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7 11:12 AM
(202.20.xxx.210)
44살이고요, 굶으면 당연히 빠지죠.
저는 대신 떡볶이 튀김, 이런 건 안 먹어요. (원래 채식주의자라 고기는 안 먹고요)
과자 좋아했으나 끊었고요.
초콜렛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아침엔 치아바타나 바게트 먹고요 (빵 좋아해요) 라떼도 먹어요.
점심엔 요거트 볼.
저녁은 계란+ 바나나 입니다.
평생 42키로 였고.
체지방율 14프로 대인데 정말 저는 배 나오는 건 질색이라 운동광입니다.
주말에 남편이랑 애가 피자 먹어도 저는.. 바나나 먹는 컨트롤 광입니다 ㅎ
할 수 있어요. 조금만 참으면 됩니다.
2. 위장을 달래며
'26.7.7 11:15 AM
(117.110.xxx.20)
눈만 뜨면 계속 먹을 것을 달라고 보채는 내 위장.
아메리카노 천천히 한잔으로 달래고,
삶은 달걀과 샐러드로 끼니때 달래고,
생수라도 마시며 허기를 달래고...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화가 날때도 있지만, 탄수 과다로 바지 허리가 조이기 시작하면 또 후회스럽고 그러네요.
3. .....
'26.7.7 11:16 AM
(112.216.xxx.18)
50은 넘어야 그런 살이 조금씩 찌나 싶은 건데.
40대는 아직 괜찮던데요.
4. ㅇㅇ
'26.7.7 11:17 AM
(210.222.xxx.2)
정말 세끼를 그렇게만!! 드시나요??? 진짜요?ㅎㅎㅎㅎ
일은 안하시고요???
아 저는 고기도 겁나 좋아하고ㅎㅎㅎㅎ
과자광이었는데 거의 안먹긴 하고 빵은 조금은 먹고요
요거트 볼 이란게 무가당요거트에 이거저거 올려먹는거요?
그걸로 끼니가 되나요 ㅎㅎㅎ 간식 아니고요?
아 어지러워~ 힘들어~ 이런거 없으세요??
5. .....
'26.7.7 11:18 AM
(119.71.xxx.80)
50되보세요ㅋㅋ 40대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50대 되니 1일1식 클린식으로만 살아도 잘 안 빠져요. 삼시세끼라뇨...그게 뭐예요ㅋㅋ
6. ㅇㅇ
'26.7.7 11:19 AM
(210.222.xxx.2)
윗님 운동 해도요????ㅎㅎ
7. 각성하고
'26.7.7 11:20 AM
(116.41.xxx.141)
운동할라치면 온몸이 관절이 근육이 난리난리 ㅜ
홍진경이 이거먹고 40키로대 찍었다던데
된장짜글이 만들어 양배추쌈으로만 먹는거
8. ...
'26.7.7 11:22 AM
(202.20.xxx.210)
요거트 볼 이란게 무가당요거트에 이거저거 올려먹는거요?
그걸로 끼니가 되나요 ㅎㅎㅎ 간식 아니고요?
아 어지러워~ 힘들어~ 이런거 없으세요??
--------------
요거트 볼은 집에서 만든 그릭 요거트에 시나몬, 엘더베리 파우더 넣고 블루베리 올리고, 오트밀 약간이랑 치아씨드 올려서 먹어요. -- 전혀 어지럽지 않습니다.
전 7 to 4로 일하는 프로젝트 메니저이고 하루종일 외국 애들이라 화상회의 하고 플잭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저녁에 2시간 정도 운동하고 밤에 바나나랑 삶은 계란 먹고 잡니다.
건강 상에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출산 이후에 육아휴직도 안하고 바로 복직한 일 중독자 입니다...
9. ㅇ
'26.7.7 11:25 AM
(121.185.xxx.105)
40대 후반 20kg 감량했어요. 기초대사량만큼 먹고 운동하니까 빠졌어요. 유지는 활동대사량만큼 먹어요.
10. ..
'26.7.7 11:39 AM
(39.115.xxx.132)
골고루라도 찌면 억울하지도 읺아요
손목 발목은 더 가늘어지고
얼굴살은 빠지는데
살은 배랑 겨드랑이 엉덩이로 간다는...
노년을 위해 지방비축 하나봐요
인체의 신비
11. ////////
'26.7.7 11:40 AM
(211.250.xxx.195)
지금 54세에요
20kg 왓다갔다 두번하고 ㅎㅎ
74까지 가본적있고
지금은 52안되는데요
지금 아팠어서 식단을하니 저리된거같아요
보통 두끼정도 먹는거같아요
아침은 출근전 간단히 과일여러종류 조금씩 삶은계란하나 고구마 정도
점심은 배가 안고파요
고프면 저당두유하나
저녁은 고기류에 채소
탄수를 줄이고 양념을 줄이세요
처음 살뺄때 pt하고 스피닝하고했는데
지금은 간단 홈트나 스쿼트 하루백개 정도하고 별거안해요
12. 우와
'26.7.7 11:45 AM
(203.244.xxx.27)
아침엔 치아바타나 바게트 먹고요 (빵 좋아해요) 라떼도 먹어요.
점심엔 요거트 볼.
저녁은 계란+ 바나나 입니다.
============================
이게 가능하군요.... 저에겐 굶는 수준이네요
반성합니다.
나이 들 수록 적게 먹어야 하는데
저는 아직 식탐이 있어요. 힝
13. ㅇㅇ
'26.7.7 12:02 PM
(210.222.xxx.2)
그니까요
고칼음식은 커녕 아예 한식도 안드시네요
이런 식단으로 생활이 되다니..ㅠ
14. ...
'26.7.7 12:05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안먹으면 돼요.
그 외에는 먹고 싶은대로 다 먹습니다.
저도 군것질 좋아하고 많이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음식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음식과 성분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니까, 건강하지 않은 것들 재료가 좋지 않거나(팜유 마가린/식물성유지 과당 첨가물 등) 한 것, 가공/정제음식들이 자연스럽게 안 좋아지고 입맛에도 안맞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군것질도 비교적 클린 난 음식들 위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초콜렛은 좋아해서 약간 다크 하고 초코 맛있는 걸로 먹고, 빵이나 구운 과자같은것도 재료 좋고 맛있는 걸로 먹어요..
근데 과자 같은건 확실히 거의 안 먹게 됐어요.. 그래도 가끔 과자 생각나고 먹고 싶어지면 먹기는 하는데, 먹어 보면 확실히 예전 만큼 맛이 없어요.
제가 이렇게 변하기 시작한게 식단 기록을 해 보고 나서 부터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아프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 하는 게 심각해져서. 최소한으로라도 제대로 먹고 관리하려고 시작한 거였는데...
근데 이게 정말 마운자로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무료.)
그 외...
밤에 먹지 않고.(원래는 야행성이고. 밤에 먹는 거 좋아함.)
숙면 중요.
물론 운동/활동량 중요. 근데 이건 이미 뭐 잘 하고 계시고.
15. 아이고
'26.7.7 12:06 PM
(222.232.xxx.134)
50넘으니
운동을 하면 해서 아프고
운동을 안하면 안해서 아프고...
16. 빠져요
'26.7.7 12:08 PM
(221.167.xxx.191)
엄청 스트레스받고 위가 약해지니
식욕이 뚝떨어져서 10키로가량 빠졌어요
근데 근육이 사라졌는지 몸이 힘이 없어요
17. ...
'26.7.7 12:09 PM
(221.138.xxx.139)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안먹으면 돼요.
그 외에는 먹고 싶은대로 다 먹습니다.
저도 군것질 좋아하고 많이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음식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음식과 성분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니까, 건강하지 않은 것들 재료가 좋지 않거나(팜유 마가린/식물성유지 과당 첨가물 등) 한 것, 가공/정제음식들이 자연스럽게 안 좋아지고 입맛에도 안맞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군것질도 비교적 클린한 음식들 위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견과류, 과일,치즈, 초콜렛도 좋아해서 약간 다크 하고 맛있는 좋은 초콜릿 위주로 먹고, 빵이나 구움과자같은것도 재료 좋고 맛있는 걸로 먹어요..
근데 과자 같은건 확실히 거의 안 먹게 됐어요 그래도 가끔 과자 생각나고 먹고 싶어지면 먹기는 하는데, 먹어 보면 확실히 예전 만큼 맛이 없어요. 맛 좀 보다가 말게 됨.
제가 이렇게 변하기 시작한게 식단 기록을 해 보고 나서 부터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통증으로(정형외과 질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 하는 게 심각해져서. 최소한으로라도 제대로 먹고 관리하려고 시작한 거였는데...
근데 이게 정말 마운자로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무료.)
그 외...
밤에 먹지 않고.(원래는 야행성이고. 밤에 먹는 거 좋아함.)
숙면 중요.
물론 운동/활동량 중요. 근데 이건 이미 뭐 잘 하고 계시고.
18. 평생
'26.7.7 12:14 PM
(220.126.xxx.178)
음식과의 전쟁(?)이죠.
74년생이고 키도 작은 편인데 운동은 매일 해요.
주중엔 식단하고 주말엔 치팅하니 살 안빠져요. 치팅도 과한 치팅 아니고 아침,저녁은 클린식에 점심만 그리웠던 과자 2봉으로..이러면 하루사이에 1키로 가까이 늘어요.
친정부모님들은 어릴적 쌀이 귀해서 옥수수, 고구마로 끼니 때운적도 많았다던데 난 살 찔까봐 옥수수도 실컷 못 먹네요.
19. 윗님맞말
'26.7.7 12:15 PM
(221.167.xxx.191)
야식만 안먹어도 빠지고
열량높고간이 쎈음식은 보통 안좋은음식이죠
중국음식점 안간지오래고 빵류 특히 디저트용빵은
아예 먹지를 않아요
잡곡밥이나 고구마 두유 과일야채위주로
주식식단을 하면 배변도 좋아지고 살이 막 빠져요
근데 운동하시고 단백질 많이 챙겨먹어야 힘이나지
저는 식욕이 뚝 떨어지는바람에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힘이 없어요 부페가면 열접시 먹을정도 대식가였고
너무 먹는거 좋아하는사람이었어요
근데 어릴적에는 마른체질이었어요 살이 급격히 찐거보면
서구음식을 접면서 부터였네요 그것만 안먹어도 살빠져요
20. ...
'26.7.7 12:15 PM
(211.36.xxx.157)
매일 50분 천천히 달리기
단탄지 비율 챙겨 먹고 간식 안먹으니
간신히 체지방률 20내외로 유지합니다
그래도 뱃살은 안빠져요
21. 음
'26.7.7 12:25 PM
(221.165.xxx.65)
일단 먹고싶어도 젊을 때처럼 많이 먹을 수가 없던데요.
치킨 빵 이런 것 먹긴하는데 한두조각이면 배가 너무 불러요.
야식 라면 부페광이었는데요.
부페도 이젠 한접시 먹으면 땡이고
야식 라면은 안 먹은지 꽤 됐어요
남편이 끓이면 한 젓가락만 얻어먹고..
양 자체가 줄더라고요.
전 낮엔 먹고싶은 거 먹고 (이것도 근데 과식은 아니고 탄수화물 조금 단백질류로)저녁을 요거트에 아보카도 블루베리 견과류섞어 먹어요.
그럼 속 편하게 잘 수 있어서요.
22. ㅇㅇ
'26.7.7 1:33 PM
(106.101.xxx.214)
전 지금도 많이 먹어요ㅜ 치킨 빵 한두개에 배가 부르다니.. 치킨도 참아서 반마리지 먹으려면 한마리 다 먹어요ㅋㅋㅋ
빵도 당연 .. 이게 위를 좀 줄여야 될거 같아요
23. …
'26.7.7 2:51 PM
(221.138.xxx.139)
치킨 드실때 토마토, 샐러드 이런거랑 같이 드세요.
먼저 드시는게 가장 좋고.
원래 치킨만 먹으면 칼로리와 실제 식사령에 비해 배 안차요.
과식하게 됩니다.
(나중에 포만감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