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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느정도면 얘기하시나요?

발망치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6-06-29 07:35:54

윗집이 이사온지 석달넘은것 같아요

그동안 얘기할까 말까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요ㅜ

 

20대 아들 발소리인것 같은데 쿵쿵하면서 걸어요..

근데 이게 하루종일이 아니고 하루에 두세번 정도가 제가 느낄정도에요..ㅜ

저도 귀가 트이니까 자꾸신경이 쓰이고 계속 생각나네요..

 

석달동안은 그냥 제가 계속 참자하면서 말안했는데요.. 심하지도 않아서요

헌데 생각해보니 본인은 모르고 있을것 같고 그게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걸 알아야하지 않나싶은...

 

근데 얘기하기가 굉장히 조심스럽네요

아무래도 껄끄러워질까봐도 그렇고 기분나쁘게 생각할까봐... 

별 심하지도 않은데 하면서..ㅜ

차라리 쿵쿵거리면서 걸을때 제가 윗층을 막대기같은걸로 살짝 치면 더 기분나쁘려나요?

 

남편은 그정도는 참아라하네요

밤시간도 아니고 아침 낮으로 잠깐 그러는건데 얘기하면 괜히 기분나쁘다고...

 

제가 좀 유별나고 예민한가요?

 

IP : 211.203.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6.6.29 7:40 A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그냥 놔두세요
    새벽이나 밤 10시넘은 시간도 아닌데~

  • 2. 아파트에 살면
    '26.6.29 7:43 AM (175.223.xxx.216)

    그정도는 참아야 할듯요
    저희 윗집도 아이들은 괜찮은데
    아빠가 출퇴근 시간을 늘 저희집에 알려주시네요.
    별로 알고 싶지 않은데 출퇴근 시간엔 발망치...
    그런데 나머지 하루종일은 정말 고요해서 봐주고 있어요

  • 3.
    '26.6.29 7:44 AM (211.203.xxx.94)

    윗님들 그렇군요
    감사드려요...

  • 4. ..
    '26.6.29 8:09 AM (59.14.xxx.107)

    저도 다른집들 층간소음 너무 궁금해요
    윗집 제 기준 발망치랑 뭘 끌고밀고 전혀 조심성없는 달그락소리 너무 심한데
    남편은 저정도면 그냥 이해해야된다고해서
    슬리퍼까지 사놨는데
    못올라가고 있어요
    우리윗집은 남자들이 그렇게 발망치를 찍고 다니는거같은데
    누구하나 신경쓰는 사람이 없나봐요

  • 5. 지나가다
    '26.6.29 8:10 AM (203.170.xxx.203)

    이사 온 윗집 마른여자가 천둥처럼 걷길래 바로 얘기하고 몇년째 불편하게 적(?)으로 삽니다. 하지만 조심하더라구요. 제일 잘 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사이가 된거.

  • 6. .....
    '26.6.29 8:17 AM (220.118.xxx.37)

    윗집소음 있는데 아무 소리 안합니다. 참으니까 참을만해요
    반대로 우리도 소음있는데 아랫집이 참는 거 아닐까 싶어요

  • 7. Dd
    '26.6.29 8:30 AM (175.208.xxx.29)

    앗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하루종일 쿵쿵 대면 잘하기 쉬울텐데

    진짜 한 5분. 되게 시끄러워서

    ㅠㅠ 아침 저녁으로 ㅠ 참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고민되요

  • 8. 그거일죠
    '26.6.29 8:34 AM (221.138.xxx.92)

    하루에 두세번 정도면 그냥 넘길래요.
    그래도 신경쓰이겠지만요.ㅜㅜ

  • 9. 그게
    '26.6.29 8:38 AM (114.205.xxx.247)

    아무리 좋게 얘기한다해도 기분 상하게 되더라구요.
    밤늦은 시간 아니면 하루 서너번은 그냥 넘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0.
    '26.6.29 8:43 AM (116.121.xxx.231)

    밤 11시 넘어 애 두마리.... 사람 같지 않음요...
    소리 지르면서 뛰어서 인터폰 대여섯번 했나봐요
    지지난 명절에 과일 들고 찾아왔는데 안받고 싶었으나 억지로 받으면서 조심해달라 부탁했음에도.. 올라가자마자 뛰어대더군요.... 과일 고대로 음쓰로 버림....
    지난 명절에 선물 가지고 옴..
    없는척 함... 세번정도 찾아옴.. 없는척하고 문 안열어줌..

    지금도 쿵쿵대며 걷고 있어요.. 돌고래 소리내며 달리기는 천장 무너져 내릴거 같은데 이건 그나마 참을만해서 창문열고 소음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중이에요
    얼굴 보기도 싫고 진짜 이래서 살인이 나나 싶어요
    참다참다 욱하면 돌 수 있을 듯 ㅠㅠ

  • 11. ..
    '26.6.29 1:29 PM (118.235.xxx.151)

    그 정도는 참습니다
    저희는 낮에는 조용하고 퇴근 후 밤 2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쿵쿵거리며 다니는데 그냥 말 안하고 있습니다

  • 12. 저는
    '26.6.30 7:50 AM (122.36.xxx.27)

    얘기했어요. 발망치는 조심할 수 있잖아요. 집에 있는 날은 하루 종일 쿵쿵 거리는데 너무 힘들고 갈수록 심해지더라고요. 관리실 통해서 얘기했더니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발망치는 얘기안하면 몰라요. 걷는데 왜 아래층이 난리지 이럴지도..발망치 걷는 소리라고 정확히 얘기해줘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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