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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글쎄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26-07-05 23:08:36

취준생 아이 한번 시험 떨어지고는 뭘 어찌할지 몰라

헤매는듯 해서 찾아보고 알려주려는데

중요한건 이 아이는 뭘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가

제가 이렇게 하면 어떠니~ 하면 그대로 하고서는

잘못되면 다 엄마 탓이야 합니다.

상반기 내내 여러 시험이 있어서 한곳 집중 필기후 면접까지 가려면 그리하자 했더니 좋다고 해놓고는

다른 친구들은 여러 시험 응시후 면접 여러번 봐서

그 능력으로 합격했다,나는 한곳만 봐서 그렇다 하네요.

그럼 친구들 말을 듣던지요.

친구와 상의 안하고 모르는 저에게 늘 물어요.

 

이제 며칠째 공부도 안하네요. 여러곳 필기 볼 능력이 아닌것 같아 그런건데~

뭐든 엄마 탓을 하니 

주변에서 그냥 내버려 두고 혼자 결정하고 놔두라네요.

문제는 갑자기 하루 전 묻습니다.대학 학과 정하는것도

하루 전 물어서 같이 고민할 시간도 없었고 결국 전과하며 원망하고 난리더니

 

저도 갑갑하고 두렵고 무서워요. 왜 이런건지 아이가 가슴에 돌을 언져놓은듯 해요.

 

IP : 211.246.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5 11:12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딸인가요?
    지인들 딸들중
    결혼 못해도
    결혼 해도
    엄마 원망하는거보니
    버릇 잘못들였다 싶더라구요
    친구같은 딸
    참 피곤해보여요

  • 2.
    '26.7.5 11:15 PM (118.235.xxx.66)

    아들 입니다. 속이 터집니다.제발 빨리 취직을 독립을 꿈꾸네요.

  • 3. .........
    '26.7.5 11:23 PM (118.235.xxx.158)

    엄마가 선택하게 해야 엄마탓 할수 있거든요
    책임지기 싫어서 그래요

  • 4. ..
    '26.7.5 11:26 PM (223.38.xxx.11)

    그만 하시죠. 요 며칠 계속 글 쓰시면서 전혀 달라지는 게 없고 댓글도 안 들으면서 왜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십 년도 넘게 쓰셨잖아요. 저 아들이 중학생일 때부턴가.
    가족들이 나에게만 의지한다, 아무도 자기 일을 안 한다, 가슴에 돌을 얹은 것 같다
    전에는 가슴뼈가 벌어지는 것 같다 이러신 적도 있죠
    그래 놓고, 결국은 원글님이 이 가족 중에 제일 안달복달 하고 모든 일에 다 본인이 개입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 겁니다.
    본인이 안 바뀌니 십 년도 넘게 똑같은 글을 쓰고 있는 거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피나도록 손을 계속 씻던 딸은 요즘 얘기 안 하시는데
    그 딸은 잘 있는 건가요.
    엄마랑 떨어져 지내서 잘 있는 거라면 다행입니다.

    원글님, 수 년도 전부터 사람들이 하던 말인데
    제발 정신과 꾸준히 다니시고 82에는 글 그만 쓰세요. 님의 달달달달달달달달달 볶는 글을 수 년째 봐야 하는 우리도 돌아버릴 것 같아요.
    학교 잘못 골라줬다, 학과 잘못 골라줬다, 힘들어 누워 있다,
    애가 몸이 약하다, 말랐다, 이래 가지고 군대를 어떻게 가냐, 걱정이다, 걱정이다
    아들 방에 들어가면 나가라고 한다, 내버려 두라고 한다, 그래 놓고 다 엄마 탓이라고 한다
    힘이 없어서 누워 있다, 아무도 자기 일을 하지 않는다, 다 내 탓이라고만 한다, 식구들이 다 뭘 제대로 하지 않는다,
    다 내가 해야 한다, 너무 힘들다 가슴에 돌을 얹어 놓은 것 같다…
    와, 돌아 버려요.

    82에 글 쓰는 이유가 뭔가요?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게 있어요?
    어차피 똑같은 얘기 계속 쓸 거고 누구의 말도 안 듣고 멋대로 사시는데요.

    확실한 건 온 가족을 가장 달달 볶는 원인은 원글님이라는 겁니다. 그거 좀 아시고 제발 병원을
    그냥 ‘갔어요, 간 적 있어요’ 하지 말고 꾸준~히! 다니시고 약 드시고 가족 상담 좀 받으세요.

  • 5. 스스로 생각하고
    '26.7.5 11:26 PM (119.71.xxx.160)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게

    유도하세요.

  • 6.
    '26.7.5 11:33 PM (116.122.xxx.50)

    주변에서 그냥 내버려 두고 혼자 결정하고 놔두라네요.
    ㅡㅡㅡ 주변에서 답을 다 알려줬구만 실행에 옮기세요.

  • 7. 이제
    '26.7.5 11:57 PM (118.235.xxx.235)

    스스로 결정하라고 하세요
    닥치는대로 시험이란 시험 다 보고, 시험도 면접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시험 떨어져서 상처받는 거 걱정된 나머지 딱 하나만 집중하자는 사람도 있어요

    결국 선택의 문제인데, 이걸 본인이 선택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죠.

    그럼에도 또 물어보면, 이번에는 친구들처럼 닥치는대로 다 시험 보고 경험 쌓든가, 하나만 생각하든가 네가 결정해라
    하시고 마세요

  • 8. 모쏠과
    '26.7.6 12:19 AM (121.129.xxx.124)

    비슷하시네요. 충고는 안듣고 내 징징거림만 회원들은 들어라.

  • 9. 불안증인가
    '26.7.6 12:19 AM (123.214.xxx.154)

    뭐가 그리 갑갑하고 두렵고 무서운데요?
    애가 물어봐도 엄마는 잘 모른다 알아서 해라 응원한다... 하세요.
    가슴에 돌은 애가 얹은 게 아니라 님 스스로 얹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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