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생활 오래했는데도 배우자에게 사랑이 없는경우가 많나요

....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6-07-04 08:16:13

김약국의 딸들 보면 김약국이 젊은 시절 사촌누이와의 못이룬 사랑으로 인해 본인 부인 한탄댁이었나?  오래전에 읽어서 가물...

암튼 부인에게 사랑의 감정없이도 결혼생활은 무난무난하게  하잖아요

그리고 네째딸인가 기두랑 결혼한..

기두는 세째딸인가 용란에게 맘을 두었지만 어쩌다 네째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처제인 용란을 계속 맘에 품고  가정을 돌보지도 않고 밖으로만 나돌고...

 

실제로 무난한 결혼생활함에도 불구하고

옛사랑을 잊지 못 하고 배우자를 홀대하거나 배우자에게 온전히 마음을 내어주지 않는 남자들이 많나요?

결혼생활 20년정도 되면 열정적 사랑은 아니더라도 정 은 느낄거 같은데요

 

IP : 61.255.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설일뿐
    '26.7.4 8:19 AM (59.10.xxx.5)

    20년이 지나도 배우자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계속 다른 사람만 그리워하는 경우는 일반적이라기보다 예외적인 사례일 거 같아요….소설에서는 갈등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런 인물을 자주 등장시키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한 사람에게 평생 마음이 묶여 사는 경우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의 배우자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경우가 훨씬 많고요…

  • 2. ㅇㅇㅇ
    '26.7.4 8:44 AM (211.36.xxx.219)

    그런 사람들은 그냥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
    가지지 못한 것만 커 보이고 내가 가진 것의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이죠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스타일

  • 3. ㅇㅇ
    '26.7.4 9:01 AM (122.43.xxx.217)

    옛사랑은 핑계고요
    옛사랑이랑 이루어졌어도 늦사랑 타령하면서 밖으로 돌 놈들이에요

  • 4.
    '26.7.4 10:05 AM (116.122.xxx.50)

    지팔지꼰인 사람일 뿐.
    결국 자신도 불행, 상대방도 불행.
    지팔지꼰인 사람과 엮이지 말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9 동료끼리 곰탕 고기 나눠 먹는 모습이 이상한가요? 67 궁금 11:28:41 2,547
1823098 미니멀리즘이 부러워서 목표로 해볼려구요 7 .. 11:27:44 949
1823097 수박을 사드리기로 했는데 어떤 수박이 제일 맛있나요 4 수박 11:26:16 482
1823096 배당주는 안전한건가요? 20 . . . .. 11:19:45 1,694
1823095 한결같은 이재명 말말말 6 ... 11:10:12 856
1823094 꼼짝도 하기싫네요 온몸이 쑤셔요 1 배달 11:08:29 640
1823093 신축 싱크대 상부장 빈 공간 훼샤(마감) 3 .. 11:06:58 453
1823092 주식 등 공포에 사란 말이 딱 맞아요 16 두고보니 11:05:36 2,772
1823091 몸이 아파요. 4 .. 11:03:44 1,081
1823090 고지혈증등 건강상 이유로 음식관리하시는 분들 6 ... 11:02:28 1,386
1823089 임성한 작가 4 ... 10:58:54 1,458
1823088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 말.. 11 ..... 10:55:17 2,309
1823087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26 .... 10:51:52 1,234
1823086 오윤아 재혼하네요 16 .. 10:50:34 4,098
1823085 산책로와 인도(걸어다니는 길)에서요 6 대책 10:43:19 631
1823084 정치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2 ... 10:40:16 372
1823083 카보베르데라는 국가 23 ㅇㅇ 10:25:39 2,832
1823082 요양병원(병상) 줄인다고해요-환자 채워 연명 ‘좀비 요양병원’ .. 8 요양병원 병.. 10:22:54 2,254
1823081 그 혼외자 아들에게 양육비로 21 ㅇㄴㅁㅁ 10:20:44 3,041
1823080 집으로 초대 좋아하는 지인 보니 장소제공하고 36 토요일 10:19:20 3,986
1823079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11 10:16:33 1,476
1823078 코스트코, 양념으로 재워서 파는 고기요 5 코스트코 10:16:22 1,277
1823077 유승준, 오늘 세 번째 항소심…24년 만 한국행 가능할까 22 참꾸준하다 10:14:07 2,077
1823076 공부로 점치지 못하는 미래 16 ㅁㅁ 10:13:15 1,505
1823075 나물 박사님들께 질문 6 나물 10:11:47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