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뇌
'26.7.3 10:33 PM
(49.165.xxx.150)
공부는 타고난 머리가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송영길 의원 형제 자매가 6남매인데 그 중 5명이 고시합격자라죠.
2. …
'26.7.3 10:34 PM
(223.38.xxx.68)
글을 잘 보셔야겠어요.
공부 못하는 아들이 아니라 ‘안 한’이라고 쓰셨어요.
이렇게 짧은 글도 이해 못 하고 딴소리 하시는 걸 보니 원글님은 공부를…?
공부 관련해서 한탄하는 글 올라오는 거 보면
필요한 지원은 다 받아 가면서
공부를 아예 안 하고 늘 폰 보고 놀러다니고 먹을 거 타령만 하는 아들, 화장품 타령만 하는 딸
이런 경우에 속 썩고
자기 딴에는 한다고 하는데도 성적 안 나오는 애들을 보는 부모님들은 대개 애들을 안쓰러워해요.
잘 하는 머리를 못 물려줬으니 애가 힘들어서 안 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면 그건 너무
근거 없이 말씀하시는 거라는 걸 아시겠죠.
부모들도 대부분 유전자 파악, 주제파악은 하고 애들한테 기대하거나 안 합니다.
3. 회사동료
'26.7.3 10:35 PM
(106.101.xxx.69)
100 케이스 뻥치지 마시고
좀 더 살아보고 글 쓰세요
회사가 어디 구멍가게신가
구성원들 학력 대부분 거기서 거기일텐데
뭘 거대 분석이라도 해서 결론 도출한 양 폼 잡고 글까지?
4. …
'26.7.3 10:36 PM
(223.38.xxx.68)
대부분 속 썩고 화나는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무계획함, 불성실함, 게으름, 뻔뻔함, 끝없는 합리화
이런 것에 화나서 저렇게까지 말하는 거예요. 물론 자기 자식에게 그렇게 심하게 말한 게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상황 파악은 하시라는 겁니다.
5. ....
'26.7.3 10:37 PM
(106.101.xxx.69)
S 는 아니고 KY 커플인데
주위 다 비슷 비슷 고만고만한 친구들
자식들이 얼마나 아롱이 다롱이인데 참나.
6. 햇살맘
'26.7.3 10:37 PM
(49.174.xxx.170)
다들 자기 자식 공부 못한걸
안한걸로 치부하죠...인정을 못하거든요
7. 뭣이중할까
'26.7.3 10:37 PM
(49.170.xxx.188)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고
안한다고 뭐라하면 부모자식 사이만 나빠지지요.
부모 자식 간에 사이좋게,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8. ..
'26.7.3 10:38 PM
(125.132.xxx.165)
윗님에 동의
못하는거는.인정.안하는거에 화나는 거에요.
저는 주변에 암기로 수학을 최상위급으로 올린 케이스를 많이 봐서
유전자라는 이유로 합리화하는거 정말 싫어해요.
초초초 상위권 아니고는 노력과 전략으로
스카이 이상은 됩니다.
9. 사람만들어야죠
'26.7.3 10:39 PM
(121.131.xxx.171)
공부 못한다고 해서 혼낸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주변에 보면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대화가 잘 되거나 기본적으로 성실하면 화내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도 말하지 않은 여러 사정이 있는 거에요.
10. ..
'26.7.3 10:39 PM
(125.132.xxx.165)
아고 답글쓰다보니
223.38님 글에 동감이요.
11. 223.38
'26.7.3 10:41 PM
(211.177.xxx.170)
동감
그냥 못해서 그럴까요?
대체로 공부 안해서 못한애들 특징이 나태하고 불성실하잖아요
공부못해도 성실한 애들은 뭐라도 하지만 불성실함은 대부분 평생가요
부모입장에서는 속터지고 속상하죠
12. 자기자식
'26.7.3 10:44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부족해서 불만스러운 마음이 공부로 완결나는 일이 많죠
그런데 님 말도 일리가 있어요
상위권애들보다 중하위권애들이 더 많아요
거의 대부분이죠 왜 노력도 안하냐고 애를 괴롭히지말고 왜 다른애들 깔아뭉개며 앞서가지 못하냐고 애를 족치지말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면 좋을텐데말이죠 이건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긴해요 공부로 애들 마음 뭉개면 언젠가 저아랫글에 나오듯 엄마에게 쌍욕하는 아이가 어느집에서 또 튀어나올지 모르니 부모님들이 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13. 자기아이가
'26.7.3 10:50 PM
(121.136.xxx.30)
부족해서 불만스러운 마음이 공부로 완결나는 일이 많죠
그런데 님 말도 일리가 있어요
상위권애들보다 중하위권애들이 사실 더 많아요
거의 대부분이죠 왜 노력도 안하냐고 애를 괴롭히지말고 왜 다른애들 깔아뭉개며 앞서가지 못하냐고 애를 족치지말고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면 좋을텐데말이죠
물론 이건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긴해요
그렇지만요 공부로 애들 마음 뭉개면 언젠가 다른 고민상담글에 나오듯 엄마에게 쌍욕하고 자살협박하고 자해하는 아이가 어느집에서 또 튀어나올지 모르니 부모님들이 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14. 공부잘한다고
'26.7.3 10:59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인생 성공하는것도 아니더라 말하면서 그래도 내자식은 번듯한 대학, 번듯한 직장 가져서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지 가 애들 공부 닦달하는 부모마음의 전부라고 애들이 오해하면 어떡해요
나중에 아니야 그저 엄만 너가 잘되기만 바랬을뿐이야 하고 말할 일은 안생겨야죠
그런 노력도 필요해요
15. 음
'26.7.3 10:59 PM
(121.190.xxx.190)
우리애도 공부 열심히 안하는 애에요
욕나올정돈데 저혼자 열심히 썼다가 지우지 애한테는 안합니다
나는 뭐 한평생 세상 열심히 살아서 한점부끄럼 없냐하면 아니거든요
시험전날도 게임하고 놀면 양심없는 놈아 하고 소리는 질러도..
아무리 공부를 안해도 치킨사달라는 애한테 인간같지도 않다는둥 그런 소릴 왜하죠
본인은 얼마나 잘나서
불성실해서 학원비 아깝고 열받긴한데 그렇다고 치킨한마리 못얻어먹고 인간취급 안할거면 애를 왜낳아요
16. 나한테
'26.7.3 10:59 PM
(1.239.xxx.52)
눈에보인다고요
안한다는게
17. .....
'26.7.3 11:05 PM
(222.106.xxx.199)
제가 수능 상위 1% 전문직이고 동기들 동료들 직군 커뮤니티 20년차인데..
같은 직종에 결혼한 그 분들 자녀들이 100% 공부 잘할까요?
물론 정말 특출난 자녀들 비율이 높지만..
아닌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좀 성급한 일반화 오류를 진리인양 당당하게 글쓰는거 자제좀 하세요.
18. ㅇㅇ
'26.7.3 11:10 PM
(182.218.xxx.142)
와 성과급 마니 받으셨겠다 본인자식은 공부 잘하나보네요
그러니까 입바른말씀 하시겠죠?
훈계하려면 자랑계좌 입금부터하세요~
19. ..
'26.7.3 11:15 PM
(125.132.xxx.165)
대단하신 윗님..
비아냥아니고 진심입니다.
저는 아이 둘 의치한약으로 몇년 걸쳐 입시 끝낸엄마입니다
글쓰신분 의도도 알겠어요.
그런데.
그 경계? 한계?는 누가 정하나요?
동기부여와 학대의 경계 말이에요.
지금.참교육드라마 하고 같은거죠
어떻게 하면 인권보장이고 어떻게 하면 학대인가요?
저도 그렇지만 모든사람의 기준이 달라요.
20. 의사들
'26.7.3 11:18 PM
(211.206.xxx.180)
많은 집안입니다만
애들은 제각각입니다.
자로 잰 듯 안한 거다 못한 거다 님이 어찌 감별하나요.
21. ------
'26.7.3 11:20 PM
(39.124.xxx.75)
공부를 안하니까 못하는거죠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오면 위로해주지 혼내나요?
불성실하고 나태하고 미루는 습관이 잇는 한심한 아이 때문에 화가나는거죠
청소년기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어느정도 공감할겁니다
22. .....
'26.7.3 11:29 PM
(175.117.xxx.126)
부부의사인데요..
의대 동기들 자식들 보면...
잘 하는 애, 못 하는 애 진짜 다양합니다..
저희 애도 잘 하는 애 못 하는애.. ㅠㅠ
그런데 공부 못하는 건 괜찮다 이거예요..
성실하게 노력하질 않으니 화가 나는 겁니다..
불성실해가지고, 무슨 일을 잘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 걱정되고 화나는 거죠.
자기 밥벌이만 하면 좋겠어요...
23. ㆍㆍ
'26.7.3 11:30 PM
(118.220.xxx.220)
예외도 있지만 드물어요
부모가 잘했는데도 애가 못한다면 환경의 문제일 확률이 높구요 예전에 좋은 대학 나왔다고 다 머리 좋은게 아니에요 전에는 입시판이 이렇게 빡세지 않았거든요
그냥 공부도 집중력도 운동도 식성도 건강도 다 DNA입니다
24. ...
'26.7.3 11:32 PM
(1.241.xxx.220)
사람 한명 성인으로 성장하고, 그 이후까지 얼마나 많은 변수들이 작용하는데요.
특히나 자녀 양육, 교육 만큼 케바케인 경우가 없습니다.
남이 이러쿵저라쿵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저도 자식 키우면서 느낀거지만 머리와 별개로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25. ...
'26.7.3 11:40 PM
(1.241.xxx.220)
그리고 유전이라도 부모나 조상의 어떤걸 받느냐는 랜덤이라 정말 부모랑 다른 자녀도 꽤 많아요.
단지 그 아이의 기질에 맞는 교육을 잘 시켜줘야하고... 그 부모 자식간 기질이 전혀 달라 서로 이해 못하면 괴로워지는 거 같아요.
26. 노키
'26.7.4 12:08 AM
(1.239.xxx.52)
큰일이야 애를 낳고 키워봐야할텐데
27. ㅇㅇㅇ
'26.7.4 12:21 AM
(182.216.xxx.43)
자식들의 무계획함, 불성실함, 게으름, 뻔뻔함, 끝없는 합리화
이런것도 물려 주는거
28. ...
'26.7.4 1:24 AM
(221.140.xxx.8)
대부분 속 썩고 화나는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무계획함, 불성실함, 게으름, 뻔뻔함, 끝없는 합리화
이런 것에 화나서 저렇게까지 말하는 거예요. 물론 자기 자식에게 그렇게 심하게 말한 게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상황 파악은 하시라는 겁니다.22222222222222222222
29. ...
'26.7.4 1:52 AM
(223.38.xxx.206)
저도 아이의 불성실함에 화가 나요.
내일이 시험이어도 지금 당장 나는 쉬어야겠다 자야겠다는 아이에요.
늘 미루고 미루다 시간 촉박해지면 이걸 언제 다해 하면서 할 엄두가 안난다 하네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거면 너무 안쓰럽죠. 하는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그걸 어떻게 혼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