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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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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저를 존중 안 하는 것 맞죠

호 TO THE 구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26-07-03 20:48:32

늘 제가 밥 사고 술사고...

10년간 거의 그랫어요.

자영업 하는데 얼마 전 매장 옮겨서.. 근처에서 식사하고 그 식당 식대 제가 내고

제 가게 호프집인데 와서 2차로 술이랑 안주 먹고 제가 돈 안 받고...

커피 한 봉이라도 개업 선물이라고 없고! 맨손!

확장 이전한 것 알고 왔구요.

집에 가서

잘 들어갔다 고맙다 연락 없고...

 

이거 그냥 손절각이죠?

저라면... 가게 개업했다 하면 휴지라도 한 롤 가지고 갔겠어요.

좀...그랬어요.

 

 

 

IP : 222.109.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7.3 8:50 PM (124.58.xxx.160)

    이해안가는 상황이네요
    손절하셔야겠어요

  • 2. 어이구
    '26.7.3 8:52 PM (39.7.xxx.232)

    제 친구도 자영업합니다. 친구 매장 가면 친구가 계산 안해줘도 꾸역꾸역 결제해요!! 친구 매장에서 안 팔아주는 게 무슨 친구인가요?

  • 3. 답이..
    '26.7.3 8:53 PM (39.7.xxx.214)

    늘 제가 밥 사고 술사고...

    -->원글에 답이 있네요.
    존중은 커녕 10년간 호구자처하신건데
    상대가 본인돈 쓸리가 없죠. 손절이 답!!

  • 4. ㅎㅎ
    '26.7.3 8:55 PM (175.121.xxx.114)

    아휴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 5. 무슨
    '26.7.3 8:56 PM (1.237.xxx.216)

    10년을 술사고 밥사고…
    관계 맺어오신 이유가 있읗거 아니에요?

  • 6. 에휴
    '26.7.3 9:0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그동안 좋은 게 좋은 거지 지내시다가 갑자기 현타 오셨군요. 토닥토닥~
    저 생맥주 엄청 좋아하는데, 원글님 호프집이 근처라면
    지금 바로 달려가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 마시고 싶네요.
    확장 이전하셨으니 사업 더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7. 화이팅
    '26.7.3 9:10 PM (175.124.xxx.132)

    그동안 '좋은 게 좋은 거지..' 하시다가 갑자기 현타 오신 듯.. 토닥토닥~
    저 생맥주 엄청 좋아하는데, 원글님 호프집이 근처라면
    지금 바로 달려가서 시원한 생맥주 한 잔 마시고 싶네요.
    확장 이전하셨으니 사업 더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8. 원래
    '26.7.3 9:14 PM (39.123.xxx.24)

    심사가 고약하면
    당연히 얻어 먹는걸 즐기고
    절대 갚을 생각조차 없어요
    그래서 사람을 사귈때 밥 두번 사보고
    커피 한잔도 안사는 사람은 손절하라고 하는겁니다
    안봐도 뻔한 이기주의자니까요
    더 고약하면
    돈자랑 했느니 자기하고 친해지려고 밥 산다느니
    하는 생각을 해요

  • 9. ㅡㅡ
    '26.7.3 9:22 PM (112.156.xxx.57)

    왜 그러셨어요.
    이제 그만 하세요.

  • 10.
    '26.7.3 9:39 PM (221.138.xxx.92)

    "늘 제가 밥 사고 술사고...
    10년간 거의 그랫어요.''...

    상대가 님을 만나준다고 생각한거 아닌가요.
    님은 대체 왜 그렇게 만나오신건가요?
    갑자기 연락 안하면 저쪽에서 괘씸하게 생각할지경인데..

  • 11. 내담자
    '26.7.3 10:06 PM (122.45.xxx.111)

    저 오늘 상담 받고 왔어요. 저도 원글처럼 친구니까 지인이니까... 하면서 참다가
    그냥 손절을 다 해버렸어요. 그런데 그게 조정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꾹 참다가 그냥 확 손절하는거요.
    원글님 한 번 맘속에 이야기를 차분히 해보세요. 상대가 방어적으로 나오면 그때
    손절하면 되죠.

  • 12. ...
    '26.7.4 1:01 AM (211.44.xxx.54)

    10년간 그러는 이유가???

    삼세번으로 정리하셨어야...

  • 13. 제친구도
    '26.7.4 3:58 AM (39.123.xxx.24)

    제가 형편이 낫다는 생각에 늘 밥을 샀어요
    근데 그 친구의 뇌 속에는
    자기가 밥을 마치 먹어주는 냥
    저는 친구가
    좋아서 계속 사는 친구가 되어있더군요
    황당해서 그 뒤로는 안삽니다
    각자 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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