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심하면 죽을수있고..힘든데
돈이 있던없던 겨울에 난방은 꼭 해야하는거지만
여름무더위에 냉방은 왜 선택일까요?
밑에 전업이라 에어컨을 못켠다는 글읽고
드는생각이 이분은 겨울에 전업이라 혼자있을때
난방을 안하는건지?
둘다 심하면 죽을수있고..힘든데
돈이 있던없던 겨울에 난방은 꼭 해야하는거지만
여름무더위에 냉방은 왜 선택일까요?
밑에 전업이라 에어컨을 못켠다는 글읽고
드는생각이 이분은 겨울에 전업이라 혼자있을때
난방을 안하는건지?
더위에 쓰러져 뇌출혈로 돌아가신 가족 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에어컨 켜고 삽니다.
뇌질환에 드는 병원비에 비하면 에어컨 전기요금은 아무것도 아니죠.
환자도 엄청나게 고생하구요.
특히 노인들은 체온조절 능력이 젊은이들과 다르대요
기후가 변하고 있는거죠
과거 우리나라는 더위보다 추위 강도가 더 심했던 터라 얼어죽은 사람은 있어도 더위로 죽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거고 그래서 난방에 대한 공포와 필요성이 머리에 박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에어컨 보급률이 높은 편이래요. 난방은 또 온돌 난방이라는 고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요. 추위와 더위가 50도 이상 차이나는 기후라 둘 다 발달했나 봅니다. 살기엔 척박한 환경인데도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라니 대단하죠.
겨울에 추워도 얼어죽지만, 여름에 더워도 미칠거 같거든요.
그냥 냉난방은 적당히 하고 다른걸 아끼고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
누가 전업이라 에어컨 못 킨대요? 진짜 이해불가다 전업이고 나발이고 숨쉬고 눈뜨고 사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거에요 그럼 전업은 전업이니까 얼어죽어도 되고 열사병으로 더워죽어도 되는 거에요? ㅎㅎㅎ
둘다 내가 힘들면 써야죠
견딜만 하니 아직 안튼거 뿐
암막커튼 치고 안방에서 선풍기 트니 시원한데
거실 나가면 헉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