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맞지 않아요.
저를 배려한답시고 평새 제 눈치만보고 제 핑계만대고 살 인물.
지겨워요.
사람 수명은 늘어나는데 결혼제도가 유지되는것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30년 살았으면 많이 산거라 생각해요.
이후에는 각자 인간으로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아보는거죠.
아직 20년도 안돼서 문제인데,
각자 은퇴하면 따로 살고 싶어요.
남편하고 맞지 않아요.
저를 배려한답시고 평새 제 눈치만보고 제 핑계만대고 살 인물.
지겨워요.
사람 수명은 늘어나는데 결혼제도가 유지되는것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30년 살았으면 많이 산거라 생각해요.
이후에는 각자 인간으로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게 살아보는거죠.
아직 20년도 안돼서 문제인데,
각자 은퇴하면 따로 살고 싶어요.
저도 결혼생활 24년째...
특별히 너무 싫은것도 없고 큰 문제 없지만,,,이젠 남은생 혼자 살고파요.
남편, 아들 챙기는것도 그만하고 싶고..
남편도 은퇴 일찍 하고 싶다는데, 한집에서 숨막혀서 어찌 남은생을 함께 보낼지 자신 없어요.
남편은 절대 따로살기를 허용할 사람이 아니고,,
은퇴후 지금보다 훨씬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각자 방에서 최대한 시간을 보낸다..이정도 뿐이네요.
맞지 않으면 숨 막혀요
주변에 오래 산 부부들 보면 따로 또 같이 사는경우 많아요
굳이 이혼할 이유는 없지만 서로 너무 오래 사니 지겨운거.
서로 사생활 터치 안하고 여행 가고싶음 가고 .
저도 진심 따로 살고 싶어요.
은퇴한지 한달, 너무 많이 부딪혀서 힘들어요.
정말 너무 오래 살고 있으니
이젠 적당히 따로또같이 살았음 싶으네요
20년을 따로 살았는데 이젠 완전히 갈라서고 싶네요.
재산,돈때문에 못그러는 부부들 많죠. 그거만 아니면 따로살 부부가 50프로는 될듯요
많아요
남잔 귀촌한다고 가고 여잔 싫다고 도시에 남고요
무슨 로망인지 마누라 옆이 편할텐데
여잔 편하죠
우린 지금도 따로 자고 따로 먹어요
식사시간이 안맞아서 ..
아침먹여 운동 보내고 오면
손님처럼 한상 차려주고 제가 나가요
일부러 운동하고 놀다 들어와요
대화도 할말 없지만 남 될거 같아서 ...
날씨나 강아지 얘기 정도 하고요
은퇴하면 고향 로망이니 원하면 보내려고요
말대로 돈땜에 같이 사는 경우도 아주 많다고 봅니다
이혼은 재산 나누는 작업이 참으로 귀찮고
나눠봐야 큰돈도 아니게 되고..
따로 살고 싶어도 따로 2채가 있어야 하니..
쉽지 않죠ㅠㅠ
남편 은퇴 앞두고 있는데
지금처럼 각자 방 또는 거실에서 볼일 보고
식사.tv볼때 잠깐 얼굴보니
부딪힐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남편 은퇴후에도 이렇게 살듯.
평생 돈벌어온 남편 .. 편히 쉬게해주고 싶네요
오피스텔 얻어주기에는
또 신경쓸일이다 싶어서 싫구요
아.. 저희는 어떻게든 시간 맞춰서 골프 강습 같이 가고. 붙어 있는데.. 10년 넘어서고 부터는 진짜 내 사람이고 내가 챙겨주고 싶고 그랬는데 왜들 이러시나요.... 서로 아끼고 서로 바라보며 사는 게 부부죠.
30년은 되고 20년은 안된다는 룰이 있진 않죠
상호합의만 되면 됩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지
귀찮고 돈 얼마 안되서 는
결국 같이ㅡ사는 걸 선택했단 얘기.
자의로 해로하고 싶은 부부 많은데 30년이면 헤어지는 제도를 만들까요
사세요. 돈벌땐 왜 같이 살아야해요?
못하는걸 더 나이들어서 하겠나요
그냥 잘 견뎌보심이....
따로 살아야하나요
돈벌땐 왜 같이 살아야해요?2222222
따로 살아야하나요
돈벌땐 왜 같이 살아야해요?
33333333
경제적으로 홀로설 수 있어야 독립이 가능하죠.
자식도 남편도..
경제적으로 독립도 못하면서
백날 외쳐봐야...
다들 지금 사는 집 수준에
지금 쓰는 생활비에
귀찮은 남편 자식만 쏙 빠져나가길 바라니...
지금은 각자 일하니까 얼굴보는 시간 마주치는 시간 적으니 걍 살만한가보죠
은퇴하면 둘다 집에 붙어있으니 같이 있는 시간 길어지니 싫다는거고
왜 이해못하지
냉정하게 그럼 각자 알아서 벌어서 알아서 살아야 하니 이혼하는 게 맞죠. 남편만 쏙 나가라고 하는 건 진짜 이기심의 극치죠.
제가 ebs 집 소개프로를 좋아하는데요 어제 유투브로 본건데 부부가 집을 한 대지에 각각 자기취향대로 지어서 연결되어 있어 같이 살긴 하지만 따로 생활해요
서로 생활패턴과 좋아하는게 다르니 그런 선택을 했다고
속된말로 미운꼴 안보고 잔소리 서로 안 듣고 안하고 괜찮은듯해요
남편과 그런 사이라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냥 이혼하세요 왜 저런 맘으로 같이 사는건지;;;;
저는 24시간 같이 보내고 싶어요 직장때문에 그렇게 못하지만
붙어있는 주말이 너무 좋아요 결혼 18년차에요..
남자들 정신 차려서 퇴직후엔 퇴직금이고 꼭 가지고 있어야 ㅡ합니다.
다 아내주고나면 밥충이 됩니다.
의리때문에 살아야 해요
아프면 돌봐줘야 하는게 부부라서요
원래 나이들어서야 필요한걸 깨달아요
은퇴하면 절대 같이 안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수록 절대 못헤어져요
절대 부정은 절대 긍정이예요
자기 뜻대로 안되니 안보고 살면 속편할거 같지만 혼자 살아도 불만은 절대 안사라지거든요
그리고 왜 지금 못헤어지고 은퇴해야 헤어져요
그것부터가 헤어지지 못하고 욕구불만이란 얘기예요
의리때문에 사시든, 같이 하는 것이 좋은 분들 진짜 부러워요 이런 분들은 정말 서로 맞으신 거라서요. 저도 26년차인데 안 맞으면 (특히 경제관이나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 너무 힘들어요 2014년 애들 초등 다닐때 이혼 위기 있었고, 애들 둘 다 군대 가고 난 후, 각자 살게 되었어요 제가 1시간 거리 운전하는 직장이라 직장 근처로 작은 집을 얻어 살면서 주말이나 필요에 따라 집에 가게 되고, 제 삶의 질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해 줄거는 해주고, 저 혼자 살면서 잘 지내니, 졸혼까지 하고 싶어지네요. 이혼은 아이들 생각해서... 또 윗 분들 말씀대로 번거롭긴 싫구요. 남편이 성실하고 고지식한 타입인데, 여자라도 하나 생겨서 헤어지게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합니다.
다큰 자식이랑도 살기 힘든데 생판 남하고 산다는건 더 힘들다는거
생긴게 졸혼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헤어지는게 맞죠
다 늙어 헤어지면
혼자 살다 혼자 죽어요?
다 늙어서 내맘에 쏙들게 할 남자가 있기나 해요?
젊어서는 혼자 살아도 다 늙어 혼자서 살아낼 자신들은 있어요?
지금 못헤어지면 어떻게든 늙어서라도 서로 맞춰 살수 있게
조금씩이라도 바꿔 가야죠
지금도 혼자 못살아 맘에 안드는 남편하고 꾸역꾸역 살아내면서
다 늙어 자식도 독립해서 부모하고 말 섞는것도 귀찮아 할때
누구랑 쌈도 하고 밥도 먹고 대화를 해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헤어지는게 맞죠
다 늙어 헤어지면 혼자 살다 혼자 죽어요?
시설에 들어가 살아요?
시설보다 남편하고 사는게 더 힘들어요?
다 늙어서 내맘에 쏙들게 할 사람이 남아 있기나 해요?
젊어서는 혼자 살아도 다 늙어 혼자서 살아낼 자신들은 있어요?
지금 못헤어지면 어떻게든 늙어서라도 서로 맞춰 살수 있게
조금씩이라도 바꿔 가야죠
지금도 혼자 못살아 맘에 안드는 남편하고 꾸역꾸역 살아내면서
다 늙어 자식도 독립해서 부모하고 말 섞는것도 귀찮아 할때
누구랑 쌈도 하고 밥도 먹고 대화를 해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남편에게 다른 여자 생겨서 이혼하면 좋겠다?
내 삶을 주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하는 거죠.
내가 살기 싫으면 헤어지자 하면 되지 왜 남편을 가해자로 만들고 나를 피해자로 만들려 하시나요.
그럼 내가 못된 사람 안되니까 마음이 편한가요.
헤어지지 않는 거는 나에게 이득이 있으니까 그런 거겠죠. 적어도 손실은 없으니까요. 그 이득을 인정해보세요.
우리 부모님 생각나서.. 급발진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진짜로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로 내가 이 남자랑 헤어지는게 내 삶이 행복하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헤어지시구요. 그래도 이 정도로 같이 이어져있는게 나에게 더 낫다 싶으면, 최대한 그 이득을 주는 이에게 감사하세요. 그게 나이든 남편이든.
25년 살아보니..이젠 의지가 됩니다.
저는..부모 형제도 안 맞는데 생판 남인 남편이 얼마나 맞겠나싶은 생각으로 어지간한 것들은 그냥 넘기고 지냅니다.
그래도 나 아프다고하면 같이 병원도 가주고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사람은 같이 사는 남편뿐이더라고요.
졸혼이나. 말장난이죠
애들 때문은 글쎄요
결혼 해보니 시부모가 속였어 하겠죠
여자가 생기면 좋겠다 는 이해가요
설득할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28살에 결혼해서
죽을때 까지 70년????????? 을 같이 사는 건 좀 .....
고령화되면서 결혼제도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젊었을 때는 이혼 생각도 많이 했는데 20년 넘어가니까 진짜 가족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각자 부모님도 돌아가시니 더 그런 듯.
시부모님이 졸혼으로 마무리 하신 걸 보면 어차피 서로 안 보고 살 거면 더 빨리 각자 인생 사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남주 3주 출장인데 만고강산이에요. 넘. 좋아요 밥안해도 되고 공간 넓고... 애들 하난 군대 하난 학원가서 밤늦게오고.. 내생애.이렇게 자유로운적없음이에요..
담주 벌써 오는게 겁남..
저는 오히려
늙을수록 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과 사시는 분, 부럽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23829 | 집주인이 살고 있는집 벽을 자르자고 하시네요 5 | 분진 | 2026/07/07 | 542 |
| 1823828 | 어떤소금 쓰세요?깨끗힐소금 알려주세요 7 | ?? | 2026/07/07 | 1,009 |
| 1823827 | 김민석 내일 뉴스공장ㅎㅎ 29 | ㄱㄴ | 2026/07/07 | 2,723 |
| 1823826 | 찐옥수수 보관법 4 | 간편방법 | 2026/07/07 | 1,396 |
| 1823825 | 운동복 쿨 레깅스 있나요? | .. | 2026/07/07 | 250 |
| 1823824 | 50대 이사 9 | .... | 2026/07/07 | 1,728 |
| 1823823 | 선호투표제.... 막는 방법 찾아 보았습니다. 5 | .. | 2026/07/07 | 554 |
| 1823822 | 한국사 공부하는데요 5 | 흠 | 2026/07/07 | 985 |
| 1823821 | 자라 코디좀 봐주세요 28 | ㅁㅁ | 2026/07/07 | 2,589 |
| 1823820 | [팩트체크]정부가 '가짜뉴스' 딱지붙이면 과징금 10억? 12 | 그 | 2026/07/07 | 941 |
| 1823819 | 여고생 살인사건 검찰이 증거 확보한거 38 | 제미나이 답.. | 2026/07/07 | 3,805 |
| 1823818 | 유시민을 이야기 하네요 13 | ᆢ | 2026/07/07 | 2,283 |
| 1823817 | 스페이스X 이따 밤에 QQQ에 편입 1 | ........ | 2026/07/07 | 1,981 |
| 1823816 | 쓰지도 않은 교통비가 결제된다고 톡이 왔어요. 6 | .. | 2026/07/07 | 1,474 |
| 1823815 | 한강벨트 아파트 선호현상 13 | … | 2026/07/07 | 2,271 |
| 1823814 | 오늘같이습도 높은날 에어컨 설정온도 몇이세요? 12 | 습해요 | 2026/07/07 | 2,340 |
| 1823813 | 1년전보다 전세가 1.5억 올랐어요 19 | ㅇㅇ | 2026/07/07 | 2,293 |
| 1823812 | 어묵 3 | 간지러움 | 2026/07/07 | 1,113 |
| 1823811 | 직원한테 너무 잘해 주고 웃으면 안 되는 거 같아요 4 | 청킹익스패스.. | 2026/07/07 | 2,870 |
| 1823810 | 공동주택 커튼 욕실 문 열고 씻는거 보라는거 아닌가요? 6 | 나 | 2026/07/07 | 1,785 |
| 1823809 | 소금물 효과 느껴본 분 계신가요. 13 | .. | 2026/07/07 | 2,317 |
| 1823808 | 첫 공개된 1948년 미군 기밀문서에 적힌 문구 “독도는 한국의.. 4 | ㅇㅇ | 2026/07/07 | 1,193 |
| 1823807 | 묘한 소외감이 드는데 의도적인건 아니겠죠? 12 | 알바 | 2026/07/07 | 2,536 |
| 1823806 | A,B 누가 더 잘못했나요? 31 | .. | 2026/07/07 | 3,061 |
| 1823805 | 이건 잔소리일까요? 3 | fff | 2026/07/07 |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