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계의주인 궁금한게 있어요(스포)

...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6-06-11 11:17:36

사소한 장면인데 그냥 궁금해서요.

 

주인이가 하천을 쳐다보고 있을때

하천에 쓰레기 같은게 떠있었는데

혹시 그걸 주인이가 주워서 비닐에 담아온건가요?

(엄마 병원에 뛰어가기 전 장면에서 하천의 쓰레기가 비교적 오래 클로즈업 되서 나오는데 혹시 쓰레기가 아니었는지...-.-;;;)

엄마 병실 앞에서 할머니한테 얘기할때 비닐 큰 봉지를 들고 들어가거든요.

 

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IP : 106.101.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1 11:42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변은 아닌데요
    저에겐 기대에 비해 별로였어요 전작인 '우리들'은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왕따문제 같은걸 잘 다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는 주제의식에 공감은 가는데, 키스신도 왜 그리 오래 넣었는지 보기싫고, 스토리가 지루한 느낌이였어요 마지막 쪽지들도 피해자 친구들이 보냈을꺼라 예상해서 그런지 반전도 못느꼈구요
    어떤 면에서 명작이라고 하는걸까요?

  • 2. ..
    '26.6.11 11:47 AM (27.119.xxx.162)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건 저도 알겠던데
    나머지 디테일은 어수룩한 데가 있드라구요.
    피해자에게 또다른 프레임을 씌우지 말자는 메시지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 3.
    '26.6.11 11:47 AM (39.118.xxx.125)

    저도 재밌게 봤어요 ^^
    재밌다고 말하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주인이는 앙큼하고 귀엽.
    주인이가 차에서 펑펑 울면서 엄마 원망하며 털어내고 엄마는 그거 받아주고.... 아이고 저도 같이 펑펑 울었네요. 최고의 장면 중 하나.
    하천 쓰레기는 기억이 안 나서 모르겠어요 ㅠㅠ
    누가 그 하천 장면 해석한 거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이거 개봉할 즈음, 저는 대만의 왼손잡이 소녀. 라는 영화도 봤는데 그거도 재밌어요. ^^ 플로리다프로젝트의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오랫동안 같이 작업하던 분이 감독한 영화라는데, 세계의 주인이랑 뭐 소재가 비슷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결은 좀 비슷해서 원글님도 좋아하실 거 같아서 추천해요. 어두움 속에서 한 줄기 따듯한 빛을 발견하는 그런 느낌의 영화라.

  • 4. ....
    '26.6.11 12:23 PM (118.235.xxx.62)

    윗님 감사해요.
    왼손잡이 소녀 보고싶었는데 좋은 영화군요.
    넷플릭스에 있어요.

  • 5. 저도
    '26.6.11 12:34 PM (118.221.xxx.110)

    그거 쓰레기 주워온걸로 봤어요.
    병원까지 들고오다니.. 생뚱맞다 생각했어요.

  • 6. ㅁㅁ
    '26.6.11 12:54 PM (211.58.xxx.12)

    저도 쓰레기는 병원까지 왜들고온거지?엄마가 아프다는 얘기듣고오는 급한상황에서?갸우뚱했고요
    그 키스씬도 좀 거부감났어요.
    어우 뭔 학생키스씬을 중간중간 많이도 넣었더라고요.

  • 7. ..
    '26.6.11 5:02 PM (121.162.xxx.35)

    새로운 시각인거지 그렇게 대단히 잘만든 작품같진 않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655 전라북도 여행하기 좋은 곳 어디있을까요? 16 Aq 2026/06/22 2,148
1818654 물걸레 진공청소기 쓰시는분들 어떤가요? 1 물걸레 2026/06/22 745
1818653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타령 8 물에 2026/06/22 2,063
1818652 그것도 초고가라는 2 아파트값 2026/06/22 1,315
1818651 소중한 은성밀대를 4 아들에게 넘.. 2026/06/22 2,575
1818650 80년대 상황인데 누구 기억이 맞나요? 31 80년대 2026/06/22 3,561
1818649 울릉도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질문 받아요. 39 .. 2026/06/22 2,882
1818648 (조언 구함)같은 지역 아파트 팔고 살 때 어떻게 하는지 좋은지.. 1 .. 2026/06/22 970
1818647 토마토 양파 끓여 먹는데 12 ... 2026/06/22 3,624
1818646 옷 나이의 경계가 없어진 것 같아요 15 ufg 2026/06/22 6,466
1818645 추미애 인수위 "경기도 곳간 열어보니 빚문서만".. 35 ㅇㅇ 2026/06/22 4,301
1818644 자식이 싸가지가있으면 나 잘살았네 싶습니다 5 ㅁㅁ 2026/06/22 2,836
1818643 카보베르데 vs 우루과이 경기 뒤늦게 봤는데 4 월드컵 2026/06/22 1,151
1818642 헤어진 전남친이 꿈에나왔어요 3 꿈해몽요 2026/06/22 1,626
1818641 진짜 하닉은 대단하네요 삼전 산 나는 바보인가 18 업보 2026/06/22 5,398
1818640 정부 흔들어서 얻는 게 뭐죠 33 대체 2026/06/22 1,956
1818639 바디오일 어찌버리나요?(양 많아요) 11 .. 2026/06/22 2,108
1818638 타이거미국배당다우존스 하시는 분 계신가요? 4 미국주식 2026/06/22 1,458
1818637 밤에 자다가 화장실 손씻기 29 2026/06/22 3,812
1818636 염소 고기 드시나요? 17 ... 2026/06/22 1,802
1818635 집값은 35억이라는데 매달 400만씩 마이너스에요 70 ㅌ.ㄹ 2026/06/22 14,855
1818634 초1 학교생활 조언 부탁 드립니다 8 희망 2026/06/22 1,172
1818633 이번생은 좀 망했다는 생각이..ㅎ 39 2026/06/22 6,150
1818632 실망스러운 파인 다이닝 15 rmdid 2026/06/22 4,695
1818631 황신혜 유트브 삭제 20 감자채볶음영.. 2026/06/22 2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