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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더 된 옷 못 버리고 있는 나

...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26-06-13 16:05:51

큰맘 먹고 구입했던, 몇 안 되는 비싼 외출복들.
별로 입을 일이 없어요.
그런데 별로 입지 못했기에 못 버려요 ㅎ

샀던 가격 생각하면 더더 못 버려요 ㅎㅎ

 

어쩌면 좋을까요.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야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IP : 112.213.xxx.2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가끔씩
    '26.6.13 4:07 PM (223.38.xxx.77)

    입어요
    입어도 괜찮다 싶으면 두고 아니면 버리고요
    구입가격때문에 안 버리지는 않고요
    아직 맘에 들면 입고
    아니면 버려요

  • 2. 저도
    '26.6.13 4:09 PM (119.69.xxx.167)

    옷장에 많아요ㅜㅜ
    심지어 이사갈때도 못버려서 이고지고 가져옴요..ㅋㅋㅋ
    눈 딱감고 버려야겠죠?

  • 3. ..
    '26.6.13 4:09 PM (211.36.xxx.35)

    일단 버리고 나면 생각 안나요.

  • 4. 버리고 나면
    '26.6.13 4:11 PM (59.1.xxx.109)

    가끔 입을일 생겨요
    괜히 버렸네

  • 5. 버리면
    '26.6.13 4:13 PM (118.235.xxx.132)

    아까워도 공간 비워지고 좋아요 어차피 안입어요

  • 6. 입어요
    '26.6.13 4:15 PM (117.110.xxx.20)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으면 입는 수 밖에요.
    막상 하루 입고 나가보면, 버리게 되요.

  • 7. 00
    '26.6.13 4:18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막상 하루 입고 나가보면, 버리게 되요. 222222

    저도 백만원 넘게 주게 산 옷 못 버렸는데 어느날 수선까지 했다가 버렸어요

  • 8. ...
    '26.6.13 4:20 PM (220.78.xxx.244)

    여름 바지 하나 아직도 멀쩡하고 유행 안 타는 디자인인데 예뻐서 가끔 입어요.
    20년 전엔 허리가 줄줄 흘러내렸는데 지금 딱 맞아서 살이 얼마나 쪘나 늘 한탄하며 입고요.
    그 외에 상견례 때 엄마가 사준 옷, 예복으로 산 옷, 남편이 결혼 후 생일선물로 처음 사준 옷은 어차피 안 맞아서 못 입지만 기념으로 남겨 놨어요.
    평생 가지고 갈 듯.

  • 9. ..
    '26.6.13 4:43 PM (211.208.xxx.199)

    내 빛나던 시절의 추억이라 몇 벌은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무려 사십 년. ㅎㅎ
    안 입어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 10. ..
    '26.6.13 7:04 PM (1.235.xxx.154)

    저도 그래요
    큰일이죠

  • 11. 저도
    '26.6.13 8:07 PM (220.65.xxx.99)

    100만원짜리 정장 한벌
    잠궈지지도 않는 옷 못버리고 있어욤

  • 12. ...
    '26.6.13 10:32 PM (112.213.xxx.200)

    한목소리로 버리라 하실 줄 알았는데..ㅎㅎ
    이고 지고 있을 시간이 아직 남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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