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에서 올라와 대학 등록금 대출로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아이친구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26-07-07 16:11:53

지방 소도시 전교 1등 

서울 중상위권 대학 졸업

4 학년 때 금융권 입사

현재 2년차 직장인

연봉 세전 7500

현28세 남자

 

대학 4년 학교 앞에서 자취

등록금은 학자금 융자...

자취 비용과 생활비 약200은 부모님이 보내주시고

아르바이트로 충당

 

현재 상황.

월 세후 500 ㅡ 보너스 등등 다 12로 나눴을 때.

매달 학자금 융자로 50만원 상환

회사 인근 자취 70 

생활비 200ㅡ 식비 의류비 교통 및 생필품과

                        핸드폰 보험등. 모든 것 포함

아끼고 아끼고 아껴도

일단 월급에서 320이 사라짐...

 

나머지 180.... 이 돈을 1년 모으면 2천 

33살 결혼 목표로 5년 모으면 1억

 

생활비 자취비 아끼려고 혼인신고만 하고

동거? 하다가 결혼한다고...

 

정상적은 아니지만

레버리지... 코인 등등

투기성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다른친구...

부모님 집에서 통학.

대학 알바로 번돈 자기가 모음

학자금 융자 없음

졸업후 부모님 집에서 회사다님 

용돈으로 70정도 지출

나머지 다 저축 즉 한달 400이상 저축. 

1년이면 5000 5년이면 2억5천...

 

하.......

같은 회사 다니는데

대학 입학 때부터의 상황이

너무 다릅니다.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지겠지요

IP : 211.235.xxx.1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7 4:14 PM (121.160.xxx.57)

    이러니 기본 베이스가 서울이기만 해도 금수저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사회초년생은 자취하면 돈 못모아서요.

  • 2. 아이들
    '26.7.7 4:20 PM (61.39.xxx.166) - 삭제된댓글

    저희딸도 대학졸업후 바로 취업 세후500
    월세 생활비 교통비 내고 나면
    200정도 저축 하더라구요
    1년 반정도 되었는데 다합치면 2800정도 모은듯해요
    근데 주식은 무서워서 못한다네요

  • 3. ...
    '26.7.7 4:21 PM (211.235.xxx.248) - 삭제된댓글

    방값 등록금 융자 제외하고 생활비 200은 너무 많이 쓰는데요

  • 4. .....
    '26.7.7 4:21 PM (121.145.xxx.63)

    이제 지방에서 공부 잘해서 서울 가도 성공하기 힘들듯해요.
    중국 같아요. 사는곳에 따라 신분도 다르고.

  • 5. ...
    '26.7.7 4:23 PM (211.235.xxx.248)

    사회 초년생이 세후500이면 엄청 많이 버는건데 일반적인 200-300사이 벌며 서울에서 자취는 못하겠네요

  • 6. 입시자체가
    '26.7.7 4:37 PM (221.139.xxx.217)

    서울에서 19년살고 서울로 대학다니기는 어디 쉬운가요 ㅎㅎ

    지방에서 공부잘해서 서울로갈정도면 사교육도 충분히받은거고
    돈걱정없이 고급오피스텔혼자살며 잘다니는애들도많고

    비교자체가
    무궁무진해요

  • 7.
    '26.7.7 4:38 PM (14.224.xxx.85) - 삭제된댓글

    지거국 졸업
    4년 학비 장학금으로 무료
    삼전 5만원대 산 주식 현재 3억이상
    현 지방 7급 공무원
    5천증여로 사준 아파트 현 1억7500백
    지방대 보낸것 후회없음

  • 8. ...
    '26.7.7 4:45 PM (1.236.xxx.121)

    젊은이들 빨리 크게 벌려는 욕심에 그러죠
    씨드머니는 적고 ..
    2년차에 년봉 7500 이면 아주 잘 버는거니 너무 비교하지마요
    보통은 연봉 3000 만원 대에요

  • 9.
    '26.7.7 4:45 PM (211.235.xxx.163) - 삭제된댓글

    뜬금없는 뜬금없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ㅎㅎㅎ

  • 10. 서울만의논리
    '26.7.7 4:48 PM (61.35.xxx.148)

    서울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이건 지방 광역시에도 다 통용되는 이야기고요.
    지방도 더 작은 지역에서 올라온 아이들은 50만원 선에서 자취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글쓴님은 학자금 대출도 지방출신은 있는 상태의 전제, 수도권 사람은 학자금 대출 없는 전제로 하셨네요. 서울, 수도권 출신들도 학자금 대출해서 다니는 친구들 많습니다.

    28에 월 500이면 적게 버는 것도 아니고, 지방소도시에서 전교 1등해서 서울 갔으면 충분히 장학금 혜택도 있었을 텐데요.

  • 11. ..
    '26.7.7 4:56 PM (118.131.xxx.219)

    많이 쓰네요.
    쓸거 다쓰고 있는것 같은데...

  • 12. ㅡㅡ
    '26.7.7 4:56 PM (112.156.xxx.57)

    이런데도 기숙사 자취 있는데,
    서울 집값이 학교 다니는거랑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
    애초에 출발부터가 다르고,
    돈 없으면 서울에서 학교 보내기도 힘들어지고,
    취업해도 비싼 월세에 의식주 부담하며
    살기 힘들고.

  • 13. ...
    '26.7.7 5:00 PM (1.227.xxx.206)

    주거비 빼고 생활비 200이면 풍족하게 쓰는 거 같은데요

    신입 월급 500도 많고.

    위를 보자면 끝이 없죠

    서울 사람이라고 다 부자도 아니고

  • 14. ...
    '26.7.7 5:05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

    매달 200만원 생활비 대 줄 수 있는 부모가 있는데 왜 학자금 대출받았는지가 궁금한 1인.

  • 15. ...
    '26.7.7 5:08 PM (211.234.xxx.9)

    연봉이 고정되어있지는 않고
    계속 오르니까
    신입연봉이 그정도면 충분히 혼자 일어설 수 있어보여요.
    학자금 납부도 끝이 있구요

  • 16. ..
    '26.7.7 5:10 PM (58.78.xxx.244)

    자식딸린 경력 30년차도 월 500을 못버는데 이런 글 뭔가요.

  • 17.
    '26.7.7 9:28 PM (121.167.xxx.120)

    학자금 할부로 갚으면 더 힘들어요
    최대한 절약하고 보너스 같은 몫돈 나올때마다 빨리 갚고 그 다음부터 저축하면 돈이 잘 모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26 운동복 쿨 레깅스 있나요? .. 2026/07/07 238
1823825 50대 이사 8 .... 2026/07/07 1,669
1823824 선호투표제.... 막는 방법 찾아 보았습니다. 5 .. 2026/07/07 538
1823823 한국사 공부하는데요 5 2026/07/07 952
1823822 자라 코디좀 봐주세요 28 ㅁㅁ 2026/07/07 2,501
1823821 [팩트체크]정부가 '가짜뉴스' 딱지붙이면 과징금 10억? 12 2026/07/07 907
1823820 여고생 살인사건 검찰이 증거 확보한거 37 제미나이 답.. 2026/07/07 3,687
1823819 유시민을 이야기 하네요 13 2026/07/07 2,206
1823818 스페이스X 이따 밤에 QQQ에 편입 1 ........ 2026/07/07 1,904
1823817 쓰지도 않은 교통비가 결제된다고 톡이 왔어요. 4 .. 2026/07/07 1,410
1823816 한강벨트 아파트 선호현상 13 2026/07/07 2,177
1823815 오늘같이습도 높은날 에어컨 설정온도 몇이세요? 12 습해요 2026/07/07 2,240
1823814 1년전보다 전세가 1.5억 올랐어요 19 ㅇㅇ 2026/07/07 2,212
1823813 어묵 3 간지러움 2026/07/07 1,087
1823812 직원한테 너무 잘해 주고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4 청킹익스패스.. 2026/07/07 2,789
1823811 공동주택 커튼 욕실 문 열고 씻는거 보라는거 아닌가요? 6 2026/07/07 1,742
1823810 소금물 효과 느껴본 분 계신가요.  13 .. 2026/07/07 2,212
1823809 첫 공개된 1948년 미군 기밀문서에 적힌 문구 “독도는 한국의.. 4 ㅇㅇ 2026/07/07 1,161
1823808 묘한 소외감이 드는데 의도적인건 아니겠죠? 12 알바 2026/07/07 2,435
1823807 A,B 누가 더 잘못했나요? 30 .. 2026/07/07 2,959
1823806 이건 잔소리일까요? 3 fff 2026/07/07 527
1823805 모스탄, '소년원 근거' 묻자…"허위로 단정 못 해&q.. 9 한숨 2026/07/07 1,874
1823804 조의금은 먼저 받는 사람이 임자 ㅠ 11 축의금 2026/07/07 2,924
1823803 이영애는 드라마 초대 기점으로 이미지가 바뀌었죠 6 ㅇㅇ 2026/07/07 1,668
1823802 더워서 모공늘어난줄알았는데 어제 화장품바른게 잘못됐나봐요 바닐라향 2026/07/07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