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아이 한번 시험 떨어지고는 뭘 어찌할지 몰라
헤매는듯 해서 찾아보고 알려주려는데
중요한건 이 아이는 뭘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가
제가 이렇게 하면 어떠니~ 하면 그대로 하고서는
잘못되면 다 엄마 탓이야 합니다.
상반기 내내 여러 시험이 있어서 한곳 집중 필기후 면접까지 가려면 그리하자 했더니 좋다고 해놓고는
다른 친구들은 여러 시험 응시후 면접 여러번 봐서
그 능력으로 합격했다,나는 한곳만 봐서 그렇다 하네요.
그럼 친구들 말을 듣던지요.
친구와 상의 안하고 모르는 저에게 늘 물어요.
이제 며칠째 공부도 안하네요. 여러곳 필기 볼 능력이 아닌것 같아 그런건데~
뭐든 엄마 탓을 하니
주변에서 그냥 내버려 두고 혼자 결정하고 놔두라네요.
문제는 갑자기 하루 전 묻습니다.대학 학과 정하는것도
하루 전 물어서 같이 고민할 시간도 없었고 결국 전과하며 원망하고 난리더니
저도 갑갑하고 두렵고 무서워요. 왜 이런건지 아이가 가슴에 돌을 언져놓은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