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히키코모리 동생 연락두절

조회수 : 10,164
작성일 : 2026-07-04 05:48:50

히키코모리 동생이 10일동안 연락이 안되요. 핸드폰,전화 없어요. 아파트는 관리비 안내서 전기 수도 단전 되었고, 현관앞은 우편물이 가득 쌓였다고해요. 당연히 초인종 울려도 안나와요.

3~4일에 한번씩  엄마집에 와서 밥먹고 돈,라면, 다른 먹을거 얻어가는데, 지금 10일이상 안오고 있대요.

경찰 불러서 현관문 따고 들어가야할까요?  고독사 걱정되면서도 무섭네요. 다른데에 있든, 아파트에 있든 살아있으면 문따고 들어가면 개난리 칠거예요.  엄마 피말리는 중이네요.

IP : 1.243.xxx.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4 5:53 AM (211.227.xxx.118)

    신고해서 사정 이야기하고 경찰분들만 들어가달라 해 보세요. 물론 문 앞까지는 같이 가시고.

  • 2. ditto
    '26.7.4 6:01 AM (114.202.xxx.60)

    문 따고 들어가는 건 경찰 없어도 가족이면 가능하잖아요 열쇠공 불러서. 문 안 열어주면 따고 들어간다고 밖에서ㅠ몇 번 두들겨 보고 안되면 그렇게 들어가야죠 그 다음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경찰 부를 지 말지 선택하세요 거리가 가까우면 원글님이 어른들과 같이 기보세요

  • 3. 난리를
    '26.7.4 6:13 AM (220.78.xxx.213)

    치건 말건 경찰불러 가봐야죠

  • 4.
    '26.7.4 6:13 AM (1.243.xxx.9)

    경찰없이 열쇠공 불러서 문따고 들어가면 불법이래요.몇년전 건강보험료 안내서 병원 못간다고해서 건강보험에 문의하여 보험료 내줬더니, 건강보험직원에게 개인정보 알려줬다고 개난리쳐서 난감했어요. 괜히 냈어요. 그후로 한번도 병원에 안감. 술을 한도 쳐먹어서 이빨도 빠짐. 딱 노숙자 몰골인데, 관리비 안내서 독촉장, 안내문등이 현관에 붙어있고, 지딴에 챙피한지 낮에는 안돌아다니고 밤에만 돌아다니던지 아파트에 들어가는듯. 당연히 초인종 누르면 없는척하거든요.

  • 5.
    '26.7.4 6:17 AM (1.243.xxx.9)

    살아있으면 난리칠게 걱정이고, 아니면 그것도 무섭고...(그애 앞날은 고독사로 발견될까봐 무서워요.) 그다음이 무섭네요.

  • 6. ...
    '26.7.4 6:18 AM (221.142.xxx.120)

    밤에 불켜져있는지
    밖에서 체크가 안될까요?

  • 7. ...
    '26.7.4 6:22 AM (211.227.xxx.118)

    더 늦기전에 빨리 신고하세요.
    난리치는거 보는게 낫죠.

  • 8. ㅇㅇ
    '26.7.4 6:29 AM (118.235.xxx.199)

    관리비 안내서 단전 단수이면 관리실과 사회복지사가
    방문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가족입회하에 문따고 들어갈수 있을거 같은데요
    단전 단수된집에서 연락두절이면 비상사태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

  • 9.
    '26.7.4 6:30 AM (1.243.xxx.9)

    단전이라 불 안켜있겠죠. 길거리에서 행려병자로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겨울에 술 쳐먹고 길에 쓰러져 있는거 누가 경찰에 신고했더군요. 차라리 집에서 죽어서 썩어서 발견되느니...ㅠㅠ
    노숙자 될까봐 아파트 사준 우리엄마...ㅠㅠㅠ

  • 10. ....
    '26.7.4 6:34 AM (218.51.xxx.95)

    112나 119 도움 받아서
    문 따고 들어가보시는 게..

  • 11.
    '26.7.4 6:36 AM (1.243.xxx.9)

    죽을병 걸렸다고 뻥쳐서 또 몇천 뜯어갔어요 그래도 진짜 못움직이게 아파서 요양원이라도 보내면 안심 되겠어요.우리 엄마가 저새끼혼자 죽어서 나중에 발견될까봐 걱정안하게.

  • 12. 전기 수도 단전
    '26.7.4 6:3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면 비상사태 아닌가요
    일단 확인부터 해야 할듯요

  • 13. ....
    '26.7.4 6:41 AM (218.51.xxx.95)

    미안한 말이지만 없느니만 못한 존재네요.
    그런 것도 자식이라고 챙기시는 마음은 백번 알겠으나
    큰돈은 주지 마시지....
    도와주는 게 아니고 독이 될듯요.
    가족분들 정말 속이 말이 아니시겠어요.

  • 14. 도대체
    '26.7.4 6:51 AM (218.54.xxx.75)

    3,4일마다 엄마한테 와서 돈 받아간 사람이
    전기, 수도가 끊겼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돈은 어디에 써서...

  • 15. ...
    '26.7.4 6:56 AM (59.10.xxx.5)

    고독사 아닐 거 같아요.


    다른 데 간 거 아닐까요....

  • 16. ...
    '26.7.4 6:56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요즘 전기.수도 안끊긴다는데
    주작 아닌가요?
    제친구가 전기.수도요금 수백만원 밀린적 있는데
    법이 바껴서 못 끊는다고 들었는데요.

  • 17. ....
    '26.7.4 6:59 AM (218.51.xxx.95)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파트 명의는 누구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팔고 다른 곳으로 간 건 아니겠죠 ?

  • 18. 엄마한테
    '26.7.4 6:59 AM (58.142.xxx.34)

    사흘걸러 돈받아 술쳐먹느라
    전기 수도 끊겼나보네요
    진짜 없느니만 못한자식 ㅜㅜ

  • 19. 동생이 난리쳐도
    '26.7.4 7:10 AM (1.238.xxx.158)

    경찰 입회 하에 문 여세요.
    그래야 그 다음 뭔가 해야 할 일을 하죠.
    저런 가족들 있음 다른 가족들 마음에 평생 돌 얹어놓은 근심걱정이죠.
    제가 그런 경우였거든요.

  • 20.
    '26.7.4 7:1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요금 안내서 전기 수도 끊기면
    추심 들어가요
    추심에서 벌써 문 따고 들어갔을 듯

  • 21. ㅇㅇ
    '26.7.4 7:14 AM (118.235.xxx.199)

    관리비 3개월 밀리면 통고하고 전기 수도 끊깁니다
    무슨 주작소리는?
    가뜩이나 답답하고 속상한 사람한테 그러지 마세요

  • 22. 빨리 들어가세요
    '26.7.4 7:31 AM (175.202.xxx.200)

    혼자 쓰러져서 응급실 가야될 상황 같아요,

    빨리 들어가세요.

    휴대폰은 어떻게든 살려야 연락이 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23. ㅇㅇ
    '26.7.4 7:32 AM (37.203.xxx.90)

    아픈척 하면서 돈 뜯어가고..... 과거 우리집안 망나니랑 비슷하네요...
    히키가 아니라 알콜중독자 나이 먹고도 10대 일진? 시절이랑 다른 게 없는 또ㄹ이였는데..
    술 먹다보니 간에 병 생긴거 같다며 돈 뜯어가고 ,
    술자리에서 싸워서 경찰 연행됐다며 돈뜯어가고.. 성질은 전과가 말해주듯 어찌나드러운지.
    나이 50 다 되어서도 그러니까 젊은시절 합의급 몇번 물어준
    엄마도 이젠 다 싫은지 그러더라고요. 그 김에 그냥 빵에 들어가서 살라고. ㅎㅎ

    문 따고 들어가시고, 난리치면 연 끊으세요.

  • 24.
    '26.7.4 7:3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아들이 비슷
    지인 아들은 알고봤더니 인터넷 도박
    돈 끊었더니 집 나가서 3년째 연락두절 결국 가족들 포기
    죽었으면 경찰에서 연락오겠지하고 하는 마음으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 25. 관리
    '26.7.4 7:42 AM (58.226.xxx.2)

    건강보험 직원 때문에 난리쳤다니
    경찰 불러서 따고 들어가면 더 난리칠 것 같아요.
    그냥 누나가 열쇠공 불러서 따세요
    동생 생사가 걱정되서 문따는데 처벌할 사람 없어요

  • 26. ㅇㅇ
    '26.7.4 7:48 AM (182.215.xxx.32)

    난리 치거나 말거나 문 따고 들어가겠어요

  • 27. ...
    '26.7.4 7:54 AM (211.227.xxx.118)

    아파트 팔고 도망?

  • 28. ....
    '26.7.4 7:57 AM (117.111.xxx.131)

    문자,카톡으로 연락 안되니 문 따고 들어간다고
    얘기하면 단순 연락두절이면 연락하지 않을까요
    문자,카톡을 못 보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문제가 있는거니까
    들어가 봐야죠

  • 29. ...
    '26.7.4 8:32 AM (182.211.xxx.204)

    난리를 치든말든 체크해야죠.

  • 30. ㅎㅎ
    '26.7.4 8:3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집 팔고 도망.....

  • 31. ...
    '26.7.4 9:34 AM (1.227.xxx.206)

    실종신고 하면 경찰이 문 따고 들어가겠죠

    지랄하거나 말거나 살아있는지 확인은 해야할 거 아니에요

  • 32. ㅇㅇ
    '26.7.4 9:38 AM (220.78.xxx.36)

    난리치거나 말거나 불법가릴틈없죠?
    당장 문따고 들어가보셔야할듯

  • 33. ㆍㆍ
    '26.7.4 10:49 AM (118.220.xxx.220)

    에휴 자식 안쓰럽다고 집해주고 돈주고 그래서 망쳐놓은거죠 그런 젊은 애들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부모 등골빼고 놀고 먹는
    경찰 부르지말고 그냥 열쇠공 불러서 따세요
    난리치는거 감수해야죠

  • 34. 여름이라
    '26.7.4 11:01 AM (183.97.xxx.35)

    집안이 덥고 답답
    한동안 밖에 나가 기분전환 하려고 그러는지도..

    암튼 히키코모리 가
    집을 비웠다니 축하할 일이네

    아직 젊을텐데 안타깝네요
    이왕 나간김에 좋은일이라도 생겼으면..

  • 35. ...
    '26.7.4 11:16 AM (223.38.xxx.30)

    경찰이 쾅쾅 문 두드리면 놀라서 문 안 열 수 없을걸요. 그랬는데도 문 안 열면 그때부턴 상황 심각해지는거고요.

  • 36. 무서우니
    '26.7.4 11:44 AM (211.208.xxx.87)

    경찰 불러야죠. 게다가 자가라 남은 접근 못해요.

    문도 안 열고, 연락할 핸드폰도 없고. 다른 방법 없잖아요.

    경찰은 별 꼴 다 봐서 부끄러울 거 없습니다.

    늙은 엄마는 아들 행패 겁나 어쩔 줄 모르고, 걱정하고 있고,

    결국 님이 나서야 하잖아요. 엄마와 동생집으로 가서 벨 누르세요.

    안 나오면 경찰 부르세요. 지금 할 일은, 죽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스스로에게 정확히 인지시키세요. 이제 마음 딱 잡고 나가세요.

  • 37. ㅁㅁㅁ
    '26.7.4 12:01 PM (58.78.xxx.220)

    집명의가 궁금해요
    아파트 빚내고 그런거 했을것같아요

  • 38. ..
    '26.7.4 12:30 PM (58.236.xxx.52)

    뇌가 망가져서 사람이라 볼수없어요.
    경찰에 얘기하고 문따세요.
    왜 피마르고 계시는지?

  • 39. 그런데
    '26.7.4 1:49 PM (118.235.xxx.177)

    생사확인은 꼭 하셔야 하고요,
    쓰러져있으면 병원으로 후송 후 모친과 서류 만들어서 알콜중독으로 정신병원 입원 시키세요 폐쇄 병동에서 치료받고, 병이 있나 보고 요양원에 보내시든가요
    그 집은 팔아야죠
    증여세가 있는데 동생 명의로 했을까요?
    집 팔아서 빚 정리하고, 그걸로 알콜중독 치료부터 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95 한결같은 이재명 말말말 6 ... 11:10:12 836
1823094 꼼짝도 하기싫네요 온몸이 쑤셔요 1 배달 11:08:29 615
1823093 신축 싱크대 상부장 빈 공간 훼샤(마감) 3 .. 11:06:58 440
1823092 주식 등 공포에 사란 말이 딱 맞아요 16 두고보니 11:05:36 2,630
1823091 몸이 아파요. 4 .. 11:03:44 1,043
1823090 고지혈증등 건강상 이유로 음식관리하시는 분들 6 ... 11:02:28 1,327
1823089 임성한 작가 4 ... 10:58:54 1,389
1823088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 말.. 11 ..... 10:55:17 2,171
1823087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26 .... 10:51:52 1,185
1823086 오윤아 재혼하네요 16 .. 10:50:34 3,905
1823085 산책로와 인도(걸어다니는 길)에서요 6 대책 10:43:19 612
1823084 정치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2 ... 10:40:16 363
1823083 카보베르데라는 국가 23 ㅇㅇ 10:25:39 2,757
1823082 요양병원(병상) 줄인다고해요-환자 채워 연명 ‘좀비 요양병원’ .. 8 요양병원 병.. 10:22:54 2,193
1823081 그 혼외자 아들에게 양육비로 21 ㅇㄴㅁㅁ 10:20:44 2,931
1823080 집으로 초대 좋아하는 지인 보니 장소제공하고 36 토요일 10:19:20 3,871
1823079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11 10:16:33 1,420
1823078 코스트코, 양념으로 재워서 파는 고기요 5 코스트코 10:16:22 1,247
1823077 유승준, 오늘 세 번째 항소심…24년 만 한국행 가능할까 21 참꾸준하다 10:14:07 2,012
1823076 공부로 점치지 못하는 미래 16 ㅁㅁ 10:13:15 1,456
1823075 나물 박사님들께 질문 6 나물 10:11:47 615
1823074 배재고 ... 잘못 건드린 듯, 정율성 동요제까지 43 ... 10:09:19 4,555
1823073 평산책방- 유시민, 문재인 대화 보셨나요? 12 .... 10:08:35 1,280
1823072 팝콘이 다이어트에 최악이죠? 3 ㅇㅇ 10:06:44 657
1823071 공들여키운자식의 만행들이 이제힘겨워요 39 ㅠㅠ 10:02:10 3,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