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속 생각나는 과자

...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26-06-12 19:08:15

생강대롱 이라고 아시나요?

어저께 엄마집에 갔다가 당뇨때문에

너나 가져다 먹으라고 주신과자 생강대롱

속이빈 긴 원통형 모양에 하얀 가루가 입혀진

옛날과자인것같은데

요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네요

달달하지만 너무 달진않고

생강향도 은은하게나고

결정적으로 씹을수록 고소싼게 너무 맛있는거에요

식감도 보기에는 단단해서 이가 아프게 생겼는데

막상 씹으면 파삭파삭 생각보다 가볍게 씹히고요

한봉지가 꽤 묵직한데

요거요거 요물이네하며 남편과 먹다보니 빈봉지만..

아쉬워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가격이 많이 저렴하진

않았어요

남편은 당장 주문하라는데 요즘 갱년기라

두둑해진 뱃살때문에 자제중이에요

이과자 유명한건데 나만 몰랐던건지.

얼른 저녁 먹어야겠어요

 

 

IP : 220.76.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2 7:27 PM (220.75.xxx.108)

    그거 제 최애...
    저는 받으면 봉지안에 들어있는 상태로 그냥 적당히 부숴서 작은 조각을 낸 후에 젓가락으로 아주 불편하게 집어먹어요. 손으로 하나씩 막 꺼내서 먹으면 너무 빨리 많이 먹게 되는 고로...
    진짜 너무 맛있죠?

  • 2. ..
    '26.6.12 7:50 PM (125.176.xxx.72)

    청우식품꺼죠~
    저도 좋아해요
    살짝 나는 생강향도 좋구 암튼 맛있어요

  • 3. ...
    '26.6.12 8:03 PM (220.76.xxx.168)

    앗..이과자 좋아하시는분들이 계셨네요
    불편하게 젓가락으로 드시는거 이해해요 ㅎㅎ
    청우식품거 맞아요
    저녁까지 먹었지만 그래도 과자생각이 계속나네요
    아무래도 조만간 주문할것같아요

  • 4. ...
    '26.6.13 2:40 PM (182.226.xxx.232)

    소금대롱도 맛있어요
    호프집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주문했다가 동네 엄마들 놀러왔을때 줬더니 다들 그거 주문해서 먹고 살쪘다느느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164 이 중에서 뭐부터 먹을까요 9 도전 2026/06/13 1,995
1816163 손목 말고 손등 통증 4 2026/06/13 1,501
1816162 이런 원단 뭐라해요 ? 종이 구긴것 같은옷요 5 ... 2026/06/13 3,095
1816161 주식.. 7 잡담 2026/06/13 4,121
1816160 이준석 "尹 무인기든 李 달러든 똑같은 이적행위&quo.. 10 ㅇㅇ 2026/06/13 2,056
1816159 정훈희는 어디 아픈가요 5 ... 2026/06/13 4,650
1816158 받아치기 잘 하는 방법 좀.. 11 ... 2026/06/13 3,210
1816157 이동형은 이재명대통령의 도구로 쓰이고있네요. 17 .. 2026/06/13 2,333
1816156 민주당 좌우통합 외연확장을 위해 전한길 김계리 추천합니다 13 .. 2026/06/13 1,498
1816155 비문증 있는분들 적응되나요? 14 무념무상 2026/06/13 3,059
1816154 정민철 청와대 선물 받았나보네요. 28 2026/06/13 2,873
1816153 배용준 원빈 등 ..진짜 많이 벌어놓고 노는 팔자 18 Dd 2026/06/13 14,759
1816152 집에 손님 데리고 오는 거 재미들었네요. 7 ㅎㅎ 2026/06/13 4,209
1816151 대장동과 이재명의 풀스토리(영화보다재밌음 3 재밌네 2026/06/13 1,529
1816150 다큰애 둘딸린 장윤정 팬?들 너무 이상해요 2 2026/06/13 3,560
1816149 딴지는 반명커뮤가 됐네요 18 ㅇㅇ 2026/06/13 2,796
1816148 무생채 레시피 정착하고싶어요 4 할때마다 2026/06/13 2,478
1816147 시어머니 팔순을 잊어버렸다는 시누이 13 ㅊㅁ 2026/06/13 5,295
1816146 말기 암환자를 집에서 모실 수 있을까요? 24 ** 2026/06/13 4,523
1816145 봉하에 추미애 글에 가슴이 뭉클 10 도도 2026/06/13 2,278
1816144 차인표씨가 고생을 많이 한 분이군요. 14 ... 2026/06/13 5,686
1816143 가끔 드시는 불량식품(?) 있으세요? 7 저는 2026/06/13 2,616
1816142 김민석이 서울시장으로 출마했더라면.. 13 .. 2026/06/13 3,389
1816141 요즘 여권이 문재인때보다 더 심하게 분열 되는것 같네요 22 2026/06/13 2,606
1816140 못됐다 6 답답하다 2026/06/1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