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장면인데 그냥 궁금해서요.
주인이가 하천을 쳐다보고 있을때
하천에 쓰레기 같은게 떠있었는데
혹시 그걸 주인이가 주워서 비닐에 담아온건가요?
(엄마 병원에 뛰어가기 전 장면에서 하천의 쓰레기가 비교적 오래 클로즈업 되서 나오는데 혹시 쓰레기가 아니었는지...-.-;;;)
엄마 병실 앞에서 할머니한테 얘기할때 비닐 큰 봉지를 들고 들어가거든요.
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사소한 장면인데 그냥 궁금해서요.
주인이가 하천을 쳐다보고 있을때
하천에 쓰레기 같은게 떠있었는데
혹시 그걸 주인이가 주워서 비닐에 담아온건가요?
(엄마 병원에 뛰어가기 전 장면에서 하천의 쓰레기가 비교적 오래 클로즈업 되서 나오는데 혹시 쓰레기가 아니었는지...-.-;;;)
엄마 병실 앞에서 할머니한테 얘기할때 비닐 큰 봉지를 들고 들어가거든요.
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원글님 답변은 아닌데요
저에겐 기대에 비해 별로였어요 전작인 '우리들'은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왕따문제 같은걸 잘 다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영화는 주제의식에 공감은 가는데, 키스신도 왜 그리 오래 넣었는지 보기싫고, 스토리가 지루한 느낌이였어요 마지막 쪽지들도 피해자 친구들이 보냈을꺼라 예상해서 그런지 반전도 못느꼈구요
어떤 면에서 명작이라고 하는걸까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건 저도 알겠던데
나머지 디테일은 어수룩한 데가 있드라구요.
피해자에게 또다른 프레임을 씌우지 말자는 메시지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저도 재밌게 봤어요 ^^
재밌다고 말하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주인이는 앙큼하고 귀엽.
주인이가 차에서 펑펑 울면서 엄마 원망하며 털어내고 엄마는 그거 받아주고.... 아이고 저도 같이 펑펑 울었네요. 최고의 장면 중 하나.
하천 쓰레기는 기억이 안 나서 모르겠어요 ㅠㅠ
누가 그 하천 장면 해석한 거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이거 개봉할 즈음, 저는 대만의 왼손잡이 소녀. 라는 영화도 봤는데 그거도 재밌어요. ^^ 플로리다프로젝트의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오랫동안 같이 작업하던 분이 감독한 영화라는데, 세계의 주인이랑 뭐 소재가 비슷하거나 그런 건 아닌데 결은 좀 비슷해서 원글님도 좋아하실 거 같아서 추천해요. 어두움 속에서 한 줄기 따듯한 빛을 발견하는 그런 느낌의 영화라.
윗님 감사해요.
왼손잡이 소녀 보고싶었는데 좋은 영화군요.
넷플릭스에 있어요.
그거 쓰레기 주워온걸로 봤어요.
병원까지 들고오다니.. 생뚱맞다 생각했어요.
저도 쓰레기는 병원까지 왜들고온거지?엄마가 아프다는 얘기듣고오는 급한상황에서?갸우뚱했고요
그 키스씬도 좀 거부감났어요.
어우 뭔 학생키스씬을 중간중간 많이도 넣었더라고요.
새로운 시각인거지 그렇게 대단히 잘만든 작품같진 않던데요..