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 심리는 뭔가요

심리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26-07-02 14:22:52

지인이 부당한 대우를 시가 사람들에게 당했대요

그 얘기를 듣고 심하다 생각했는데

저랑 있던 자리에서 시가 사람을 만나게 됐을 땐 너무나도 반가운 척 했거든요

이젠 뒤집고 반박해도 될 위치가 됐는데도 안 해요

그러면서 저랑 있을 때는 또 흉 엄청 보구요

전 차라리 악인이래도 앞뒤가 투명한 사람이 더  나을 것 같아요

IP : 211.36.xxx.20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 2:26 PM (118.37.xxx.223)

    조심해야될 부류
    그런 사람이 남한테 원글님도 욕하고 만나서는 반가운 척 할거예요

  • 2. 당연
    '26.7.2 2:28 PM (221.138.xxx.92)

    약자인거죠.
    을..

    님은 부당한 대우 당했다고 다 대응할 수 있나요?
    동등하다고 본인이 생각해야 맞대응을 하죠.

  • 3. ...
    '26.7.2 2:29 PM (61.32.xxx.229)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거든요.
    시집 욕에 흉을 그렇게 해대며 어찌나 잘하는지 몰라요.
    둘 중 하나만 하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는데도 귀담아 듣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러고 살아요.
    자존감, 자신감 없이 시녀처럼 사는데... 삶이 달라질리가 없겠지요.
    어디가서 내 이야기도 저렇게 하고 다니려나... 생각도 들어요.

  • 4. 원글님은
    '26.7.2 2:31 PM (221.161.xxx.99)

    감정 쓰레기통이니 밥 사라해요.
    들어주는값

  • 5. Df
    '26.7.2 2:35 PM (175.208.xxx.164)

    싫다고 싫은티 팍 내는 사람..
    싫어도 티 안내고 잘 대하는 사람..
    누가 더 나을까요

  • 6. 피해야죠
    '26.7.2 2:36 PM (112.157.xxx.212)

    그런 사람들은
    또 다른사람 앞에서 님 욕을 하고 있겠죠
    전 본인이 없을때 뒷담화를 욕으로 하는 사람은
    그냥 손절해요
    화근을 미리 자른다 생각 하구요

  • 7. 이젠
    '26.7.2 2:36 PM (211.36.xxx.207)

    시가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자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8. 당연2
    '26.7.2 2:40 PM (221.138.xxx.92)

    그런생각이 들 정도면 그만 봐야겠죠.

  • 9. ...
    '26.7.2 2:42 PM (223.38.xxx.36)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만나고 와서 매번 욕하면서도 늘 만나러 나가는.
    하도 욕을 하길래 그렇게 불만이면 그냥 안 보는게 낫지 않아요? 만나러 왜 나가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얘기 하나 들어보려고 간대요. ㅎㅎㅎㅎㅎㅎㅎ

    앞에서는 하하호호
    뒤에서는 욕을욕을

  • 10. 싫어도
    '26.7.2 2:42 PM (112.157.xxx.212)

    티 안내고 잘 하는 사람 이기만 하면 참아줄만 하죠
    바로 뒤에서 욕하면서 앞에서만 잘하는거 무섭지 않나요?

  • 11. ㄷㄷㄷ
    '26.7.2 2:46 PM (61.74.xxx.76)

    약자라서 그래요 어떻게 할수있는 권한 위치는 아닌데 억울하고 분하고
    그래서 누군가에게라도 욕 험담 뒷담화 하지않고는 못배기는 ㅋㅋ
    하튼 저런경우 그 사람한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듣기싫으면 욕 시작하면 화제를 돌리거나 바쁘다고 칼차단하시면 돼요

  • 12. 싫어도
    '26.7.2 3:09 PM (223.38.xxx.69)

    어쩔 수 없이 기본 예의지키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세상에서 니가 젤 좋아~ 너무너무 사랑해~♡ 이런 분위기로 방방 뛰길래
    조금 전까지 한숨 푹푹 쉬며 징징거리던 그 사람이 맞나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서서히 손절..

  • 13. 거의
    '26.7.2 3:11 PM (112.165.xxx.126)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저도 전업하다가 직장도 다니고 취미 모임도 하면서 사람을 겪어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뒤에서 욕하고 앞에선 친한 척 하더라구요. 너무 이상해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게 정상이래요.
    속마음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사회성이 부족한거라길래
    저도 내가 이상한 사람인건가 생각했었어요.

  • 14. 정상이에요
    '26.7.2 3:21 PM (185.220.xxx.109) - 삭제된댓글

    싫어도 계속 봐야될 관계니까요.
    친구한테는 욕하고 험담하고 스트레스 푸는 거고,
    시가랑 손절할 수도 없는 거니까 앞에서는 좋게 하는 거죠.
    일종의 처세술이고 투명하지 못하다고 비난할 거 없어요.
    님이 사회생활 안 해보신 거예요.
    앞위 같게 한다고 다 좋은 거 아니고 분란만 생기는 거죠.

  • 15. 정상이에요
    '26.7.2 3:22 PM (109.70.xxx.4) - 삭제된댓글

    싫어도 계속 봐야될 관계니까요.
    친구한테는 욕하고 험담하고 스트레스 푸는 거고,
    시가랑 손절할 수도 없는 거니까 앞에서는 좋게 하는 거죠.
    일종의 처세술이고 투명하지 못하다고 비난할 거 없어요.
    님이 사회생활 안 해보신 거예요.
    앞위 같게 한다고 다 좋은 거 아니고 분란만 생기는 거죠.
    욕해놓고 막 선물 사주고 제일 친한척하고 이런 것만 아니면
    그 정도는 이중적이지 않아요.

  • 16. 정상이에요
    '26.7.2 3:24 PM (109.70.xxx.4)

    싫어도 계속 봐야될 관계니까요.
    친구한테는 욕하고 험담하고 스트레스 푸는 거고,
    시가랑 손절할 수도 없는 거니까 앞에서는 좋게 하는 거죠.
    일종의 처세술이고 투명하지 못하다고 비난할 거 없어요.
    님이 사회생활 안 해보신 거예요.
    대놓고 앞뒤 같게 한다고 다 좋은 거 아니고 분란만 생기는 거죠.
    욕해놓고 막 선물 사주고 제일 친한척하고 이런 것만 아니면
    그 정도는 이중적이지 않아요.

  • 17.
    '26.7.2 4:15 PM (14.44.xxx.94)

    저 사람 사회생활하는 방식
    저런 사람들이 잘 살아요
    대신 저런 사람들 말은 들어줄 필요 없음 감정이입도 하지 말고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79 미국 독립기념일이라서 금요일 오후1시까지만 6 미국 15:59:38 861
1822978 이런 남편 어때요??? 20 수박 15:58:19 1,156
1822977 국장에 뒤늦게 발들여놓은 내가 미친년이지 11 .. 15:57:10 2,308
1822976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님, 문재인 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6 ../.. 15:56:48 491
1822975 국민연금 리벨런싱 유예는 선거 때문이었을까요? 14 ... 15:55:59 720
1822974 발을 빼려면 확 빼야하는데,,,,전 배짱이 안됨 1 ㅁㅁ 15:54:11 693
1822973 엄마들 하고 인간관계는 아이들끼리 조금이라도 능력면에서 비슷하면.. 7 dd 15:53:07 610
1822972 "삼전닉스 호남투자는 붕괴 신호탄" 22 ........ 15:51:46 2,308
1822971 낙동강 다시 가보니 녹조 범벅 "배양해서 키우는 꼴&q.. 2 부산시민 15:45:46 382
1822970 우리 강아지 천재죠? 9 .. 15:43:43 753
1822969 실버타운 보증금이 10억 ㄷㄷ 17 ........ 15:40:50 1,707
1822968 반도체 조정중인가요,한풀 꺾인건가요??? 6 ... 15:39:53 1,597
1822967 약물 알러지 검사 해야하나요. 1 궁금 15:34:42 209
1822966 요즘 사람들 발음 방식 7 .. 15:33:42 922
1822965 와 하닉 대박이네요 더 떨어질듯 30 막돼먹은영애.. 15:31:10 4,880
1822964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발언 논.. 4 …쓰레기 15:28:22 1,096
1822963 이재용 대통령실에 취직했어요? 34 ..... 15:25:48 2,413
1822962 다른 지점에서 산 다이소 물건 교환 되나요? 3 다이소 15:25:20 597
1822961 쇠테리어에 이어서 톱으로 자른 가구들 줌인아웃에 ㅋ 9 쇠테리어에 .. 15:24:29 498
1822960 주식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8 15:24:08 2,312
1822959 상지건설 잡주 금감원 유증 통과 절대 안됨 상패 15:18:27 196
1822958 정부가 잠깐 반등시켜줄까요 9 .... 15:17:46 1,095
1822957 극우 진영이 정상이 되어버린 프랑스 7 SH 15:17:05 678
1822956 주식 연기금으로 인위부양한게 맞구만요 22 ㅇㅇ 15:16:13 1,896
1822955 블루베리를 많이 먹었더니 2 34 15:15:43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