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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오빠에게 상속을 더 하겠대요.

상속 조회수 : 9,705
작성일 : 2026-07-01 19:13:55

저랑 오빠 둘다 50대이고, 부모님은 80대입니다.

오빠네는 애 셋에 해외 살고, 저는 남친과 살고있어요. 부모님과는 20분거리구요.

오늘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음악전공을(악기) 하느라 어릴때부터 저에게 투자를 많이 했고 유학도 보내줬으니 상속은 오빠쪽에게 더 하신다네요. 오빠네는 상속받을 대상도 더 많고(오빠, 조카들) 저는 혼자이고. 어릴때부터 오빠가 부모님이 저에게 더 투자 많이 한거에 대해 불만이 많았으니 오빠한테 더 상속하겠다  하셨어요.

 

아버지가  투석중이시라 생각이  많으신지 나중에 엄마 잘 부탁한다고 하시면서, 제가 나중에 엄마 케어를 다 하길 바라시는데요, 당연히 제가 돌봐드려야 하고 어릴때 저에게 투자 많이 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함도 큰데, 

 

결국 저는 부모님 케어는 혼자 다 하고 상속은 오빠보다 덜 받는다고 하니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객관적으로 부모님 생각이 정당한건지 알고싶습니다. 

IP : 124.53.xxx.23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 7:17 PM (115.138.xxx.127)

    그래도 그나마…공평하시네요…
    교육도 저희는 다르게 시켰거든요..

  • 2. ...
    '26.7.1 7:18 PM (14.63.xxx.60)

    첨부터 차별했으면 억울하겠지만 지원을 더 많이 받았다고도 하고....어차피 원글님은 자녀가 없으니 원글님 재산은 조카한테 가게 돼있어요.
    괜히 상속세 떼고 조카한테 가느니 첨부터 오빠한테 가서 오빠가 조카 넉넉하게 서포트하는게 낫죠.

  • 3. 저는
    '26.7.1 7:18 PM (180.71.xxx.43)

    남동생이 있고 조카가 둘 있는데
    만약 제가 혼자였음
    조카들을 고려해 더 하시겠다고 하는 건 이해할 것 같아요.
    다만 더 하는 정도가 납득가능한가를 생각해봐야겠죠.
    조카들 고려해서 2:1이면 타당하다,
    3:1 이상 벌어지면 마음 상할 듯 해요.

  • 4. 지나가다가
    '26.7.1 7:19 PM (221.138.xxx.92)

    유학비와 음악전공에 비용이 많이 들긴 했겠어요..
    어머니 몫도 남겨주시겠죠.
    그건 님이 다 가지세요.

  • 5. ...
    '26.7.1 7:21 PM (58.77.xxx.211)

    부모님 생각이 맞습니다
    교육지원도 더 많이 받았고 미혼이니 오빠한테 상속이 더 가는건 이해가네요

  • 6. .....
    '26.7.1 7:21 PM (218.147.xxx.4)

    전 부모님 이해됩니다
    여기 많은 82글중 불공편하게 재산 나눠주신다는 글 많이봤는데

    이 경우엔 님 부모님 이해되고 오히려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 7. ㅇㅇ
    '26.7.1 7:21 PM (118.220.xxx.220)

    상속 타당해 보입니다
    저도 딸 입장이지만 클때 더 지원 못받고 차별 받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 8. ㅇㅇ
    '26.7.1 7:21 PM (61.39.xxx.141)

    님에게 투자도 많이 하셨고 오빠가 불만였다니
    부모님 입장 에서는 오빠에게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하실듯요
    악기전공. 뒤바라지에 유학까지 시키셨음
    부모님 재력도 많으시니 차별하신다해도
    님도 유산 많이 받지 않으실까요
    정확하게 어느정도 차이를 두실건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 9. ...
    '26.7.1 7:25 PM (180.70.xxx.141)

    예전 악기전공이면
    집 한채라 하던데요
    부모님이 공평한것 같습니다

    원글님은 미혼, 자녀도 없고
    오빠집은 자녀3이니
    오빠가정이 결혼, 출산 등등으로 부모님에게
    더 기쁨을 주었을거예요
    손주들에게 맘 가시는것도 당연해보여요

  • 10.
    '26.7.1 7:26 PM (220.123.xxx.209) - 삭제된댓글

    어릴때 악기시키고 유학비댄것 vs 오빠한테 그시절 투자 없었으면 오빠한테 상속 더 주는게 맞죠
    노후 엄마돌봄은 엄마앞으로 노후비용 많이 남길테니 그거 니가 쓰면서 엄마 관리해줘라 소리 와 같은거고
    그게 싫으면 오빠 귀국해 모시라거나 노후비용 요양병원이나 요양사 구하는데 맡길수밖에요

  • 11. blㅁ
    '26.7.1 7:26 PM (112.187.xxx.82)

    오빠에게는 부모님의 후손이 있잖아요
    나이들어 갈수록 혈육과 후손에 대한 집착이 더 있으실겁니다

  • 12. …..
    '26.7.1 7:28 PM (14.7.xxx.37)

    악기에 유학이면 키우면서 투자한 게 차이가 크긴 하죠.
    상속한 걸로 어머니에 대한 경제적 부담까지 지우시려는 건 아닐테고.. 어머니 상속분으로 어머니 가실 때까진 쓸 수 있겠죠. 부족하면 오빠네랑 함께 부담하고, 원글님이 옆에서 보살피는 대신 오빠가 경제적 부담을 더 하라고 하든가요.
    아버지 본인이나 어머니 건강과 말년이 어떨지 알 수 없는데…
    미리 상속 지분을 정해놓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네요.

  • 13.
    '26.7.1 7:29 PM (118.219.xxx.41)

    손자에게도 주시고싶다는거죠 어찌보면

  • 14. ...
    '26.7.1 7:30 PM (211.235.xxx.229)

    아버님,어머님 노후 병원비,생활비,간병비...
    다 제하고 남은 재산에서
    상속을 님보다 오빠에게 더 하신다는건가요?
    생각보다 돈 많이 듭니다.
    지금 두분다 계시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계산하면 안되죠
    오빠보다 많이 투자했지만(원글 이득)
    지금까지 부모님 보살핌도 그렇고 앞으로 간병,장례까지 모두 원글몫(오빠이득)
    아니 간병이 더 어렵죠.언제 끝날지도
    몇년이 될지 모르는데요.저당잡힌 생활입니다
    적어도 똑같이 나누거나 님께 더 줘야죠

  • 15. ㅇㅇㅇ
    '26.7.1 7:30 PM (210.183.xxx.149)

    50대에 남친있음 자식도 없을꺼고
    이미 많이 받은거면 오빠가 받는게 낫죠
    나중에 본인 사후에 그 재산 어디로갈지도 고려해야죠

  • 16. 요이
    '26.7.1 7:32 PM (58.78.xxx.168)

    원글님이 서운해도 부모님이 맞게 결정하신거 같아요.

  • 17. Umm
    '26.7.1 7:34 PM (211.234.xxx.235)

    오빠는 공부잘해서 이름있는 대학교가고 취직도 잘해서
    일찍 독립하셨나봐요

  • 18. ...
    '26.7.1 7:35 PM (211.235.xxx.229)

    만약 오빠가 국내 살고 부모님 간병이나 등등
    원글과 나눠한다면야
    당연히 오빠 더더 많이 줘야지요.
    어렸을때 원글님께 투자한 돈에 물가상승분까지 해서 오빠 더 상속해줘야지요
    근데 지금 오빠가 외국에 있다면
    부모님 케어 오롯히 원글이 다 떠맡아야 되는 상황
    부모님이 본인들 보살핌을 너무 가볍게 여기시는듯 합니다

  • 19. 음...
    '26.7.1 7:35 PM (211.201.xxx.247)

    악기..............유학............. 원글님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을 듯.

    그런데, 저 윗분 말대로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넉넉하게 남겨두고 상속하라고 하셔야 합니다.

  • 20. ㅇㅇㅇ
    '26.7.1 7:37 PM (116.42.xxx.177)

    옛날에.악기에.유학에 강남집하나는 이미 받으신 정도일거같은데요. 부모님이 공평해보여요

  • 21. 현재의 재산
    '26.7.1 7:38 PM (221.161.xxx.99)

    상태가 주요하죠.

  • 22. ..
    '26.7.1 7:41 PM (118.235.xxx.175)

    부모님이 현명하시네요

  • 23. ㅇㅇㅇ
    '26.7.1 7:55 PM (182.215.xxx.32)

    개인적으로 그 정도는 수긍할 만하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돌보는 건 공평하게 해야죠

  • 24. 저는
    '26.7.1 7:56 PM (211.36.xxx.162)

    차별 받은 둘째딸이라 왠만하면 편 들어드리고 싶은데
    이번건은 부모님 타당하시다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 남동생한테 다 주셔서 남은거 없는데
    저 지원받은거 없음

    원글님 유학비용 그리고 오빠가 그에 대해 불만이면
    또 조카가 셋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이 마음을 그렇게 미리 쓰시는게 누구보다 원글께 좋을거 같아요

  • 25. ...
    '26.7.1 7:59 PM (118.37.xxx.223)

    원글님에게 수억 들어갔을텐데 오빠 더 챙겨주는게 맞죠
    부모님 재산이 많으실거 같은데, 오빠가 상속을 더 받더라도 원글님도 꽤 받을 거 같아요

  • 26. ....
    '26.7.1 7:59 PM (89.246.xxx.220)

    아니 간병이 더 어렵죠.언제 끝날지도
    몇년이 될지 모르는데요.저당잡힌 생활입니다
    적어도 똑같이 나누거나 님께 더 줘야죠


    어머님 노후 병원비,생활비,간병비...
    다 제하고 남은 재산에서
    상속을 님보다 오빠에게 더 하신다는건가요?
    생각보다 돈 많이 듭니다.
    지금 두분다 계시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계산하면 안되죠
    오빠보다 많이 투자했지만(원글 이득)
    지금까지 부모님 보살핌도 그렇고 앞으로 간병,장례까지 모두 원글몫(오빠이득)2222

  • 27. ....
    '26.7.1 8:00 PM (89.246.xxx.220)

    해외에서 간병안하는 게 얼마나 큰 득인데요.
    병원비 간병비 몫은 따로 떼고 나서

  • 28. ....
    '26.7.1 8:00 PM (218.55.xxx.125) - 삭제된댓글

    불만이 생길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
    그 불만은 부모님이 아니라 오빠한테 향해야 할것 같네요
    오빠한테 받은 유산 중 조금 생각해 달라고 하세요 솔직하게요
    그리고 아무런 갈등 없이 오로지 부모님 케어에 정성을 쏟으면 될것 같아요

  • 29. 아버님이
    '26.7.1 8:01 PM (112.157.xxx.212)

    분명한 분이시니
    어머님 몫도 남겨두실거에요
    엄마를 보살펴 드리려고 생각 하셨다면
    엄마몫도 원글님이 같이 사용하면 되잖아요?

  • 30. ㅇㅇ
    '26.7.1 8:03 PM (125.130.xxx.146)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넉넉하게 남겨두고 상속하라고 하셔야 합니다..2222

  • 31. 내마음
    '26.7.1 8:03 PM (211.168.xxx.173)

    병원비 간병피 몫은 따로 떠고나서 222222

  • 32. ,,
    '26.7.1 8:06 PM (121.124.xxx.33)

    원글님한테 간 돈은 사위도 아닌 남친에게 흘러가는거잖아요
    오빠한테는 며느리와 세 손주가 있고요
    서운하셔도 아버지 의견이 맞아요

  • 33. ...
    '26.7.1 8:06 PM (222.236.xxx.238)

    악기하고 유학도 지원받았으면 부모님 결정이 정당하다고 보이네요.
    이미 그때 큰 지원 받았으면서 이제 조금 주니까 나혼자 병수발 억울하다 말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님한테 아예 안주겠다도 아니고 오빠 좀 더 준다잖아요.

  • 34. 솔직히
    '26.7.1 8:07 PM (223.39.xxx.117)

    애없으면 본인 노후는 알아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님에게 많이 준다고 나중에 조카에게 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 35. 상속
    '26.7.1 8:08 PM (124.53.xxx.230)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면 엄마에게 일단 재산이 가겠죠., 엄마 돌아가시면 오빠랑 제가 상속받구요.
    저는 엄마 풍족하게 쓰시고 남은거 원하시는대로 하라고 했어요.
    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어요.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 36. 간병
    '26.7.1 8:11 PM (175.215.xxx.148)

    유학이야 정해진 금액이고
    간병은 언제 끝날지 모를일인데
    왜 오빠한테 더 상속해야하죠?
    조카가 셋이나 있으니?
    조카한테 주더라도 고모가 줘야지 왜 고모몫을 조부모님이 주나요?

    부모님 병원비, 노후자금 빼고 간병비 빼고 오빠한테 조금 더 주는것 정도로만 용인하세요
    협상안되면 간병 너무 애써서 하지 마시구요
    부모님이 오빠한테 더 상속해도 유산이 많다면 유류분 청구 소송해도 됩니다.

  • 37. kk 11
    '26.7.1 8:36 PM (1.236.xxx.121)

    더 준단게 어느정돈지?
    그리고 엄마 케어는 더 받은 아들이 더 해야죠

  • 38. kk 11
    '26.7.1 8:37 PM (1.236.xxx.121)

    저도 아들 아들 하는 부모님 다 빼돌려서 준거 들키고는
    맘이 식었어요
    아프면 번인 돈 쓰시고 아들이 돌보겠죠

  • 39. 사실
    '26.7.1 8:58 PM (211.243.xxx.238)

    간병이 더 힘들어요
    간병처럼 힘든것 없고 돈도 많이 들테니
    잘 대비해놓으셔야지요
    누가 오빠도 유학가지말란것도 아니구
    교육비로 쓴걸 가지고 이제와서 어쩌라구요
    기분 안좋은거 공감가지요

  • 40.
    '26.7.1 8:58 PM (121.190.xxx.190)

    얼마나 옆에서 케어하시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악전공에 유학이면 억대로 들었을것 같은데..영 틀린 생각은 아닌듯요
    그리고 결혼도 안하고 남친이랑 살면 덜주고싶을수도 있을듯
    애도 없고 혼자니까 돈이 덜필요하긴 하죠

  • 41. 잘은 모르겠지만
    '26.7.1 9:04 PM (222.113.xxx.251)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그냥 똑같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누구도 마음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 42. 똑같이
    '26.7.1 9:07 PM (117.111.xxx.186)

    받으세요.
    어차피 부모 다 가시면 오빠가 님하고 더 친할것도 없어여.

  • 43. …….
    '26.7.1 9:14 PM (14.7.xxx.37)

    상속, 증여의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미리 알아야할 필요도 있어요.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면 재산이 엄마한테 다 가는 게 아니라, 배우자 1.5 아들 1, 딸 1 이렇게 가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머니 남은 재산을 다시 자녀들이 1:1로 받게 되어있어요.
    아버지가 오빠에게 더 주시겠다 하시는 게, 상속이 아니라 사전증여라면 어머니께 가는 몫 없이 오빠와 원글님, 어머니까지 미리 나눠주겠다는 건지.. 뭐 아무튼 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요.
    증여 후 10년 이내에 돌아가시면 총 상속액에 포함 처리되구요.
    미리 세무사 유료상담 받아보세여. 어떤 경우의 수가 있고, 최대한 부모님 부양에 들어가는 비용을 확보할 방법이 뭔지.
    부모님 재산이 있으면 돌보고 간병하는 것들 모두 부모님 돈으로 해결하는 게 원글님이 고생을 덜 하는 길이기도 하고, 오빠가 외국에서 나몰라라 할 때에 대비하는 것도 있고, 상속세도 크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본인들에게 필요한 비용은 최대한 쓰고 돌아가신 후, 상속 1:1로 받는 게 가장 나아요.

  • 44. 오빠가
    '26.7.1 9:25 PM (221.149.xxx.157)

    결혼할때 집은 안해주셨대요?
    딸자식 악기시키고 유학보내셨으면
    아들 결혼할때 집한채 당연하게 사주셨을 듯한데..

  • 45. 아이고야~~!
    '26.7.1 9:31 PM (174.95.xxx.43)

    50대인데 아직 남친이랑 살고 있다라고요 ?...
    제가 고리타분한 세대인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원글님은 어떤 여자인지 금방 파악됩니다~~!!
    당연히 부모님도 같은 생각일거고요~~~!!
    부모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이해합니당~~!

  • 46.
    '26.7.1 9:34 PM (175.215.xxx.148)

    윗댓글 뭥미

    50대에 미혼이고 남친이랑 같이 살면 어떤 여자인데요?
    조선시대에서 왔어요?

  • 47. ㅇㅇ
    '26.7.1 9:52 PM (79.219.xxx.72)

    자식이 없으시잖아요.
    오빠분은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힘들게 와노자로 살고 계실텐데 게다가 아이들도 있다면서요.

    원글님은 유학까지 다녀오시고 음악 레슨비도 많이 들었다 하니 그정도는 좀 아량을 가져야죠. 나이도 50대이시면.

    오빠분은 해외위 비싼 월세 내느랴
    자식 키우느라 돈이 배가 들어가니
    아마 저축도 못하고 살걸요.

  • 48. ㅇㅇ
    '26.7.1 9:53 PM (79.219.xxx.72)

    대신 간병비 명목으로 부모님 앞으로 재산은 남겨 놓으시고 증여를 하라고 하세요.

  • 49. ..
    '26.7.1 10:00 PM (126.143.xxx.78)

    악기든 유학이든 당연한 교육을 받은 건데요
    재산 똑같이
    법대로
    상속 증여 못 받으면

    간병은 커녕 손절 하세요
    딸들 요즘 추세가 그래요

  • 50. ㅋㅋㅋㅋ
    '26.7.1 10:09 PM (174.95.xxx.43) - 삭제된댓글

    [윗댓글 뭥미
    50대에 미혼이고 남친이랑 같이 살면 어떤 여자인데요?
    조선시대에서 왔어요?]

    위에 같은 여자 또 나 왔는데 뭔가 켕기는듯~~ㅋㅋㅋㅋ

  • 51. ㅋㅋㅋㅋ
    '26.7.1 10:12 PM (174.95.xxx.43)

    [윗댓글 뭥미
    50대에 미혼이고 남친이랑 같이 살면 어떤 여자인데요?
    조선시대에서 왔어요?]

    위에 비슷한 여자 또 나 왔는데 뭔가 켕기는듯~~ㅋㅋㅋㅋ
    그나이정도엔 자녀들 대학보내고 노후준비하는게 정상이쥐~~~~ 솔직히 말해봐, 안그래 ?...

  • 52. 이경우는
    '26.7.1 10:17 PM (182.219.xxx.35)

    차등 증여가 맞죠. 정 억울하시면 간병을 하지마시고
    요양원 들어가라 하세요.

  • 53. ...
    '26.7.1 10:27 PM (118.37.xxx.223)

    174님 결혼 안한 싱글이 느즈막히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같이 사는게 뭐 어때서요?
    집 잘 살아서 노후준비도 따로 필요없을텐데

    다 아이낳고 노후준비해야돼요? ㅎㅎ

  • 54.
    '26.7.1 10:40 PM (117.111.xxx.128)

    악기전공에 유학까지 보내주신 비용
    현재 가치로 환산해서 오빠 주고 나머지
    반 똑같이 나누겠다 하세요.
    그리고 간병은 힘들 것 같고
    요양원/병원 들어가시면 그 케어는 하겠다고..

    근데 제가 부모님 입장이어도 나중에 님 남은 재산 동거남 주느니 내 핏줄인 조카들이 받게 오빠에게 더 주고 싶을 거 같아요.

  • 55. ...
    '26.7.1 11:51 PM (211.235.xxx.213)

    국내에서 외동딸과 마찬가지로
    오롯히 원글님 혼자 부모 보살피는 상황인데
    돈이 있어도 참 힘든 일이예요
    이를 너무 쉽게 간과하는듯 해요

    부모님이 지금이야 정신이 온전하고 지병 정도고
    님도 옆에서 들여다보고 보살피는 정도겠지만
    나이들면 정말 예상치못한 힘든 일,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들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구요
    여기 검색만 해보세요.
    오랜 병수발,간병으로 미치겠고 죽고싶다는 글도 많아요
    어릴때 지원을 많이 받았던 적게 받았던 간에
    오빠는 여기서 완전히 제외되는 상황이구요.
    나중에 님 정말 억울하실수도 있어요

  • 56. 공평하네요
    '26.7.2 12:02 AM (220.126.xxx.164)

    오히려 유산 똑같이 주면 오빠야말로 불공평하다고 서운하겠네요.
    여기서 간병비 부담 감안해서 공평하게 줘야한다는 분들은 제대로 파악못하신듯.
    이 댁 형편 보면 간병비는 딱 봐도 부모님이 가진 재산으로 다 하실 거고 원글님은 가까이 사시니 정서적 보살핌이 주겠죠.
    심부름이나 병원 동행하고 적적할때 말벗 되드리고 등등..뭐 그것도 쉽지 않다고 할순 있으나 그거 갖고 유산 공평 운운은 쫌 글쵸.
    원글님이 간병한다고 썡으로 돈쓰고 몸 쓸 가정형편은 아닐거 같은데요.

  • 57. 항상행복
    '26.7.2 12:11 AM (116.34.xxx.95)

    아니 근데요
    해외살면 부모가 아파도 들여다보지도 못할거고
    이래저래 딸이 많이 돌봐드릴텐데
    그건 생각안하나요?
    곁에서 돌봐주는 자식 고마움과 희생은 아무것도 아닌가요??
    어이없네요

  • 58.
    '26.7.2 12:28 AM (211.211.xxx.168)

    상속은 오빠가 많이
    간병은 같이 해야 지요

  • 59. ㅇㅇ
    '26.7.2 2:02 AM (58.236.xxx.72)

    전 부모님 이해됩니다
    여기 많은 82글중 불공편하게 재산 나눠주신다는 글 많이봤는데

    이 경우엔 님 부모님 이해되고 오히려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22222

    그당시 유학자금이였으면 컸을텐데
    그 돈이 님 부모님 재산과 증식해 나갔다면.더
    있을 자산이였을거고요
    교육비로 투자하셨다는건
    님께도 돈으로 환산하면 더 미래가치까지 주신샘인거에요,

    그리고 이건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 마음에 대하자면 오빠는 결혼 해서 다큰 손주도 있을꺼라
    얼마나 그 손주한테도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싶으시겠어요
    죽을때되서 내돈 내 마음대로 못 쓴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부당할거같아요

  • 60. . .
    '26.7.2 8:11 AM (1.241.xxx.106)

    여기는 무조건 반반 공평하게 못뱓을꺼면 간병 못한다. 요양원 가시라해라.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심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부모님이 공평하게 주고 싶어서 그런 생각을 하신 거 같은데요.

    오히려 유산 똑같이 주면 오빠야말로 불공평하다고 서운하겠네요.
    여기서 간병비 부담 감안해서 공평하게 줘야한다는 분들은 제대로 파악못하신듯.
    이 댁 형편 보면 간병비는 딱 봐도 부모님이 가진 재산으로 다 하실 거고 원글님은 가까이 사시니 정서적 보살핌이 주겠죠.
    심부름이나 병원 동행하고 적적할때 말벗 되드리고 등등..뭐 그것도 쉽지 않다고 할순 있으나 그거 갖고 유산 공평 운운은 쫌 글쵸.
    원글님이 간병한다고 썡으로 돈쓰고 몸 쓸 가정형편은 아닐거 같은데요.22222

  • 61. . .
    '26.7.2 9:08 AM (39.123.xxx.252)

    말그대로라면 납득가능한 제안이지만
    미리 상속은 안되고

    부모님 노후비용 케어비용 전부다 쓰시고
    두분 돌아가신후 남은재산은 그렇게 하겠다고
    유언장이든 공증이든 해두시면 될것같네요

  • 62. 그럴수 잇어요
    '26.7.2 9:15 AM (122.35.xxx.223)

    섭섭할순 있겠지만, 지원을 더 많이 해준것도 금지옥엽 딸이라 그런거잖아요. 악기전공 유학 아무나 하나요..
    이 상황에서 똑같이 상속해주면 오빠네 가족은 더 서운할거 같구요.
    오빠가 여유가 있어야. 동생도 더 잘챙길거라 믿으시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가족이 아직은 없으시지만, 혹시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미래 남편쪽의 상속도 남아있을거구요.. 여러모로 보신거겠죠.. 미혼 자녀에게는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네요.. 결혼과 혹시모를 이혼 같은 변수가 있으시니까요.

  • 63. .......
    '26.7.2 9:37 AM (202.20.xxx.210)

    솔직히 냉정하게 우선 유학비로 많이 지원해 주신 거 맞고. 이미 오빠는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상황이니 당연히 미혼 자녀 보다 그 쪽에 많이 해주시는 게.... 어쩔 수 없죠. 동거했다가 결혼하게 되면, 원글님이 먼저 떠나는 상황이 되면 부모님 돈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동거남에게 가는 상황이.................. 제가 부모님이어도 같은 결정을 했을 듯요.

  • 64. satellite
    '26.7.2 9:43 AM (183.99.xxx.239)

    악기..............유학............. 원글님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을 듯.

    그런데, 저 윗분 말대로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넉넉하게 남겨두고 상속하라고 하셔야 합니다. 2222

  • 65. ....
    '26.7.2 10:01 AM (175.202.xxx.200)

    저 윗분 말대로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넉넉하게 남겨두고 상속하라고 하셔야 합니다. 3333333

    생각보다 간병인 비용 엄청나요. 원글님이 일 없이 모시고 사는게 아니고 일과 생활이 있잖아요.

    결국 간병인료 어마어마하게 계산하세요. 더하기 의료비 병원비 입원료 등 엄청 들겁니다.

    원글님은 간병인 관리와 딸이 할 부분들이 엄청 많거든요.

    아마 음악 악기한것과 유학비 ....지금 투자한만큼 수입이 안정적인지요?

    원글님 수입과

    부모님 간병료 병원료 등 예상 이상으로 많이 필요해요

  • 66. ....
    '26.7.2 10:22 AM (114.204.xxx.244)

    부모님 병원비, 간병비 넉넉하게 남겨두고 상속하라고 하셔야 합니다444444444
    손주가 여럿이라 어느정도 이해해요.
    님께도 자녀가 있었으면 조금 달라졌겠죠.

  • 67. 상속
    '26.7.2 10:54 AM (175.116.xxx.138)

    교육비가 들면 얼마나 더 들었겠어요
    오빠네는 동생에 비해 덜들었다는거지 오빠도 그만큼 받았죠
    딸에게 들어가는게 더 크게 보일뿐
    지금 딸이 부모에게 하고있는건 부모는 작게 보이는듯요
    외국에 살면서 완전 자유롭게 사는 아들에게 적게하는게 맞죠
    그게아니라면 노후를 맡길 딸에게 아들보다 적게하지는 말아야죠
    결론은 최소 똑같이 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부모 케어가 쉬운게 아닙니다

    저라면 부모님에게 말할것같습니다
    재산 욕심이 있었던건 아닌데 말씀하시니 생각해봤다고
    더 주지는 않아도 똑같이 주지않는다면
    나도 좀더 편한 마음으로~
    부모님 생각으로 한국에 얽매이지않고
    기회되면 자유롭게 외국에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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