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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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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우겠습니다.

멀뚱 조회수 : 11,431
작성일 : 2026-06-14 17:28:26

친정엄마한테  여기 글 올리기전 오늘 상황을 말하니 오해가 있던거 같다고 시어머니가 김밥 같이 먹어주었자나 하셔서 제가 엄마한테도 서운했는데 덧글보고 제가 기분 나쁜일이 맞다는걸 다시 확인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기분 나쁜일은 바로 표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명하게 행동 하는게 참 어렵네요ㅜㅜ

 

그리고 어머님도 좀전에 마음이 안좋으신지 카톡이 왔더라고요

제가 먹고싶다고한 밀면이랑 짬뽕 다음에 사준다고 하시네요

시댁이야기 하는건 항상 조심스럽지만 남편에게도

이런 상황에서는 제편에서 생각해달라고 다시 이야기 해야겠어요

조언해주신 덧글 감사해요.

 

IP : 14.7.xxx.6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련스럽
    '26.6.14 5:3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집에 개를 두고가면 될껄....

  • 2.
    '26.6.14 5:31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물회못먹어서 다른거 먹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다같이 먹는거로 해야했을까요

  • 3. ..
    '26.6.14 5:32 PM (223.38.xxx.14)

    보통은 새며느리가 물회를 못먹으면 같이 먹을 수 있는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가겠죠.
    게다가 개가 있으니 밖에서 먹는다는건..더 이해 못함.

  • 4. 멀뚱
    '26.6.14 5:34 PM (14.7.xxx.6)

    저는 식당밖에서 김밥 먹고 남편은 식당에서 먹어야하는 상황이었어요ㅜㅜ

  • 5. 아고
    '26.6.14 5:34 PM (220.78.xxx.213)

    앞길이 거시기하네요

  • 6. ???
    '26.6.14 5:34 PM (222.108.xxx.71)

    다 이해가 안가요
    며느리가 인사왔는데 김밥이요???
    전 밖에서 김밥 먹으면서 개 지키고 기다리라 했으면 집에 걍 있겠다 집에서 티비보면서 김밥먹겠다 했을거 같아요.

  • 7. 요즘세상에나참
    '26.6.14 5:3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새며느리 오는데 며느리 못먹는 물회를 꼭 먹어야하나요.
    그리고 다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애견 동반 식당 찾아서 가면 될 껄..넷 다 미련스럽네요.

  • 8. ..
    '26.6.14 5:34 PM (117.111.xxx.213)

    개가 상전
    보통 같이 먹을거로 정하는데

  • 9. ㅇㅇ
    '26.6.14 5:34 PM (192.42.xxx.100)

    진짜 별로고 서운할 상황 맞아요.
    무슨 남존여비 사상도 아니고
    남자들은 제대로 된 음식 제대로 된 곳에서 먹고
    여자들은 무슨 정자에서 아침에 싼 남은 김밥을 먹나요.
    시어머니는 본인만 천대할 것이지
    왜 며느리까지 싸잡아서 천대하는지...
    가부장적인 것을 넘어서 며느리를 천대하는 거예요.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집은 아니네요.

  • 10. ..
    '26.6.14 5:34 PM (121.152.xxx.197)

    뭐죠? 아침에 먹다 남은 김밥을 밖에까지 싸가서 먹는게 너무 구질한데..
    그냥 다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먹으면 안되나요?
    강아지때문이면 그냥 집에서 시켜 먹던지 아님 다같이 먹다남은 김밥먹던지..
    그냥 상황부터 모든게 다 짜증나네요

  • 11. ..
    '26.6.14 5:35 PM (223.38.xxx.14)

    새며느리가 아니고 아들이나 시아버지가 물회를 못먹는거었음 물회를 먹으러 갔겠어요?
    원글이 못먹으니 밖에서 김밥 먹는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다니..

  • 12. ㅇㅇ
    '26.6.14 5:35 PM (14.5.xxx.143) - 삭제된댓글

    속상했겠어요.
    일단 남편의 반응이 섭하네요..
    남편이 중간에서 눈치껏 부모님께 그냥 같이 먹자고 하면좋았을텐데...

  • 13. 인터넷세상인데
    '26.6.14 5:35 PM (221.138.xxx.92)

    새며느리 오는데 며느리 못먹는 물회를 꼭 먹어야하나요.
    그리고 다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애견 동반 식당 찾아서 가면 될 껄..넷 다 미련스럽네요.

  • 14. ???
    '26.6.14 5:35 PM (222.108.xxx.71)

    그리고 물회집에도 빈대떡이나 생선구이나 먹을수 있는거 팔텐데… 애초에 못먹는걸 먹으러 가는거 자체가 넘 이상하지만요

  • 15. 건강
    '26.6.14 5:35 PM (218.49.xxx.9)

    음 평범하진 않아요
    배려가 부족합니다
    남자 둘은 시원한 식당안에서
    여자 둘은
    밖에서 소화도 안되는
    김밥을...
    그냥 아침 먹고
    집으로 출발했어야죠

  • 16. 오렌지1
    '26.6.14 5:36 PM (39.114.xxx.99)

    며느리가 개보다 못하다 생각하시나
    어이 상실이네요

  • 17. ..
    '26.6.14 5:36 PM (223.38.xxx.14)

    엄마도 밖에서 드신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 하는 남편이 더 문제.

  • 18. 에고
    '26.6.14 5:37 PM (1.237.xxx.216)

    새댁이가 남편이랑 먹고싶을텐데
    시어머니가 나무 편하게 생각하셨네요
    보니까 가족모임은 식사가 일이더라고요
    신헌여행후 인사오면 집에서 맛난걸루 맞이해주지 않나요? 뭐 상황미다 다르겠지만요.

  • 19. ..
    '26.6.14 5:37 PM (223.38.xxx.14)

    손님오는데 손님 못먹는거 먹으러 가는 집도 있냐고요.

  • 20. ㅜㅜ
    '26.6.14 5:38 PM (221.138.xxx.92)

    혼인신고는 미뤄야겠네요.
    싸울일이 천지삐까리일 듯.
    1960년대도 아니고 뭐하는거지.

  • 21. 루키
    '26.6.14 5:38 PM (211.229.xxx.195)

    얼마전 시엄마가된 사람으로 제 생각은 어머님이 가족이 되었다고
    친근하게 생각하신거 같아요

    서로가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이 필요한데 성급하셨네요
    서운한맘 이해해요

    저도 울 새애기 여유있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서운한맘 품지 말고 웃으며 어머니께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음엔 더 조심할것 같아요

  • 22. ..
    '26.6.14 5:38 PM (58.29.xxx.20)

    보통 새 며느리가 먹고싶어하는거 먹지않나요? 며느리는 물회 못 먹는데 물회집 간것 보면 그 집은 시아버지 위주 인가보네요. 그 집안 분위기가 남자 위주인것같고 그것보다 남편이 더 문제같아요. 와이프 못 먹으니 다른 거 먹자고 유도했어도 될텐데 배려도 부족하고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는 아닌 것 같네요. 앞으로 섭섭한거 많겠어요. 이런 남자한테는 징징대지말고 지혜롭게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유도하세요.

  • 23. 복잡미묘
    '26.6.14 5:38 PM (211.186.xxx.56)

    남편 눈치 드럽게 없고요~~
    첫째 , 물회를 못먹고 먹을수 있고를 떠나서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남편없이 시어머니랑 둘이 밖에서 밥먹는거 불편하고요
    둘째, 게다가 그게 "먹다남은" 김밥이라니
    존중받지 못한다는 기분 들거 같아요
    저라면 집가서 아주 난리칠듯 합니다

  • 24. 미친
    '26.6.14 5:39 PM (185.220.xxx.26) - 삭제된댓글

    결혼하자마자 며느리를 모슨 개보다 못한 무수리, 종년 취급을....
    살면서 이렇게 나눠서 밥 먹는 집은 보도 듣도 못했어요.
    자기 딸한테 그렇게 해도 서운할 판에 며느리에게ㅎㅎ
    며느리가 얼마나 우스우면....
    결혼 전에는 신호가 없었나요?

  • 25. 복잡미묘
    '26.6.14 5:39 PM (211.186.xxx.56)

    그리고 개는 시동켜놓고 에어컨 켜놓고 차에 두면 안되나요? 개가 상전이네요 ,,,

  • 26. ...
    '26.6.14 5:39 PM (118.37.xxx.223)

    시어머니 심술이 제일 문제!
    신혼여행 다녀왔으면 아들며느리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주거나 사주지는 못할 망정

  • 27. 미친
    '26.6.14 5:39 PM (185.220.xxx.26)

    결혼하자마자 며느리를 무슨 개보다 못한 무수리, 종년 취급을....
    살면서 이렇게 나눠서 밥 먹는 집은 보도 듣도 못했어요.
    자기 딸한테 그렇게 해도 서운할 판에 며느리에게ㅎㅎ
    며느리가 얼마나 우스우면....
    결혼 전에는 신호가 없었나요?

  • 28. 제제네
    '26.6.14 5:40 PM (125.178.xxx.218)

    꼭 며느리 못 먹는 물회를 먹어야하는지.
    새며느리도 잘먹는 메뉴 먹음 안되나요?
    개는 분리불안인가 꼭 데리고 가야하는지.
    여러모로 그 시부모가 생각이 모자라 보이네요.
    남편이 따로 먹는게 말이 되냐 한마디 해줬으니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서운할일은 더더 많을거니 ...

  • 29. 황당
    '26.6.14 5:40 PM (59.14.xxx.46)

    와우 결혼식하고 얼마 안돼서 가족끼리 다같이 밥 먹는 자린데,
    그깟 물회 한번 안먹으면 큰일 나나요?
    선택지가 물회 하는 식당 외에 전혀 없었나요?
    대가족도 아니고 성인 4명 식사 할 경우 다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 고르는게 일반적인데
    굉장히. 특이한 집안이네요..
    둘은 식당 둘은 바깥에서 김밥.. 그것도 집에서 싸온..

  • 30. 이상
    '26.6.14 5:40 PM (123.212.xxx.149) - 삭제된댓글

    신행 다녀와서 인사온 다음날 치고는 너무 이상해요.
    무슨 먹다남은 김밥이에요. 이 더운날.
    저런 상황에서 며느리가 못먹는 음식을 먹으러가는게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한 이삼십년 같이 산 식구도 아니고 예의없도 배려없는거 맞죠.

  • 31. 여러모로
    '26.6.14 5:40 PM (221.149.xxx.157)

    신행후 시가에서 자요?
    원래는 본가에서 자고 이바지 들고 시가 가는거 아님?
    그렇다치고 시가에서 처음 잔날 아침에 웬 김밥?
    그렇게 먹은 김밥 남긴걸 점심에 또 꾸역꾸역?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 32. lil
    '26.6.14 5:4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엄마 아내가 아침에 먹던 김밥 먹는데 남자들 외식이라니...
    그 집안 거시기하네요
    어머니도 이상

  • 33. ...
    '26.6.14 5:41 PM (118.37.xxx.223)

    아직 혼인신고 하지 마요

  • 34. ㅠㅠ
    '26.6.14 5:41 PM (118.222.xxx.209)

    외식하는데 개를 데리고 나가고
    며느리 못먹는 식당을 가고
    결혼 20년차인데도 말도 안되는 상황같습니다
    남편이 거꾸로 당했으면 뭐라 했을까요 하아

  • 35.
    '26.6.14 5:42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며늘에대한 배려가 부족하네요
    김밥먹는거부터 에러예요
    식당에서 파는 다른메뉴라도 시켜먹어야죠
    외식하는데 개시키는 왜 데려가서 개를지켜야되나요

    그리고 남편나이가 많으면 가부장적일수도 있어요
    제남편 저라면 껌뻑죽는사람인데
    시댁가면 꼼짝도안하고 저에게 냉정하고 큰소리치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잘하니 그냥 넘어갔어요

  • 36. ckam
    '26.6.14 5:42 PM (210.179.xxx.152)

    새며느리가 신혼여행 갔다가 인사왔는데 잔치상은 못 차려 놨더라도 먹다남음 김밥 밖에서
    먹자는 문화는 뭐예요. 게다가 남자들은 식당안에서 물회 시켜먹고 여자들은 밖에서.
    혹시 경상도예요? 요즘은 거기도 그렇게는 안하던데 그 집 문화가 아주 이상하네요.
    게다가 남편도 마찬가지. 부인이 물회를 못 먹으면 다른 식당에가서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시켜서 먹으면 되지. 앞날이 좀 그러네요. 결혼하지전엔 잘 했다하니,
    잡아논 물고기라 생각하나보네.

  • 37.
    '26.6.14 5:42 PM (221.138.xxx.92)

    에이..실화 아니죠?
    너무 시대착오적인데...박완서 작가님 소설읽는 줄 ㅎㅎㅎ

  • 38. 손님
    '26.6.14 5:42 PM (1.236.xxx.93)

    귀한 며느리 식당 밖에서 깁밥을…??
    이해가 안됩니다만…

    신혼여행후 온 며느리와 다같이 함께 다른 음식을 먹던지
    그림이 이상해요

  • 39. ㅠㅠㅠㅠㅠ
    '26.6.14 5:43 PM (58.239.xxx.33)

    그 집에서 김밥을 판매하는건줄 알았어요

    결국 남자 둘만 외식한거잖아요.. ㅠㅠㅠㅠㅠ
    뭐 저런 경우가 ㅠㅠ????

    몹시 없는 집인가요....

    김밥 싸가져갔다는거에 너무 충격

  • 40. ..
    '26.6.14 5:44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더운데 남은 김밥 처치하 듯 이건 말도 안되고요

    보통 남자들이 결혼 후 시부모랑 작게나 크거나 갈등 생기면 거의 오늘 느낀대로 행동 합니다

    자기 부모한테 서운하게 하면 승빨 장난 아닌 제 남편

  • 41. ㅇㅇ
    '26.6.14 5:44 PM (211.241.xxx.192)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엔 남편이 부인 생각해서 다른 거 먹자고 하는 게 좋죠.
    그러면 부모님은 거의 아들 뜻 따릅니다.
    며느리와 시댁과의 관계는 남편의 행동이 좌우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 42. ..
    '26.6.14 5:45 PM (223.38.xxx.69)

    더운데 남은 김밥 처치하 듯 이건 말도 안되고요

    보통 남자들이 결혼 후 시부모랑 작게나 크거나 갈등 생기면 거의 오늘 느낀대로 행동 합니다

    자기 부모한테 서운하게 하면 성질 장난 아닌 제 남편

  • 43. 미뤄요
    '26.6.14 5:46 PM (58.29.xxx.213)

    혼인신고와 임신은 꼭 미루세요
    개가 아주 상전이고 며느리보다 더 위네요
    게다가 신행 후 인사하고 가는날에
    아무리 개가 가족이고 소중해도 두고 밥을먹으러 나가든지
    아니 게다가 며느리 못먹는 물회는 왜 꼭 먹어야되며
    신행후 인사갔는데 아침에 뭔놈의 김밥을 싸주고
    점심때 그 남은 김밥 처리까지 해요?
    진짜 막되먹은 집구석 내 딸이면 때려치우라고 하겠어요
    남편도 그렇고 진짜 갈길이 머네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세요...꼭
    저 물회 못먹어요 저 먹을 수 있는거 먹으러 가요 하고
    강아지 집에 잠시 두고가요 하든지
    아님 아버님어머님 물회드세요 저희둘이는 저 먹을수 있는거 먹고싶어요 하든지
    욕을 하든지 말든지 할말 하시고 꼭 스스로를 존중하세요

  • 44. ㅇㅇ
    '26.6.14 5:46 PM (211.241.xxx.192)

    이런 경우엔 남편이 부인 생각해서 다른 거 먹자고 하는 게 좋죠.
    그러면 부모님은 거의 아들 뜻 따릅니다.
    며느리와 시댁과의 관계는 아들의 행동이 좌우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 45. ..
    '26.6.14 5:46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가부장적인 집안인듯..그래도 남편이 교통정리를 나름 했어요. 물회포장해서 밖에서 다같이 먹었으니..차에서 원글님이 속상한 마음을 얘기한건 잘했어요. 앞으로도 남편이 눈치없이 크게 소리치던말던 얘기할껀 얘기하세요. 오늘 싸한 분위기는 원글님 탓이 아니에요. 그러니 눈치보지 마세요.

  • 46.
    '26.6.14 5:46 PM (211.243.xxx.238)

    서운하실만 했네요

  • 47. 교통정리필
    '26.6.14 5:47 PM (58.182.xxx.59)

    지금 우주로 가는데
    그 집은 안드로메다로 가는듯

  • 48. 아니
    '26.6.14 5:47 PM (1.229.xxx.73)

    개를 왜 굳이 데리고 나가나요
    굳이 물회를 먹어야되나요
    정자가 물회집에 있어서 물회 먹었나요?
    김밥을 싸들고 나갈 생각은 왜 하나요

  • 49. ....
    '26.6.14 5:47 PM (89.246.xxx.221) - 삭제된댓글

    신혼여행 다녀왔으면 아들며느리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주거나 사주지는 못할 망정22

    저런 집구석 신호없었음?

  • 50. ....
    '26.6.14 5:48 PM (89.246.xxx.221) - 삭제된댓글

    외워라.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는거.

  • 51. 미친
    '26.6.14 5:48 PM (182.215.xxx.73)

    물회를 죽어도 오늘 먹어야하는 이유가 뭐였대요?
    그 물회집 오늘 마지막 장사래요?

    만약 며느리없고
    시부모 남편 개랑 나갔어도 시모는 개랑 밖에있고 시부랑 아들만 물회먹는 집이였냐구요
    개를 집에두고 외식을해야지 아침에 만들고 남은 김밥 짬처리시키고 뭐하는 짓인지
    바꿔서 사위는 짬처리 음식주면서 개랑 밖에 있으라고하면 기분좋겠냐고요
    그 부모나 남편이나 참 할말없는 집구석이네요

  • 52. ditto
    '26.6.14 5:49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앞길이 거시기하네요22222
    잠깐 먹으러 가는데 강아지는 집에 두고 가든지, 물회 못 먹는 사람있으면 다른 식당을 가든지,,,
    일단 남편이 제일 갑갑

  • 53. ???
    '26.6.14 5:51 PM (222.108.xxx.71)

    일부러 그랬을수도 있겠단 생각 드네요…

  • 54. ...
    '26.6.14 5:52 PM (121.132.xxx.12)

    다 필요없고 남편이 젤 실망.
    우리 00 물회 못먹어 어디가자!
    했어야지. 개는 또 왜데리고 가나요?
    애견동반되는델 찾던가.
    시부모 나이도 젊을텐데. 진짜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에라모르겠다. 이 상황이 싫다는 티 좀 내시지.
    그냥 얘기해요. 어머니 저도 들어가서 다른거 먹을께요.~~
    밖에 있기 싫어요~

    앞으로 참지말고 친정엄마한테 하듯이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얘기 잘하세요.

    좋은 시어머니라면 현명하게 다 이해하실거예요~
    아니라면 뭐..적당한 거리두기~

  • 55. .....
    '26.6.14 5:55 PM (211.202.xxx.120)

    밥값 진짜 아까웠나봐요
    앞으로 시모랑 밥먹으면 우리는 찬밥이나 먹자 하겠네요 안먹고 말지 먹을거 많은 세상에왜 기분잡치게 그래요

  • 56. 쓸개코
    '26.6.14 5:55 PM (175.194.xxx.121)

    가족끼리 외식나가서 따로 나눠 먹자고 하다니;
    식당에 가서 싸온 음식 먹는것도 그렇고
    모두가 먹을 수 있는걸 먹어야죠.

  • 57. 시어머니한테는
    '26.6.14 5:56 PM (221.160.xxx.24)

    개새끼가 더 소중했네요.
    어떻게 아들은 물회를 먹이고 며느리는 김밥 먹일 생각을 하지
    같은 먹을수 있는 메뉴를 고르고 개는 집에 두고가야지

  • 58.
    '26.6.14 5:57 PM (118.235.xxx.150)

    남편이 웃기네요 부인도 같이 먹을수 있는 식당으로 가야지요
    원글님 충분히 서운할만합니다

  • 59. 건강
    '26.6.14 5:58 PM (218.49.xxx.9)

    여기에서 제일 문제는
    원글님 남편입니다

  • 60.
    '26.6.14 5:58 PM (49.170.xxx.98)

    서운할일이 아니고 기분나쁠 상황
    물회 못먹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물회를 먹다니 이상하네요
    하여간 꼰대집안 커밍아웃

  • 61. 흐억
    '26.6.14 5:59 PM (222.113.xxx.251)

    많이 서운하죠

    상황도 상황이지만
    남편분이 참 많이 서운하겠어요
    진짜 놀라셨겠어요
    흐 대놓고 들리게 말했다니
    서운함을 넘어서서
    배신감 들었겠는데요

    첫인사온 이쁜 새며느리 이신데
    넘 속상했겠어요 에고ㅠ

  • 62. ..
    '26.6.14 5:59 PM (211.234.xxx.163) - 삭제된댓글

    저럴거면 신행다녀와서 왜 자고가라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철저하게 어른들위주인 친정을 보는거같아요
    저는 아들며느리 자기집으로 가라고 했어요
    자고가면 시어머니인 나만 힘들어요
    남편아들며느리 누구도 신경안쓰구요
    지나고보니
    울엄마 시어머니가 대단하셨다싶어요
    고생많으셨고...
    새댁
    너무 맘쓰지 마시고 이집이 이렇구나
    분위기 파악했으니 기대하지마시고
    남편과 미리미리 잘 얘기하세요

  • 63. 어쩌다그런남자를
    '26.6.14 6:01 PM (221.138.xxx.92)

    남편 버려요....
    못먹는걸 왜 먹으러가죠?
    그것도 개 있으니 밖에서 김밥? 와.....

  • 64.
    '26.6.14 6:01 PM (218.55.xxx.81)

    다같이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외식하자고 해야죠.
    남편분이 먼저 말해야죠.며느리 입장에선 편한자리가 아니니 말하기는 힘들죠.
    싸울일도 아니고.
    물회로 따로 먹자고하면 다같이 먹을수있게 메뉴변경하자고 서로 소통부족이요.

  • 65. ..
    '26.6.14 6:01 PM (112.145.xxx.43)

    원글님,여기서 제일 문제는 남편입니다 2222

  • 66. ㅇㅇ
    '26.6.14 6:01 PM (118.223.xxx.29)

    지금 댓글까지는 100프로 대동단결 시어머니 남편 이상하다입니다.
    전 개도 이상 ㅋㅋㅋ
    주인이 그모양이면 개라도 정신차려서 스스로 낄낄빠빠해야죠.
    개 너때문에 식당도 못들어가고 정자라고는 하지만 길바닥 상위에서 남은 김밥을 먹다니ㅠ
    심지어 지금 날씨가 김밥 쉬기 딱좋죠.

  • 67. 결혼초
    '26.6.14 6:02 PM (180.71.xxx.214)

    이심
    그냥 기대를 마시고
    만났을때 대충 어른들맞춰드리고 마세요
    그냥 계속 말나오고 아주 피곤해져요

    시부모는 남편 부모지만
    며느리는 그냥 그들이 직장상사라고 생각하고 대하는게
    편하실 겁니다
    안바뀌고 이해도 안가고 공감도 잘안가요
    살다보심 친정부모도 그렇게 되거든요 ?
    특히 내가 오빠나 남동생있고 오빠 남동생 결혼하고 나면
    친정부모가 시부모 빙의되서 내 시부모랑 똑같이 행동해요
    내앞에서 며느리 욕하고 괘씸하다며
    부족한 주제에 어쩌고 하소연 .. 그때 알게되요

    결혼하고 따로 가정꾸라고 살면 예전과 같은 가족은 아니라는걸
    그걸 남편도 빨리 깨달을 수록 편해지는데
    다만 시부모가 너무 가난하거나 너무 부자면
    남편과 의견 좁히기가 힘듭니다
    시부모가 가난하면 도와줘야하고
    시부모가 부자면 받는게 있으니 아들이 노예모드에요

    잘 밸런스를 맞추시고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신혼땐 시부모욕은 남편에게
    공감받기 어려워요 아직 그집 아들 모드 강해서요
    애 생기고 몸 힘들어지고 시간 부족해져야
    자기도 살길찾습니다 . 아직 애없음 생각이 부부가
    처녀총각 사고방식이라 힘들어요

    그리고 사부모 생각 왜그랬을까 ? 분석하지 마세요
    그냥 늙고 구닥다리라 그래요
    안바뀝니다 . 나중에 80 넘어 쇄약해짐 조금 온순해지긴
    합니다 . 70 대도 건강해서 며느리 괴롭혀요 .

  • 68.
    '26.6.14 6:03 PM (119.70.xxx.43)

    희한한 집도 다 있네요..

  • 69. ..
    '26.6.14 6:04 PM (114.205.xxx.179)

    혼인신고 아직 전이라면 급하게 하지않으심이...
    1년은 살아보고 ....
    자잘하게 서운할일이 많아보여요

  • 70. ...
    '26.6.14 6:05 PM (1.227.xxx.206)

    개가 상전.

    신행 다녀왔으면 가족이 다 같이 식당에서
    먹어야지 뭔가요

    답답하네요

    앞으로도 개때문에 열받는 일 많을 듯

  • 71.
    '26.6.14 6:07 PM (221.138.xxx.92)

    나중에 여기댓글이나 남편 보여주세요.

  • 72. 세상에나
    '26.6.14 6:08 PM (210.126.xxx.33)

    개가 대빵
    모시는 쫄자들 ㅋㅋ

    개 쫄자라 사람 대접하는 방법도 모르네요.

  • 73.
    '26.6.14 6:0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댓글 보여주지마세요
    자기집 비정상이라는거 본인비난 보면
    엄청 충격받아요
    신혼인데 이혼지름길 가지마시고
    다음부터 그런상황이면 의사를 정확히 밝히세요
    이번일은 시어머니가 잘못한거 맞아요

  • 74. 리기
    '26.6.14 6:10 PM (125.183.xxx.186)

    엄청 가부장적인 집안이네요...놀랍네요. 원글님이 말 안했으면 남편도 몰랐을걸요 지네 집이 이상하단거...

  • 75. ...
    '26.6.14 6:13 PM (112.159.xxx.236)

    더운날에 길거리에서 다같이 남은 김밥이나 먹어야할 집구석이네요.
    담부턴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저는 물회 못먹어서 다같이 먹을수있는 데로 가요. 저는 아침에도 김밥먹었는데 점심때도 남은 김밥 먹기 싫어요. 맛있는거 먹고싶어요. 더운데 밖에서 먹기 싫어요.

  • 76. ...
    '26.6.14 6:14 PM (112.159.xxx.236)

    본인 스스로 기준을 높이세요.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그들이 입에 거품을 물던가 말던가. 너무 고분고분하게 착하게만 보이면 안됩니다.

  • 77. ..
    '26.6.14 6:14 PM (118.235.xxx.66)

    개념들이 없는 집구석이네요 남은 김밥은 자식 부부 보내놓고 자기들끼리 해치우고 며느리 좋아하는 메뉴 정해서 먹어야지 자기 아들이 처댁에 가서 장인 어른이랑 밖에서 남은 김밥 먹어도 기분이 안상할까
    피임도 잘 하셔야겠고 혼인신고도 서두를 필요가 없겠어요

  • 78. ...
    '26.6.14 6:16 PM (112.159.xxx.236)

    임신 조심하세요. 님이 입덧해서 굶고있어도 배려없이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맛있게 음식해먹을 집구석임.

  • 79. oo
    '26.6.14 6:16 PM (116.45.xxx.66)

    아우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
    남편을 잡아야죠 이런 상황을 중간에서 조율도 못하고

    개가 분리불안이에요? 꼭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였담
    다음부턴 목소리 내세요
    불편한 티 내세요

  • 80. ...
    '26.6.14 6:17 PM (112.159.xxx.236)

    시부모는 옛날사람이라 그렇다치고 남편은 왜 님 배려안하나요?

  • 81. ...
    '26.6.14 6:20 PM (182.215.xxx.203)

    며늘에대한 배려가 부족하네요
    김밥먹는거부터 에러예요
    식당에서 파는 다른메뉴라도 시켜먹어야죠
    외식하는데 개시키는 왜 데려가서 개를지켜야되나요 /2222

  • 82. 아니
    '26.6.14 6:22 PM (182.227.xxx.251)

    며느리 왔는데 왜 며느리 못먹는걸로 외식 하려고 가고
    거길 또 왜 개를 데리고 가요???
    며느리도 먹을 수 있는 걸로 개 없이 가서 편안하게 먹고 와야죠.

    정말 이상한 집안이네

  • 83. 앞으로
    '26.6.14 6:23 PM (58.29.xxx.142)

    결혼 생활 내내 둘 다 피곤하겠다
    별 것 아닌 걸로 트집잡는 사람이나 이해 못 해주는 사람이나

  • 84. ...
    '26.6.14 6:23 PM (222.112.xxx.158)

    에고..넘하네요
    며느리를 어째 저러냐..
    진짜 서운이 아니고
    화날만하죠
    앞으로 남편잘잡으세요

  • 85.
    '26.6.14 6:25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너무 시대착오적인데...박완서 작가님 소설읽는 줄 ㅎㅎㅎ 22222

  • 86. 당연
    '26.6.14 6:26 PM (110.15.xxx.45)

    서운하고 화 나는 상황이네요
    개가 뭐라고 신행 다녀온 며느리 못 먹는 음식 먹으러 가며
    며느리가 좋은 맘으로 양보한건데 그마저 자기네 맘대로 따로 먹으려는 상황에 남편 행동은 또 뭐랍니까(지금 2026년입니다 ㅠㅠ)
    원글님이 스스로를 지키셔야겠어요

  • 87. 외식거리천지인데
    '26.6.14 6:26 PM (175.214.xxx.172)

    새며느리 못먹는 물회??남편 시부모 다 이상합니다.
    차리리 중화요리집을 가지…

  • 88. 리보니
    '26.6.14 6:26 PM (221.138.xxx.92)

    저는 성인 아들 둘이지만
    내 딸이 저런 취급받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읽기만 해도 이게 뭔가 싶고 ...
    많이 잘못된 것 같아요...앞으로 너무 힘들 것 같은데...어쩌나.

  • 89. 허걱
    '26.6.14 6:28 PM (125.178.xxx.170)

    시아버지도 문제.
    새며느리도 못먹는 물회를
    굳이 먹겠다는 거 아녜요.

  • 90. ...
    '26.6.14 6:29 PM (183.97.xxx.235)

    세상에..
    남편 인간 안되겠네요
    어떡하나ㅜ
    그리고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나이가 궁금하네요
    남편이란 인간 정말 머리가 나쁜지 의도적인지
    아내 마음도 몰라주고 뜻도 모르고
    저기엄마한테 다 들리게 말했다는거 자체가
    가슴이 답답하네요
    지금 벌써 그러면 앞날이ㅜ

  • 91. ..
    '26.6.14 6:33 PM (221.162.xxx.158)

    푸대접도 문제지만 이제 결혼했는데 시어머니랑 단둘이 편하겠어요?
    남편이 밖에서 장인어른과 단둘이 남는 김밥 먹는다 생각해봐요

  • 92. ...
    '26.6.14 6:35 PM (112.159.xxx.236)

    거기서 김밥을 왜 먹고 앉아있어요. 월급주고 부리는 직원도 그런취급하면 기분나빠해요. 식구들 다 모인자리에 지기들끼리 꼭 물회를 먹어야겠답니까?

  • 93. ...
    '26.6.14 6:39 PM (112.159.xxx.236)

    신참 며느리한테 은근히 서열교육시킬려고 그런듯. 니가 이집에서 개 밑이다.

  • 94. ...
    '26.6.14 6:41 PM (183.97.xxx.235)

    정자에서 먹으면 시원한가요? 이날씨에?
    시원하고 덥고를 떠나서 결혼한지 며칠 안되고 신행후
    시댝에 온 신부를 신랑과 떨어져서 시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는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듣기만 해도 불편하고 거북합니다
    물회를 못먹으면 그 식당에는 물회만 있나요?
    남편이란 인간 정말 저정도의 배려심도 없고
    저도 아들둘이고 60이 넘었어요
    남편한테 읽어주니 황당해 합니다

  • 95. 지나가다
    '26.6.14 6:42 PM (203.170.xxx.203)

    서운해하실 만해요. 시부모님은 가끔 뵈면되지만 남편의 행동이 좀 특이한데(?) 보통 뭘 그런걸 신경쓰냐며 면박주거나 하는데 어머님앞에서 투덜된거보면 본인도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긴하는데 자기 엄마 처신이니 좀 더 화내는느낌이네요. 아주 거슬리는일 아님 원글님이 가끔은 넘어가주어도 남편이 아예 사리판단이 안되는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 96. 집안
    '26.6.14 6:44 PM (222.236.xxx.112)

    이상한 집안 맞아요. 며느리가 물회 못먹으면 다같이 먹을 수 있는거 먹어야죠. 아주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까지 진짜
    배려도 없고 비상식적이에요.
    제가 25년전 겪었던.. 새밥지어 밥상 다 차려놓고 시모가 며느리한테 우리는 찬밥먹자 이거랑 같은거 같은데요.
    시부모가 본인아들이 못 먹는 음식 먹으러 갔을때도 그러겠나요? 아예 그런식당가지도 않겠지만...
    벌써부터 이러는거보니 앞날이 훤하네요. 원글님 무조건 착한며느리 되려고 하지말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거는 시모한테 바로 말하세요. 남편 하는 꼬라지보니 이런일 생기면 매일 싸움만 나겠어요.
    25년전에 제가 겪은것들 생각나서 갑자기 화나는데,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있다니 ㅠ

  • 97. ...
    '26.6.14 6:46 PM (112.159.xxx.236)

    보통 잘돌아가는 집은요. 신행갔다와서 시집 갔으면 며느리가 시집에서 불편할까 봐 며느리위주로 배려를 많이 해줘요. 먹는것 자는것. 일도 일부러 안시키고 눈치를 많이 봅니다.
    지금도 봐요. 시부모 때문에 부부 불화 생겼죠. 저런 비상식적인 시집 자주 안가고 멀리하는게 상책. 남편도 이상해요.
    님이 많이 기우는 결혼한거 아니면 이런 상황은 말도 안됨.
    그리고 무를거면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낫습니다.

  • 98. ...
    '26.6.14 6:50 PM (112.159.xxx.236)

    애초에 여자들끼리 밖에서 김밥먹는데 자기들끼리 물회가 잘 넘어가겠답니까? 같이 앉아서 먹어도 자기들끼리 제대로된 식사하고 여자들은 식은 잔반처리하고있고. 물회 맛있게 드셨답니까?

  • 99. 집안
    '26.6.14 6:53 PM (222.236.xxx.112)

    남편 벌써부터 저러는거 보면 솔직히 앞날이 훤해요.
    오늘일이 자기와이프를 시부모 앞에서 난처하게 할일인가요?
    본인이 나서서 다른거 먹자고 해야죠. 한숨만 나온다.
    남편에 대해선 더 지켜보세요. 아이는 좀 살아보고 가지세요.

  • 100. 다시봐도
    '26.6.14 6:54 PM (222.113.xxx.251)

    아까 읽고 또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다시 생각해도 내가 다 분하네요
    내 딸이었음 진짜 억장이 무너졌을듯ㅠ

  • 101. lil
    '26.6.14 7:0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럴꺼면 남자 둘이 먹고 오지
    뭔 청승으로 아침에 먹던 김밥을
    아이고 머리야...
    시부
    시모
    남편
    각자 다 이상해요

  • 102. ....
    '26.6.14 7:05 PM (125.177.xxx.20)

    배려도 지능에서 나온다는 말이 진리네요.
    김밥, 개, 물회 어질어질하네요.

  • 103. ㅜㅜ
    '26.6.14 7:08 PM (115.143.xxx.137)

    저희 시부모집이랑 비슷하네요.
    남편도 그 밑에서 자라서 뭐가 잘못된지 몰라요.

    말하면 지네집 공격한다고 싸움나기 일쑤고요.
    저는 시가 절연했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물회에 김밥이라니. 화가납니다.
    대접해줘도 새댁이 어려울 시기인데.

  • 104. ...
    '26.6.14 7:09 PM (211.198.xxx.165)

    배려가 없어도 너무 배려없는 집구석이네요
    시부는 이제 갓 시집 온 며느리가 물회 못 먹는다하면 같이 먹을수 있는 메뉴로 바꾸자해야했어요
    시모가 남은 김밥 먹자고 할때도 남편이나 시부가 왜 둘만 밖에서 먹냐고 다 같이 먹으려고 외식하는건데 했어야죠
    개는 집에 두고 가야지 아침에도 먹은 김밥을 구지 싸들고 가서 밖에서 먹는게 말이 안돼요

    젤 문제 남편 맞아요 와이프가 못 먹는 메뉴면 00이 물회 못먹는다 다같이 먹는걸로 먹자고 했어야해요

    밖에서 엄마랑 둘이 같이 먹자나 했다는건 그집이 그만큼 남자위주라는거에요 그집에선 흔한일 ;;;; 혹시 시모가 대구분인가요?

    남편하고 싸우지말고 그냥 본인이 원하는걸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저 물회 못먹는데 아침에도 먹은 김밥 또 먹기 싫어요 물회 말고 다른거라도 먹을래요 실내에서 시원하게요 이렇게요


    근데 진짜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맞아요
    이말 꼭 명심하고 네네네네 이럼 그래도 되는애인줄 알고 더할거에요

    진짜 내 딸이 저랬으면 너무 속상해서 밤새 이불킥 했을거 같네요

  • 105. ㅡㅡ
    '26.6.14 7:1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혼인신고 하지 마시고,
    임신 조심하세요.
    신혼여행 후 첫 시가 방문에
    개때문에
    정자에서 물회?
    여자들은 김밥?
    것두 아침에 먹던 김밥?
    남편 시부모 다 이상.
    내딸이면 그냥 집으로 데리고 오겠어요.

  • 106. ...
    '26.6.14 7:11 PM (180.70.xxx.141)

    왜 힌트를 신행 후에 주는것인가..ㅠ

  • 107. . . .
    '26.6.14 7:11 PM (223.38.xxx.93)

    앞길이 구만리네요.
    니랑 내랑은 식은밥 먹자의 김밥버전인가요.
    명절때 남자상 여자상 따로 차리겠어요.

  • 108. 뭔가싶네
    '26.6.14 7:13 PM (221.138.xxx.92)

    전래동화 수준임.
    호랑이만 등장하면 될 듯.

  • 109. 뭐 이런
    '26.6.14 7:14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40년 전에도 새며느리 신혼여행 갔다가 인사 오면 큰상 차려서 대접했어요.
    시대가 바뀌어서 지지고 볶고 하지는 못할 망정
    새 식구 대접에 먹다 남은 김밥이 웬일이래요.
    밥상 따로 받는 걸 당연히 여기는 젊은 남자는 어쩔 거고요.
    임신 혼인신고 절대 안됩니다.

  • 110. . . .
    '26.6.14 7:14 PM (223.38.xxx.93)

    아마 애낳으면 남편은 혼자 다른방 가서 편하게 자라고 할 집안같네요.

  • 111. ...
    '26.6.14 7:23 PM (182.249.xxx.6) - 삭제된댓글

    꼭 이 리플들 남편 보여주세요
    그러면 또 자기 집안 얘기 썼다고 뭐라하려나 ㅠㅠ

    30년전에
    경상도, 완전 가부장적이신 시부모님
    결혼 반대하셨는데 남편이 원해서 어쩔수 없이 허락하고 신혼초에는 저 별로 안좋아하셨어요
    그래도 저런 대접은 안하셨어요
    저도 아들 있고 며느리 볼 나이지만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전원일기에나 나올법한 이야기

  • 112.
    '26.6.14 7:25 PM (222.236.xxx.112)

    친정엄마는 속으로 천불나도 일부러 그렇게 얘기하셨겠죠.
    암튼 조금이라도 이치에 안맞는 일이다 생각들면 시모한테
    바로 말하세요. 그래야 시모도 안건들여요.

  • 113. 아까봤는데
    '26.6.14 7:41 PM (118.218.xxx.119)

    근데 시어머니는 개때문에 밖에서 먹자니 그런 이야기 나오면
    시아버지라고 뭐라는거냐면서
    며느리가 먹을수 있는 음식 같이 먹자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시아버지도 힘이 하나도 없나보네요
    시어머니도 이상하지만 시아버지도 이상합니다

  • 114. 미친다
    '26.6.14 8:13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다음에 사준다는 음식도 밀면에 짬뽕??
    정말 거지같은 집구석이네요
    대출이 만땅인가봐요
    물회도 비싸서 2인분 밖에 못시킨거 같아요
    개 핑계 대면서
    개 때문이 아니라
    개 핑계로 식비 아낀거

  • 115. .....
    '26.6.14 10:16 PM (211.202.xxx.120)

    집에서 하던거 밖에서 고대로 하는거죠
    남자들만 상에 차려주고 여자들은 뒤에서 찌끄래기 먹는

  • 116. ㅇㅇㅇ
    '26.6.15 12:04 AM (119.193.xxx.60)

    그집식구 세사람 다 이상합니다. 처음 인사왔는데 시어머니 며느리 식당앞 땡볕에서 개데리고 먹다남은 김밥 먹으라하고 아버지와아들 둘이서 식당들어가서 물회먹는다고요? 저상황에 셋다 아무생각 없다는게 문제

  • 117. ㅇㅇ
    '26.6.15 1:38 AM (125.130.xxx.146)

    얼마전 시엄마가된 사람으로 제 생각은 어머님이 가족이 되었다고
    친근하게 생각하신거 같아요
    ㅡㅡㅡㅡ
    아이고..
    내 자식이 못먹는 메뉴의 식당에 간다고요?
    어느 엄마가 그래요?
    가족이 되었다고 친근하게 여긴 게 아니고
    무시한 거죠

  • 118. 세상에
    '26.6.15 1:46 AM (211.234.xxx.17)

    82쿡 댓글 이렇게 백퍼센트 대동단결 된거 처음봐요...
    엄청난 일인건 맞는듯 합니다
    여기 그래도 시어머니 입장인 분들도많아서 다른 의견 있을법도 한데 진짜 대통합 무슨일이에요
    원글님 토닥토닥ㅠ 임신은 신중하게요!

  • 119. .....
    '26.6.15 7:12 AM (175.211.xxx.67)

    원글 바꿔 쓰셨네요. 그냥 귀여워요.ㅎㅎㅎ
    저런 귀한 며느리를 그 시부모는 왜 그랬을꼬~

    시부모님도 엄청 후회하실 수도 있어요.
    앞으로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말하고 못하겠으면 시댁가기전 남편 정신머리 꽉 잡아서 가세요
    그 정도는 할 수 있죠?

    예쁜 며느리 화이팅!!!!

  • 120. 넘 죄송한데
    '26.6.15 8:22 AM (222.113.xxx.251)

    결혼전이었으면 진짜 도시락 싸들고 말렸을거같아요
    제 맘이 아프네요
    꼭 존중받는 며느리로 자리 잘 잡으시길바랍니다

  • 121. 시어머니
    '26.6.15 11:03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웃겨요
    학교교육 사회생활 제대로 못배우고
    집에서 배운대로 사신 분이라면
    집에서 음식 만들어 놓고 새며느리 기다렸겠죠
    다 배웠으면 나가서 남존여비 그런행동 했을리 없구요
    그냥 원글님이 원하지 않는 며느리 였던거 아닌가요?
    세상 듣다듣가 그런 시어머니 있단말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 122. 시어머니
    '26.6.15 11:0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아들이 그모양으로 남자 둘만 식당으로 향한것도
    이해난감이에요
    지금 세상에 저런 남자하고 어떻게 사실려구요?
    시아버지도 이상해요
    저모양이면 지들입에 맞는 물회가 아니라
    우리 며늘아기는 뭐 좋아하는지부터 물었을것 같은데요
    자린고비 가정이거나
    남존여비가 뼈에 새겨진 집안이거나
    어떻든 결혼 잘 못 하신거 맞아요
    심지어 남편도 등신이잖아요?

  • 123. 애낳지말고
    '26.6.15 3:47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일 어이없는 인간이네요.
    내 부모가 내 배우자한테 그러면 손 잡고 나와야죠.
    아내가 밖에서 그러고 있는데 밥을 먹는다고요?
    몇 달 지켜봐도 똑같겠지만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사과같은 소리 하네요.

  • 124. 궁금
    '26.6.15 3:53 PM (218.148.xxx.105)

    원글님이 물회 먹을줄 알면
    개는 누가 지키는거였을까요 아마도 시모?

    남존여비 집구석이라 시모가 항상 그런식으로
    무수리처럼 살아왔고 불만도 없었으니
    남편도 그게 크게 잘못되거나
    기분 나쁜일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결혼전에 시부가 시모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진짜 잘 관찰해야 할듯
    물론 남자도 예비장모의 성품.태도 장인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봐야 하고.
    부모가 한 거의 그대로 하더라구요
    이건 재산이 많고 직업이 좋고의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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