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이상한건가요?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6-07-07 18:08:03

아들친구 하나가 있어요. 친한친구는 아닌데 한두달에 한번쯤 동네 근처에 오면 만나는정도?

여름 캠프를 일주일 하는데 (해외라 이미 방학시작) 그 친구엄마가 자기아들도 같이 캠프 해도되냐고 묻더라구요. 뭐 하든말든

 왜 나한테 묻나 싶었지만 당연히 하고싶으면 하라고했죠. 

그러고는 캠프시작 이틀전에 전화좀 달라고해서 했더니 자기가 운전해서 아들을 픽업하는데 픽업 장소가 차들이 너무많고 정신이 없어 그러니 저희집까지 자기 아들이 제아들이랑 같이 걸어와서 (캠프장소에서 저희집까지 걸어서 오분거리) 잠깐 데리고있으면 자기가 우리아파트 앞에서 아들을 픽업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후에 뭐 일정이 있는것도 아니라 (캠프는 4시에 끝남)그래라 별생각없이 대답했는데 왠지 느낌이 싸해서 우리애들 5시에 운동가야 하니 4:30까지는 와야한다 말은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이 삼일째인데 4시 30분넘어서 자기 왔다 애 내려보내달라 연락이 오네요. 첫날은 4:26분, 둘째날은 4:36분, 오늘은 4:35분 ㅡ..ㅡ

점점 짜증이 나는데 이거 짜증날만 한건가요 아님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IP : 220.129.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리두세요
    '26.7.7 6:19 PM (61.105.xxx.17)

    쎄해요
    남한테 부탁 자주하는사람

  • 2. kk 11
    '26.7.7 6:23 PM (1.236.xxx.121)

    웃기는 사람이네요

  • 3. ...
    '26.7.7 6:26 PM (118.223.xxx.68)

    짜증날만 하죠
    저런 양심 없는 사람들 엄청많음

  • 4. ㅇㅇ
    '26.7.7 6:47 PM (14.33.xxx.226)

    4시5분에는 와서 기다려야죠.
    님 집이 무슨 애 맡아주는 곳이래요?

    아들이 캠프 끝나면 바로 어디론가 가야 된다고
    일을 만드세요.
    차에서 먹고 옷을 갈아 입혀서더라도요.

  • 5. 함부로
    '26.7.7 7:01 PM (121.129.xxx.124)

    남을 시켜먹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없어요.

  • 6. 뭔가
    '26.7.7 7:01 PM (220.78.xxx.213)

    깔끔하고 심플하지 않으면 진상이라 생각하고 거리 두세요

  • 7. ..
    '26.7.7 7:20 PM (211.234.xxx.196)

    혼자 속끓이지말고
    10분까지 오라고 하세요.
    애들이랑 일정이있는데
    시간이 자꾸 오바된다고요.
    배려해줘도 그 사람은 몰라요.

  • 8. ....
    '26.7.7 7:41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싫어 ㅠ
    대뜸 같이 같이 이러는 사람 중에
    진짜 정상 없어요
    자기 편한대로 이용해먹으려고 같이 하자 하는 거

    애들이 4시에 끝나는데
    뭔 4시 40분 다 되서 오나요
    애들이 집에 도착할 4시 5분-10분쯤에는
    자기가 원글님 집 앞에 차 대고 서 있어야지
    픽업이 목적이면서
    그럼 매번 애들 데리고 집에 들어가 있어여 한다는거예요?


    몇 번 해보니까 안될 거 같다고
    그냥 아이더러 다른 한가한 곳에
    나와서 서 있으라고 하고 직접 픽업하라고

  • 9.
    '26.7.7 8:50 PM (220.129.xxx.84)

    역시 제가 예민하게 구는게 아니죠? ㅡ..ㅡ;;
    지금 연락해서 미안하지만 그냥 나머지 이틀은 캠프앞에서 픽업 하라고했어요.

  • 10. ㆍㆍ
    '26.7.7 11:23 PM (118.220.xxx.220)

    엄마끼리 친하지도 않은데 저런 부탁을 할거면
    선물이라도 주면서 부탁해야죠
    전 무조건 거절하겠지만요
    그러다 문제 생기면 뒷통수 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25 50대 이사 8 .... 2026/07/07 1,624
1823824 선호투표제.... 막는 방법 찾아 보았습니다. 5 .. 2026/07/07 529
1823823 한국사 공부하는데요 5 2026/07/07 925
1823822 자라 코디좀 봐주세요 29 ㅁㅁ 2026/07/07 2,429
1823821 [팩트체크]정부가 '가짜뉴스' 딱지붙이면 과징금 10억? 12 2026/07/07 885
1823820 여고생 살인사건 검찰이 증거 확보한거 36 제미나이 답.. 2026/07/07 3,600
1823819 유시민을 이야기 하네요 13 2026/07/07 2,140
1823818 스페이스X 이따 밤에 QQQ에 편입 1 ........ 2026/07/07 1,859
1823817 쓰지도 않은 교통비가 결제된다고 톡이 왔어요. 4 .. 2026/07/07 1,366
1823816 한강벨트 아파트 선호현상 13 2026/07/07 2,114
1823815 오늘같이습도 높은날 에어컨 설정온도 몇이세요? 12 습해요 2026/07/07 2,168
1823814 1년전보다 전세가 1.5억 올랐어요 19 ㅇㅇ 2026/07/07 2,149
1823813 어묵 3 간지러움 2026/07/07 1,062
1823812 직원한테 너무 잘해 주고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4 청킹익스패스.. 2026/07/07 2,708
1823811 공동주택 커튼 욕실 문 열고 씻는거 보라는거 아닌가요? 6 2026/07/07 1,704
1823810 소금물 효과 느껴본 분 계신가요.  13 .. 2026/07/07 2,155
1823809 첫 공개된 1948년 미군 기밀문서에 적힌 문구 “독도는 한국의.. 4 ㅇㅇ 2026/07/07 1,134
1823808 묘한 소외감이 드는데 의도적인건 아니겠죠? 12 알바 2026/07/07 2,366
1823807 A,B 누가 더 잘못했나요? 31 .. 2026/07/07 2,896
1823806 이건 잔소리일까요? 3 fff 2026/07/07 516
1823805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q.. 9 한숨 2026/07/07 1,834
1823804 조의금은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 ㅠ 11 축의금 2026/07/07 2,814
1823803 이영애는 드라마 초대 기점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죠 6 ㅇㅇ 2026/07/07 1,621
1823802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2026/07/07 800
1823801 궁채 어디서 사시나요? 1 지금에머뭄 2026/07/07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