 다 넣어서 테이프 봉해서 오니까 안 젖고요.
    애초에 탑차가 입구 바로 앞에 대고 거기서 경사로? 를 설치한 다음 바로 현관으로 직행하니까
    현관에도 위에 비 맞지 않게 처마 같은 게 좀 있고 하니..
    굳이 비 맞으려고 해도 뭐 개당 1~2초?
    그런데 가구류는 위를 비닐로 한 번 싸서 오니까 거의 안 맞았어요..
    현관 들어오자마자 신발에 부직포 커버 다들 씌우고 하셔서 바닥도 괜찮았고요.
    다만 바퀴 의자 발이 좀 더럽더라고요..
    그건 비닐 씌우면 바퀴 사이로 비닐 먹어들어가니 씌울 수가 없..

  • 13. .....
    '26.7.8 10:07 AM (211.234.xxx.133)

    아참 그리고 그렇게 이사한 집에서 돈 더 벌어서 상급지로 또 이사 잘했어요..
    넘 걱정마세요.
    비오는 날 이사하면 돈 많이 번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 14. ㅇㅇ
    '26.7.8 10:16 AM (211.58.xxx.111)

    와..댓글들 감사합니다 ㅠㅠ
    생수 반 얼린 것 준비할게요.
    탑차가 입구에 바로 대고 짐 내리면 그나마 비는 덜 맞겠네요.
    경험담 공유 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저도 돈 많이 벌어 상급지로 이사가고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5. .....
    '26.7.8 10:30 AM (1.228.xxx.68)

    뭐 어쩔수없는거죠 알아서 잘해주더라구요
    빗물에 젖어서 문제된건 없었어요 그들도 경험이 많다보니 알아서 착착 하더라구요

  • 16. ㅇㅇ
    '26.7.8 11:35 AM (211.58.xxx.111)

    맞습니다! 어쩔수없죠 ㅠㅠ
    이사업체를 믿는 수 밖에요.
    다행히 비싼가구,가전은 거의 없어서..
    아침에 폭우가 쏟아져서 걱정되는 마음에 글 올려봤는데 거의 다 걱정마라라고 해주셔서 위안이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7. ㅅㅇ
    '26.7.8 11:40 AM (59.2.xxx.215)

    비올때 이사해보니 오히려 신경 더 많이 쓰고 포장하고 해주더군요.

  • 18. 플라스틱상자에
    '26.7.8 12:17 PM (118.235.xxx.118)

    다 넣어서 이동하는데 젖을리가요.
    가구들도 모서리 위에 꼼꼼하게 이불같은걸로 꽁꽁 동여매구요.
    비올때가 머에요 신혼살림 하나하나 들어올때마지다 스콜이 쏟아져서 얼마나 속상한지 점입가경. 침대마저 장대비맞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뷰자되었숩니다.
    ㅇ그 뒤오 어쩜 이사할때마다 이삿짐 트럭에 싣는 순간부터 비가내리기를 단 한번 예외가 없었어뇨. 하하하. ㅁ비밎은 이삿짐이 짖에 들어오면 그집에서 돈벌었나왔어요.
    단 한 번 이번에 마지막으로 이사한집은 짐내놓을때 짐들여놀때 맑아서 쎄 했는데 아니나달라. 돈 다 까먹곤 지금도 까먹는중 이에요. 아직 안팔았어요. ㅜㅜ
    비 흠뻑 맞기를 바라시고 속으로 부자되는 복집에 가는구나라고 좋아하셔도 됩니다.
    제가 보증해여.
    침대들여놓을때 나중엔 눈물이 글썽해서 우니까 침대 옮겨주던 중년아재가 부지되려고 비맞고 즐어오는거라고 봏아해야한다고 위로해주는거에요. 속으로 삐즉였는데 살아보니 맞았습니다
    그 침대프레임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낡아서 밑에 쪼가리 다 튿어졌는데도 비밎은 다른가구들 옮기는집에 안맞아 다 버렸어도 이것만은 사수할거에요.

  • 19. ㅇㅇ
    '26.7.8 1:11 PM (211.58.xxx.111)

    와..진심을 담은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이번에 아이 고3인데 대출이 안돼서 이사해야해서 너무 속상했는데 위로되는 말씀들 해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ㅠㅠ
    비올때 이사하면 오히려 더 신경써주신다니 위안이되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부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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