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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격투판, 초등학생까지 싸움강요 학폭

조회수 : 914
작성일 : 2026-07-07 09:27:53

얼마전 글러브까지 끼고 건전하게 싸웠는데 

학교선생님들이 학폭 신고했다고 억울하다는 

글 있었죠

이거 조폭 문화같아요

초2까지 저러는거보면 유행이 넓게 확산되었다고 봐야죠

 

 

https://naver.me/FmGMc7pg

 

경기 파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2학년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동급생과 선배들이 아이를 불러내 수차례 일대일 싸움을 강요한 건데, 폭력을 놀이나 스포츠로 여기는 그릇된 문화가 확산하고 있어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에서 가해자 A 군 등 4명은 지난 5월 이틀에 걸쳐 초등학교 체육관 등에서 피해 학생을 때리고 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피해 학생의 거부 의사에도, 맨손 격투를 뜻하는 은어인 '야차' 싸움을 하자고 여러 차례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격투판'으로 전락한 사이, 학생들은 제가 있는 이곳 인근 아파트 단지로도 장소를 옮겨가며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가해 학생들이 받은 처분은 피해 학생에 대한 접촉·보복 금지, 3~4시간의 봉사활동과 특별교육 이수입니다.

 

놀이가 된 싸움은 이미 교실 깊숙이 자리 잡아 거리낌없이 폭력을 말하는 지경이 됐습니다.

IP : 118.235.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7 9:37 AM (1.227.xxx.206)

    초2면 진짜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놈들인데
    대체 저런 문화는 어디서 배우는 건가요

    애들 참 잘 키웠네요

    촉법이라 메롱하고 끝내겠군요

  • 2. 영통
    '26.7.7 9:50 AM (211.241.xxx.201)

    학교라는 곳이
    험한 곳이 되어 버렸어요.

    교사 직업도
    험직이 되어 버렸고..

    개선되면 좋겠지만
    방향성을 타서 어려울 거 같아요

  • 3. 또라이 몇명이
    '26.7.7 10:13 AM (175.202.xxx.200)

    또라이 몇명이 분위기 주도했겠죠....
    끌고가서 공식적으로, 학폭으로 혼쭐을 내야 인간이 될겁니다.
    얼마전에 글 올라온거보니 그 엄마도 일진이었나?
    완전 지지하고 스포츠라고 하고
    제 정신이 아니던데요.
    부모가 일진?

  • 4. ..
    '26.7.7 10:33 AM (61.39.xxx.97)

    근데 저 또라이를 처벌할 방도가 없소.
    학교에서 엄한 선생님 했다가 학부모한테 아동학대 고소당하고 학교 관둬야함. 무죄라도 소송중에 교단에 못섬.
    이러니 피해아동은 가해자들이랑 학교에 같이 지내야하고 보다못해 피해아동 학부모가 가해자 고소해야함. 졸업해서 중학교 갈때까지 소송하는 부모도 있음.

  • 5. ..
    '26.7.7 10:35 AM (61.39.xxx.97)

    피해자가 학폭 걸면 가해자도 피해자를 맞학폭 검.
    피해자도 펀치 한 번이라도 날렸으면 가해행위 있었던게 되므로 둘이 같이 생기부에 기록남음.
    주변에서 봤던 학생들 증인도 안됨. 안낌. 엮이지 않으려함.

  • 6. ..
    '26.7.7 10:37 AM (61.39.xxx.97)

    옛날같이 학교안에서 가해자놈들 오지게 혼꾸녕 한 번 나고 학부모가 싹싹 빌고 끝내는게 피해자 정서에도 즣고 가해자도 죄를 털고 새출발할 수 있기에 더 나았음. 지금은 돈, 변호사 있어야해서 가해자가 부자고 더 힘쎄면 피해자는 학교도 도와주지않고 더욱 억울해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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